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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PKOREA, 동남아 시장 진출…필리핀 리조트 호텔사업 추진

SHP KOREA, 동남아 시장 진출…필리핀 리조트 호텔사업 추진 ㈜SHP KOREA(박행주 대표)는 필리핀에 85층 규모의 초고층 리조트 호텔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전했다.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떠오르는 신흥 개발국으로 중국 등 큰 자본가들 및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집중으로 꾸준한 투자가치 상승에 의한 건설, 시행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박행주 대표는 필리핀 지역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필리핀 최초의 인텔리전스 리조트 호텔을 시행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박행주 대표는 "SHP KOREA는 현재 엄청난 개발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필리핀의 열악한 부동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경력을 접목하여 필리핀의 부동산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SHP KOREA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항상 신뢰받는 기업, 끊임없이 개발하는 기업, 투명한 기업을 이루도록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HP KOREA는 동종사업과차별화된 기술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동종사업과 차별화된 복합 테마 리조트를 사업을 시행하여 필리핀 현지는 물론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베트남 등 아시권 여러 나라에서 호텔사업,캠핑리조트사업,풀 빌라 사업 등을 기획 진행 중에 있다.

2019-12-10 15:52:12 최규춘 기자
'시리즈펀드' 판매사 징계…처벌규정 모호, 소급적용도 논란

-농협은행, 공모회피방지법 개정 전 판매 -11일 증선위서 농협은행 제재안 상정 -DLF 사태에 본보기 처벌은 "무리하다" 지적 오는 11일 일명 '시리즈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 여부가 결정된다. 시리즈펀드는 사실상의 공모펀드를 공시 등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여러개의 사모펀드로 나눠서 판매했던 것을 말한다. 당초 현행법상 판매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었다.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최근 파생연계펀드(DLF) 사태로 판매사에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면서다. 문제는 해당 상품인 NH농협은행의 펀드들이 공모회피방지법이 시행되기 전에 판매됐던 만큼 소급적용 논란을 피할 수 없고, 처벌규정도 모호하다는 데 있다. 특히 농협은행의 펀드들은 초고위험 파생상품인 DLF와 달리 위험등급 5등급의 채권형펀드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는 11일 공모펀드 규제 위반(시리즈펀드에 따른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농협은행 제재안을 논의한다. 제재안은 금융위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2018년 초까지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운용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펀드를 만들고, 이를 사모펀드 시리즈 형식으로 판매했다. 지난달 금융위는 OEM 방식의 펀드 운용과 관련해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자산운용에는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결정을 내렸지만 펀드를 판매한 농협은행에 대해서는 제재를 보류했다. 농협은행을 증권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제재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탓이다. 금융권에서는 금융당국이 DLF 사태로 판매사에 대해 무리한 제재에 나선다는 지적이다. 먼저 소급적용 논란이다. 일명 미래에셋방지법으로 불리는 공모회피방지법은 농협은행의 판매가 모두 끝난 이후인 2018년 5월에 시행됐다. 다음은 모호한 규정 적용이다. 당국의 논리대로 농협은행을 증권신고서를 내야하는 '주선인'으로 폭넓게 해석한다고 해도 현행법상 주선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 규정이 없다. 만약 가사 인수인으로 봐서 이를 적용하더라도 발행인으로부터 용역수수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과징금은 없게 된다. 당국은 OEM펀드와 시리즈펀드 판매사의 제재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법 개정 전이라도 관련 혐의의 적용기준을 최대한 폭넓게 적용해 규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협은행이 폭넓게 적용한 규정의 첫 사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미 금융위 산하 자문기구인 법령해석심의위원회와 자본조사심의위원회에는 현행법상 판매회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기 어렵다고 결정한 바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과거 명확한 법규와 선례가 없어 위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사안을 금융당국이 무리하게 제재할 경우 오히려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또 "만약 펀드판매사에게 증권신고사 관련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할 경우 앞으로 증권신고서 내용에 대한 검증과 제출여부에 관여해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12-10 15:50: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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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 케어 브랜드 '내스킨'이 친환경 비누와 세탁 세제를 선보인다. '내스킨'의 세탁세제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세제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적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을 사용하며 옥수수,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98%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을 넣지 않은 초고농축 세제로 적은양으로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며 섬유유연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비누의 경우에도 생분해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내스킨 아기비누 '맘앤베이비'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맘앤베이비'는 내스킨의 부설 연구소를 통해 피부의 건강을 연구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론칭되었다. 제품들은 고순도 유기농원료로 만들어지는 데다가 연구부터 제조, 판매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품목별로 일일 200개만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업계최초로 생산되는 전제품에 대해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고 있다. 내스킨 양석원 대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성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온 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스킨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구매금액별 선물이벤트와 다양한 구매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2019-12-10 15:4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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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정유공장 증설에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가 추진하는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사업은 페르타미나가 칼리만탄섬 동부에 운영 중인 기존 정유설비를 현대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페르타미나는 총사업비 51억 달러(약 6조868억원) 중 약 38억 달러(약 4조5천353억원)를 PF 차입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수은은 실사를 거쳐 상당 부분을 PE금융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수은은 발릭파판 사업 초기 소요자금 조달을 위한 1억달러 규모의 금융계약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수은과 페르타미나가 체결한 15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에 따라 지원되는 최초의 개별대출 건이다. 현재 수은은 경제협력증진자금(EDPF)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카리아댐과 세르퐁 정수장을 잇는 도수관 건설사업에 2억4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양환준 수은 본부장은 "수은과 페르타미나간 금융파트너십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페르타미나의 대규모 정유설비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이 수주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건설기업들이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수주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팀 코리아의 금융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5:38: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