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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승부수...항공 품고 비상 꿈꾼다

'아이파크' 브랜드로 유명한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었다. 이에 따라 HDC그룹이 건설, 레저, 면세점에 이어 항공까지 종합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컨소시엄을 이룬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과 정 회장은 고려대 선후배 관계로 인연이 깊다. 지난해 HDC그룹은 미래에셋대우가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114를 인수하기도 했다. 건설, 유통, 레저 등 3대축에서 이번에 항공까지 품게되면 HDC그룹은 사업포트폴리오 확장과 다변화가 가능해진다. 12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를 최종 인수하게 되면 건설업에서 면세, 레저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종합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현산의 전신은 1976년 범현대 계열의 주택건설 전문업체로 설립된 한국도시개발이다. 1986년 토목·플랜트 건설업체인 한라건설(현재의 한라건설과는 별개)과 합병되면서 현대산업개발이 됐다. 1980년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단지 건설에 참가하는 등 건설회사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다 1999년 4월 전환점을 맞는다. '포니정'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이 형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유지에 따라 회사를 조카인 정몽구 회장에게 넘겨주고 현산에 둥지를 틀었다. 이때 장남인 정몽규 현 현산 회장도 이곳에서 새출발했다. 그해 8월에는 현대그룹과 계열분리됐고, 현 HDC아이콘트롤스 등 계열사를 잇따라 설립해 이듬해인 2000년 4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0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2001년 3월 현산의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론칭했다. 아이파크는 서울 삼성동과 부산 해운대 등지 랜드마크 빌딩으로 주목받았다. 현산은 2005년 4월엔 파크하얏트 서울을 오픈하는 등 호텔업에 진출했고 2006년에는 영창악기제조(현 HDC영창)를 인수했다. 2015년에는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하면서 면세 사업에도 발을 디뎠다. 작년 5월에는 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산의 건설사업과 호텔 및 콘도 사업부문 등이 인적 분할되면서 지금의 이름인 HDC현대산업개발이 됐고 기존 회사는 지주회사인 HCD로 상호를 변경했다. HDC 그룹은 올해 5월 자산총액 10조6000억원으로 공정위의 공시대상 기업집단(59개) 33위에 올랐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는 신규 편입됐다. 소속 회사는 현산을 포함해 HDC현대EP,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호텔아이파크 등 24개 계열사가 있다. HDC현대EP는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료 전문기업이다. 88년 HDC현대산업개발 유화사업부로 시작해 2000년 계열회사로 분사된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부문 복합폴리프로필렌 시장점유율 1위다. HDC아이콘트롤스는 1999년에 설립된 건설IT 전문기업이다. 빌딩, 주택, 도로, 철도, 항만 등에 적용되는 기계설비, 전기설비, 방재설비, 통신설비, 신재생 에너지 등 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에너지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1999년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쇼핑몰이란 장르를 개척한 회사다. 서울 용산역에 위치해 있다. 쇼핑은 물론 문화,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HDC아이앤콘스 개발기획과 자금조달 역량을 갖추 전문 디벨로퍼(시행사)로서 보유, 처분, 관리, 운영에 이르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발형 리모델링 시공, 신규 유망 상권 및 주차장 용지 개발, 역세권 소형주택 개발 등 특화된 기획과 시공여략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계열사로 HDC호텔, HDC현대PCE, HDC신라면세점, HDC자산운용, 부동산114 등이 있다. 그룹은 올해 기업집단 순위에서 작년보다 13계단이나 오르며 성장세를 과시했다. 여기에 최종 인수 협상을 타결하고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로 들어오면 그룹은 명실상부한 종합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기존 그룹의 호텔과 레저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규성 기자

2019-11-12 15:21: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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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초고위험 파생상품 판매, 원천 금지해야"

- '은행 파생상품 판매,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 해외금리연계형 파생상품(DLF) 사태를 계기로 은행의 초고위험 파생결합상품 판매를 원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은행 파생상품 판매,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에서 "DLF 사태는 비단 상품 판매 절차나 방식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은행의 의사결정 시스템, 리스크 관리, 핵심성과지표(KPI) 운영 방식 등 문제가 총체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여러 나라들이 은행의 고위험 파생상품 판매를 규제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그런 규제장치가 없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초저금리 시대인 오늘날 자본시장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은 인정한다"면서도 "금융소비자에 대한 보호장치가 확립된 이후에 자본시장 활성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금융과 관련된 정부 당국의 대책은 대형화·겸업화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며 "은행의 초고위험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고, 모든 금융 업무는 전문화·업권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금융감독기구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토론회 패널로 나선 고동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독립된 금융분쟁조정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사에 비해 약자인 금융소비자들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고 교수는 "현행 금융분쟁조정 체제의 문제점은 공정성과 전문성이 미흡하다는 것에 있다"며 "금융감독기구 산하에 별도의 독립된 금융분쟁조정기구를 설립해 효율적인 소비자 피해 구제를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교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감독기관이 판매를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며 "영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이미 지난 2014년 금융감독기구가 조건부자본증권 판매를 12개월 동안 중지하는 명령권을 발동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11-12 15:20: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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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노터스 "송도 바이오밸리의 중심될 것"

