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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셋, 야간선물옵션 상위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

GS에셋, 야간선물옵션 상위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 증권사에서 해외, 국내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매 계약당 최소 500만원에서 옵션거래까지는 1000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며, 실제적인 모의투자 시간또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 혹은 2차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증거금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높은 부담감을 요구하는 증권사가 아닌 대여회사를 통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야간선물 같은 경우, 레버리지 효과가 높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단시간 안에 높은수익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특히 대여업체를 많이 선택하고 있다. 국내 상위 대여업체 GS에셋(지에스에셋)의 관계자에 따르면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계약당 25~50만원으로도 거래를 할 수 있어 크루드오일, 골드, 유로, 항셍 등 진입시기를 잘 맞추어서 투자를 해 높은수익을 얻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많고 변동폭이 세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하고 또한 상승곡선과 하락곡선 양방향으로 투자를 할 수 있어, 충분히 모의투자를 해보고 뛰어든다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관계자 측 설명이다. GS에셋의 경우 실거래 위주로 주문이 들어가고, 증권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HTS를 지원하기 때문에 선물옵션 증거금 부담없이 이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회사로 입소문이 났다는 평이다.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무료로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모의투자를 충분히 해보고 난 뒤 작은 거래부터 시작을 하는 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2019-11-20 15:02: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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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판교·분당 40분대 이동 '이천 스카이팰리스' 조합설립인가 완료

강남·판교·분당 40분대 이동 '이천 스카이팰리스' 조합설립인가 완료 최근 잇단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 강남과 경기도 성남 판교ㆍ분당신도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 경기도 이천에 혁신 설계가 적용된 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인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대에 공급 중인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인 '이천 스카이팰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900가구 규모다. 84㎡A타입과 84㎡B타입 각각 450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현재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무엇보다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관리사무소, 실버존과 주민휴게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활기찬 생활을 책임질 체육시설이, 아이들의 학습ㆍ놀이공간인 키즈룸, 어린이집, 독서실 이 조성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내부 설계와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혜택도 눈길을 끈다. 우선 84㎡A타입의 경우 3개의 침실과 함께 1개의 붙박이장이 들어서며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4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다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을 배려한다. 더불어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84㎡B타입은 3개의 침실과 2개의 붙박이장이 설계되며 양면 개방의 2베이가 적용된다. 또한 넓은 거실과 침실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광폭거실을 통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인다. 우수한 단지 설계와 조경 설계도 돋보인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입주민들이 연중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도입한다.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와 함께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단지를 조성한다. 여기에다 100% 지하주차장과 함께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를 지향한다.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중앙정원, 다양한 수변식물을 갖춘 생태 연못,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특히 단지 내ㆍ외부의 녹지를 두루 느끼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순환 산책로가 설계된다. 교통ㆍ교육ㆍ쇼핑 등 주변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지난 2017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해 서울 강남과 판교ㆍ분당신도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IC가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천종합터미널과 성남~여주 복선전철도 갖추고 있어 이천역 역세권 최적의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안흥초, 설봉초, 이천초, 이천중, 중포중 이 가까워 자녀들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이천시립도서관과 교육복합시설(예정)도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롯데마트 이천점이 걸어서 5분 거리에 불과하고 이천시청, 이천세무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호텔미란다이천과 설봉온천관광호텔도 단지와 가깝다. 주변 개발호재도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6의 첫 삽이 떴다. 내년 하반기 1차 오픈할 예정인 이 시설이 자리잡으면 종사자들의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혁신설계, 개발호재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하다. 이 단지의 평당 공급가격은 800만원대에 불과하다. 이천시 주요 단지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13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다 이 지역 단지의 평균 매매가도 분양가보다 적게는 2000만원대에서 많게는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토지계약이 완료된 이천 스카이팰리스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아시아신탁이 안전하게 자금관리를 해준다.

