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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요즘은 해외 주식이 대세 2' 이벤트

미래에셋대우가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즘은 해외 주식이 대세 2'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해외 주식을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고객과 기존 거래 고객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는 다이렉트 최초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2019년 4월~9월) 해외 주식 거래 내역이 없고 잔고가 0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 주식을 1주만 매매해도 '스타벅스 For Your Lucky 7 세트'를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제공한다. '어디서나 출석체크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5일 이상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현금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특히 30일이상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총 3번의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더블UP 이벤트'는 주간 단위 이벤트로 전주 대비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5배 이상 늘어나거나 주간 해외주식 거래 금액이 최소 2억 이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상위 고객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 차상위 4명에게는 10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지난번에 실시했던 '요즘은 해외 주식이 대세'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다시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기존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들의 의견을 이번 이벤트에 반영한 만큼 해외 주식을 새로 접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29 14:33: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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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디지털 자산관리' 위해 사무실 혁신

삼성증권이 비즈니스 담당 조직 사무실을 이전하며 직원들의 사무공간도 대대적으로 혁신했다. '디지털 자산관리'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사업을 책임지는 디지털인텔리전스담당(DI담당)과 디지털채널본부(DC 본부) 산하 7개 부서의 사무실을 강남역 인근에 자리한 강남N타워에 새롭게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사무공간은 이동의 자유를 의미하는 '모바일 오피스' 형태로 꾸며졌다. 사무실에 입주한 7개 부서는 부서간의 칸막이는 물론 부서장과 부서원 모두 지정된 좌석도 없다. 테이블도 기존의 일자형 배치 대신 소통에 유리한 T자형과 Y자형 구조로 배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용품도 데스크톱 PC가 아닌 무선랜과 노트북, 태블릿 등을 활용해 자기 업무에 가장 적합한 공간을 스스로 찾아가 업무를 진행하면 된다. 사무실에 부서별 공간과 사무용 전산기기 사용 등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속과 관계없이 언제라도 타 부서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다. 사무공간 중앙에 카페도 만들었다. 젊은 직원들이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게 됐다. 사무실 한쪽에는 인터넷 방송용 스튜디오도 구축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언제라도 대고객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계완 DI담당 상무는 "디지털사업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구분된 아날로그적 사무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에도 제약이 생기는게 인지상정"이라며 "이번 사무공간의 혁신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솔루션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삼성증권은 온라인주식거래를 넘어 디지털 자산관리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후 비대면 고객에 대해서도 디지털상담팀의 전문가 투자상담 서비스를 유선 및 온라인으로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10월에는 AI를 기반으로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투자자 입맛에 맞는 종목을 추천해 주는 신개념 투자정보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최근 핀테크 기업인 두나무와 함께 국내 최초의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을 출시하고, 네이버와 협업해 'N페이 통장'을 선보이는 등 사내외 역량을 총동원해 디지털 혁신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9-10-29 14:32: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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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시행 기념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오는 30일부터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인 하나원큐에서 타행 계좌의 내역 조회는 물론 이체 거래까지 실행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픈뱅킹이란 손님 본인의 동의를 전제로 제 3자가 손님의 금융데이터를 가져다 쓸 수 있는 금융 결제망을 통칭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손님은 각 은행 별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한 은행의 앱을 통해 타행 계좌의 내역을 조회하고 이체 거래까지 가능하게 된다. KEB 하나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 시범 시행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품서비스 안내 마케팅'에 동의하고 퀴즈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KEB하나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추가로 하나원큐 또는 인터넷 뱅킹 상에서 이벤트 대상 예금·적금·펀드를 가입한 손님 중 상품서비스 안내 마케팅에 동의하고 오픈뱅킹을 등록한 손님에게 추첨을 통해 ▲1등 100만 하나머니 적립, ▲2등 5만 하나머니 적립, ▲3등 3만 하나머니 적립, ▲4등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머니는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포인트로, 현금과 동일한 결제수단이며 ATM에서 출금도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손님들이 당행의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에서 타행의 계좌 정보를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의 시행을 환영한다"며 "차별화된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오픈뱅킹 전용상품 개발 및 KEB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9 14:32:3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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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 전망 '암울'…"앞으로 더 악화될 것"

