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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여성직원 유니폼 53년만에 전면폐지

DGB대구은행은 수평적이고 활기찬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성 직원의 유니폼을 53년 만에 폐지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창립한 이래 52년간 여성직원 유니폼 제도를 시행해 왔다. 올해 여성 직원의 유니폼 폐지는 일부 직급의 여성 직원만 유니폼을 착용함으로써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했다. 고객을 대면하지 않는 본부부서 직원들은 주1회 캐주얼 복장으로 근무 효율화를 추구하는 '캐주얼데이'를 약 15년간 시행해오다 올 7월부터 매일 자율적으로 유니폼·자율복을 혼용하는 시도를 진행해 왔다. 본부 부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올해 하계기간 영업점에도 주 1회 캐주얼데이를 자율 실시해 왔으며, 12월부터는 주1회 자율복 의무 착용을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 내부적으로 영업점을 포함한 전체 직원의 유니폼 폐지 및 자율복장 도입에 따른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니폼 폐지 찬성의견이 61%로 나타났다. 사회 분위기 및 직원 의견을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영업점에서 주1회 캐주얼데이를 시작했으며, 내년 1월부터 4월까지는 전일 유니폼과 자율복 병행 착용의 적응 기간을 거친다. 내년 5월 1일부터는 여성직원 유니폼이 전면 폐지되며, 남성과 여성 모두 세미정장을 비롯해 단정한 캐주얼까지 착용이 가능해 고객응대와 근무에 적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고객을 응대하게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16일 "이번 캐주얼데이에서는 금융권에선 이례적으로 단정한 캐주얼 복장까지 허용해, 그간 보수적인 은행원 이미지를 탈피함과 동시에 직원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고객에게 친근하게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수평적이고 활기찬 기업 분위기를 조성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6 14:24: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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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국내 회계법인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삼일회계법인이 국내 회계법인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신(新)외감법 시행과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기업의 회계 투명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발간했다. 보고서에서 삼일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책임 있는 사업 운영 ▲지역사회 기여 ▲환경친화 경영 ▲임직원에 대한 투자 등 네가지 지속가능성 영역(Sustainability Area)으로 구분했다. 각 영역별로 정책 방향, 실행, 성과, 향후 계획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 노력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했다. '책임 있는 사업 운영'에서는 회계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삼일의 정책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 성과 등을 정리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여'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 활동과 스타트업 및 비영리기관 역량 강화 활동을 소개했고, '환경친화 경영'에서는 국내 회계법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자발적 탄소 상쇄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한 성과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에 대한 투자'에서는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 전략과 함께 임직원 다양성 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2021년에는 삼일이 국내 회계법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창립 50주년을 맞게 된다"면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중요 사항들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011년부터 지속가능경영 및 기후변화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PwC 전세계 800여 명의 지속가능경영 서비스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및 통합보고, ESG 정보 관리 및 공개,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대응, 개도국 국제개발협력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상세한 내용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6 14:22: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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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사 사회공헌 활동 아모레퍼시픽은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 아모레퍼시픽은 유방 건강을 위해 생애 주기 관점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30-40대 여성에게는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자가검진 방법 및 유방 건강 교육을 진행합니다. 40-50대 여성 대상으로는 검진 및 수술비를 지원하며, 50대 유방암 환자 여성이 주로 참여하는 심리적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진행된 핑크리본 캠페인이다. 여성의 동반자인 남성과 가족 모두에게 여성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 여성 개인의 문제로 간주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2001년부터 지난 17년간 한국, 중국에서 약 97만여 명이 핑크런, 핑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변화, 탈모 등으로 인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암 환자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인도 있다.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국내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교육강사가 참가하여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이 유방암 환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효과 연구 논문(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정현, 박혜연 교수)에 따르면, 실제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참여했던 환자들의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약 17% 감소하고, 암에 대한 회피적 대응 정도도 12%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심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만5734명의 여성 암 환자를 지원했고, 6140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실천 아모레퍼시픽은 1993년 환경, 제품, 고객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이후 제품 개발을 위한 최초 발상과 연구의 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 소비 및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한편,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료의 선택, 생산과 유통 방식을 연구해 생태, 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다 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뷰티포인트(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를 적립해 주어 고객의 참여할 수 있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2009년 이니스프리 매장의 '공병수거 이벤트'로 첫 선을 보였으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010년 아리따움 매장, 2011년 대형마트, 백화점, 2012년 에뛰드 하우스까지 전국의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으로 확대되었으며 2018년까지 총 1736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공병의 리사이클(Recycle)뿐만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거나 예술 작품 등으로 업사이클(Upcycle)하여 자연과 공존하려는 그린사이클 캠페인 또한 2013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니스프리는 2012년부터 '숲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의 곶자왈 보존을 목적으로 '포레스트 포맨'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사유화된 곶자왈을 매입하고 공유화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제주도 성산의 쓰레기 매립장을 복원한 생태 숲을 조성했다. 이니스프리의 숲 캠페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으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중국 내몽고에서는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하여 현지 고객들과 함께 매년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문화의 가치 발견과 공유 아모레퍼시픽은 잊혀가거나 소외 된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여 그 문화의 가치가 더 큰 아름다움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설화문화전'이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힘써온 설화수의 대표 문화 메세나 활동으로, 2006년부터 전통 문화 계승과 전통 장인 후원 지속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세대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설화문화전의 정신을 계승해 201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Beauty from Your Culture'를 출범시켰다. 2018년에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국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보존계승이 필요한 세계의 문화유산의 보존활동에 쓰였다.

