7만1900㎡ 규모에 일일 최대 40만개 택배 분류, 휠소터등 최신 시스템 갖춰
CJ대한통운은지난 28일 태국 방나(Bangna) 지역에서 한국의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를 도입한 중앙물류센터 'CJ대한통운 스마트 허브 방나' 오프닝 세리머니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및 태국법인 임직원, 고객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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