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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6名 자택 개보수 지원

LG하우시스가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 6명의 자택 개보수 활동을 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2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안창호씨 자택에서 광복회 허현 부회장,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완료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경북 영일 지역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옥고를 치른 고 안도용 선생의 아들 안창호씨를 비롯해 고 윤학수 선생의 자녀 윤용묵씨, 고 정만산 선생의 외손자녀 표종혁씨, 고 이발영 선생의 외손자녀 원유선씨, 고 장기영 선생의 손자녀 장원순씨, 고 김성근 선생의 손자녀 김문덕씨 등 총 6명이다. LG하우시스는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주택 노후도 및 개선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창호·바닥재·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지난달 말부터 2주간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 최근 모두 끝냈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창호씨는 "기업이 앞장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까지 기억해주고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이동주 상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가문의 후손들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드릴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계승되도록 사업 역량을 활용한 애국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2015년부터 애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개보수'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9곳의 독립운동 관련 시설을 개보수 했으며 독립유공자(후손) 및 국내외참전용사 26명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9-11-13 11:0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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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새 기업인 처벌조항 42% 증가…한경연, 투자의욕 저하 지적

국내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처벌 규정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경제법령 상 형벌규정을 전수 조사한 결과, 2019년 10월 말 기준 285개 경제법령상 형사처벌 항목은 2657개에 이르고 20년 전인 1999년 1868개 대비 42%가 증가했다. 2657개 형사처벌 항목 중 기업과 기업인을 동시에 처벌하는 것이 83%(2205개), 징역과 같은 인식 구속형이 89%(2288개)다. 경제법령 처벌항목 2657개 가운데 2205개(83%)는 범죄 행위자인 종업원뿐 아니라 법인과 사용주까지 함께 처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은 법인이나 사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법 위반행위를 방지할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각 법령상 양벌 규정을 두고 있다. 한경연은 대표 이사 등이 현실적으로 파악하거나 통제하기 불가능한 경우에도 종업원 등의 범죄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점을 문제로 제시했다. 근로기준법상 대표 이사는 종업원의 연장근로나 임산부 보호위반(제110조) 또는 성차별(제114조) 등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위법행위로 인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형벌 조항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징역 또는 벌금이 2288개(86%)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벌금(9%), 징역(3%), 몰수(2%)의 순으로 나타났다. 총 다섯 가지 처벌 항목 가운데 징역 또는 벌금, 징역 등 두 개의 형벌 조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89%를 차지한다. 현재 2019년 10월 기준 형사처벌 항목은 총 2657개 법률당 평균 9.32개이다. 20년 전에는 총 형사처벌 항목 수는 총 1868개 법률당 평균 6.55개로 2019년 10월말 대비 형벌 규정의 개수는 약 42% 증가했다. 종류별로 증가율이 가장 높은 형벌은 '징역 또는 벌금'(52%)인 반면 '벌금'(-7%)은 과거보다 감소했다. '징역 또는 벌금'의 처벌 강도 역시 강화됐다. 징역 또는 벌금형의 경우 20년 전 평균 징역 2.77년에서 3년으로, 벌금은 3524만원에서 5230만원으로 각각 8.3%, 48.4%씩 증가하였다. 한경연 유환익 혁신성장실장은 "우리 기업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형벌규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과도한 형사처벌이 우리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13 11:07: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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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국 기업 '나홀로 혁신' 타파 시급

한국 기업들은 제품·공정 혁신이나 연구·개발(R&D)의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폐쇄형 이노베이션 구조여서 큰 성과를 내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 제조업 제품 혁신의 83%, 공정 혁신의 80%가 기업 내부에서 이뤄지고 직접 개발한 기술만 인정하는 성향도 강하다. 특히 중소기업의 R&D 외부 협력비율은 5%에 그치고 있다. 반면 포브스 500대 기업의 52.4%는 전 세계 스타트업들과 기술 자문, 제품·서비스 및 공유 오피스 제공, 인큐베이터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포브스 상위 100개사의 스타트업 협력비율은 68%로 전체 평균은 물론 하위 100개사의 32%를 크게 웃돌았다. 보고서는 존슨앤존슨, 레고, 바스프 등 글로벌 기업 15개사의 제품·서비스 혁신사례를 조사해 이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전담조직 운영 ▲다양한 인력 구성 ▲톱다운·바텀업 병행 ▲과감한 인센티브 ▲내부 교육 ▲리더의 혁신의지 ▲고객 소통 ▲빅데이터 확보 ▲외부 플랫폼 활용 등 9가지를 꼽았다. 이어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함께 혁신을 상시 모색하는 개방형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 제품·기술보다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중심의 혁신, 공공 및 민간 인프라를 스타트업에게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사업 활성화 등의 과제를 지적했다. 무역협회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 박필재 팀장은 "우리 기업들은 대기업이 산업 현장에 관한 과제를 제시하면 전 세계 스타트업이 해결책을 제안하는 독일의 온라인 이노베이션 플랫폼 '비욘드 컨벤션'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13 11:0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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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위치한 컨세션 사업장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이 방문해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아워홈 등 외식 대기업 22개 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맺은 자율적 '음식점업 상생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워홈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첨단 푸드테크 기술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견학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은 12일 오전부터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찾아 한식미담길, 푸디움 등 아워홈 주요 컨세션 사업장을 견학했다. 특히 이날 견학 프로그램 중 아워홈이 자랑하는 컨세션 통합운영시스템인 'COMS'와 무인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 시스템이 회장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COMS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푸드테크 시스템이다. COMS는 메뉴별 판매수량에 따라 최적의 식자재 발주량을 예측하는 주문·재고 관리 기능과 이를 무인 키오스크와 연동해 주문 대기시간과 최소 대기 메뉴, 품질 등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장은 "이번 견학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본 아워홈의 매장 통합운영시스템이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매장 운영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술, 운영 노하우를 공유키로 한 아워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발족 이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워홈의 푸드테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중소상인 교육 및 컨설팅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중소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오는 1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실무진들 대상으로 이대서울병원 컨세션 사업장 견학 및 COMS 소개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10월 '따뜻한 자본주의'의 효율적 실천을 위해 상생협력사업 전담조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이번 아워홈 컨세션 사업장 견학을 통해 중소 외식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개발, 도입할 방침이다.

