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MG새마을금고, 해외겸용 체크카드 출시기념 이벤트

MG새마을금고가 체크카드 사업을 시작한지 약 7년 8개월만인 10월 28일부터 해외결제가 가능한 해외겸용체크카드인 '크림 비자(Visa)'와 '크림하이브리드 비자' 체크카드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비자 로고가 부착돼 있는 전 세계 가맹점 및 해외ATM기기에서 해외결제서비스가 가능하며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최대 0.2% 기본적립, 생활밀착업종 추가 1%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크림하이브리드 비자카드의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후불교통카드 기능과 체크카드 잔액 부족시 소액신용결제도 가능하다. 새마을금고는 글로벌 지불결제분야 1위 브랜드인 비자와 손잡고 해외체크카드를 시작으로 향후 지불·결제와 관련한 디지털 기술 혁신에 관한 업무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에서는 또 해외겸용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0년 1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업점에서 해외겸용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크림 비자 장바구니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중 해외겸용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이용실적에 따라서 해외여행상품권, 롯데호텔 숙박권, SK모바일주유상품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해외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캐시백을 지급하고, 해외 CD·ATM기 이용시 인출 및 조회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체크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12년 3월부터 체크카드 사업을 시작한 새마을금고는 올해 9월말 회원수 530만 명, 누적 발급카드 수 900만 매를 돌파했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 특화카드인 '시장애(愛)체크카드'부터 온라인간편결제 할인서비스와 '위베어베어스'의 캐릭터를 특화한 'ON체크카드 스페셜에디션'까지 현재 15종류의 다양한 체크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MG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회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회원의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8 15:42:1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토스, ‘행운퀴즈’ 새 가이드라인 도입 “실검 영향 최소화”

토스는 '행운퀴즈' 운영에 대한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포털 실시간 검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월 출시한 토스 행운퀴즈는 퀴즈 형식을 통해 사용자 간 송금의 맥락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제공하게 된 서비스로, 출시 후 큰 인기를 끌면서 기업의 참여 수요가 늘어 자연스럽게 기업형 행운퀴즈 서비스로 진화하게 됐다. 현재 기업형 행운퀴즈 참여 인원은 건당 평균 22만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토스가 기업형 행운퀴즈를 진행하면서 각 기업 퀴즈 페이지에서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을 제안해 정답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수시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토스가 도입한 새 가이드라인은 검색 제안 문구 대신 '힌트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나 별도의 프로모션 페이지에 직접 연결해 검색 없이도 정답을 찾고, 기업이 원하는 페이지에 직접 도달하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토스는 기존 제휴사와 계약이 일부 종료되는 11월부터 새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추이를 확인하며 가이드라인을 계속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스 행운퀴즈 서비스 관계자는 "기업형 행운퀴즈는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에게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한다는 취지로 시작했지만 관련 내용이 수시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는 등 크게 화제가 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는 것을 충분히 인지했다"며 "검색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참여 기업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 도입을 시작으로 새로운 유형의 퀴즈 구조를 개발하는 등 사회적 우려와 고객 관심을 모두 경청해 향후 운영 방안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2019-10-28 15:42:0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꿈꾸는대로 시즌 7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멘토링 꿈꾸는대로 시즌 7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꿈꾸는대로 진로멘토링은 멘토와 청소년이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는 대화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2만50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꿈'을 주제로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방법들을 공유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용인, 춘천, 천안 등에서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부산을 시작으로 의정부, 광주, 세종에서 조승연 작가, 서경덕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유명 멘토들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습관'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의 '사춘기 대 갱년기 관계 맺는 법'등 1천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꿈을 이루는 방법 및 서로 소통하는 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지역적 한계로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활용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PC, 웹캠, 스마트폰, 태블릿PC, ICT시스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꿈꾸는 대로' 강의를 들으며 원격으로 질의 응답도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목표를 설정해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0-28 15:22: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올 코스닥 상장기업, ‘100곳’ 돌파할까

