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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IFRS17 대비 '결산시스템' 도입 나서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새 결산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사 부채 평가방식이 '시가'로 평가되는 IFRS17은 보험사의 리스크관리 부담과 요구자본이 늘어나는 만큼 계리결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이에 따른 IT인프라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IFRS17 도입 전에 결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2022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관련 회계결산시스템을 마련 중이거나 마무리 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IFRS17 구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부터 기존의 산출방식과 IFRS17에 적용되는 산출방식을 병행한 결산시스템을 오픈했다. 신한생명은 이번 결산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수의 IFRS17 관련 전문 파트너를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등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미래에셋생명도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법인 '밀리만코리아'와 공동으로 보험부채 평가를 위한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하고 지난달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통합시스템을 기존 시스템과 병행해 운영하며 IFRS17 회계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2년까지 정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IFRS17 시스템구축 사업 수행자를 LG CNS로 선정하고 내년 7월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보생명도 IFRS17 도입에 앞서 회계 시스템 변경을 추진 중이다. 손보사들도 IFRS17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5월 한영회계법인과 함께 IFRS17 통합시스템 구축을 마친 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KB손보도 지난해 계리부문 시스템 구축 작업을 마쳤고 올해 안에 경영·회계부문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더케이손보는 지난 8월 IFRS17 기반 통합정보계 구축에 나섰다. 계획 지연, 외부 계리·회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자체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형 보험사들은 보험개발원과 힘을 합쳤다. 지난 10월 중소형 보험사와 보험개발원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IFRS17 결산 시스템인 '아크(ARK·Agile, Reliable, Keen)'를 구축하고, 내년 8월 본 가동을 목표로 고도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컨소시엄에는 DB생명, DGB생명, KDB생명, 푸본현대생명, 흥국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와 농협손보, 더케이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했다. 회계법인 KPMG가 검증하고 LG CNS가 시스템을 만들었다. 아크는 보험계약 부채산출을 위한 최적가정 산출부터 현금흐름, 리스크 측정, 재무회계 정보까지 보험사 IFRS17 계리결산 업무에 필수적인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ARK는 입력자료의 표준화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10개 보험사의 대부분의 상품을 구현했다"며 "IFRS17시스템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IFRS17 도입이 2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내년에는 대부분 보험사가 결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9-12-10 11:05: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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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펭수 다이어리 CU에서 만나요!

'펭하!' 펭수 다이어리 CU에서 만나요!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며 명실상부 대세로 자리잡은 '펭수'를 CU에서 만날 수 있다. CU는 이달 12일 멤버십 앱(APP) 포켓CU를 통해 2020년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이하 펭수 다이어리)'를 1만 부 예약판매한다. 펭수는 EBS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 등장하는 펭귄 캐릭터로 기존 교육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으로 어린이는 물론 2030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CU가 출시하는 펭수 다이어리는 펭수의 귀여운 모습과 화제가 된 어록, 자작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펭수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출시된 펭수 굿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출시 소식과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편의점 업계에서 펭수 다이어리를 선보이는 것은 CU가 처음이다. 구매 방법은 포켓CU 내 '예약구매' 탭에서 상품 픽업을 원하는 점포와 날짜를 고객이 직접 지정하고 결제하면 이달 26일부터 오프라인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이밖에도 CU는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천만 관객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장난감도 12일부터 포켓CU를 통해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들 상품들은 이달 21일부터 고객이 직접 지정한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다. 이처럼 CU는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이색 상품들을 포켓CU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핫식스와 콜라보한 건담 프라모델을 포켓CU로 한정 판매해 단 3분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렇듯 최근 편의점의 주력 카테고리가 아니었던 캐릭터 상품이 최근 2030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CU의 장난감 매출은 전년 동기(1~10월) 대비 9.7% 신장하기도 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김일두MD는 "포켓CU 편의성과 오프라인 점포의 접근성을 활용한 예약구매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맹점의 재고 부담 없이 최신 트렌드에 맞춘 이색 상품들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예약구매 상품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0 11:0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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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모닝㈜, '콕시클' 보온병 '최화정쇼' 8회 매진 도전

