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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위해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와 함께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풀무원 임직원은 배추김치 150포기(300㎏)를 직접 담그고, 풀무원 포기김치 완제품 150포기(300㎏)를 더해 총 300포기의 김치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충북 괴산에 있는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유기농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쌀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해 생산됐다. 기탁된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29명의 풀무원 임직원은 절임배추 물 빼기부터 채소 다듬기, 김칫소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장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뮤지엄김치간 직원 5명도 함께 참여해 김치 담그기에 서툰 봉사자들이 김치를 더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이 인사동에 재개관한 2015년부터 '어린이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며 김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174회에 걸쳐 2만6889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370회, 68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는 '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운영하여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12-01 12:53:48 박인웅 기자
포스코,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 도입

포스코가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오는 2일부터 도입한다. 포스코는 경제적 이윤창출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친화기업과 거래를 확대하고 해당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먼저 포스코는 신규 공급사 등록평가시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해서 최저 합격점수를 완화해 거래 문턱을 낮춘다. 또한 이들 기업이 포스코의 설비·자재 구매 입찰 참여시에는 5%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예를 들면 입찰금액이 100원이라면 포스코는 이를 95원으로 산정해 평가하고, 낙찰될 경우 100원으로 계약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사회적 친화기업이 공급사 등록을 보다 쉽게하고 적정 마진을 반영해 입찰에 참여함으로써 안정된 수익확보와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가 사회적 친화기업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나아가 이들과 함께 성장함으로써 공생의 가치가 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했으며 올해는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산업생태계를 강건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9-12-01 12: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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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기관제재 대신 MOU·확약서 제출 최초 적용

앞으로는 금융회사에 기관제재를 부과하는 대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자율개선 기능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5개 은행에 대해 기관제재 대신에 MOU 체결·확약서 제출요구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위규 금융회사에 대해 필요시 감독당국이 직접 제재하지 않고, 기관제재에 갈음해 MOU·확약서 등 대체 조치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규정상 근거는 이미 지난 2016년에 마련돼 있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 기관제재 갈음 MOU 등 대상이 되는지 구체적 판단기준이 모호해 그동한 제도를 활용한 사례가 없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대상요건을 구체화하고, 내부협의체를 운영해 처리방향을 신속히 결정토록 했다"며 "금융회사가 양해각서·확약서를 이행하지 않는데 따른 책임은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은행은 외국환거래를 취급하면서 일부 고객의 소액분할송금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환업무 담당자가 지켜야 할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 특히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의 내부통제 기준을 영업점과 같은 대면채널의 수준으로 갖추지 않아 일부 고객들이 이를 악용해 외국환거래법상 의무를 회피했다. 1개 은행은 '기관경고', 나머지 4개 은행은 '기관주의' 대상에 해당하지만 각각 '기관경고 갈음 양해각서 체결', '기관주의 갈음 확약서 제출요구'로 조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 소액분할송금거래 관련 은행의 의무에 대한 업계 전반의 인식이 부족했고, 지난해 이후 은행들이 소액분할송금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노력해온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선진적 대체제재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시장 의견수렴 등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19-12-01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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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 상궁 비법부터 기능장 매듭까지…백년가게 79개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백년가게는 총 288개가 됐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중기부가 소상인의 성공 모델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업이 56개, 도소매업이 23개로 79개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1대 대표가 순종 임금의 수라간 상궁이었던 친고모에게 육개장 요리법을 배워 궁중식 육개장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된 대전시 동구의 '명랑식당'(업력 32년), 매듭 기능전수자가 운영하며 단순한 소매 매장을 넘어 매듭 공방이자 소통 장소로 활용되는 서울 중구의 '하영사'(업력 38년), 4대째 이어오는 가문의 비법인 춘장으로 유명한 전북 남원시의 중화요리 전문점 '경방루'(업력 42년) 등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선정된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도소매업 83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개, 경기 28개, 전북 27개, 충북 26개 순으로 많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뒷받침한다. 중기부는 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한다. 중기부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SNS 방문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19-12-01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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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노란우산'으로 얼굴 새단장

