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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동빈 수협은행장, "중견은행 입지 공고히 할 것"

"중견은행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쉼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이 행장은 ▲고객중심 체제의 강화와 거래관계의 심화 ▲디지털문화 전행 확산 ▲점세권 영업 활성화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 ▲고객만족을 위한 전문성 강화를 내년 중점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 행장은 먼저 산업 전반에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중견은행은 신속한 변화와 의사결정으로 시장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협업과 같은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고객을 창출해 나갈 수 있다"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서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영업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를 위해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지난 12월에 확대 개편된 디지털금융본부를 주축으로 전행차원의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디지털금융은 특정부서, 특정본부만의 과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하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고객이 우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은행창구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진정한 고객만족은 전문성으로 완성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19-12-31 13:37: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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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개최

쌍용자동차 예병태 사장이 지난 1년간 임직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쌍용차는 30일 평택공장에서 '2019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 사장과 생산본부 임원진이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우수 분임조 개선활동 사례 발표 및 우수 분임조 포상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예 사장은 우수 분임조 시상식에서 "제조업의 경쟁력은 생산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올 한해도 생산작업 개선 및 향상을 위해 애쓴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격려했다. 이어서국내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노사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은 물론,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 그리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두 차례에 걸친 경영쇄신 방안 마련에 뜻을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2007년부터 매년 연말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 사무/연구직 직급별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 간의 신뢰 구축, 공감대 형성 및 건설적인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12-31 13:14: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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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태영, "은행,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야"

"고객 중심 경영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원칙을 갖고 고객 만족과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디지털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편리성을 찾아 과감히 이동하는 디지털 시대의 고객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조직과 협업하고 핀테크 및 ICT, 마이데이터산업 진출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10-20-30 전략을 통해 우리 금융권이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글로벌 진출의 청사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현지화와 인수합병 추진, 디지털 기반의 해외진출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0-20-30 전략은 은행들의 해외 부문 사업 비중을 10년 안에 모두 20%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요 금융그룹들은 시가총액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 회장은 "저금리와 고령화, 저출산 등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자산관리 및 재산증식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며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상품 및 서비스와 조직문화 전반에 고객이익이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시스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3:10: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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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은성수,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중에는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흐르도록 할 것"

"가계보다는 기업, 기업 중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 중에서는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자금의 물꼬를 대전환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자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데 올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금이 생산적인 실물경제보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은행 예대율, 증권사 순자본비율(NCR) 규제 체계의 개선으로 가계나 부동산 보다 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가게 만들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12·16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 강화 등 각종 대책의 안정적인 집행으로 부동산시장의 쏠림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며 "성장지원펀드 등 총 479조원의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시중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선도적인 정책금융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생산적인 경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감독자로서 금융당국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금융회사와 금융에 새로 진입하는 테크기업의 영역경쟁이 과열되면 금융안정을 저해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의 증가, 비은행권 거시건전성 관리 등 과당경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쏠림현상을 제어하고 금융그룹에 대한 건전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경자년의 '자(子)'는 12간지의 첫번째로 자식과 번성을 의미해 만물의 씨앗이 잉태됨을 의미한다"며 "올해는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의 발전과 금융시장의 안정,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의 강화를 세 꼭지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찾기 위해 올해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금융의 혁신적 리더십을 통해 우리 경제의 도약을 함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2:46: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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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KB손해보험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면제뿐만 아니라 기존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연만기 종합건강보험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다음 달 2일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사망, 후유장해, 각종 진단비 등 일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이다. 주요 특징은 5대 납입면제 사유인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만 면제됐지만 이 상품에서는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 발생 전까지 납입된 보장보험료도 전액을 환급함으로써 고객이 한층 더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각종 신규 담보를 개발해 보장의 폭을 대폭 넓혔다. 101대 질병수술비 담보 개발을 통해 수술비 보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업계 최대인 101가지 질병으로 인한 수술 시 회당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새로운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 등 기존 재진단암 진단비에서 보장이 제외됐던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전립선암에 대해서도 재진단암 진단비를 추가함으로써 모든 암에 대한 재진단암 보장을 가능하게 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연만기갱신형으로 10, 15, 20, 30년 만기 중 원하는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5대 납입면제 환급형뿐 아니라 8대 납입면제 기본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KB손보 관계자는 "유사시 고객에게 진정한 보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라는 상품명에 대해 특허권을 획득해 지난 9월 'KB암보험과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상품을 출시했다. 앞으로 KB손보는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브랜드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12-31 11:58:10 김희주 기자
신한금융, SK그룹과 두 번째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결성

-1차 200억원에 이은 2차 12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등에 투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0일 SK그룹과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사회적 경제 주체발굴 및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경쟁력 및 역량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 및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밝힌 12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는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에 이은 두 번째다. 1, 2호 펀드를 합하면 총 320억원 규모며, 정책금융을 제외한 민간 금융회사가 주도한 사회적 기업 지원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회적기업 2호 펀드는 신한GIB 75억원, 신한금융희망재단 20억원, SK 25억원을 출자해 결성했다.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임팩트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또 운용은 1호 펀드와 동일하게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 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는 1호 펀드에 이어 SK가 담당한다. SK는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SK에서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바탕으로 그룹의 폭넓은 역량을 활용해 투자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안정적인 수익창출 여부,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 등을 고려해 투자대상을 선별하고, 기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투자를 실행한다. 한편 1호 펀드는 ▲더함(사회적 부동산 개발) ▲로앤컴퍼니(법률서비스) ▲오픈갤러리(미술품 렌탈) ▲포이엔(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총 9개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에 105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희망사회프로젝트와 혁신성장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까지 약 3000억 규모의 사회적 경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결성된 2호 펀드를 포함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12-31 10:50: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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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0년 '흰쥐의 해' 새해맞이 이벤트

NH농협은행은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잡아라 황금쥐! 받아라 세뱃돈!'이라는 주제로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황금을 품은 흰쥐 이벤트'는 개인고객이 기간 동안 7가지 금융상품(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대출, 펀드, 카드, 외화환전/송금) 중 1개 이상 가입(거래)하고, NH스마트뱅킹 또는 농협 인터넷뱅킹 이벤트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7명) 황금쥐(순금 10돈) ▲2등(20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5만원 ▲3등(983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쿠폰 등 총 1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가입(거래)상품군이 늘어날수록 당첨확률이 최대 7배(예를 들어 예금, 펀드, 카드 총 3개 상품군을 가입하면 당첨확률이 3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금융상품을 가입(거래)하면 할수록 더 유리하다. '세뱃돈 봉투를 연(OPEN) 흰쥐 이벤트'는 20대 이하(~1990년 출생자까지) 개인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NH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하고, 본인계좌에 입금(충전거래) 후 NH스마트뱅킹 또는 농협 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총 1010명을 추첨해 ▲1등(1명) 세뱃돈 100만원 ▲2등(20명) 세뱃돈 3만원 ▲3등(989명) 세뱃돈 5000원을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경자년의 시작을 NH농협은행의 새해맞이 이벤트와 함께하시어 풍성하고 행복한 2020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31 10:45: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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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마지막 재건축 정비사업인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19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개최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총회에서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약 72%의 득표율로 조합의 절대적 신임을 얻었다.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은 수성구 황금동 6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2486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과거에 대구에서 선보인 월배 아이파크 1, 2차는 섬유산업을 모티브로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 했다"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역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를 시작으로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서울 보문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개 단지, 약 1조1천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2019-12-31 10:27:1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