-거래소 관계자, "바이오 기업들 심사청구 많아" 올해 코스닥 상장 입성 기업이 100곳을 넘을 수 있을까. 현재까지 68곳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금까지 연내 상장이 예정된 곳은 라파스, 지누스, 아이티엠반도체 등 22개사에 이른다. 이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누스와 한화시스템 등 공모 규모 1000억원 이상의 기업도 연말 기업공개(IPO) 시장의 열기를 끌어 올리는 상황이어서 코스닥 상장사가 100곳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는 코스닥 상장 호황기로 평가된다. 총 101곳의 기업이 상장 문턱을 넘었다. 한국거래소 출범 이래 일반기업 상장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하면 2002년 이후 최대치인 81곳이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 요건이 대폭 완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기술특례 상장제도가 2015년 도입되며 성장성 특례와 테슬라 요건 등 적자 기업도 상장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 상장 열풍은 올해도 계속됐다. 지난 1월 거래소에서 진행한 코스닥 상장 수요 설문 조사에서 주관사 계약을 맺고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기업 수는 200여 곳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상반기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거나 상장승인을 받은 기업은 모두 63곳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52곳)보다 21%가량 늘었다. 상장한 기업 수도 총 3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3건이 더 많다. 하반기는 현재까지 36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코스닥상장심사부에는 총 16명의 인원이 배치돼 있다. 평균적으로 직원 한 명당 한해 5~6개 기업의 상장심사를 처리한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심사 진행 중인 기업들이 여러 곳 있다. 이들이 심사에 통과한 후 연내에 상장할 수 있기 때문에 100개를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바이오주의 불안 요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기업들의 심사청구가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글로벌 악재와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이 꾸준한 이유로는 증권사와 거래소의 적극적인 상장 추진이란 분석이 나온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사와 거래소의 기업 발굴 노력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찾아내 상장시키는 것은 IPO를 주관하는 증권사와 거래소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며 "거래소에서도 지원 활동을 강화해 왔고 증권사에서도 투자은행(IB) 업무 확대를 위해 IPO 기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 증권사 IPO 담당자 역시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증권사들이 IB부문을 확대하는 추세다. 거기에 맞춰 중소벤처기업에서 IPO 대상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IPO업무뿐 아니라 SPC 투자나 상장사의 메자닌 등에도 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8 15:06:1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IPO간담회] 한화시스템 “방위산업과 ICT분야 선도”

한화시스템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노크했다. 한화시스템은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방위산업과 ICT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다음 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예고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기업이다. 방산전자 부문은 1997년 삼성정밀에서 시작해 2015년 한화그룹에 편입됐고, ICT 부문은 2001년 한화S&C에서 떨어져 나왔다. 두 부문은 각각 꾸준히 몸집을 불려오다 지난해 합병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방산분야에선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입장벽이 높은 방위산업 특성상 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6년 '한국형전투기 탑재 AESA 레이다'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군 정찰위성사업,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령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국방부가 첨단 과학기술군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과제가 한화시스템엔 호재로 작용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1289억원의 매출액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ICT 부문의 높은 이익율에 따라 매출액 성장률을 초과해 전년 대비 45% 증가한 448억원, 순이익은 193% 늘어난 412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에도 선전은 이어졌다.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사업과 한화생명보험 코어 고도화 사업 등을 수주하는데 성공해 65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351억원, 순이익은 364억원으로 합병 이후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반기 전망도 밝다. 전술통신정보체계 양산, 필리핀 호위함 전투체계 수출, 천마 성과기반 군수지원 사업과 다출처 영상융합 체계, 탄도탄 작전통제소 사업 등을 통해 사상 최대의 수주와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예상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CT 부문도 한화그룹 차원에서의 투자 확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향후 5년간 약 21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통합과 IT 서비스 분야를 책임지는 한화시스템으로선 큰 수혜로 돌아갈 전망이다. 김연철 대표이사는 "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업계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입증된 방산 및 ICT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상장으로 총 3286만1424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밴드는 1만2250원에서 1만40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4일과 5일 청약을 접수한다. 조달된 자금은 1000억원 이상 투자되는 제2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에어택시(PAV) 등 신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2019-10-28 15:05:5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장수브랜드는 변신 중

