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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희망나눔 성금 7억원 전달…'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일부 지정 기탁

코오롱그룹은 16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13년째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일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코오롱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했다. 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0-01-16 15:35: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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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겨울방학 맞아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 겨울방학 맞아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15일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인천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 인천지역의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진행하여 총 6500여명의 결식우려아동에 약 3억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전국의 다양한 SPC그룹의 매장에서 주변 의식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가 결식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해피포인트 전달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방학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 SPC행복한재단 담당자는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6 15:2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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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특례할인 대신 전통시장에 '5년간 285억' 투입

한국전력공사가 일몰되는 특례할인제도 대신 전통시장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향상, 환경개선,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5년간 285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사실상 일몰(종료)된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에 대한 보완책으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전은 전국 1450여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 한전은 매년 57억원씩 5년간 총 285억원을 투입해 한전의 고유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등 3개 분야에서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은 전통시장 개별 점포의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전동기 교체, 상업용 고효율 냉장고·냉난방기 구입비 등을 지원해 상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매년 8억6000만원씩 총 43억원을 투입한다. 전통시장 환경개선에는 연간 32억원씩 총 16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배전 설비 정비를 지원하고 공용주차장에 전기차(EV) 충전기를 설치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등 시장 활성화 지원 활동에 연 16억4000만원씩 총 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오는 6월 완전히 종료되는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 앞서 한전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시장 상인 입장에서 올 1월부터 6개월간 지금과 똑같은 요금 할인을 받도록 결정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기요금 특례할인이 아닌 다른 형태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5년간 285억원을 투입해 시장 에너지 효율 향상·활성화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통해 전력사업의 특성과 연계한 고객 맞춤형 지원모델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 등 지원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 효과로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전통시장은 전통을 지키는 삶의 한 단면이고 문화로 각박해지는 요즘 세태 속에서도 훈훈함이 남아 있는 곳"이며 "전통시장의 전기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6 15:24:4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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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 모잠비크 방문…"현지사업 전폭 지원 약속"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와 에너지 분야 관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아프리카 신흥 자원 보유국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채희봉 사장은 14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15일에는 필리페 니우시 모잠비크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모잠비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가스공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한국과 천연자원을 활용해 국가경제 부흥을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의 이해가 일치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모잠비크 4구역 사업 및 검토 중인 신규 탐사사업 등에 대한 모잠비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배관사업에서 천연가스 차량·벙커링·수송·기타 인프라 구축 등 연관산업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양사 간 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가스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참여 중인 모잠비크 4구역 사업은 국내 자원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여기서 발견된 천연가스는 가스공사 지분 10%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가스공사는 4구역 사업으로 약 100억 달러 이상의 기대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및 금융·보험업계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5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경제유발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해 최종 투자결정이 예상되는 로부마(Rovuma) LNG 1단계 사업은 Area4 광구 내 맘바(Mamba)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육상 LNG 트레인 2개를 통해 연간 1520만 톤의 LNG를 액화·판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상업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모잠비크 정부의 개발계획 승인은 물론 생산물량 전체에 대한 LNG 판매계약 협의 및 모잠비크 정부 승인 역시 완료돼 추진 중이다. 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는 '안전·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소·LNG 벙커링·냉열 등 천연가스 중심의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해외자원 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의 비전을 지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5:24: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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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 지킨다

CJ제일제당 '스팸',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 지킨다 CJ제일제당이 올해도 '스팸'을 앞세워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를 지키며 트렌드를 선도한다. 1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스팸'은 15년 연속 캔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실제 1987년 스팸 출시 당시 70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작년 4200억원으로 60배 가량 성장했다. 또한 2000년대 이후부터는 명절 기간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아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도 스팸이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면서 스팸의 인기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美 경제전문채널 CNBC는 '스팸에게 무슨 일이?(What happened to spam?)'란 제목의 뉴스를 통해 가공식품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데 반해 스팸은 미국에서 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팸 최대 소비국 중 하나로 한국을 지목하며 스팸 선물세트 인기를 영상을 통해 노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의 여세를 몰아 CJ제일제당은 이번 설 '스팸'이 포함된 145종 500만세트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지난 추석보다 종류는 17종, 수량은 두 자리 수 이상 이상 늘린 것이다. 특히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3만원대 중저가 세트를 주력으로 최대 9만원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과거 크고 풍성한 포장개발 위주에서 탈피해 10㎜였던 선물세트 내 제품간 간격을 절반으로 줄였다. 또한 선물세트 쇼핑백은 코팅하지 않고 손잡이까지 종이재질로 사용해 재활용도를 높이는 등 친환경 패키징 부분에서도 선물세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스팸은 최고의 원료 선정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통해 저렴한 캔햄이 아닌 '프리미엄 캔햄'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선물용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력 향상과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6 15:15: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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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두껍게, 메이크업은 가볍게' 겨울철 미니멀 메이크업

