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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자 부고

▲이광신(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이순건(전 마포고 교사)·경숙·진숙씨 부친상, 김성수(전 부여홍산교회 목사)·이태섭(롯데그룹 준법경영담당부사장)씨 장인상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58-5940. ▲송애자씨 별세, 김은선(광주시 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전·은희(서울 나은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인배(YTN 전 호남취재본부장)·윤경식(오산 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씨 장모상 = 16일 오전,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조병양 씨 별세, 임계현(한국기계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씨 모친상 = 16일 오전 8시, 충남 보령시 보령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1-930-5631. ▲유영애씨 별세, 방만규(국기원 교육본부장)씨 모친상 = 16일 오전,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10분, 02-1588-1533. ▲김호임씨 별세, 정승영(정산 컨트리클럽 전 사장)씨 모친상 = 16일 오전 1시25분, 경남 김해시 구산동 77-9 자택,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9347-1343. ▲김부웅씨 별세, 김종성(인천일보 경기동부권취재본부장·부국장)·김종혁(동아일렉콤 부장)씨 부친상 = 16일 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31-321-0101.

2020-01-17 05:00:00 김승호 기자
1월17일자 인사

◆ NICE그룹 ▲ 지니틱스 대표이사 겸 서울전자통신 대표이사 호경근 (서울=연합뉴스) ◆KT ◇ 사장 승진 ▲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 부사장 승진 ▲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 ▲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 ◇ 전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김영호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장 홍경표 ▲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장 박종열▲ KT DS 경영기획총괄 장지호 ◇ 상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영업본부 5G영업담당 구강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전략채널본부 MVNO담당 채정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미디어사업담당 이성환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구로지사장 석은권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부산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엄재민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제주고객본부장 양창식 ▲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전략담당 홍계성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 Biz사업컨설팅담당 김재권 ▲ 마케팅부문 AI사업단 AI사업담당 임채환 ▲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에너지플랫폼전략담당 이창재 ▲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관제1센터장 김준수 ▲ 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종호 ▲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IoT/Smart-X개발P-TF장 조성은 ▲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5G TF장 이종식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담당 홍성필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조일 ▲ 경영기획부문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김상균 ▲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2담당 김무성 ▲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이원호 ▲ 비서실 2담당 최시환 ▲ [재적전출] 지니뮤직 경영기획총괄 조성수 ▲ 비씨카드 경영기획총괄 경영지원담당 채병철 ▲ KT DS 플랫폼서비스본부장 제갈정숙 ▲ 플레이D 대표이사 허욱헌 ◇ 상무보급 승진 ▲ 권갑석 ▲ 오성민 ▲ 김주대 ▲ 송창석 ▲ 이원만 ▲ 안훈 ▲ 정선규 ▲ 홍용식 ▲ 임경준 ▲ 윤경하 ▲ 이경석 ▲ 김중곤 ▲ 이흥규 ▲ 서정판 ▲ 이진수 ▲ 김상곤 ▲ 최세준 ▲ 이택흔 ▲ 엄윤수 ▲ 김종철 ▲ 한미숙 ▲ 정채윤 ▲ 도만희 ▲ 이재철 ▲ 김창식 ▲ 정호달 ▲ 박환석 ▲ 홍해천 ▲ 이재현 ▲ 최규철 ▲ 윤두만 ▲ 신영운 ▲ 장인옥 ▲ 이창만 ▲ 이길욱 ▲ 이인원 ▲ 김용 ▲ 모순래 ▲ 최승모 ▲ 이호재 ▲ 강현구 ▲ 김태식 ▲ 손희수 ▲ 임호문 ▲ 한상훈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 경찰위원회 박수영 ▲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 경무담당관 모상묘 ▲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 장비담당관 김성구 ▲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류미진 ▲ 수사기획과장 임경우 ▲ 형사과장 오승진 ▲ 수사구조개혁단 연구기획팀장 이은애 ▲ 수사구조개혁단 법제정비팀장 이종서 ▲ 수사구조개혁단 제도개편팀장 남제현 ▲ 수사구조개혁단 협력발전팀장 김두성 ▲ 사이버안전과장 이재훈 ▲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 경호과장 박성민 ▲ 항공과장 전순홍 ▲ 정보1과장 강상길 ▲ 정보2과장 김성준 ▲ 정보3과장 김병우 ▲ 정보4과장 김원태 ▲ 보안2과장 김영호 ▲ 보안3과장 여진용 ▲ 보안4과장 이연재 ▲ 외사기획과장 김항곤 ▲ 외사수사과장 장우성 ▲ 국제협력과장 이승협 [경찰대]▲ 운영지원과장 곽병우 ▲ 교무과장 김형률 ▲ 학생과장 임준영 ▲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손창현 ▲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재광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박창호 ▲ 학생과장 이익훈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이관형 ▲ 교무과장 박동수 ▲ 학생과장 이창영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정방원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 정보화장비과장 김병찬 ▲ 경무과 이선래 박경정 정영오 ▲ 경무과(국무총리비서실) 이영우 ▲ 경무과(국무조정실) 이충섭 ▲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박주혁 ▲ 생활질서과장 송유철 ▲ 여성청소년과장 이길호 ▲ 지하철경찰대장 박영대 ▲ 수사과장 김성종 ▲ 사이버안전과장 박정보 ▲ 과학수사과장 이건화 ▲ 수사과(금융위원회) 박희동 ▲ 교통관리과장 최병부 ▲ 교통안전과장 신윤균 ▲ 경비1과장 엄성규 ▲ 경비2과장 김원범 ▲ 경비부(P4G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성훈 ▲ 정보1과장 마경석 ▲ 정보2과장 임정주 ▲ 보안2과장 서정순 ▲ 외사과장 박동현 ▲ 제1기동대장 이서영 ▲ 제2기동대장 이규환 ▲ 제3기동대장 이원준 ▲ 제4기동대장 이임재 ▲ 국회경비대장 신종묵 ▲ 청사경비대장 김상문 ▲ 202경비대장 박주현 ▲ 중부서장 도준수 ▲ 종로서장 박규석 ▲ 남대문서장 심한철 ▲ 서대문서장 유승렬 ▲ 혜화서장 정창옥 ▲ 용산서장 김동권 ▲ 동대문서장 양태언 ▲ 마포서장 최보현 ▲ 영등포서장 오동근 ▲ 성동서장 이상국 ▲ 광진서장 임병숙 ▲ 서부서장 연명흠 ▲ 중랑서장 한원횡 ▲ 강남서장 김성재 ▲ 관악서장 김보준 ▲ 강동서장 이을신 ▲ 종암서장 박규남 ▲ 구로서장 이병귀 ▲ 서초서장 최종혁 ▲ 양천서장 이화섭 ▲ 노원서장 정채민 ▲ 은평서장 박상진 ▲ 도봉서장 정광복 ▲ 수서서장 장성원 ▲ 경무과 조원효 이강석 이기호