2019-11-20 15:01: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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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 및 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이웃사랑성금 100억원 뿐만 아니라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희망재단과 함께 20억원을 추가해 역대 최대 금액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기존 추진하던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 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이외에 신한희망재단 지역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7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함께 나누며 모두가 잘 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5: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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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사 LNG 기술 개발 박차, '친환경' 승부수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을 내세우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수주 목표량 달성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전 세계 발주된 LNG선의 80% 이상을 수주하며 LNG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키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공기윤활시스템을 장착한 LNG운반선 1척을 성공적으로 건조, 선주 측에 인도했다. 이 선박은 그리스 마란가스사로부터 2016년 6월 수주한 17만3400㎥ 규모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공기윤활시스템 'DSME ALS'이 적용됐다. 공기윤활시스템은 에너지 절감 기술 중 하나로 선박 바닥 면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와 바닷물 사이에 공기층을 연속으로 만들어 운항 중에 발생하는 마찰 저항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킨다. LNG화물창 독자 기술도 경쟁력을 높이는데 한몫하고 있다. 대우조선이 2017년에 독자 개발한 솔리더스는 최근 프랑스 선급 BV로부터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 대우조선은 로이드레지스터(영국), ABS(미국), KR(한국), DNV-GL(노르웨이), BV(프랑스) 등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의 설계 승인을 모두 받았다. 현대중공업이 독자개발한 '하이멕스'도 영국 선급 로이드레지스터로부터 설계 승인을 받았다. 하이멕스는 이중 방벽 구조의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이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20년까지 하이멕스 화물창의 본격적 실증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화물창은 LNG운반선 가스가 기화되는 것을 막는 저장창고다. 이와 함께 LNG추진선용 연료탱크 소재도 국산화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8만톤급 LNG추진선용 연료탱크(하이식스 'Hi-CIX')에 포스코의 9%니켈강을 적용해 극저온탱크의 핵심 소재 국산화와 공급 안정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현대중공업그룹은 해외 철강사로부터 9%니켈강을 공급받았지만,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핵심 소재의 국산화율을 점차 높일 계획이다. 9%니켈강은 극저온(-163도) 환경에서도 우수한 강도와 충격 인성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다. 업계에선 오는 2020년 환경규제 시행과 맞물려 LNG선 발주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LNG 추진선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상의 친환경 연료로서 장기적으로 선박시장에서 확대가 예상된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선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LNG탱크의 설계부터 소재 수급, 제작까지 전 과정을 국산화하는 작업도 가속회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친환경선박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동반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올해 조선3사의 수주 달성율을 살펴보면 한국조선해양의 조선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3사의 9월말 선박 부문 수주금액은 72억달러로 올해 목표(159억달러)의 46%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약 53억5000만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수주목표 83억7000만달러의 약 64%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54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연간 수주목표 78억 달러의 69%를 달성 중이다. 조선3사가 올해 목표 수주량을 달성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지만 LNG선 위주로 수주하며 연말까지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한편 한국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선박수주 1위를 달성하며 오름세를 지속 중이다. 수주액에서 5월 이후 모두 중국에 앞서는 등 159억6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중국의 136억6600만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 한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발주된 43척의 LNG선 중 32척을 수주하며 87.2%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2019-11-20 14:39: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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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이기자" 위스키업계, 가격 인하 바람

"불황 이기자" 위스키업계, 가격 인하 바람 국내 시장 불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위스키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주류고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15일 리베이트를 금지하는 '주류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개정 고시의 골자는 주류제조자나 수입업자, 도매업자·중개업자 등이 리베이트를 주고받는 행위에 대해 '쌍벌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리베이트 쌍벌제는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위스키업계에서는 관행적으로 시행했던 리베이트 규모만큼 가격 인하가 가능해졌다. 업계 안팎으로 리베이크 공급가는 10~40%로 추정하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위스키 '임페리얼'의 대표 제품인 임페리얼 12년, 17년 등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 가격을 각각 15% 인하한 데 이어 주력 제품 임페리얼 클래식 12년과 17년, 저도주 '임페리얼 35'까지 최대 21.5% 인하된다. 임페리얼 12년 450㎖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4288원으로 7.8% 인하하며, 임페리얼 17년 출고가는 현행 4만62원에서 3만7202원으로 7.1% 내린다.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350㎖ 출고가는 현행 1만9052원에서 1만6621원으로 12.8% 인하되며, 450㎖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669원으로 21.5% 내린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발맞춰 이번 임페리얼 12년, 17년 등 가격 인하는 주류업 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디아지오코리아도 '윈저' 등 위스키 제품 6종을 대상으로 출고가를 내렸다. 국내 1위 로컬 위스키 브랜드 '윈저' 12년 500㎖ 제품은 7.9% 인하됐고, 17년 450㎖ 제품은 7% 가격이 내렸다. 저도주 W 시리즈에서는 'W 아이스'가 450㎖는 8.5%, 330㎖는 4.4% 각각 인하했다. '딤플' 12년산은 500㎖와 375㎖ 제품 모두 가격을 20% 내렸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1위 로컬 위스키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국세청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동시에 주류 산업 동반성장에 동참하고자 이번 가격 조정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도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가격을 7.9% 인하했다. '팬텀 디 오리지널'은 지난해 6월 10% 인하 이후 올해 추가로 4.2%를 내렸다. 골든블루는 '팬텀 디 오리지널 17' 가격도 8.7% 내렸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가격 인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주류관련 도·소매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감소하는 국내 위스키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위스키업체들이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현재 위스키 시장이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149만2495상자(1상자=9L 기준)다. 10년 전인 2008년(284만1155상자)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아울러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음주문화가 축소되고, 유흥주점 소비도 크게 위축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수천억원대로 추정되는 주류 리베이트가 근절되면 이 금액이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0 14:37:51 박인웅 기자
금감원,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은 20일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금융회사의 신남방 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라오스 중앙은행의 은행·비은행·증권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오스는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와 함께 아세안(ASEAN) 후발국가 중 하나다. 경제규모는 작지만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한 이점으로 인해 최근 역내 물류허브로서의 역할이 부각됐다. 국내 금융회사 중에서는 현재 BNK캐피탈·DGB캐피탈·KB캐피탈 둥 3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라오스 금융시장에 진출해 자동차 할부금융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및 증권회사 해외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제1부(Session I)에서는 라오스 법제(법무법인 지평) 및 라오스 금융업 진출사례(KB캐피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제2부(Session II)에서는 라오스 중앙은행 담당자가 라오스의 금융업 인허가 및 최근 규제 동향 등을 설명하고, 세미나 참석자들과 현지 진출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금감원은 라오스 중앙은행 담당자와의 임원 면담 및 실무진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금융감독 제도 및 최근 감독이슈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 또 라오스 진출 국내 금융회사들의 현지 영업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라오스 중앙은행에 전달했다.

