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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한국 찾은 아티스트에게 508·5008 차량 지원

푸조가 올 한해 한국을 찾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17일 푸조에 따르면 오는 2월 보스턴 심포니를 시작으로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등 12월까지 진행되는 10 여개의 내한 공연에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 및 7인승 SUV 5008과 VIP 운전 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푸조는 2005년부터 문화 예술의 중심지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휘자 정명훈, 파보 예르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푸조만의 프리미엄한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존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21세기 여성 바이올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를 비롯해 러시아 심포니,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에게도 푸조 508과 5008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바 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가 지닌 철학과 가치, 감성을 전달하고자 문화 예술 분야와의 적극적인 교류 및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욱 많은 고객들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7 14:5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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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그룹, 시트로엥 및 DS 오토모빌 CEO 인사 단행

PSA그룹이 15일(현지시간) 시트로엥 및 DS 오토모빌의 CEO 인사를 단행했다. PSA그룹은 시트로엥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부사장을 임명했다. 시트로엥은 코비 신임 CEO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DS오토모빌(이하 DS)의 새로운 CEO는 베아트리스 푸쉐 DS 부사장이 임명됐다. 푸쉐 CEO는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및 글로벌 전략 수립 경험을 거친 업계 전문가다. 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와 이브 본느퐁 전 DS CEO는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 직속보고 조직으로 소속을 옮긴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그룹 내 브랜드 간 역할 및 메시지 정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차별화 프로젝트를 지휘하며, 본느퐁 전 DS CEO는 고객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브랜드 포지셔닝 및 브랜드간 시너지 강화 전략 프로젝트를 이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은 "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지난 6년간 시트로엥 브랜드 이미지 변화와 유럽 내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 확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추진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풍부한 브랜드 경영 노하우를 가진 그녀에게 그룹 내 새로운 역할을 맡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6년간 DS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던 이브 본느퐁 전 DS CEO가 새로운 프로젝트도 잘 맡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7 14:5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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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수소도시는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도시가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교통, 냉난방 등 도시의 주요 기능들이 수소 에너지를 통해 이뤄지는 수소도시가 다양한 수소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기지 기능은 물론, 미래 수소사회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 3년간의 수소위원회 활동을 높이 평가 한 뒤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단계에 있어 수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CEO 협의체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도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스 업체인 에어리퀴드가 공동 회장사를 맡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수소사회 조기 구현과 관련해 "주요 국가들이 추진하는 수소도시가 미래 수소사회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소 생산, 유통, 활용이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진정한 무탄소사회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소위원회는 설립 후 꾸준히 산업계, 정부, 대중을 대상으로 수소사회 건설이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 가능하다고 설득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수소위원회가 수소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대표하는 진정한 국제 협력기구로 발돋움했음을 자축한다"면서 "수소위원회 회원사는 81개로 1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늘었다"고 강조했다.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에너지 전환 단계에서 수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CEO 협의체다. 현대차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스 업체인 에어리퀴드가 공동 회장사이며 도요타, BMW 등도 회원사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EO 총회에 맞춰 발표될 수소위원회 최초 '수소원가 경쟁력 보고서'에도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2만5000여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수소위원회 첫 보고서가 수소 에너지 분야의 사업성을 예측하고 개발 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수소사회 조기 구현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 선도업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합리적인 가격의 수소전기차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단기 판매 목표에 치중하기보다 원가 저감, 연료전지시스템 소형화·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관련된 장벽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전기차 관련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투자 ▲수소전기 대형트럭 프로젝트의 '2020 올해의 트럭(IToY) 혁신상' 수상 ▲세계적인 친환경 모험가 베르트랑 피카르의 넥쏘 수소전기차 1회 충전 최대 주행 기록(778km) 달성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 · H2 프로(H2 Pro) ·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 등 해외 수소 기술 혁신기업과의 협업 등의 내용도 소개했다.