2020-01-17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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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M&A 128건…전년比 20.8% 증가

지난해 상장법인의 기업인수합병(M&A) 건수는 전년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28개사로 전년 동기(106개사) 대비 2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이 43개사로 전년 보다 1개사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23개사(37.1%) 증가한 85개사로 나타났다. M&A 사유는 '합병'이 108개사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이어 '주식교환 및 이전'(13개사), '영업양수·양도'(7개사) 등의 순을 나타냈다. 지난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은 전년 동기(1조43억원) 대비 74.0% 줄어든 261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의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되었을 때 그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로 하여금 매수하게 할 수 있는 권리다. 다수 주주의 횡포로부터 소수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이 크게 줄어든 이유에 대해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018년의 경우 씨제이이앤엠과 씨제이오쇼핑의 합병과 카카오와 카카오엠의 합병으로 주식매수청구대금 총 7251억원이 지급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우리은행 1839억원, 사조해표 47억원, 사조대림 46억원 등 8개사가 총 1962억원을 지급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아이피에스 161억원, 현대정보기술 125억원, 브이티지엠피 119억원 등 19개 회사가 총 654억원을 지급했다.

2020-01-16 17:43: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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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마이크로러닝 기반 지식콘텐츠 '인사이트' 개시

보험연수원은 보험 업무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보험연수원 인사이트(inSite)'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는 마이크로러닝 기반 지식콘텐츠 서비스다. 이는 '보험(insurance), 정보(information), 통찰(insight), 혁신(innovation)이 모두 이곳(Site)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사이트 서비스는 우선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핵심만 담은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하기에 최적화되도록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했다. 또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 학습함으로써 자기계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보험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이슈, 경영·소통, 리더십, 인문·창의, 워라밸 등 1만여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4편의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탑재했고 영상 요약본(pdf) 다운로드, 지인에게 이메일로 영상을 선물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 밖에 영상 연속보기, 이어보기, 영상 모드, 배속 선택 기능, 학습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의기능을 탑재했다. 보험연수원 인사이트 서비스는 다음 달 3일부터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 서비스 신청 → 결제 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에서 학습을 원할 경우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보험연수원' 또는 '보험연수원 인사이트' 검색 후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이용하면 된다.