장수브랜드는 변신 중 식품업계 장수브랜드가 변신하고 있다. 수십년 전 탄생한 브랜드들의 경우 출시 당시 주된 소비층이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이 됐다. 이제 밀레니얼세대로 명명된 어린 세대가 최대 소비 권력으로 자리잡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능동적으로 소비하며 정보 공유가 활발하며 콘텐츠 중심의 판단을 하는 젊은 세대에 주목하고 분석하지 않는 기업은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식품업계 전통 브랜드들은 젊은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이색적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59년 동안 글로벌 아이스크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젊은 세대의 상반된 속성을 아우르는 다각도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품 출시에 있어서는 젊은 세대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끊임없이 혁신한다. 같은 기성 제품이라도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소비에 주목하는 만큼, 개인별 개성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스트로베리, 바닐라, 초콜릿 등 클래식한 기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마카롱, 케이크, 컵케이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로의 변신에 성공시켰다. 또한 모바일 선물하기 기능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타깃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기프팅 포트폴리오도 적극 강화 중이다. 하겐다즈 디저트 제품들은 '간편하면서도 고급진' 선물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상품으로 등극했다. 하겐다즈는 언택트 마케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 '하겐다즈 벤딩머신(자판기)'을 선보였다. 젊은 소비자의 판매 직원 접촉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구매 대기시간 감소, 편리한 결제 방식 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된 이후 뚱바(뚱뚱한 바나나맛 우유)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남녀노소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누구나 아는 맛, 오래되고 익숙한 만큼 진부하다고 느껴질 법도 하지만 1020세대까지 사로잡으며 계속해서 승승장구 중이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마케팅에 주목한 결과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를 마실 때 필수인 스트로우(빨대)를 변신시켜 제품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7년 진행한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을 통해 출시한 누워서 마실 수 있는 수혈 콘셉트의 '링거 스트로우',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브 스트로우' 등은 일주일만에 초기 생산 제품 3만개가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계속되는 소비자 요청에 추가 생산, 판매도 진행 중이다. 또란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인 '안녕단지'를 운영해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도 활발하다. 외식사업가 백종원을 모델로 기용해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푸딩, 팬케이크, 쉐이크 등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푸딩 동영상의 경우 30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옛 상품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추억의 과자종합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젊은 세대들이 느껴보지 못한 옛날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에 가세했다. 1982년 출시돼 30년 넘게 팔리다 2013년 사라졌던 원형 알사탕 케이스 '사랑방 선물'이 주력 제품이다. 1983년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육각 고깔콘'은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등장한 바 있어 출시 당시 젊은 세대의 호기심과 기대를 모았다. '과자종합선물세트'는 1970~8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대표 제품인 빠다코코낫(1979년 출시), 롯데샌드(1977년 출시), 빼빼로(1983년 출시), 칸쵸(1984년 출시), 마가렛트(1987년 출시) 등 총 13종으로 내용물을 구성했다. 중장년층에게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청년층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10-28 14:51: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웹케시·케이뱅크 MOU 체결…'경리나라'에서 케이뱅크 쓴다

웹케시와 케이뱅크는 경리나라 제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리나라 고객에게 더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케이뱅크와 공동 마케팅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리나라와 케이뱅크의 협약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를 주 거래처로 사용하는 기업도 경리나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리나라 내에서 거래처 송금·대금결제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며, 케이뱅크를 통한 경리나라 가입도 할 수 있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출시한 국내 최초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그램 내에서 증빙·영수증 자동수집과 인터넷뱅킹의 조회·이체 기능이 합쳐져 경리업무를 덜어주고, 초보 경리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경리나라는 ▲증빙·영수증관리 ▲통합계좌관리 ▲급여·명세서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스마트 비서 ▲지출결의서 관리 ▲외상 관리 ▲부가세 신고 준비 ▲시재·영업 보고서 등 소기업·소상공인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경리나라의 핵심 기능을 모바일에서 조회할 수 있는 경리나라 모바일 버전이 출시됐다. 웹케시 강원주 부사장은 "24시간 기업계좌 비대면 개설 및 은행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 등을 내세운 케이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케이뱅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젊은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리나라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8 14:43:05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월드랠리팀, 2019 WRC 시즌 네 번째 우승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난 주말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스페인 랠리'와 '월드투어링카컵(이하 WTRC) 일본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WRC의 경우 올해 시즌 4차례 우승을 달성한 현대차는 처음으로 제조사 종합우승 달성이 유력하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5∼27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19 WRC 시즌 13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선수가 'i20 쿠페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 시즌 4회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제14차 호주 랠리만 남겨둔 현재 현대차의 제조사 점수는 2위인 도요타를 18점 차로 앞서 참가 6년 만에 처음 제조사 종합우승에 다가섰다. 앞서 현대 월드랠리팀은 '2018 WRC 시즌'에서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분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누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경주차는 어떠한 노면에서도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며 "올 시즌 제조사 종합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다만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스페인 랠리 2위를 기록한 도요타의 오트 타낙 선수가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현대차는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2019 WTCR 8차 대회의 레이스 3차례 가운데 두 번째 레이스에서 1, 3위를 차지했다. WTRC은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혼다 등 제조사별 C세그먼트의 고성능 경주차가 참가하는 투어링카 대회다. 이번 대회 두 번째 레이스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의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가 1위를, 같은 팀의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i30 N TCR로 참가 중인 미첼리즈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282점을 기록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에 올라있고 소속팀은 475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10-28 14:42: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노이먼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정의선 수석부회장 호기심 많아"