스마일모닝㈜, '콕시클' 보온병 '최화정쇼' 8회 매진 도전 스마일모닝㈜이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선물 아이템 '콕시클(Corkcicle)'의 대표 라인 '캔틴(Canteen)' 패션 보온병 판매에 나선다. 방송은 오는 11일(수) 오후 8시 45분부터 10시 45분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콕시클 보온병은 최화정쇼를 통해 7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인기 제품이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역대급 구성 및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시해 꾸준히 완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 아이템'으로 겨울철 보온병을 찾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캔틴 체리밤 16OZ', '스타더스트16OZ', '모더니스트화이트25OZ', 기본구성 제품 3개와 연말선물하기 좋은 '캔틴 네온엘로우 9oz', '캔틴 네온핑크 9oz' 추가구성 제품 2개 등 총 5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제로웨스트 일환으로 제작된 콕시클 정품 친환경 스테인레스(304소재)스트로우(스트로우 세척솔 포함)까지 구성돼있다. 콕시클 제품 라인 중 하나인 '스타더스트'는 고급스러운 '유니콘매직컬렉션'으로, 은은한 광택이 눈길을 끈다. 밤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듯한 반짝임이 일품이다. 추가 구성된 캔틴 네온엘로우와 캔틴 네온핑크는 연말선물용으로 추천된다. 콕시클 보온병은 이중 진공과 진공상태를 유지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판이 삼중 구조로 적용된 삼중 단열 기술을 적용해 보온 및 보냉 기능이 우수하다.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에 따라 생기는 이슬 맺힘 현상도 없다. 내용물의 처음 온도를 장시간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보온 및 보냉 시간은 캔틴 시리즈는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 지속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콕시클 보온병의 인기 요인이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에 따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강력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용기 밖에 흐르거나 새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손에 착 감기는 우수한 그립감을 위해 미끄럼방지 패드도 적용돼있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방송은 더욱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우수한 보온, 보냉 기능까지 겸비한 콕시클 보온병과 올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콕시클 보온병은 우수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셀럽 사이에 트렌디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채널 올리브(Olive)의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을 통해 '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인생 보온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라는 브랜드 모토 하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로,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홈쇼핑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본점, 청담SSG 등 전국 24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 중이다. 스마일모닝㈜은 기업 슬로건인 '디자인을 마시다'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디자인, 세련된 컬러 및 우수한 기능성을 두루 갖춘 텀블러 '콕시클'과 3초 만에 나만의 탄산수를 제조하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라이프스타일 슈즈 '핏킥스', 혁신적 기능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방 '타거스'를 공식 수입 및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체결, 콕시클 보온병을 기부하는 등 CSR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플라스틱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내용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12-10 11:0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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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공격경영 예고…하반기 3700억원 투자

위메프, 공격경영 예고…하반기 3700억원 투자 위메프가 올해 하반기에만 총 3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빠른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위메프는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1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IMM은 위메프 지분 4.28%를 전환우선주(CPS)로 받는다. IMM은 1999년 설립한 투자회사다. 총 25개의 벤처캐피탈(VC)·사모(PE)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기준 운용자산 3조원을 넘어선 국내 대표 투자사다. 위메프는 모기업인 원더홀딩스가 지난 9월 넥슨코리아로부터 투자받은 3500억원 가운데 2500억원을 지급받았다. 여기에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가격경쟁 등 공격적인 경영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확보했다. 또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 향후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메프는 3700억원 가운데 상당부분을 인력 충원과 파트너사 확보, 시스템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IMM 관계자는 "위메프는 타 경쟁사 대비 차별적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해 더 빠른 성장과 높은 고객 효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투자금을 적재적소에 공격적으로 투입해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가격경쟁, 파트너사 지원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0:5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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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동양피엔에프, 탈 정유화에 고성장 기대

"아람코, 엑손모빌 등 글로벌 원유 기업들의 탈(脫)정유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사상 최대 증설을 진행 중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0일 "석유화학 플랜트의 핵심 기자재를 설립하는 동양피엔에프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동양피엔에프는 1999년 설립된 분체이송시스템 전문업체다. 분체이송시스템이란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원재료 반제품 등을 플랜트 특성에 부합하도록 처리해 각각의 생산 공정 으로 이송하는 설비를 뜻한다. 즉, 주문자 요구에 따른 생산방식(Customized Design)이다. 이송방식에 따라 뉴메틱 이송시스템(PCS)과 메카니컬 이송시스템(MCS)으로 분류된다. PCS는 공기의 압력을 이용한 이송방식으로 주로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에 탑재된다. MCS는 컨베이어벨트 등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이송방식으로 석탄 화력발전소 등에 사용된다. 동양피엔에프는 국내 PCS 설비 시장에서 60~70%를 점유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최 연구원은 "PCS가 MCS에 비해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올해부터 PCS 매출비중이 MCS를 초과하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부별 매출비중은 PCS 50%, MCS 46%, 기타 4%로 추정했다. PCS 전방산업인 석유화학 업계가 대규모 플랜트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 공시된 PCS 신규 수주액은 1690억원으로 지난해 725억원 대비 133.1% 증가했다. 최 연구원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 22조8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 중 80% 이상이 2021년 이후 설비 가동을 목표하고 있어 동양피엔에프는 향후 2~3년간 고성장이 담보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메이저 원유 업체인 사우디 아람코, 미국 엑슨 모빌 등도 석유화학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주요 EPC(설계·조달·시공)사의 참여가 기대되는 중동지역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규모는 2021년까지 총 1848억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40% 가량이 동양피엔에프의 PCS 장비가 사용되는 NCC(나프타 분해공정) 분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PCS 수출비중은 지난해 26%에서 올해 3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MCS의 전방산업은 석탄 화력발전소로 국내 시장보다는 필리핀, 캄보디아, 이집트 등 신흥국 중심으로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시행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환경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에 따라 2020년 동양피엔에프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17.0% 늘어난 1915억원,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1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PCS 매출액은 전년보다 52.7% 늘어난 1242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동양피엔에프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88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35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8배를 적용한 결과다. 최 연구원은 "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주당 배당금은 2020년 250원으로 확대되는 등 배당 확대 정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0 10:50: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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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 활동 13년째