'옷은 두껍게, 메이크업은 가볍게' 겨울철 미니멀 메이크업 추운 겨울에는 공들인 메이크업이 마스크나 머플러에묻어나면서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한번 망가진 메이크업은 수정하기도 쉽지가 않다.그렇다고 추울 때마다 노메이크업으로 외출할 수도 없는 노릇.이럴 때 수정 메이크업이 용이하도록 입술과 눈에 포인트를 주는 가벼운 메이크업이 좋다. 시에로코스메틱의 최은후 실장은"추운 날씨로 인해 두꺼워진 옷차림은 자칫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두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밝은 컬러의 제품을 활용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통해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주는 것이 좋다"라며, "겨울철은 실내외가 모두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력까지 겸비해 피부에 잘 밀착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겨울철에도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해주는 간편한 포인트 메이크업노하우를 전한다. 립 메이크업,플럼핑 기능이 있는 립 제품으로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 연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윤기가 사라진 입술은 얼굴 전체에서 생기가 사라지게 만든다.세안 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 후, 보습력이 뛰어나고 플럼핑 기능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해서 촉촉하면서 도톰해 보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면 생기 있는 인상과 함께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특히,제품을 사용할 때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그라데이션하듯 발라주면 좀더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시에로코스메틱 디퍼플럼퍼는 멘톨과 고추추출물, 지방 증식 효과가 뛰어난 보르피린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입술을 도톰하게 부풀려 매력적인 베이글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틴트 제형이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며, 같은 컬러라도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입술 잔주름을 완화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도 겸비했다. 아이 메이크업 - 펄이 들어간 아이 섀도우로 화사한 눈매 연출 아이 메이크업은 강한 인상을 주는 짙은 컬러 보다는 펄이 들어간 밝은 컬러의 제품을 사용해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직장인들의 데일리 메이크업은 과한 펄이 들어간 제품 보다 은은한 펄이 들어간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컬러 레이어링을 통해 베이스가 되는 컬러를 전체적으로 연하게 발라준 후 포인트 컬러를 쌍커풀 라인과,눈끝,애교살 등에 발라주면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젤러시 아카이브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베이스 컬러부터 스파클링 펄까지 베스트 컬러의 조합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섀도우 팔레트이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내추럴 핏 컬러로 어떠한 피부톤과도 잘 맞는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 한 컬러씩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4컬러를 취향에 따라 레이어링 해서 사용해도 좋다. 또한 뭉침이 없고 부드러운 벨벳 질감의 텍스처로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해 은은한 펄 감이 지속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 보습감이 있는 제품으로 최대한 얇게 펴발라 맑은 피부톤 연출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의 경우 반드시 보습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피부에 잘 밀착되면서 화장이 들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포인트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줘야 하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은 두껍지 않으면서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높은 커버력으로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균일한 피부톤을 위해 뭉치지 않도록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 어 데이 파운데이션은 얇은 파우더 입자와 강력한 보습 성분이 스킨 케어 제품처럼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결점을 보정하는 커버력을 자랑한다. 가벼운 사용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SPF30, PA++의 자외선 차단효과와 미백, 주름 개선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수정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 다크닝이나 무너짐 현상 없이 처음 화장한 모습 그대로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특허성분 'CM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자극 완화와 컨디션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2020-01-16 15:12:0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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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본격 가세

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본격 가세 롯데제과의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해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 '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기존의 냉동생지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등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25년 전통의 유럽 페스트리 기술이 가미된 '슐스타드' 생지를 사용, 국내 냉동생지 설비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정통 페스트리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다. 조리빵 3종은 '갈릭 소시지빵'과 '감자마요 찰볼', '미니 크림치즈 프레즐'이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30초~2분 가량 조리한 다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구울수록 향과 풍미가 살아나는 벨기에산 '리골레또' 발효종을 사용하여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롯데제과는 '생생빵상회' 출시 전 온라인 몰에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일부 몰에서 하루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를 결정하고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생생빵상회'의 라인업을 추가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하는 등 새로운 베이커리 브랜드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0-01-16 15:07: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