"호기심이 많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여 조율해나간다." 지난 3월 현대모비스 사상 첫 외국인 사외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린 독일 출신 칼 토마스 노이먼 박사가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에 대해서는 "방향 설정을 잘했다"며 "수소전기차 시장에서는 단숨에 퍼스트무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역할의 중요도와 폭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최근 현대모비스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노이먼 사외이사는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첫인상에 대해 "8개월여 동안 느낀점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들이 주위 얘기를 경청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사외이사로서 역할에 대해서는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미래차 경젱력을 위해 앱티브 합작법인(JV)이나 벨로다인 투자와 같은 중요한 결정을 함께 내린다"고 설명했다. 독일 출신인 노이먼 사외이사는 폴크스바겐 중국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오펠 CEO를 역임하고 카누 등 북미 전기차(EV) 스타트업 등에서 최고경영진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추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노이먼 사외이사는 현대차가 친환경차 전략 발표 당시 2025년까지 전동화차량 2위 도약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달성 가능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전동화 선두업체는 폴크스바겐에 이어 현대차가 될 것"이라며 "테슬라는 고급전기차에 가깝지만 대량생산 체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최근 현대차그룹의 미래 포트폴리오를 자동차 50%, 개인항공기 30%, 로보틱스 20%로 제시하며 이런 구조에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노이먼 이사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노이먼 사외이사는 "정 수석부회장이 이야기한 수치보다 많은 이들이 생각보다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이를 준비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차 시장은 주문형 모빌리티로 바뀌고 있다. 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전동킥보드로 또는 드론으로 원하는 장소로 빨리 이동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이먼 사외이사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제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엘리엇의 제안 내용 중 일부 수긍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술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 등을 고려하면 그들이 제안한 배당확대 등은 급진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현대모비스 이사회에 참가하며 회사가 좋은 방향성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지배구조와 투자계획 등에서 좋은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이먼 사외이사는 지난 3월 선임 이후 7회 열린 정기·임시 이사회에 모두 참석했다. 해외 일정으로 3회만 화상연결로 참여했고, 4회는 방한해 직접 참석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처음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자사주 매입ㆍ소각에 나서는 등 선진화된 이사회 운영과 함께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2019-10-28 14:42: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 진행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 공개특강인 '해외주식 파이널 공개특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쳐파크에서 다음달 2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강사로 나선다. 최신 금융 이슈에 맞춰 해외투자에 관한 핵심전략을 설명한다.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부문 등의 섹터를 다루는 'Tech, 별들의 전쟁'과 유망 일드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마이너스 금리, 어떻게 맞을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애널리스트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지난 7월 개최한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에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고객보다 더 많은 약 500여명이 몰렸다.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중적인 공간인 백화점 문화센터를 행사장으로 정했다. 또 평일에 증권사를 찾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 행사 날짜를 주말로 선택했다. 윤석모 리서치센터장은 "국내외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이제 해외주식을 포함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편입은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며 "최근 유망한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업종에 대한 전략을 담은 세미나를 통해 내년 해외투자 전략을 한발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나 신청은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 또는 패밀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19-10-28 14:41:4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