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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더반찬 산타위크' 진행

더반찬,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더반찬 산타위크' 진행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이벤트 '더반찬 산타위크'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반찬 산타위크'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운뽑기 이벤트다. 랍스타부대찌개(16일), 홍게품은육전(17일), 트러플한우불고기(18일), 고인돌새우갈비(19일)찜 등 요일별 메뉴 4종을 각각 100명에게,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4종 전체 메뉴를 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더반찬 산타위크' 페이지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전원에게 더반찬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더반찬 산타위크' 메뉴 4종은 31일까지 한정 판매되기 때문에, 행운뽑기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했더라도 메뉴를 직접 구매해 맛있는 크리스마스 식탁을 꾸밀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 해 동안 더반찬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별미 메뉴 4종으로 맛있고 따뜻한 연말 홈파티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09:4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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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손잡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터 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 대상을 생수 관련 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에게 기회를 확대한 결과 총 25명 모집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워터 소믈리에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물의 역사부터 원천, 종류, 음식과의 조화, 품평 방법 등 이론 과정을 포함해 직접 다양한 물을 마셔보며 물의 종류와 수원지, 브랜드를 구별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1월 필기, 실기, 구술로 이루어진 워터 소믈리에 자격시험을 치렀다. 교육 참여자들은 워터 소믈리에의 기본 수준인 인터미디에이터 등급의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수 제품의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관련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영업 활동시에는 외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부여하는 등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워터 소믈리에 뿐만 아니라 티(Tea)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교육 과정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50명의 임직원이 해당 자격을 취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료에 근간이 되는 물에 대한 전문지식 육성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음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음료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09:47: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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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장애인 단체에 '사랑나누기 캠페인' 수익금 기부

아시아나항공이 사랑나누기 캠페인의 수익금을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내 바자회를 통해 걷힌 수익금을 강서구내 장애인 단체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부문 담당 조영석 상무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를 방문해 '2019 사랑나누기 캠페인' 수익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5년부터 사랑나누기 캠페인 수익금을 지원해 온 곳으로 지원금은 장애인 재활치료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2013년부터 실시해 온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임직원들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서 걷힌 물품들을 비영리단체 '아름다운가게'에 위탁 판매를 맡겨 생긴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 역시 10월 한 달간 203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만5000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 인원이 전년대비 41%, 기부 물품은 91%가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중고 물품의 자원 재순환과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미가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며 "매년 동참하는 인원과 기부 물품들이 더욱 늘어나 임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12-16 09:46: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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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시상식 개최

KT&G,'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시상식 개최 KT&G가 지난 13일 '제 10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결선 프리젠테이션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상실현 콘테스트는 '실전형 성장 공모전'을 표방한 지난해와 달리,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와 의의를 되새기고 기념하는 콘텐츠를 공모하는 '국민 참여형 UCC 캠페인'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응모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아 영상·사진·음악·일러스트·웹툰·캘리그라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 공모가 가능했다. 접수 방법은 최근 공모 트렌드를 반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직접 콘텐츠를 게시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며, 총 338건의 응모작들이 접수됐다. 이날 진행된 결선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총 10팀이 진출해 본인들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및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종 심사결과, 대상 작품은 '원고지-잇다'를 출품한 김기슬 학생팀으로 주제 이해도와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포함해 총상금 1200만원이 전달됐다. 수상작들은 내년 2월 KT&G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초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기슬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립의 역사와 교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위대한 상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 09:4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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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자동차 금융 서비스 '내차관리' 오픈