동물 바이오 전문기업 노터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노터스는 12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바이오 컨설팅 전문기업이 되겠다"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노터스는 초기부터 수의학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유효성 평가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비임상 CRO뿐 아니라 신약개발과 동물 바이오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도형 대표는 "실험실과 장비, 분석 컨설팅에 이르는 바이오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충성도를 강화해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208%의 놀라운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노터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39억원을 기록해 탄탄한 실적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종근당, 한미약품, LG화학, 대웅제약 등 굵직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사업은 꾸준히 확장중이다. 동물 의약품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자체적으로 흥분 진정제와 신장염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며 알러지 면역 치료제, 아토피 치료제, 안구 건조증 치료제 역시 연구하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 전국에 있는 700여개의 동물병원에 약품도 판매 중이다. 추후엔 프리미엄 펫푸드 사업까지 확장해 반려동물 전 분야에 걸쳐 동물 바이오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송도에 설립한 연구소에서 수익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의료기업과 남동산단의 제조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을 연결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들은 노터스의 주요 고객사기도 하다. 정인성 공동대표는 "바이오 기업 특성상 무조건적 동물실험을 해야 하므로 인근에 있는 노터스가 수익을 점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동물 바이오 기업이 아니라 반려동물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라며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 상장이 그 첫걸음으로 될 것"이라고 했다. 노터스는 이번 공모에서 총 5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밴드는 1만7000원~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공모 예정 금액은 85억~100억원이다. 14~15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거쳐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2019-11-12 15:20: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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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와 협업 하이엔드주거대표 랜드마크로 변신