2019-11-20 14:3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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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비건화장품·친환경 패키지로 '必환경' 소비↑

뷰티업계, 비건화장품·친환경 패키지로 '必환경' 소비↑ 환경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필환경시대'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동이 커지면서 환경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환경을 생각한 똑똑한 소비가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이에 뷰티업계는 비건 화장품 출시, 또는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동물실험 반대…비건 화장품으로 환경보호 최근 '비건 문화'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를 수 없다'라는 기업 철학을 앞세우는 '안네마리보린'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상품으로는'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가 있다. 오일에센스와 수분에센스가 하나로 합쳐진 세럼이다. 오일에센스에는 호호바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이, 수분에센스에는 오렌지꽃 오일과 오렌지추출물 등 자연성분이 함유됐다. 자연친화적 재배 방식을 택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일회용 포장지대신 '낫랩' 하세요! 뷰티업계는 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 있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재사용 혹은 재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포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재생지로 만든 상자나 종이, 나무가 아닌 순면으로 만든 종이, 바나나 섬유로 만든 종이 등을 사용한다. 러쉬는 올 연말 사랑하는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기프트'와 나만의 선물을 구성할 수 있는 패브릭 포장재 '낫랩'을 추천한다. 패브릭 포장재 '낫랩(Knot Wrap)'을 겨울 한정 디자인으로 16종을 선보인다. 낫랩은 2005년부터 러쉬에서 일회용 포장지에 대한 대안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품 포장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스카프, 헤어밴드, 가방까지 우리 삶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체샴푸로 플라스틱 OUT!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것 같았던 비누가 고체샴푸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비누망에 담아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환경적 이점 때문이다. 특히 솝퓨리 '샴푸바'는 화학계면활성제와 인공경화제, 화학방부제 등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무첨가해 수질오염 걱정을 덜었다. 또한, 유효성분이 농축돼 액체샴푸 300ml를 2개 사용하는 기간인 약 2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비누 특유의 뻣뻣한 사용감은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구현해 단점을 보완했다.

2019-11-20 14:2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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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전국 영업장' 방문 약속 지켰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3년에 걸친 '현장속으로'의 마지막 여정은 나운동지점, 군산지점, 군산산단지점 세 곳이었다. 김 행장은 평소와 똑같이 마지막 지점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행장은 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점을 찾기 시작했다. 외부 출장 일정이 생길 때에는 인근 영업점을 항상 함께 찾았다. 취임 초부터 올해까지 새해 첫 일정은 항상 영업점 방문이었다. 17년 인천검단산업단지지점, 인천원당지점을 시작으로, 18년에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앞뒀던 강원도의 속초지점, 올해는 대륙 최남단 지점인 거제·통영·여수지점 등을 방문했다. 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이 3년 동안 만난 직원은 총 1만2478명,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만5024㎞다. 지구 세 바퀴를 넘게 돈 셈이다. '현장속으로'를 위해 142회 출장을 갔고, 1박 2일 동안 18개의 지점을 방문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직원들을 찾을 때마다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직원들을 위한 격려품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나 군산, 경주, 부산, 속초 등 고용위기지역 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먼저 찾기도 했다. 2017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해 비상물품 배치 등과 함께 직원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을 직접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 대전 지역에 태풍이 왔을 때에도 김 행장은 9개 지점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만났다. 김 행장은 "보고서보다 국내외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더 많았다"면서 "현장은 이익의 원천이자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현장 경영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족 같은 직원들이 땀 흘리는 곳을 찾아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직접 듣고, 본 현장의 소리와 모습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이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13: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