2019-12-16 14:2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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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홍콩 딤섬 '팀호완' 국내 진출…19일 삼성동에 1호점 호픈

정통 홍콩 딤섬 '팀호완' 국내 진출…19일 삼성동에 1호점 호픈 "딤섬은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 고객들의 마음에 점을 찍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광현 청호 DPK 대표이사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팀호완 국내 1호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팀호완의 국내 파트너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본사 파트너의 마인드를 중요 시 생각하는 데 '팀호완'은 모든 것을 충족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감담회에서 팀호완코리아는 오는 19일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팀호완은 지난 2009년 홍콩 몽콕에서 20석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현재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51개 지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성장했다. 싱가포르(2013년)를 시작으로 필리핀(2014년), 대만(2014년), 베트남(2014), 인도네시아(2015), 호주(2015년), 마카오(2015년), 태국(2015년), 미국(2017년), 캄보디아(2017년), 일본(2018년)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다. 팀호완은 '맛있는(Delicious), 정통의(Authentic), 합리적인 가격(Affordable)'이라는 철학으로 오픈 1년 만에 홍콩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원스타를 획득해 지금까지 별점을 유지하고 있다. 팀호완은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식가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문한 고객들이 딤섬 요리들로 풍성한 모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호완의 홍콩 본점은 오리지널 레시피를 엄격하게 준수하며, 매일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고 있다. 글로벌 전 지점이 홍콩 본점과 동일한 맛을 구현하여 많은 딤섬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팀호완의 시그니처 메뉴는 '차슈바오 번'으로 바삭한 번과 풍미 있는 바비큐포크의 조화가 일품이다. 그 외에도 탱글탱글한 새우살을 넣은 하가우와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 넣은 샤오마이 등이 대표적인 메뉴다. 특히 팀호완 국내 1호점은 팀호완의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XO차슈 볶음밥, 고추냉이 새우 춘권 등 특별한 메뉴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 '차슈바오 번'에 들어가는 바비큐포크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트를 하여 정통 딤섬의 맛을 유지할 예정이다. 팀호완코리아 관계자는 "팀호완 국내 1호점 오픈으로 이제 서울에서도 정통 홍콩 딤섬 문화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홍콩 오리지널 딤섬의 맛을 유지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6 14:1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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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티머니와 핀테크 사업 확장 위한 MOU 체결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 그룹은 교통 결제 서비스 기업 티머니와 '핀테크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티머니페이와 티머니 비즈페이 등 티머니의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을 웹케시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티머니페이·티머니 비즈페이 등 관련 서비스·사업모델 협력 ▲금융·공공·실물정보 등 API 연계 위한 정보 및 기술력 제공 ▲기업경영관리 자동화 서비스·사업모델 연계 등이다. 웹케시 그룹의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는 이번 협약에서 각각 맡은 업무 역할에서 티머니와 다양한 협력을 한다. 웹케시의 경리나라와 비즈플레이는 티머니 거래 데이터의 기업 연계를 담당하며, 쿠콘은 마이데이터 등 정보 API와 페이먼트 인프라·스마트 출금 서비스COATM 등 제휴, 티머니의 교통 관련 빅데이터 활용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법인 인증·미성년자 인증 서비스 제휴·비즈플레이 교통 결제 기능 연동·하이브리드 간편결제 제휴 등 핀테크 사업 범위를 점차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이번 티머니와의 업무 협약으로 인해 교통 결제 산업에도 웹케시 그룹의 기술력을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구축될 것"이라며 "웹케시 그룹은 20년간 쌓아온 핀테크 인프라를 활용해 핀테크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2019-12-16 13:51:5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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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

네네치킨,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은 지난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유통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 그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네네치킨은 2012년 해외사업 첫발을 디딘 이후, 진출 국가 및 매장 개설에 힘쓰며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인정받아 글로벌화 수출촉진 부문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네네치킨은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네네치킨은 2012년부터 중소형 프랜차이즈, 고객서비스혁신, 가맹점 관리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유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가맹점 상생경영, 스포츠후원,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양방향 소통을 진행함에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2018년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이후 3개국(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에서 총 25개 매장을 새로 오픈했으며, 싱가포르 5개점, 호주 19개점, 홍콩 5개점, 말레이시아 10개점, 대만 8개점 등 모두 4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2020년 1월 중순에는 중동 두바이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2-16 13:5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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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 실시