대림산업,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와 협업 하이엔드주거대표 랜드마크로 변신 오랜 준비 끝에 탄생한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을 위해 대림산업이 세계 탑클래스 설계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랜드마크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한남3구역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진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일본 최고의 시그니처 복합시설 롯폰기 힐스를 비롯해 라스베가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축물들의 설계를 담당한 글로벌 탑 건축 설계 사무소 저디(JERDE)가 설계를 총괄하며 시작부터 많은 화제가 됐다. 저디는 혁신적인 건축 및 도시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공공시설, 상업, 공원, 식음, 엔터테인먼트, 주거, 업무 및 자연을 하나의 장소로 통합하여, 성공적인 도시의 복합 단지의 설계를 제안한다. 특히 저디는 지난 40여년 간 세계의 수많은 정부, 지자체, 민간 개발사 및 창의적인 그룹들과 협업해 오며, 부다페스트, 홍콩, 라스베가스, 오사카, 노틀담, 서울, 상하이, 도쿄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100여 개에 이르는 건축물의 설계를 담당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로서, 독창적인 장소들로 평가받고 있는 그들의 건축물에는 매년 약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저디의 장소만들기(Jerde's Place making)라 일컬어지는 독특한 설계철학은 오늘날 저디의 작업에 가치를 더하고 있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장소를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삼으며, 건축, 조경, 인테리어, 환경 그래픽, 조명과 물의 요소를 완벽하게 혼합한 체험적인 환경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설계철학은 한강을 마주한 '아크로 한남카운티'에도 완벽히 부합하여, 누구나 선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저디 관계자는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집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 그 집과 어우러지는 모든 것을 고려했다"며 "집에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상의 환경은 물론, 정체성, 경험,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설계를 고민하고 획일화된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유럽 고건축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가 결합된 외관 디자인을 통해 한남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저층부는 이태원과 인접하고 외국대사관이 모여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지역성을 반영하여 유럽 고건축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수려한 곡선의 아치와 회랑을 차용한 디자인 요소를 사용하였으며, 고층의 주동에는 유리커튼월과 알루미늄패널 등을 사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원경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절대적인 상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각각의 주동은 오픈 발코니와, 틸트 발코니 등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석재 등의 고급 마감재가 조화를 이루어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의 한강을 담은 다이나믹한 경관을 창출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통합 경관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선망 받을만한 단지 설계를 완성해냈다. 이 외에도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영국 왕실의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다양한 시리즈의 대규모 가든,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하는 온실 카페, 한강이 마치 단지 내부에 들어온 듯 끊임없이 이어지는 프리미엄 수공간까지 입주민들에게 선물같은 일상을 선사할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대림산업과 저디가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에 반영한 '틸트(TILT)형 특화 평면 설계'는 다른 건설사와는 비교불가한 한강 조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의 '틸트형' 평면이란 한강을 정방향으로 편안히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평면'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측면 세대의 거실 조망을 정면 조망으로 바꿔주는 특화설계다. 이 같은 방식은 주동 측면의 한강 정면 조망을 위해 발코니를 한강변을 향하도록 사선으로 구축하는 방식을 통해 정면세대와 측면세대 모두 최적화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외관 디자인에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직접 살고 있는 입주민 뿐 아니라 바라보는 모두가 선망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설계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갔다"며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설계에서부터 입지, 서비스까지 절대 우위의 주거 품격을 실현해 국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5:19: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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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계대출 7.2조원 증가…한 달 만에 증가폭 확대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7조2000억원 늘며 증가폭이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됐다. 주택 전세와 매매거래 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9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874조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2000억원 늘었다. 증가폭은 올해 1월 1조1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확대되다 지난 9월 4조8000억원 증가하며 축소됐지만 지난달 다시 확대된 것이다.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증가폭이 모두 확대된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643조1000억원)은 지난달 4조6000억원 늘어 전월(3조8000억원)보다 증가규모가 커졌다. 주택 전세와 매매거래 자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5월 4000호, 6월 6000호, 7월 9000호로 증가했다가 8월엔 7000호, 9월 6000만호를 기록했다. 전세거래량은 5, 6월 9000호, 7월 1만호, 8월 9000호, 9월 7000호로 나타났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229조8000억원)은 주택 자금 수요에 추석 연휴 소비 자금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전월(1조원)보다 증가규모가 2조5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은행 기업대출(869조2000억원)은 지난달 7조5000억원 늘며 전월(4조9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153조7000억원)은 1조1000억원 증가했고 중소기업대출(715조5000억원)은 6조원3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대출이 늘어난 건 은행들이 적극적인 대출 취급에 나선 데다 부가가치세 납부 관련 자금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중소기업대출 중 자영업자가 주로 빌리는 개인사업자대출(335조1000억원) 증가액은 2조8000억원으로 2018년 3월(2조9000억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은 관계자는 "중소기업대출은 은행이 예대율 관리에 유리한 기업대출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와 낮은 금리로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된 중소기업의 대출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은행 수신 증가규모는 4조8000억원으로 전월(5조7000억원)보다 축소됐다. 수시입출금예금 증가폭은 기업의 법인세 납부 영향으로 지난 9월 5조4000억원에서 10월 -10조1000억원으로 크게 축소됐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 증가폭은 예대율 관리를 위한 은행의 유치 노력으로 2조원에서 14조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자산운용사 수신 잔액은 전월(-4조원)에서 10월 17조2000억원으로 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잔액도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인출됐던 은행자금 재유입, 국고여유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9월 8조2000억원 감소에서 17조2000억원 증가로 전환했다. 채권형펀드는 1조2000억원 감소한 반면 주식형펀드는 4000억원 늘었다. 기타펀드도 4조9000억원 증가세를 지속했다.

2019-11-12 15:1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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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몰 넥스트맘 '미세먼지 대비용품전' 실시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몰 넥스트맘 '미세먼지 대비용품전' 실시 아가방앤컴퍼니는 온라인몰 넥스트맘을 통해 겨울철 미세먼지에 대비한 '미세먼지 대비 용품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에서 단독 진행되며,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아가방 숨쉬는 마스크를 비롯해 퓨토하우즈 베이비 손세정제, 퓨토시크릿 샴푸앤바스까지 위생에 필요한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아가방 숨쉬는 마스크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작년 3월에는 3개월 만에 90% 이상의 판매율 상승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겨울철 외출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제품은 4중 구도의 고밀도 정전 필터로 황사·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아이가 호흡이 편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마스크 안감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식약처의 KF80 허가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움직임이 많은 아이가 착용했을 시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게 끈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국내의 미세먼지는 겨울과 봄에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 10월 39㎍/㎥이었던 것에 반해 11월에는 76.7㎍/㎥로 한 달 사이 2배 가까이 높아졌다. 12월과 2019년 1월에는 각 66.8㎍/㎥, 93.5㎍/㎥로 가을과 겨울에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원인 중 하나로 지면 온도를 꼽을 수 있는데 겨울은 여름에 비해 온도가 낮아 공기 순환이 적고 이로 인해 오염물질 배출될 시 농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여름보다는 겨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확률이 높고 아이를 동반한 외출 시 이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유아 전용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아가방 숨쉬는 마스크도 작년부터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유아 전문 기업이 만든 유아 전용 마스크라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안전과 착용감을 우선적으로 고민하여 개발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2019-11-12 15:1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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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복무 예비군 도입 국회토론회', 제도의 절실함 알려