2019-11-13 10:3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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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이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그룹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분석해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동원그룹은 올해 2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합한 형태의 기업미디어 채널인 '미디어동원'을 개설하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동원그룹의 핵심가치 '도전'을 메시지로 한 다양한 캠페인과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또한 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등 동원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된 정보성 콘텐츠, 임직원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콘텐츠, 그룹 뉴스 콘텐츠 등을 발행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지난 8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이 밖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동원그룹의 다양한 제품과 경영철학 및 기업문화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200여개 기업과 1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준평가를 실시한 후, 지난 8월부터 콘텐츠경쟁력지수 평가와 별도로 외부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고객 및 전문가평가 등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진행했다.

2019-11-13 10:18: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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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은 지난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지난 11년간 가을이면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창원, 전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사해왔다. 총 누적관람객 수는 1만 6천여 명에 달하며 매 공연마다 지역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제12회 동서커피클래식은 마에스트로 김덕기의 지휘 아래 부산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소프라노 구민영,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협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유진은 베토벤의 '로망스 2번'을 서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로 선보였으며,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 박종화는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소프라노 구민영은 아름다운 우리 가곡 '코스모스를 노래함'과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를 열창하며 2부의 문을 열었다. 뒤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는 JTBC '팬텀싱어'에서 선보여 극찬 받은 마랄레의 '오디세아'와 '단 한사람', '아베마리아' 등을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제2회 동서커피클래식 이후 10년만에 부산에서 다시 개최하게 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은은한 커피향을 닮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0:1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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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는 최고령 시니어 크루인 임갑지님의 은퇴를 알리며, 특별한 은퇴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맥도날드 본사에서 임갑지 크루의 은퇴식을 열고 약 100명 맥도날드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임갑지 크루에게 지난 17년 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갑지 크루는 올해 92세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경기도 양주시 자택으로부터 20㎞ 떨어진 맥도날드 미아점에서 근무했다. 주로 고객이 식사를 하는 공간인 라비 정돈 업무를 맡았으며, 17년 간 근무하며 단 한번의 결근이나 지각없이 근무한 것이 언론에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임갑지 크루는 매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매니저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본인의 철학으로 두었다. 더불어 시간이 날 때마다 매장 밖 지하철역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본인이 맡은 바 이상의 책임을 다하며 함께 근무하던 젊은 크루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참전 용사로도 활약한 그는 농협에서 1983년 정년퇴임을 한 후 10년간 본인의 가게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후에도 일에 대한 손을 놓고 싶지 않아 2003년 서울시 취업박람회에서 55세 이상의 시니어 크루를 모집하던 맥도날드 로고에 마음을 빼앗겨 70대 중순의 나이로 원서를 제출했다. 맥도날드는 한동안 서류탈락의 고배만 마시던 임갑지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었고, 임갑지 크루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답했다. 뿐만 아니라 첫 월급의 일부를 자신이 활동하는 로터리 클럽의 '소아마비 환자 돕기 캠페인'에 지원하는 등 교회 및 봉사단체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맥도날드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으며 명예롭게 은퇴한 임갑지 크루는 "맥도날드에서 일하며 열심히 움직인 덕분에 생활의 활력과 건강까지 얻었다"며 "삶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맥도날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고객만족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맥도날드가 바라는 인재상과 정확히 일치하신 분이셨다"며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고 임갑지 크루님의 웃음과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글로벌 차원에서 55세 이상 시니어 크루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 맥도날드 매장에는 임갑지 크루와 같은 시니어 크루가 300여명 근무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나이, 성별, 학력,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어르신이나 경력 단절 주부,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11-13 10:11: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