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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019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

CJ프레시웨이, 2019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 CJ프레시웨이가 201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장애인 의무 고용률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업자나 중증 및 여성 등 고용 여건이 취약한 장애인을 다수 고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를 선정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속적인 장애인 채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장애인 채용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여성장애인 채용이 전체 장애인 채용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로 선정되면 인증받은 날부터3년 간 조달청 등 일부 공공기관의 물품 적격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금융기관 대출금리 우대, 고용노동부 정기 근로감독 면제,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 정부포상 추천 등 다양한 특전도 받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장애인 채용을 전담하는 팀을 운영해 매년 장애인 채용을 늘려가고 있으며, 장애인이 배치된 현장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고용 안정화, 처우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29 16:2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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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19 ESG 평가 'A'등급 획득

빙그레, 2019 ESG 평가 'A'등급 획득 빙그레가 2019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을 재무적 측면으로만 평가하던 종전 방식에서 나아가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까지 반영해 평가함으로써, 기업 경영이 사회전체의 이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에 방점을 둔 가치투자의 기준이 되고 있다. 2019년 ESG평가는 746개사와 코스닥 상장기업 129개사 등 총 87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빙그레는 올해 환경 B+, 사회적책임 A, 지배구조 A 를 받아 2018년 B+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통합등급 A등급을 부여 받았다. 특히 빙그레는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빙그레는 2001년부터 해비타트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약 30여년간 어린이 미술 저변 확대를 위한 빙그레 어린이그림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로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봉창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처로부터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올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인도장 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인도장 금장은 인도주의 활동에 지대하게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한 대한적십자사 최고의 포장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2015년), 유의배 신부(2016년), 여성숙 선생(2018년) 등이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통합 A등급 획득은 그동안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사회', '지배구조', '환경' 부문에서 다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라며 "이번 ESG 평가 A 등급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6:1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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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국토부로부터 '운항증명서(AOC)' 교부받아

플라이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서(AOC)를 취득했다. 플라이강원은 약 6개월에 걸친 국토교통부의 엄격한 심사 끝에 안전운항 체제 확보를 인정하는 운항증명서(AOC)를 29일 교부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운항증명을 취득함에 따라 내달부터 양양-제주노선의 운항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기 위한 노선허가 신청, 지점 개설 등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항증명(Air Operator Certificate)은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운송사업자가 조직·인력·시설·장비·훈련 프로그램·규정 및 절차 등 항공운송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확보하여 안전운항을 수행할 능력을 갖췄는지를 정부가 서류 심사·현장검사·시범비행 등을 통해 발급하는 증명서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플라이강원이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 유치를 주 사업모델로 하고 있고 해외의 우수한 에이전트와 오랫동안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국내 다른 항공사들이 겪고 있는 종류의 어려움은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올해 11월과 내년 1월에 기종 B737-800의 기재를 1대씩 추가 도입해 2020년말에는 항공기 7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9-10-29 16:01: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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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혁신 기술 기반 신규 사업기회 모색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최대 물류 및 모빌리티 기업 타브라 그룹과 함께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기회 모색에 나선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람라에 위치한 타브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타브라는 1955년 설립, 다양한 유형의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 서비스는 물론 차량 수입 및 유통,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IT, 데이터 센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스라엘 내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타브라는 이스라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타브라 혁신 센터'를 올해 안에 설립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사업 기회 발굴과 신기술 트렌드 조사 및 평가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타브라와 공동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현대차는 '타브라 혁신 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미래혁신기술센터 설원희 부사장은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스타트업 자원이 풍부한 국가"라며 "타브라가 보유한 이스라엘 모빌리티 산업 내 입지와 인프라를 활용,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브라그룹 샤이 리브낫 CEO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제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창업 국가'로 알려진 이스라엘 유망 혁신 기업들에 전략 투자하고 이들과의 '맞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업체인 알레그로.ai, 에너지업체인 H2프로, 드론업체 퍼셉토 등에 전략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에는 이스라엘의 첨단 스타트업인 엠디고에 투자를 결정하고 미래 커넥티드카용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한편 지난 7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 심장부인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2019-10-29 16:01:21 양성운 기자
30만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화' 현실되나