중기중앙회, 내년을 '제2 도약기' 삼고 BI 변경· 제도개선 나서 2020년 고객 138만명·공제부금 14.1조 목표…안전망 강화키로 배우 김영철·가수 송가인 모델로 대중에 '바짝', 지원·혜택도 ↑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상품인 노란우산공제가 얼굴을 새로 단장했다. 내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고 고객 138만명, 공제부금 14조1000억원에 도전한다. 모델도 탤런트 김영철, 가수 송가인으로 바꾸고 대중들에게 더욱 바짝 다가가기로 했다. 당초 월 5만~100만원이던 부금액도 1만~200만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가입자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브랜드 네이밍을 기존 '노란우산공제'에서 '노란우산'으로 바꾸고 제도 개선, 고객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공제의 본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최근 최저임금 및 임대료 인상, 소상공인의 과당경쟁과 장기적인 침체 등으로 소기업, 소상공인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면서 "노란우산이 소상공인의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내년을 제2의 출범으로 각오하고 고객 추가 확보, 가입자 편의성 제고, 복지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폐업, 사망, 노령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도입했다. 10년이 훌쩍 넘은 올해 10월 말 현재 가입자만 122만명, 공제부금은 11조9000억원이 모이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공제금을 타간 가입자는 30만2000명으로 집계됐고, 이들에게 돌아간 공제금은 2조1600억원에 이른다. 공제금은 압류가 금지돼 가입자들이 생활안정이나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기존 소득공제와 별도로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하기 때문에 2년간 최고 월부금의 150배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고, 숙박·레저, 의료·장례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바뀐 BI는 노란우산공제에서 '공제'를 빼 노란우산으로 단순화했다. 브랜드에 대한 연상을 보다 강렬하게 하기 위해서다. 또 서브타이틀로 '소기업소상공인공제'를 표시해 사업 실체를 분명하게 했고, 법적용어도 한꺼번에 표시하는 효과를 노렸다. 노란우산의 노란은 '밝은 미래와 희망'을, 우산은 '안전한 보호'를 각각 의미한다. 중기중앙회는 다른 공제 상품 대비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노란우산자문위원회 운영 ▲단기 계약자 공제금 수령시 퇴직소득 과세→이자액을 한도로 퇴직소득 과세를 통한 세부담 완화 ▲월부금액 최소 1만원으로 하향,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 ▲월납, 분기납에 추가해 반기납, 연납 등 납부 방법 다양화 ▲부금 1회 납부→정상계약 전환 등 '계약 부활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이원섭 본부장은 "현재 대구신용보증재단의 경우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보증서발급 수수료를 기존 1.2~1.5%에서 0.9%로 낮춰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를 전국의 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지원하고 있는 월 1·2·5만원의 장려금도 지급 대상 지자체를 늘리고, 장려금 최저액을 2만원으로 올리기 위해 추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학원강사, 운동선수, 간병인, 가수, 탤런트, 캐디 등 인적용역 사업소득자나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는 소상인 등의 가입을 적극 유도해 이들을 노란우산 안전망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현재 노란우산에 가입한 인적용역 사업소득자는 5000명 가량에 그치고 있는 상태다. 또 국세행정정보망을 이용해 사업자등록증명원, 폐업사실증명원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추가로 제고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1곳인 콜센터도 경쟁체제를 도입, 2곳으로 늘린다. 행정안전부와 합의해 노란우산 고객인 소기업, 소상공인들도 정책성 보험인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9-12-0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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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자금유입 지속…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 ↑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11월22~28일) 국내주식형펀드는 1.13% 올랐다. 액티브주식중소형(1.04%), 인덱스주식코스피200(1.06%) 등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덱스주식코스피200(5767억원) 유형에서 큰 규모 자금 유입이 이뤄지면서 전체 순자산은 974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50%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북미지역의 펀드가 1.79%로 수위에 올랐다. 미국 증시가 연이어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전 주에 이어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한 주간 130억원이 유출됐지만 수익률 상승으로 순자산은 1110억원 늘었다. 해당기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테마형인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3'(3.44%)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은 지난 주에 이어 헬스케어섹터 펀드인 '프랭클린미국바이오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ClassC-P'(3.48%)가 수위에 올랐다. 