카카오페이는 차량을 보유한 사용자들의 자동차 관련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플랫폼에 '내차관리'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차량 시세조회 및 판매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간편보험', '청구서', '인증'을 통해 제공하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한 곳으로 통합적으로 연결한 '내차관리' 메뉴를 최근 오픈했다. 내차관리는 간단한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차량 판매(시세조회, 내차팔기) ▲세금 관리(자동차세 납부) ▲보험 관리(자동차 보험 만기일 안내, 자동차 보험료 비교, 운전자 보험 가입) ▲고지서 관리(자동차 종합검사 안내문 모바일 수령)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내차관리는 출시가 대비 현재 시세와 함께 향후 3년까지 예상 시세를 제공해 계획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다. 현재 시세에서 차량 판매를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카카오페이와 제휴된 내차팔기 서비스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내차팔기를 신청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제휴사의 차량 평가사가 방문하며, 현장에서 실시간 비교 견적을 확인하고 판매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차량 정보를 저장해두면 자동차 보험 만기 30일 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 자동차세도 내차관리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간이 명시돼 있어 '바로 납부'를 선택하면 '카카오페이 청구서'로 연결된다. 고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청구서를 받도록 신청해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종합검사 안내문을 모바일로 받을 수도 있다. '바로 가입'을 통해 연결된 '카카오페이 인증'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안내문을 종이 통지서가 아닌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주유소 멤버십을 연결하는 등 '내차관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가 진행 중인 이날부터 2020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인 내년 1월 31일까지 종이고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으로 받은 고지서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년치 주유비에 달하는 카카오페이머니 200만원을 지급한다. 100명에게는 5000원 카카오T대리쿠폰, 5000명에게는 에스오일(S-Oil) 5000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농협카드, 신한카드로 납부하는 사용자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이모티콘도 증정된다. 카카오페이는 "내차관리는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통합적인 사용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한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자동차와 관련된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6 09:32: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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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韓 주식 넉달째 매도공세…지난달 2조8000억원 순매도

국내 주식시장에 외국인들이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3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8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8월 매도우위로 돌아선 이후 넉달째다. 코스피 시장에서 2조480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36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아시아가 각각 2조4000억원, 50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면 유럽과 중동은 각각 1조4000억원, 2000억원 규모로 순매수에 나섰다. 국가별로는 미국(-2조4000억원)을 비롯해 버진아일랜드(-8000억원), 케이맨제도(-6000억원) 등이 순매도를 기록했다. 룩셈부르크(5000억원)와 영국(5000억원), 아일랜드(4000원) 등은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지난 11월 말 기준 558조4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1%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39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9%를 차지했고 ▲유럽 161조2000억원(28.9%) ▲아시아 69조8000억원(12.5%) ▲중동 18조8000억원(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도 자금을 회수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1조38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3조1630억원의 영향으로 총 1조7760억원을 순회수했다. 두 달째 순회수가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유럽이 각각 1조1000억원, 8000억원 순회수를 기록했으며, 중동에서는 2000억원 규모로 순투자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통안채(-1조3000억원), 국채(-4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3조4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총 124조8000억원이다.

2019-12-16 09:30: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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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GV 씨네샵 "'굿즈 맛집'으로 소문난 비결요?"