중기중앙회, 신외국인력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의뢰 이달부터는 외국인력 제도 개선 위한 지역별 순회 간담회도 용역 결과에 현장 목소리 반영해 내년 총선등 적극 활용 예정 6개국 노동자에 대한 '국민연금 의무가입'등도 개선 목소리 약 30만명(E-9비자 기준)에 육박하는 단순노무직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내국인보다 덜 주는 차등화가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가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납입하도록 하는 제도 역시 그동안 산업 현장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온 개선 과제다.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되고,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1만원을 향해가며 기업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최저임금 등 외국인에게 적용할 고용제도를 이참에 뜯어고쳐야한다며 중소기업계가 더욱 목소리를 높일 채비를 갖추면서다. 29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외국인력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의 가닥이 잡히는 대로 현장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외국인력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정부와 국회에 이를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1일부터는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뿌리산업 등에서 최근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지금을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당장 내년 4월 총선이 있고, 2022년에는 대선이 예정된 만큼 정치권과도 제도 개선을 위한 교감을 극대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가장 핵심은 생산성에 따른 최저임금 구분적용, 즉 '최저임금 차등화'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한 경영계도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시한 최저임금 5대 제도개선안에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합리적인 최저임금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시킨 바 있다. 중소기업계는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언어소통 애로 등으로 노동생산성이 내국인의 86.1%(중기중앙회 외국인력 종합애로 실태조사)수준에 불과한데 급여수준은 96.4%로 큰 차이가 없어 영세기업들이 큰 부담을 지고 있다는 점을 제도 개선 이유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선 최저임금 기준으로 1년차 70%, 2년차 80%, 3년차 100% 등으로 차등해야한다는 것이다. 국회도 거들고 나섰다. 이완영 의원등 14인은 '외국인근로자 입국 후 최초 근로 시작 시점부터 1년 이내엔 최저임금액의 30% 이내 감액, 1년 경과 시점부터 1년 이내에는 20% 이내 감액'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올해 2월 발의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 고종섭 외국인력지원부장은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이 아니다. 문화, 언어, 적응 기간 등에 대해 차이가 있으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선 내국인과 다른 임금체계를 적용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개월의 수습기간동안 외국인에게 임금을 10% 덜 주는 현행 제도도 아예 수습기간을 1년까지 늘리고, 임금을 20% 감액하도록 하는 등 개선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국민연금 의무가입으로 사업자 부담이 큰 현행 제도도 고쳐야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오는 나라는 16곳으로 이 가운데 국가상호주의가 인정되는 몽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라오스, 중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선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줘야한다. 이때는 근로자가 4.5%, 사업주가 4.5%를 각각 부담한다. 그런데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은 기본 3년+1년10개월 근무가 끝난 후 퇴직금과 별도로 국민연금까지 받아 귀국하기 때문에 '노후보장'과는 별개라는게 업계의 지적이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외국인과 내국인은 일의 숙련도 차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 외국인의 경우 제대로 일하기까진 적지 않은 기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똑같이 임금을 주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금과 같이 경기가 나쁘고, 기업들의 생존이 걸린 비상 시국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토로했다.

2019-10-29 16: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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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임직원·조합원, '금융의 날' 대통령표창 등 수상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7명이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우선 '서민금융' 부문 유공자로는 의왕신협 박세웅 상임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미추홀신협 여선구 이사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충주중앙신협의 김영택 이사장과 달구벌신협의 안재호 부장이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동서울신협의 강열선 조합원과 청주신협의 정교순 조합원, 의정부 신우신협의 배영순 조합원이 '저축'부문 유공자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금융의 날을 맞아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의미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서민금융을 선도해 온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의 건전성을 지키고, 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북돋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의왕신협의 박세웅 상임이사는 신협과 함께 한 지난 30여 년간 '신협은 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상품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의왕신협은 신협중앙회가 인정하는 사업 우수조합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됐고, 올해에도 각종 캠페인 전 부문에서 상반기 목표를 달성했다. 박 상임이사는 "30여 년 동안 서민금융의 최전방에서 조합원들의 경제 동반자로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데 대해 조금이라도 인정받은 기분이라 너무나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미추홀신협의 여선구 이사장은 산곡동성당에 근무하던 중, 본당 신부의 지원으로 1972년 34인의 발기인을 모아 미추홀신협을 설립했다. 이후, 조합원-신협임직원-이사장으로 함께하며 미추홀신협을 외연과 내연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믿을 수 있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 낙후된 지역에 조합 명의의 복지관을 개설하고 신협 어린이집과 노인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민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 이사장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과거와 현재까지 미추홀 신협과 함께 한 모든 임직원들 덕분에 받는 상인만큼 그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김영택 충주중앙신협 이사장은 1978년 충주중앙신협의 설립을 이끌며 40여 년동안 다방면으로 신협운동에 참여해왔다. 특히, 이사장으로 취임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연체율 0%대,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중 자산건전성부문 1등급이라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달성하며 2만 명의 조합원과 함께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있다. 김 이사장은 "지난 43년동안 조합 창립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 신협운동에 봉사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감개무량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조합원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달구벌신협의 안재호 부장은 19년간 신협에 재직하며, 지역 서민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다는 일념으로 '햇살론'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전술적 목표를 세워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팀원을 이끌었다. 그 결과 지난해 말까지 약 200억 원의 대출 취급액을 달성했다. 안 부장은 "서민들을 위해 당연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서민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신협의 임직원답게 신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저축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의정부 신우신협의 배영순 조합원은 2009년 신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월 평균 16회를 방문하며 저축을 생활화하고 있다. 배 조합원은 "그냥 성실하게 살아왔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고 감사하다"라며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 기분 좋고, 더 성실하게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상을 수상한 청주신협의 정교순 조합원은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14년동안 꾸준히 저축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신협의 조합원 교육 이수 후, 예금과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정교순 조합원은 청주신협의 홍보위원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명실공히 '저축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 조합원은 "신협 덕분에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고, 받은 만큼 주변과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저축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동서울 신협의 강열선 조합원은 2008년 동서울 신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 수시로 예금을 예치하며 꾸준히 저축하는 한편, 신협의 행사나 봉사에도 늘 함께하며 주변인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나아가 은퇴자나 노인 등의 노후자금에 대한 상담을 자처하며 동서울 신협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강 조합원은 "특별히 큰 일을 한 게 없는데 큰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신협과의 인연을 돈독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19-10-29 15:59:2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