한편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05% 상승한 2118.60포인트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한 전망이 낙관적으로 반전한 것과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연장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다만 모건스탠리캐피털 신흥국 지수(MSCI EM) 리밸런싱을 앞두고 외국인이 1조5626억원 순매도 한 것이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22%,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2019-12-01 11:37: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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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지난달 29일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업체 대표 102명을 초청해 '2019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부문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씨에프씨 주식회사 김동민 대표, 한백월드 한양수 대표 등 총 10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과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협력사 및 동반 협약사와 함께, 새롭게 신설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상생협력프로그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반성장데이 행사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대해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특히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금을 확대하고, 장학금과 복리후생 지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삼성물산패션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날 박철규 삼성물산패션부문 부문장은 "최근 패션업계가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우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패션업계에 정착시키는 한편, 협력사와 WIN-WIN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를 체질화 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1:3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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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월 13일(설 D-51~D-12)까지 40일간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2020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104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32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101종 등 총 33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동일한 선물세트를 적게는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하는 고객의 증가에 따라 사전예약 판매 상품을 지속 강화해 왔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신한, 농협NH, 현대, 씨티카드 등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준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특정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선물세트와 함께 가성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우선, 이색 특화 상품들을 준비해 축산 명인이 기른 친환경 한우를 활용한 '친환경 명인 축산 선물세트'를 50세트 한정으로 49만원에, 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만 엄선해 구성한 'GAP 사과/배(사과 5입, 배 4입)'를 4만원대에, 일반 사이즈 대비 두 배 정도 큰 상품만을 선별한 '대한민국 으뜸 대왕 굴비세트'를 39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청탁금지법을 고려한 선물세트도 선보여 '한우 정육세트(2호)'를 9만9000원에, '천일염 참굴비 세트 2호'를 9만5000원에, '충주 사과/천안 배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 점의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된다.

2019-12-01 11:3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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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 추세에 힘입어 이마트는 스테이크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다양화해 판매한다. 이마트가 스테이크용 우(牛)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고기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는 서비스'를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우와 수입육의 정육을 대상으로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특화 부위를 1.5cm/2cm/2.5cm/3cm/4cm 총 5가지 두께로 선택할 수 있다. 두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마트는 정육 코너 스테이크 매장 내에 고기의 두께별 모형을 비치했다. 이마트는 기존 스테이크용 고기의 두께를 2cm와 2.5cm 두 종류로 중점 운영해왔다.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 고온의 후라이팬에 빠르게 익히는 '팬시어링'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두 종류의 두께가 후라이팬 조리에 최적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이보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해 이마트는 3cm와 4cm 스테이크를 새롭게 준비했다. 팬 조리시 '레어'와 '미디움' 사이의 굽기 정도를 선호하거나,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육즙과 수분 유지가 용이한 '리버스 시어링(오븐에서 간접열을 이용해 천천히 속까지 익힌 후 뜨거운 팬에 겉면을 익혀 먹는 스테이크 조리법)' 방법으로 조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두께다. 또한, 야외에서 석쇠를 사용해 가스레인지보다 센 화력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주말 나들이 수요가 증가한 것도 더욱 두꺼운 스테이크를 선보인 또 다른 이유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1.5cm 두께의 스테이크도 새롭게 도입했다.로스구이에 익숙해 두꺼운 스테이크컷이 부담스럽지만 기존 1cm 구이용 우육은 얇다고 느끼거나, 굽기 정도 '웰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집에서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먹는 '홈 스테이크(Home-steak)족'이 늘어나면서 스테이크의 식감과 맛을 좌우하는 '두툼한 두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새로운 주방기구가 가정 내 보편화되고 이에 맞는 조리법도 달라지면서 스테이크의 적정 두께도 다양해졌다. 이마트에 따르면올해(1월1일~11월24일) 브랜드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 매출이 각각 17.9%, 14,8%, 14.2% 증가하면서 브랜드한우정육의 신장세(9.2%)를 이끌었다. 국거리로 주로 사용되는 양지와 앞다리 부위도 동기간 매출이 각각 14.8%, 3.5% 늘었다.국·탕에서 구이로 옮겨간 우육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양지의 치마살과 앞다리의 부채살 부위를 구이용 컷으로 두껍게 썰어 판매해 특수부위 스테이크 수요를 공략한 덕분이다. 문주석 이마트 축산팀장은 "소비자 입맛이 고급화되고 주방기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두꺼운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다"며, "다양화된 취향에 맞춰 레스토랑이 아닌 집에서도 두툼한 스테이크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2019-12-01 11:34: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