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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자율주행 분야 인재 공개 채용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202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일 맵퍼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자지도 강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해나갈 핵심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부문은 ▲응용 S/W 개발 ▲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등 총 3개 부문으로, 개발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흥미를 주요 항목으로 평가한다. 공통 지원 자격 요건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졸업자로 전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이다. S/W개발 관련 전공자, 관련 프로젝트 및 업무수행 경험자, 업무상 영어나 중국어 활용이 가능한 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일 자정까지 맵퍼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26일 목요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인적성검사(필기시험 포함),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맵퍼스를 자율주행 기술 강소 기업으로 함께 키워나갈 인재를 발굴하고자 올해로 5년째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맵퍼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많은 젊은 인재들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09:2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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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출고…호주 시장 진출 첫 단추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과 올해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시드니 2층 전동차 납품이 본격화 되면서 마지막 차량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현지에서의 추가 사업 공략 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는 운행최고속도 160㎞/h에 10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 512량을 약 8894억원에 수주한 것에 이어 올해 추가 물량 42량을 약 826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사업 일정 관리는 물론 차량 품질 확보까지 호주 첫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은 전동차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량을 납품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09:2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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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000원당 최대 아시아나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아시아나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는 기본적립에 1000원당 아시아나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을 제공해 총 2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통합으로 월 5000 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에서는 기본적립에 이용금액 1000원당 아시아나 2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돼 총 3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통합으로 월 2000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추가 마일리지 적립한도 초과 시에는 기본 적립만 적용된다. 자세한 대상 가맹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놀이공원, 워터파크, 차량점검, 주유 관련 혜택이 제공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서는 자유이용권 50%, 캐리비안 베이 등 워터파크에서는 입장권 3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할인 혜택은 통합으로 월 1회, 연 4회 제공된다. 스피드메이트와 오토오아시스에서는 엔진오일 교환 현장할인, 타이어 펑크 무상 수리 등 차량점검 혜택을 각 연 1회 받을 수 있다. S-OIL 주유소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4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일 2회 제공한다. 1회당 주유금액은 10만원까지, 월 주유금액은 4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SC제일은행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카드 발급시 결제 계좌를 본인 명의의 SC제일은행 계좌로 연결하면 해당 카드로 ATM 또는 CD기에서 체크카드처럼 현금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C제일은행 '퍼스트 가계 적금'에 월 납부금 10만원 및 12개월 약정으로 가입하고, 적금 만기월까지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월평균 30만원 또는 연 360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자를 제외한 적금 만기 금액의 최대 3.4%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전월 카드이용 청구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SC제일은행에서 개인신용대출(드림론)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SC제일은행에서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제시하면 환전 시 70%의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용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마일리지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2 09:20: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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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경영진 디지털 향상 위한 코딩 교육

KB국민카드는 경영진의 데이터 관련 이해도 제고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코딩의 이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딩의 개념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과 기초 코딩 실습을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글자 코딩'의 저자 박준석 변리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론 교육을 통해 코딩의 개념과 원리, 필요성 등 코딩에 대한 이해도와 데이터 관련 소양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습 과정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이용해 직접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등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였다. KB국민카드는 이번 경영진 대상 코딩 교육 외에 직급별로 다양한 데이터·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경영진과 디지털 관련 업무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고객관계관리(CRM) 및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총 4개 과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Data Analytics Academy)'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디지털 역량 향상과 디지털 전문가 양성을 위한 '디지털 핵심인재 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운영체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 디지털과 정보기술(IT) 관련 교육 과정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진들의 데이터와 디지털 관련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의사 결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이 데이터 관련 지식과 이해를 넓히고 업무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다양하게 선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2 09:19: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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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스타트업 육성 진행

현대글로비스가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개인 또는 4명 이하로 팀을 꾸려 12월 31일까지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안서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는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나아가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현대글로비스의 기존 5대 사업(물류·해운·자동차부품·중고차·트레이딩 등)을 포함해 현대차그룹의 사업 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신사업 아이디어다. 현대글로비스는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혁신성', '사업 연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는 내년 1월 중 서류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5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2팀 250만원, 장려상 2팀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포상한다.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2 09:16: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