보험업계가 불황의 늪에 빠졌다. 9개 상장 보험사 중 7곳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추정됐다. 생명보험사들은 대체로 선방한 데 반해 손해보험사들은 모두 당기순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보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저금리 기조로 투자수익이 저조해지면서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상장보험사 9곳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93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603억원에 비해 11.8%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별로는 생보사 4곳(삼성·한화·미래에셋·동양생명)의 순이익은 4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반면 손보사 5곳(삼성생명·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의 순이익은 4763억원으로 20.1%나 줄어들 전망이다. 생보사 4곳 중 2곳만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동양생명이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106억원에 그쳤지만 올해 3분기에는 805억원으로 86.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동양생명의 자회사였던 동양자산운용을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하면서 일회성 이익이 800억원 가량 반영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생명은 순이익이 142억원에서 263억원으로 46.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수익이 보장되는 퇴직연금뿐만 아니라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늘린 데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2915억원으로 전년 동기(2986억원)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교보생명과 '빅3'로 불리는 한화생명은 3분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모양이다. 한화생명의 3분기 순이익은 59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406억원)보다 57.4%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손보사 5곳은 일제히 실적이 악화됐다.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의 3분기 추정 순이익은 194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2371억원)보다 17.9%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의 경우 올해 3분기 775억원의 추정 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에 밀리며 전년 동기(1009억원)보다 23.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DB손보는 지난해 3분기 1516억원에서 올해 3분기 1247억원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부터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한화손보는 올해 3분기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한화손보의 순이익 추정치는 81억원으로 1년 전(338억원)보다 76%나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생·손보업계 모두 전망이 밝지 않다는 점이다. 보험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자산운용수익률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보험연구원은 올해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가 전년보다 0.7%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는 3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는 셈이다. 특히 내년에는 보험산업 수입(원수)보험료 증가율이 0.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기준금리 인하로 마이너스 성장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생명보험업계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종신보험 수요 감소, 경기부진으로 인한 보험계약 해지 확대 등의 영향으로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며 "손해보험의 경우 장기손해보험 증가율 하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둔화 등으로 다른 대부분 종목의 성장세도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보험업계는 대형 보험사를 제외하고는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황이 크게 안 좋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9 14:32: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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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숨은 가전 찾기?'…데이코 하우스에서 본 미래주방 모습은

단순한 공간이다. 인덕션만이 주방임을 짐작케할 뿐, 냉장고마저 쉽게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문을 열 때마다 가전 제품이 하나씩 튀어 나왔다.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와인셀러와 오븐까지. 마치 '숨은 가전 찾기' 놀이를 하는 듯했다. 데이코 하우스가 그랬다. 데이코는 불탑과 보피, 포겐폴과 다다 등 럭셔리 주방 가구 브랜드와 손 잡고 럭셔리 주방의 '정석'을 조성했다. 데이코 하우스는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 4~5층에 위치했다. 방문객들에는 데이코 가전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가구 업체 소개를 통해 쇼룸과 같은 주방을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코 하우스를 설계한 배대용 B&A 디자인 대표는 "단순히 멋진 공간이 아니라 데이코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이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위해 주방은 물론 거실과 침실까지 갖춘 하나의 완벽한 집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데이코하우스로 들어서자 거대한 주방이 시야를 가득 채웠다. 와인셀러와 냉장고, 인덕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특별한 점을 찾기는 어려웠다. . 문을 열기 시작해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컨설턴트는 문을 눌러서도 열어보이며 업계에서는 유일한 '푸시' 기능을 확인해주기도 했다. 냉장고는 최소 공간을 이용한 디스펜서와 제빙기, 카메라를 장착해 럭셔리 주방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했다. 숨어 있던 가전들도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식기 세척기와 오븐, 김치 냉장고 등이다. 노출된 가전들도 가구들과 크기나 색상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미니멀리즘과 모던함을 추구하는 데이코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한층을 올라서자 인덕션 여러대가 줄지어져 있었다. 데이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립형 환기 후드와 함께였다. 주방이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감하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데이코의 철학을 현실화한 주인공이다. 데이코 후드는 인덕션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함께 작동됐다. 조리와 동시에 따로 후드를 켤 필요가 없게 됐다는 얘기다. 주방 활동을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장치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도 데이코 하우스에 힘을 보탰다. 더 프레임과 공기청정기 큐브, 하만 스피커로 깔끔한 침실 공간을 만들었다. 데이코 주방 가전과 어울려 실제 집을 떠올리게 해줬다. 삼성전자는 2016년 데이코를 인수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데이코 하우스에서 '집은 주방으로 완성되고, 주방은 데이코로 완성된다'는 데이코의 차별화된 가치와 비전을 소비자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일부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받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