2020-01-16 17:15: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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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김형식 크래프트 대표 "AI 기술, ETF에서 자산관리까지"

자본금 5000만원으로 시작해 3년 새 1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가 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에는 태극기와 함께 해당 회사의 현수막이 걸렸다. 국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상장지수펀드(ETF)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다.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의 김형식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16일 메트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이달 중 성수동에 위치한 회사를 여의도로 옮긴 후 본격적으로 국내 증권사에 AI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AI 자산관리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스마트베타가 새로운 시장" 지난해 5월 크래프트는 뉴욕증권시장에 인공지능 기반 ETF 2종을 상장했다. 상장 당시에도 100% 인공지능에 의해 운용되는 ETF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컸지만 연말 성과는 더욱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크래프트의 AI ETF인 QRFT와 AMOM이 각각 시가 대비 3.85%, 5.21%의 분배금을 지급한 것. 김 대표는 "해당 ETF는 S&P500 모멘텀 지수를 추종하지만 종목 구성은 액티브하게 운용된다"면서 "종목이 교체할 때마다 쌓이는 실현손익을 연말에 나누다보니 5%가 넘는 배당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크래프트는 '스마트베타 ETF'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다. 기존 ETF 시장은 이미 해외에서 블랙록, 뱅가드가 독점하고 있을뿐더러 결국 수수료싸움이 될 수밖에 없어서다. 하지만 스마트베타는 ETF에서 새로운 전략을 더해 알파 수익을 내는 게 목표다. 김 대표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액티브 시장은 헤지펀드, 사모펀드(PEF)만 남았고, 패시브 시장은 블랙록, 뱅가드가 독점하고 있다. 액티브와 패시브 사이에 있는 스마트 베타가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다"면서 "현재 미국에 상장한 멀티 팩터 ETF 중 우리의 성과가 제일 좋기 때문에 스마트 베타 시장은 선점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 있는 운용사에서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며 "해당 ETF를 펀드에 편입하거나 헤지펀드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만간 새로운 AI ETF도 나온다. 미국 대형주 대상의 고배당 ETF다. 이 역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면서 "수익률은 S&P500과 유사하게 나와주면서 3% 후반대의 배당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 "AI 자산관리 시장 만들 것" AI ETF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한 크래프트는 향후 자산관리 시장으로 사업 보폭을 넓힌다. AI 자산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과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플랫폼 발전을 보면 뱅크샐러드, 토스도 결국 자산관리 시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역시 AI 자산운용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금형퇴직연금 도입 등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그만큼 비용 줄이기도 중요한 과제다. AI는 일정 부분 인력을 대체할 수 있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김 대표는 "증권사나 은행에서 몇 백 개의 기업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데 이걸 담당할 운용역을 모두 뽑을 수 없다"면서 "AI는 회사 목표에 맞춘 자산배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AI 기술을 도입하면 작은 인원으로도 많은 아웃소싱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크래프트는 이달 말 회사 터전을 성수동에서 여의도로 옮긴다. 이미 IFC 건물에 위치한 크래프트의 보금자리는 인테리어가 마무리 단계다. 이 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OCIO 관제센터'다. 김 대표는 "나사의 관제 센터의 느낌으로 자산관리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놨다"면서 "직접 증권사에게 AI의 자산관리 능력을 확인시키고, 적극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할 일은 더 많다. 연내 증권사, 운용사와 AI주문집행 시스템을 출시한다. 외부의 기술을 가져와 상용화하는 건 세계 최초의 일이다. 중국과 미국 등 전 세계에 크래프트의 AI 기술력이 심어질 예정이다.

2020-01-16 16:58: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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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업무지원 협약

하나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재단법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지원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나이스비즈(BIZ)기업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하나카드 '나이스비즈기업제휴카드'는 국내 이용금액의 0.2%, 해외 이용금액의 0.4%를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시켜주는 기본서비스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캐시백 입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여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사업자 특화 서비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중소사업자의 세무 비용 절감을 위한 '셀프-택스(Self-tax)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등에 등록된 사업자의 매출 매입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분류하고, 업종별 신고 양식에 맞춰 손쉽게 부가가치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무증빙 경비처리와 업무용 차량 운행 기록부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오토-빌(Auto-bill)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영기 하나카드 기업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중소상공인 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들이 유망한 회사로 성장하고 발전 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6 16:55:34 홍민영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2250선 육박… 삼성전자 또 최고가

새벽 들려온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안 소식이 국내 증시에 반영됐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30.98) 보다 17.07포인트(0.77%) 오른 2248.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24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4월 17일(2235.89)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24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81억원, 기관은 1994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26%), 의료정밀(1.34%)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0.79%), 종이목재(-0.7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엔 보합세를 보인 네이버, LG생활건강(-1.20%)를 제외한 나머지 8개 종목은 모두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 날보다 1700원(2.88%) 뛰어오른 6만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내용은 알려진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이 여파로 미국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고 한국 증시에도 차익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36포인트(1.08%) 상승한 686.5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17억원, 외국인은 1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1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25%)과 반도체(3.1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운송장비·부품(-1.59%)과 컴퓨터서비스(-1.21%) 등이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10원(0.35%) 오른 1161.10원에 장을 마쳤다.

2020-01-16 16:55:2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