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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보드,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스마트폰 키보드 꾸미기를 서비스하는 플레이키보드의 운영사 비트바이트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 1년간 무상 입주하고, 임직원 식당, 출퇴근 셔틀버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플레이키보드는 '서비스의 빠른 성장'과 '사용자 반응'을 이번 선정의 이유로 들었다. 출시 후 1년 10개월 동안 누적 1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평점이 5점 만점에 4.7점으로 주요 키보드 앱 중 가장 높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모바일 유저가 더 행복한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30 16:37:4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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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맞손'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프랑스 경제재정부에서 한-프랑스간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협력에 대한 양국 정부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지난 5일 한국에서 있었던 세드릭 오 장관과의 면담 후 논의가 진행돼 이어진 구체적 성과다. 공동성명 현장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디지털담당 국무장관, 최종문 주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프랑스간 스타트업 연대 확대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협력 조성 방안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 협의 내용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와 French Tech Community 등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의 설치 및 운영 협력 ▲벤처투자 정보 및 기회 제공 및 벤처투자 생태계 간 교류·협력 ▲제조 데이터의 보안 유지 기준 및 관리 원칙 정보 공유 및 제조데이터 공개 범위 협의 등이다. 양국은 스타트업 교류 행사(French Day & Korea Day)도 추진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라 프렌치 테크(La French Tech)' 창업 정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국내창업정책 통합운영을 통한 '연합' ▲투자확대 '가속화' ▲전 세계 거점 설치 및 해외 인재 유치·지원으로의 '확산'이라는 비전을 실행했다. 그 결과 벤처투자 규모 4조5000억원, 창업자의 92% 석·박사 학위 소지, 유니콘 기업 5개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 가치 10위 국가로 발돋움했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이날 프랑스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타시옹 F(Station F)'와 네이버의 인큐베이팅 공간인 '스페이스 그린'도 시찰했다. 박 장관은 고티에 브랑 프렌치테크 국제부 부장, 그원 샐리 스타티옹 F 신사업부문장과도 만나 양국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프렌치테크 및 스타시옹 F와 KSC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네이버의 유럽 진출 교두보인 '네이버프랑스'가 스타시옹 F 내에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공간 '스페이스 그린'에서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페이스 그린'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컨슈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스타티옹 F 내 유일한 B2C 인큐베이터다. 컨슈머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커머스 영역의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박 장관은 시찰에서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담당 장관과 만나 아시아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하는데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함을 재확인했다. 박영선 장관은 "프랑스는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인재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이번 한-프랑스 간 공동성명과 스타시옹 F와 KSC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난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 구축된 글로벌 스타트업 파트너십을 유럽까지 확대함으로써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9-11-29 23: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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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수료율 업계 최저수준 인하

NH투자증권은 29일 퇴직연금의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적립금 기준 전 구간의 수수료율을 변경했다.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기업은 적립금이 100억원 이하(DB·확정급여형)의 중소기업으로 예상된다. 적립금 기준 100억 이하의 수수료율을 연0.40%에서 연0.36%로 0.04%포인트 낮춰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였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강소기업에 대한 수수료 50% 할인 혜택도 신설해 기업의 실질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가입시(2년이상) 적용되는 수수료 할인혜택의 비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여 가입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수료가 큰 폭으로 저렴해질 수 있도록 가입기간별 할인율도 변경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은 9월부터 연금본부 내에 별도의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DC(확정기여형)와 IRP(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하고 있다. 상품의 수익률이 저조한 고객, 상품만기가 다가오는 고객 등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향후 NH투자증권은 2020년부터 연금본부 인력을 충원, 강화된 연금컨설팅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이수석 연금영업본부장은 "수수료 인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NH투자증권 연금관리문화의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연금형상품 제공과 철저한 관리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연금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9-11-29 18:06: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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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해외주식 거래 고객 이벤트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주식거래 고객 대상 … 12월 22일까지 진행 -해외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45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증정 대신증권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29일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대신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45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제공하는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를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 묻고 더블로 가! 이벤트'는 3040세대 고객에게 익숙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나이키 등 여행, 건강, 스포츠 관련 해외기업의 주식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9만원 상당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2주 또는 중국동방항공 100주를 100명에게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45만원 상당의 나이키 1주와 터부 500주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증정한다. 또,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제너럴일렉트릭 1주를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크레온에서 해외주식거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 미국주식수수료 평생 무료와 중국 및 홍콩 거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는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9 18:06: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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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차기 기업은행장, 관치금융 시도 멈춰야"