[인터뷰] CGV 씨네샵 "'굿즈 맛집'으로 소문난 비결요?" 가심비 자극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마케팅에서 출발한 상품 기획 기획·제작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굿즈샵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마블 시리즈' 등 대작 개봉을 앞두고 관객이 CGV로 몰리는 이유는 비단 영화관람 때문만이 아니다. 영화계의 굿즈 맛집 'CGV 씨네샵(이하 씨네샵)'에서 출시되는 시즌 상품들을 만나기 위함이다. 쌍천만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굿즈 출시 이후 씨네샵 매출이 직전주 동기간 매출 대비 9.6배나 상승한 수치만 봐도 영화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알 수 있다. 굿즈계의 SPA 브랜드를 꿈꾸는 CGV 씨네샵 팀(김나연 부장, 김은혜 과장·MD, 전숙정 디자이너)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씨네샵은 국내 최초 영화 굿즈 스토어다. 2011년 CGV청담씨네시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등 총 19개 극장에서 운영 중에 있다. 월트디즈니, 픽사, 마블, 워너브라더스 등 유명 IP(지식재산권)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씨네샵만의 독자적인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씨네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약 70% 이상이 CGV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PB 상품이다. '어벤져스', '토이스토리' 등과 같이 개봉 작품과 연계해 상품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루니툰'이나 '스티치' 같이 국내에 많이 출시되지 않은 히든 IP 상품을 소개하거나, 디즈니 공주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프린세스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제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김나연 부장은 "씨네샵 운영 초기에는 영화 포스터나 DVD, 도서 위주로 판매했다. 2017년에 리론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문 매장으로 탈바꿈했다"며 "가격대는 영화표를 기준으로 삼아서 1만원 이하 '스몰굿즈' 위주로 상품을 기획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7만원 상당의 고가 상품도 고객들이 구매해간다.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의 덕심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혜 MD는 "2030 세대가 주 타깃층인데 그들의 소비 트렌드가 '나를 위한 가치 소비'이다. 과거에는 '가성비'를 고려해 구매했다면, 이제는 '가심비'가 중요한 소비 요소로 자리잡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씨네샵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볼펜, 젤펜, 엽서, 키링, 뱃지 등 가심비를 자극하는 스몰 굿즈다. 캐릭터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모나미 153시리즈는 디즈니·픽사 등 유명 캐릭터를 국민볼펜에 유니크하게 랩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명장면 또는 캐릭터 아트웍을 소장할 수 있는 엽서, 캐릭터의 귀여움을 가장 잘 살린 젤펜과 키링, 그리고 영화에 담긴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함축한 배지는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2030 세대를 비롯해 최근에는 키즈, 1인, 마니아 등 다양한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상품 기획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천만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 굿즈의 경우,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해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가격대 형성을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 가늠이 안되어서 초반에 고민이 많았죠.(웃음) 부모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많이 구성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고가의 가격대인 '엘사 가방'도 인기가 많더라고요."(김은혜 MD) 씨네샵은 잡화, 리빙, 디지털, 토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모든 카테고리로 상품군을 확장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2017년 론칭 당시 약 700개 정도였던 제품이 2019년 11월 기준 2000개가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매장 수도 동기간 5곳에서 19개로 4배 가량 확대됐다. 그 동안 제품화된 영화는 15편 이상이며 캐릭터(메인 캐릭터, 서브캐릭터 포함)는 90개가 넘는다. 매출은 2018년에 2017년 대비 47% 성장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67%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네샵 팀은 기존 마케팅 팀에서 파생됐다. 고객들의 영화관 체류시간을 늘리기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씨네샵을 강화한 것이다. 김나연 부장은 "전부 마케팅을 하던 사람들이라 MD일은 생소했다. 물류부터 상품 프로세스, 판매 등 모든 과정을 공부했고,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하지만, 마케팅을 해봤기 때문에 얻은 장점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고객이라면?' 고객 관점에서 상품 기획을 실행했기 때문에 예쁜 굿즈가 탄생할 수 있었고, 매출이 오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캐릭터를 활용하더라도 씨네샵은 영화 속 세계관을 상품에 녹여 유니크한 매력를 배가한다. 전숙정 디자이너는 "어떻게 표현하고 이미지를 섞어서 쓸 지 늘 연구한다. '씨네샵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차별화때문에 충성 고객도 늘어난 것 같다"며 "가심비를 일으키기 위해 패키지까지 신경써서 디자인한다. 일부 고객들은 캐릭터 팬이 아니어도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0년에도 씨네샵 팀은 분주할 예정이다. 내년에 개봉하는 빅타이틀 영화 상품 출시를 준비함과 동시에 국내외 미출시된 영화 굿즈도 개발해 영화 굿즈의 바운더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IMG::20191215000045.jpg::C::540::씨네샵 캐릭터 굿즈 모음/메트로 손진영}!]

2019-12-16 09:2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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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임)업인안전보험 가입자 83만명 돌파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가입 인원이 83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7.5%인 83만8000여명이 이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에 기록한 62.8%(80만0409명)를 넘어선 기록으로 1996년 사업 실시 이후 가장 높은 가입률이다. 이 상품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해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의 농업인 대상 상품이다. 연 보험료는 상품 유형별로 5만1800원에서 최대 18만700원이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50%(영세농업인은 70% 지원)를,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도 보험료를 지원해 실제 농업인 부담률은 20% 전후다. 해당 상품의 인기 요인은 전년도부터 선보인 산재형과 올해 새롭게 추가한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무)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농업인안전보험 산재형(1·2형)은 산재보험 가입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가입 비중은 16.9%에 달한다. 1년에 4500원으로 교통재해사망 시 보험금 1000만원을 보장하는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은 1만1000여명이 넘게 가입하며 전체 특약 가입인원 중 약 18.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5.2%로 가장 높았고 70대(29.0%), 50대(19.9%) 순이었다. 80대 농업인 가입률도 8.3%에 육박했다. 지역별로는 경남(13만5580건)과 충남(13만1091건), 경북(13만787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남성 농업인의 가입률이 68.3%로 여성 농업인의 가입률(31.7%)보다 높았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는 "농업인안전보험은 국내 유일의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로서 농협생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상품으로 농업인을 위한 보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16 09:26:1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