신한카드는 올해로 13년차를 맞는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복의 하루' 생신잔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신한카드와 우리마포복지관이 칠순·팔순·구순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과 또래 어르신들의 축하 속에 성대히 진행됐다. 2007년 3월 창단된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나 마땅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없어서 고민하던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한 후 고객들에게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자녀들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 있는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에 8년째 참여하고 있는 유진숙 고객은 "중학생 자녀와 함께 참여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자녀가 대학생이 돼 군대에 입대했다"며,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 활동 참여를 통해 자녀들에게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도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장애인·취약계층 아동·청소년·어르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은 연초에 고객봉사단에 참여 신청을 해 봉사단원으로 등록된 후, 매월 진행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일류 신한' 전략과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최근 5년 동안 총 52회, 9000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아름인 고객봉사단은 고객들에게는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이끌고, 사회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으며, 회사는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 사회공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 회장의 '일류 신한'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사회 관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0 10:49: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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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섬하우스, 제주도 접수…내·외국인 대상 큐레이션 선보여

더한섬하우스, 제주도 접수…내·외국인 대상 큐레이션 선보여 한섬이 '패션 블루오션'인 제주도 공략에 나선다. 백화점과 대형 패션전문매장이 없는 제주도에 한섬의 신개념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앞세워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내년 1월 3일 제주자치도 제주시 오라2동에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The Handsome Haus)' 제주점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한섬의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광역 상권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는 콘셉트 스토어다. '더한섬하우스' 제주점은 총 2개층(지하 1층~1층), 1298㎡(394평) 규모로, ▲지하1층 여성 캐릭터 ▲1층 여성캐주얼·남성·고객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타임·시스템·마인 등 13개 한섬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액세서리 등 1000여 제품이 선보여진다. 제주점이 들어서는 제주시 오라2동은 최근 5년간 제주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으로, 최근엔 복합관광단지 건설이 검토되는 등 제주도 내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제주도에 IT기업과 국제학교가 들어서면서 패션·문화에 대한 고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오라2동의 경우 인근 주거 상권과 인근에 위치한데다, 공항·제주 도심 등과의 교통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더한섬하우스' 제주점을 통해 제주도 지역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취향에 맞춰 다양한 패션 브랜드 제품을 제안하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지역 주민들을 위해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매장 환경을 꾸몄다. 매장 전체를 '갤러리' 콘셉트로 구성했는가 하면, 각 층에 고객용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1층엔 171㎡(약 52평) 규모의 VIP 라운지가 조성된다. VIP 라운지에서는 음료 서비스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 소규모 문화체험 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는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패션전문 상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상품에 부가된 내국세(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택스 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섬 관계자는 "더한섬하우스가 제주도 내 패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한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더한섬하우스'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더한섬하우스' 시그니처 에코백 만들기 이벤트를 열고, 이들에게 꽃다발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곳곳에 미니 스낵바를 마련해 방문 고객에게 음료와 디저트도 제공한다.

2019-12-10 10:4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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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업혁신대상'서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제2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개발한 항공정보 분석 시스템인 'Wind―AI' 시스템이 제2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지난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뛰어난 경영혁신을 이룬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기업혁신대상에 출품한 것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항공정보를 분석하는 'Wind―AI' 시스템이다. 항공기의 안전 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에 AI를 도입해, 일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업무 및 절차 변경 등의 NOTAM(안전운항을 위한 항공정보)와 기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 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Wind-AI'가 신속 정확하게 분석하며 기상으로 인한 회항도 10% 줄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취항지 기상변경이나 여러 제한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해 운항규정 위반 가능성을 대폭 낮췄다. 이밖에도 기존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 분석하던 작업을 AI가 대신하면서 정보분석의 효율성이 70~80%가량 향상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정보 분석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Wind-AI 도입을 통해 신속하게 항공정보를 전파하고 직원들의 분석 업무 역량을 높이며 안전운항 요소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12-10 10:42:4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