최근 인구절벽 현상으로 인한 병력자원 확보의 대안으로 '간부 중심의 평시복무 예비군'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 아닌 법사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예비역 간부 상근화를 골자로 한 '평시복무 예비군제도 도입'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정 의원의 토론회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육군 준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 갑)도 '평시 복무 예비군제도 도입 방안' 과 관련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바 있다. 여야, 그리고 국방위와 법사위 소속이 한 목소리로 '평시 복무 예비군'제도의 도입을 주장한다는 것은 향후 군구조 개편의 핵심에 우수 예비전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날 정갑윤 의원실이 주최하고, (재)파이터치연구원과 육국본부가 주관한 토론회는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의 도입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제도 도입을 통한 구체적인 파급효과를 제시해 이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재)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제도 도입 시 현재보다 예비역 간부 지휘통솔능력이 114.2%(9.2%)가 향상되고, 예비군 전투력이 32.3%(3.2%)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는 평시 편성률이 낮은 부대의 간부 공백을 보강하고, 전시 신속한 증·창설과 전투력 발휘 보장을 위해 평시부터 예비역 간부를 군에 복무토록 하는 제도다. 미국 등 군사강국들은 자국의 안보현실에 맞춰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우리 육군은 미 육군이 운용 중인 상근 복무 예비군(AGR)은 운용하고 있지 않지만, 미 육군이 운용하고 있는 TPU(부대편성예비군·비상근복무), IMA(개인동원지원·동원지정), IRR(개인준비 태세·동원미지정)과 유사한 예비군 제도는 운용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도입된 예비역 간부 중심의 비상근 복무제도(연간 15일 이내 복무)는 현역병 편성이 현저히 낮은 동원전력사령부 예하 동원사단과 150여개의 150여개의 동원보충대대의 핵심전력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전체 국방예산 대비 0.3% 수준의 예산편성으로 업무공간 및 개인 피복 및 전투장구류, 복무보장을 위한 법적지원 등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군사력의 양적 측면보다는 질적 측면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에서 그 방안 중 하나가 평시복무 예비군제도가 될 수 있다"면서 예비역 간부가 상근형태(연간 최대 180일, 일보수 최대 15만원)로 복무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한 미군도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근?비상근 예비력 병력이 82만명에 이른다"면서 "우리도 제도도입을 통해 예비군의 정예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실비에도 못미치는 예비군보상비와 예비군 장비의 노후화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예비군 법'의 개정도 제안했다. 그는 또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개정 사항 등은 꼼꼼히 챙길 것"이라면서 "안보에 있어 국민들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라정주 원장이 맡아 평시복무 예비군제도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전세훈 안보경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최주영 변호사, 류정열 육군 정책연구위원, 정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의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2019-11-12 15:12:0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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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증시포럼…"반도체 강세에 코스피 2450 기대"

글로벌 경기가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반등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내년 상반기 중 2450포인트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정보기술(IT)섹터가 강세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소프트웨어(SW)보다는 반도체와 같은 하드웨어(HW)업종 투자가 유망할 전망이다. 12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한마음홀에서 열린 '2020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코스피지수 상단은 2450으로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2020년, 완만한 경기 회복기 이날 '2020년 경제 전망'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한 나중혁 자산분석실 팀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올해보다 좋을 것"이라면서 "60% 확률로 완만한 경기회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를 위기에 빠트렸던 미중 무역분쟁이 '스몰딜'(부분적 합의)을 앞두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는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의견이 다수라는 판단에서다. 나 팀장은 "무역전쟁을 휴지기로 2020년 세계 경제는 성장률을 넘어서는 교역량 회복을 기대한다"면서 "이 경우 신흥국 경제가 경기 회복을 견인할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도 2%대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은 원화 강세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나 팀장은 "한국과 신흥국과 같은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커질 것"이라면서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164원으로 예상하고,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서 10, 20원 정도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상반기에는 국내 증시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투자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에는 높은 밸류(가치)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반도체 강세, 코스피 기대 수익률 15% '2020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 이재만 자산분석실 팀장은 "테크(tech) 업종을 필두로 내년 코스피 기대 수익률은 15%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 경제가 부진했던 만큼 내년에는 수출, 상장사 이익 등이 기저효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서다. 이 팀장은 "올해 한국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마이너스(-)38%로 전 세계 꼴지 수준이었지만, 내년 증가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27%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내년 증시 주도주로 테크주를 꼽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반도체 관련 하드웨어 기업으로 주도권이 넘어오면서 한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팀장은 "지난 2년간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권을 가졌다면 내년에는 하드웨어 기업이 성장하게 될 것"이라면서 "당연히 한국으로 수혜가 넘어와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투자를 미뤄왔던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설비 투자(CAPEX)를 늘리면서 삼성전자는 물론 국내 테크 섹터 기업들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팀장은 "7분기 연속 감소했던 삼성전자 생산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매출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면서 "다른 테크 섹터 기업들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할 만한 업종을 선별하는 방법은 '기업별 투자 이익이 높은' 기업을 추천했다. 즉, 주가수익비율(PER)은 낮으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은 기업이다. 이 팀장은 "조선, 운송 등은 부진할 것으로 보이고, 반도체, 하드웨어, 가전 업종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덧붙이자면 호텔, 미디어와 같은 중국 관련 소비재도 좋다"고 말했다.