2019-10-29 14:3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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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출시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콜드브루 커피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400㎖ 냉·온장 겸용 제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제품은 캔커피 위주의 온장 커피음료 시장에 선보이는 색다른 페트병 타입의 신제품으로 블랙과 스위트블랙 2종으로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추운 날씨에도 소비자들이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가 뛰어난 RTD 페트병 커피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이 제품은 온장고 진열 매대 높이를 고려해 40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어 온장고가 없는 일반 가정에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페트병 뚜껑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주황색을 적용하고 패키지 하단에는 냉·온장 겸용 마크를 넣어 기존 제품과 구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장고가 일반적으로 눈높이 아래에 위치하는 점을 고려해 라벨 상단에 엠블럼을 더해 품목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400㎖ 제품은 전자레인지를 사용(1000W 기준, 권장 시간 1분 20초)해도 환경호르몬 물질인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선보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은 출시와 동시에 가용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라떼 제품이 추가로 발매되며 지난해 16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져 1~9월까지 지난해 실적을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는 약 3300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9-10-29 14:2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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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 넘어 살균하는 '노바이러스', 한국 상륙

韓 시장에 최초의 B2C 제품 선보여 플라즈마로 공기 오염물질 즉시 파괴 40개국 구급차·병원 등에서 사용돼 공기 중 오염물질을 즉시 파괴하는 아일랜드 공기청정살균기 '노바이러스(Novaerus)'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은 노바이러스의 B2C 첫 진출 국가다. 오존을 배출하거나 필터에 부산물을 남기던 기존 공기청정기과 달리 플라즈마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을 없애는 새로운 형태의 공기청정 가전이다. 노바이러스는 29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에서 노바이러스 NV-330(12평형)과 NV-990(30평형) 런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선보인 노바이러스 신제품은 일반 가정용으로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노바이러스는 지금까지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판매됐다. 노바이러스는 4000V의 고전압을 플라즈마 코일에 가한 전자이온필드에서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알레르겐, 병원균, 곰팡이균, 유기물질 등을 파괴해 오염된 실내공기를 살균해 내보낸다. 기기 내부에서 오염물질을 바로 제거하기 때문에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필터나 약품, 램프와 같은 소모품이 없다. 또한 25W의 저전력으로 24시간 연속 가동할 수 있다. 2012년 아일랜드에서 설립된 공기살균기 기업 노바이러스는 4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000여 대 구급차와 450여 개 병원에서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의료용으로 사용한다. 노바이러스의 파울로 니콜라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은 지난 2015년 메르스, 2018년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보건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CDC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노인의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2배 증가했다"며 한국의 공기살균기 필요성을 설명했다. 노바이러스 키에런 맥브라이언 부사장도 "우리가 한국에서 (B2C 제품을) 시작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실내 공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위험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며 한국 시장 진출의 의의를 밝혔다. 이날 런칭 행사에 참석한 케빈 데블린 노바이러스 대표는 "한국에서도 이미 구급차의 공식 공기살균기로 채택이 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노바이러스는 미국 나사(NASA)에서 효과를 인정했으며 유럽 CE, 미국 UL, 그리고 한국 KTL에서도 기능성을 검증받았다"며 "한국 소비자는 알레르기나 황사 등으로 인한 공기질에 민감한 편인만큼 병원에서 인정받은 공기살균기를 집에서도 안전하게 쓰시기 바란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노바이러스를 국내 독점 공급하는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이 세상에는 공기청정기를 넘어서 진정한 공기청정살균기가 없나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저의 개인적인 의문을 해소해 준 것이 노바이러스"라며 "바이러스와 알레르기로 삶의 질을 위협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렌탈 서비스를 고려 중이며 수도권의 AS 및 설치는 게이트비젼 본사가, 지방은 위니아딤채가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29 14:27: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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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진행

동원그룹,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진행 동원그룹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날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과 스마트팩토리, 물류, 푸드테크 등 스타트업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들은 각각 동원그룹의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선보였으며, 동원그룹은 스타트업들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기술제휴 등 다양한 상생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동원그룹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동원그룹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발굴하고 혁신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개최사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그룹도 시작은 스타트업이었으며, 누구보다 작은 시작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결의 힘'을 활용해 외부에서 역량을 찾아내 협업하며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9 14:24: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