2020-01-17 14:4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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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서민자산 84억원 지켜내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총 84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며, 2년 간 136억 원의 서민자산을 지켰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가 신협 전산망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734건, 49억4000만원의 예방실적을 기록했고, 전국 96개 신협은 123건, 34억5000만원의 예방실적을 기록했다. 예방한 보이스피싱 유형별로는 검찰 등 사칭 유형 76건, 대환 등 대출 관련 유형이 40건, 자녀납치 등 협박 유형 7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23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지역 15건, 서울지역 14건, 충북지역 13건, 인천지역 11건, 경북지역 9건, 광주지역 8건, 전북지역 6건, 대전지역 5건, 대구지역 5건, 전남지역 5건, 충남지역 4건, 강원지역 3건, 경남지역 2건의 피해를 예방했다. 이러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협중앙회 이병무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이 표창을 받았고, 전국신협 우수직원 6명(포천신협 김훈옥 과장, 금모래신협 이은미 차장, 오송신협 정준영 과장, 영광함평신협 최한순 차장, 중앙신협 한혜숙 차장, 청주상당신협 황영은 서기)이 감사장을 수상했다. 또한, 경찰로부터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29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114명의 조합의 임직원이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에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은 지난 16일, '2019년 하반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우수직원 포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 31명을 초청해 피해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직원 2명에게 중앙회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신협중앙회는 대포통장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39개 조합 1146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야간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포통장 발생 건수가 지난해 총 1748건으로 2018년보다 759건(30%) 감소했으며 신협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신협 창구에서 고액현금 인출 시 유의 문구를 안내하고 서명을 받는 문진 제도를 실시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협중앙회·은행·수사기관과 공조하여 사기범을 직접 검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감독본부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신협 자체적으로 조합원교육과 2020년 조합 정기총회 및 각종 행사 시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에 대한 직원 간 정보공유 및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7 14:36: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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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신영컬처클래스' 100회 맞아

신영증권은 대표적 문화 행사인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가 전날 100회를 맞이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는 문화 행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해 매월 고객과 만나고 있다. 음악, 연극, 무용, 미술 등 예술의 4대 파트를 균형 있게 소개한다. 또한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미술전 관람, 고궁 답사 해설,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체험형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100번째 공연은 신영체임버홀에서 '창조&재창조(Creation & Re-Creation)'를 주제로 진행됐다. 첼리스트인 이강호 교수를 포함하여 총 10대의 첼로가 나란히 한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40개의 현으로 연주하여 대형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풍성한 음색을 고객에게 선사했다. 신영증권은 신영컬처클래스의 운영 노하우를 담아 2018년 5월 여의도 본사에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신영체임버홀을 개관했다. 전용홀이 생긴 후 신영컬처클래스의 프로그램은 주로 클래식 음악 장르에 집중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는 고객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7 14:36: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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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심천거래소에 최초 상품선물 ETF 상장 자문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심천거래소에서 전영묵 대표이사와 건신기금 장쥔홍 총경리가 참석한 가운데 '건신 에너지화공 상품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심천거래소 최초이자 건신기금이 처음으로 상장하는 선물 ETF다. 중국 정저우 상품선물거래소 핵심 품목인 무연탄, 메틸알콜, PTA(석유화학제품원료), 유리 선물 등으로 구성된 '이성(Yi Sheng) 에너지화공지수A'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정저우 거래소는 상해, 대련과 함께 중국 3대 상품거래소에 속한다. 에너지화공 ETF는 주식,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유용한 자산배분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2015년 건신기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품개발과 마케팅 운용 등 ETF 관리에 관한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대형주에 투자하는 SSE(Shanghai Stock Exchange)50을 시작으로 Chinext, MSCI중국A주 국제통, HSCEI 국유기업, CSI300 배당형 ETF 등 총5종의 상장 자문서비스를 제공했다. 건신기금은 건설은행 자회사로 관리자산 약240조 원 규모의 중국 2위 자산운용사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최고의 상품개발과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건신기금 주식형 ETF에 이어 선물형 ETF 상장까지 자문하게 됐다"며 "건신기금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자산운용시장은 최근 적극적인 해외시장개방과 함께 선진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금융상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장쥐홍 건신기금 총경은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안정적인 운용시스템을 추구하기 위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가진 삼성자산운용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7 14:36: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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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저금리 시대 성장찾기'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초저금리 시대 성장찾기'를 주제로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동시 개최한 세미나에 2000여명이 넘는 고객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초부터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세미나에서 삼성증권은 저성장과 저금리 장기화라는 투자 환경을 돌파할 2020년 핵심투자전략으로'인컴(Income)'과 '성장(Growth+)'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투자 자산과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증권의 투자전문가들은 고정적 수익이 발생하는 인컴 자산으로 고금리 채권과 리츠, 글로벌 고배당주, 대체투자 상품을 꼽았다. 저성장 환경에서도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자산으로는 미국과 중국을 뜻하는 G2 중심으로 정보기술(IT), 미디어, 5세대 이동통신(5G), 중국소비성장 관련 글로벌 주식을 추천했다. 강의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년 우수한 수익률을 보인 국내외 리츠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또한 올해 들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주식시장 관련해 투자 유망 종목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도 있었다.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강연한 김성봉 삼성증권 CPC 전략실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저금리 장기화, 나아가 마이너스 금리라는 과거와 다른 투자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며 "부를 지키는 방어형 자산과 고수익 추구가 가능한 공격형 자산을 편입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제시해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한해 투자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7 14:36:3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