금융노조와 기업은행 노조가 차기 기업은행장 선임 절차를 지적하고 낙하산 인사 철회를 금융위원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금융노조는 2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관료출신 부적격 인사의 행장 선임을 밀어붙인다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더 이상 촛불정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도진 현 기업은행장은 다음달 27일을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 관계자는 "이전까지 3명의 은행장이 모두 내부 승진 인사였는데 관료 출신이 은행장으로 온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금융개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만들어진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기관장 선임 절차를 개선하라고 권고한 것을 이행하라"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청와대에 직접 건의하라"고 주장했다.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 모두 금융과 은행 전문성, 경영능력, 인성과 리더십 면에서 함량 미달"이라며 "관료출신 부적격인사를 정부가 행장에 앉힌다면 10만명의 금융노동자의 이름으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9년간 내부 출신 행장 체제를 유지해오며, 덩치를 키워왔다. 그러나 외부출신 인물들이 행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하마평에 오르는 외부인사는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다.

2019-11-29 17:08: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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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영등포구, 상생협력·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9일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와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영등포구가 상호 협력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유재산관리, 기업정상화 지원 , 체납·압류재산 공매 등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캠코와 영등포구는 ▲상호 교류 및 협력관계 체계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공헌 공동 프로그램 개발 ▲조세정의 실현과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 ▲기업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및 경제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공유재산 관리, 체납 압류재산 공매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간 우호·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 구축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캠코는 영등포구 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을 위해 기부금 400만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무의탁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앞으로 지역 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캠코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정부의 중점추진 과제인 혁신성장, 민생안정, 국민편익 증진 등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9 16:03: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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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편결제진흥원, 기업제로페이 본격 도입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제로페이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제로페이는 공공기관·정부·지방자치단체·일반기업 등에 제공돼 업무추진비나 일반 공금 등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제로페이는 개인용 서비스로만 제공되어 왔다. 기업제로페이는 모바일 앱을 통한 직불 결제 방식으로 실물카드가 필요 없어 기업 실무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자금관리나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높인다. 기업제로페이 관리자는 관리 시스템을 통해 미리 사용자를 등록하고 결제 금액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기업제로페이 전용앱에 한도금액이 생성되어 가맹점에서 개인용 제로페이처럼 결제할 수 있다. 회계 관리자는 결제 건마다 사용자 앱에 결제금액 한도를 등록할 수 있어 회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30여 년 전 신용카드가 처음 도입됐을 때, 정부가 업무추진비에 일괄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한 것이 지금의 법인카드 문화를 정착하게 한 점에서 착안해 기업제로페이를 신설했다. 기업제로페이 역시 소상공인 지원과 공공 직불 결제 인프라 확산을 위해 장려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1월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기업제로페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범 서비스는 경상남도 12개 실국본부 주무과·회계과·소상공인정책과 등 일부 부서에서 업무추진비를 기업제로페이로 결제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 출자·출연기관과 도비를 지원받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시범 기간 동안 기업제로페이를 도입하는데 따른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해 개선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에 도입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기업제로페이를 전국으로 도입하면서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민간법인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각 지자체와 중앙정부도 기업제로페이 도입을 준비 중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결제 수수료 0%의 기업제로페이가 업무추진비에 이용되면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업제로페이를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 정착 시켜 회계관리의 투명성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9 16:02:05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