2019-11-12 15:11: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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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제철과일 귤쥬스 '딩귤딩귤 11종' 출시

쥬씨, 제철과일 귤쥬스 '딩귤딩귤 11종' 출시 쥬씨가 겨울맞이 제찰과일 귤을 활용한 신메뉴 '딩귤딩귤'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쥬씨의 귤쥬스는 제철 귤이 출시되는 11월에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딩귤딩귤' 이라는 표현이 주는 어감과 같이 따뜻한 방 안에서 맛있고 편안하게 즐긴다는 새로운 콘셉트로 출시됐다. 이에 맞게 추운 겨울 이불 속에서 귤을 까서 즐기곤 했던 달달한 추억을 모티브로 '딩귤딩귤 : 우리 집 이불 속 귤 파티'를 메인타이틀로 정했다. 이번 신메뉴는 '귤초코모카'를 메인으로 귤라떼, 귤카페라떼, 귤그레이스 후르츠티, 귤레드애플티, 뀰자몽자, 뀰차 7개 핫메뉴를, 아이스음료로는 귤주스, 귤파인, 귤자몽, 귤키위 4개 메뉴까지 모두 11개로 구성됐다. 메인 메뉴인 '귤초코모카'는 상큼한 귤과 부드럽고 고소한 카페라떼와 달달한 초콜릿이 기본으로 구성된 음료로 폭신한 휘핑크림과 귤 슬라이스까지 올라가 상큼한 귤의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특히 이번 겨울 시즌은 쥬씨의 기본이 되는 제철과일을 활용해 추운 겨울 언 몸을 녹여 줄 따뜻한 음료뿐만 아니라 '얼죽아 트렌드(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를 겨냥한 차가운 메뉴도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쥬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과일주스는 물론 과일라떼를 비롯하여 차, 블렌딩티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특히 귤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는 쥬씨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제품인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12 15:0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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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이태리 음식 '라비올리' 출시

사조대림, 이태리 음식 '라비올리' 출시 사조대림이 '대림선 라비올리'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라비올리는 이탈리아 대표 음식 중 하나다. 평소에 자주 볼 수 있는 면 형태의 파스타와 달리 만두처럼 소를 넣어 만드는 라비올리는 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대림선 라비올리'는 '치즈 라비올리'와 '시금치 라비올리'의 2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치즈 라비올리'는 반죽 사이에 체다치즈, 고다치즈, 모짜렐라, 크림치즈의 4가지 치즈를 소로 넣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여기에 함께 동봉 된 토마토소스를 곁들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라비올리를 즐길 수 있다. '시금치 라비올리'는 향긋하고 신선한 바질과 시금치로 만든 소에 크림소스가 더해져 정통 라비올리의 깊은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림선 라비올리'는 평소 가정에서 접하기 힘든 라비올리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비올리를 끓는 물에 3분간 삶은 후 함께 포장 된 소스와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손쉽게 라비올리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정통 라비올리 맛을 구현하기 위해 듀럼밀을 사용해 라비올리 특유의 쫄깃하고 끈기 있는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임채원 사조대림 신선마케팅팀 담당은 "다양하고 이색적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간편식 시장의 성장 등 사회 트렌드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대림선 라비올리'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그 동안 접하기 힘들고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번거로웠던 라비올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우리의 만두와 비슷한 맛과 모양으로 남녀노소에 인기가 예상된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1-12 15:07: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