정식품,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 실시 정식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와 함께하는 '1도의 따뜻한 사랑,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소외이웃에게 베지밀 두유와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내년 1월 10일까지 약 4주간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도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된다. 또한 '좋아요' 클릭 외 캠페인 게시글의 댓글에 친구를 태그해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베지밀 두유를 선물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정식품의 기부 목표 개수는 다가오는 2020년 새해를 기념하는 2020개다.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총 1만2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동참해 현재까지 약 1만2000개의 베지밀이 보육원, 나눔의 집, 미혼모 시설, 복지센터의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기증됐다. 정식품 관계자는 "매년 겨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한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매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심장병 및 혈액질환 환우들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12-16 13:5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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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크라상,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선정

SPC 파리크라상,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선정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가맹점 창업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단계에 대해 맞춤형 상생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를 함께 검토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후 단계에서도 판촉행사 등에 따른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동의제도'는 판촉행사 시행 전에 내용, 시기, 비용 등을 가맹점주에게 공유하고, 이 중 80%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 한해 진행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분쟁조정 자치기구인 '상생위원회'를 설치o운영하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갈등이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 계약을 맺는 가맹점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일 정도로 안정적인 가맹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에서 열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맞춤형 상생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정거래협약제도의 효용성을 시장에 제대로 알림으로써 공정거래협약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2019-12-16 13:5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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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대출취급수수료 없애고 중도상환수수료 합리화

-연간 대출수수료 부담액 총 1500억원 절감 추정 상호금융조합의 대출수수료율이 크게 낮아지고, 불합리한 수수료는 폐지된다. 이에 따라 절감되는 대출수수료는 연간 총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각 상호금융중앙회와 공동으로 대출수수료 부과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호금융권은 조합원에게 주로 대출을 하면서도 은행·저축은행에 비해 대출수수료율이 높고, 타업권에서는 이미 폐지한 수수료를 징구하는 관행이 남아있었다. 먼저 은행·저축은행과 동일하게 일반적인 법인·개인사업자대출의 취급수수료는 없앤다. 주선, 관리 등 별도비용이 수반되는 공동대출에 대해서만 취급수수료를 부과한다. 공동대출은 2개 이상의 조합이 동일 차주의 담보물건에 동순위로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공동취급하는 담보대출을 말한다. 주간조합이 수취하는 공동대출 주간수수료는 1% 등 상한도 설정해 공동대출 취급수수료율과 주간수수료율의 합계를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대출취급수수료를 수취한 공동대출에 대해서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도록 한다. 한도대출수수료는 은행·저축은행과 동일하게 가계차주를 대상으로는 폐지된다. 한도대출수수료율 상한도 여타 상호금융조합과 은행 수준을 참고해 기존 1~2%에서 한도약정 0.5%, 한도미사용 0.7% 등으로 인하한다. 또 한도소진율이 높을수록 한도미사용수수료율이 낮아지도록 수수료 산정체계를 개선한다. 과도했던 중도상환수수료도 낮춘다. 중도상환수수료율 상한은 기존 3%에서 2%로 인하한다. 이와 함께 대출종류별·차주별 비용발생 차이를 반영해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차등 부과한다. 예를 들면 신용대출보다는 담보대출, 변동금리대출보다는 고정금리대출, 가계대출보다는 기업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높다. 가계 주택담보대출 차주가 최초 대출 10% 이내인 소액을 상환하거나 일시상환에서 분할상환으로 바꾸는 등 대출의 질적구조거 개선된 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대출수수료 부과체계 개선에 따르면 총 절감액은 올해 기준 1494억원으로 추정됐다. 대출취급수수료 총 절감액이 952억원이다. 1억원의 대출을 받을 경우 법인·개인사업자 차주의 대출취급수수료는 이전 대비 약 95만8000만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도대출수수료 총 절감액은 496억원이다. 1억원의 한도대출 취급시 가계차주는 약 45만5000원, 법인·개인사업자 차주는 약 50만2000원의 한도대출수수료를 덜 내도 된다. 중도상환수수료 총 절감액은 46억원이다. 1억원 대출을 중도상환할 경우 가계 차주는 약 10만9000원, 법인·개인사업자 차주는 약 5조7000원의 중도상환수수료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취급수수료, 한도대출수수료 등 주요 대출수수료는 개별 조합별로 중앙회 홈페이지에 상세히 비교 공시한다. 상호금융권은 오는 23일부터 이 같은 대출수수료 개산방안을 시행한다.

2019-12-16 13:44:1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