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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지난 15일 점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수료식과 주민 아이디어대회를 가졌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수강인원 35명 중 18명이 최종 수료해 도시재생에 대한 열기와 기대를 보여 주었다. '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증진과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점촌1·2동 심화과정으로 총 10강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시재생의 이해 및 마을 실행사업의 도출을 목표로 전문가 강의와 토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역 견학 등을 통한 팀별 아이디어 발표로 구성되었다. 수료식과 더불어 진행된 팀별 아이디어 발표는 지역에 대한 문제인식, 해결을 위한 고민의 흔적,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었다. '차 없는 거리 축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축제', '청년들을 위한 공유 플랫폼',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상인들을 위한 책배달서비스'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아이디어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고 창의성이 넘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이에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이 아이디어를 뉴딜 사업에 꼭 녹아내어 실천하도록 하겠다. 밤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모여 합심하는 모습에서 문경이 참 잘 될 것 같단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수료생들 또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본격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각 사업에 대한 고시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제안을 받아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7 10:41:03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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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맛남의 광장'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함박웃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SBS 예능 '맛남의 광장'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인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맛남의 광장', '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리에 방영중인 프로그램에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대표 차량을 협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BS '맛남의 광장'은 프로그램 특성상 장거리 이동이 많아 출연진의 이동 차량으로 랜드로버의 럭셔리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의 고성능 순수 전기 SUV I-PACE를 선택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난달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상승세를 그리며 9.2%(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백종원이 직접 운전하며 최첨단 신기술에 놀라워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인 I-PACE는 세련된 디자인과 성인 남자 4명이 앉아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다양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윤세리 역을 맡은 손예진은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피렌체 레드 색상을 선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압도적인 성능과 매혹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재규어 스포츠카 F-TYPE 컨버터블을 통해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 그 외에도 구승준 역의 김정현은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을, 재벌가의 후계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윤세준 역의 박형수는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모델인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를 운전하며 럭셔리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 외에도 고성능 럭셔리 전기 SUV I-PACE, 주행성능과 편의성 모두 갖춘 이상적인 럭셔리 세단 XF, 정제된 성능과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갖춘 레인지로버 벨라 등이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맞게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모델들이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되어 각 차량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일상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편하고 친숙하게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7 10:4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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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포용금융 적극 뒷받침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은 17일 서민금융 대출상담 채널인 '맞춤대출서비스'(이하 맞춤대출)의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발표하고, 고객 중심의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서금원은 맞춤대출을 통해 총 6만861명에게 6493억 원의 대출을 중개했다. 지난 2018년(2만3476명, 2883억 원 규모)대비 지원 인원은 159%, 지원 금액은 125%로 대폭 증가해 포용금융을 적극 뒷받침했다. 맞춤대출 전체 평균 대출금리는 11.3%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 20.8% 보다 9.5% 포인트 낮아 서민들의 자금 애로 및 금융비용 완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자가 전체의 74.7%로,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 증가는 현장 방문, 햇살론17 출시 등으로 인한 홍보 효과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대출 시스템을 개편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금원은 지난해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ARS 방식에서 상담사가 직접 받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맞춤대출 동의절차를 개선해 개인정보 동의시간을 1분30초에서 10초로 대폭 단축했다. 또한 CEO 현장 방문 행사, 유튜브를 통한 홍보 강화 및 홈페이지 개편 등으로 맞춤대출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지난해 125만4536명을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서금원은 또 생업에 바쁜 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맞춤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해 5월부터 앱을 개발해왔으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3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날 오전 8시 맞춤대출 상담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맞춤대출서비스는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안내해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금융회사 간 자율적인 금리 인하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정책 서민금융상품과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한 번에 쉽고 빠르게 비교·신청할 수 있는 대출정보 종합 플랫폼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앱(안드로이드·아이폰), 홈페이지와 서민금융콜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0-01-17 10:19:0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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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셀토스 출고가 대비 최대 300만원 할인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0년 새해를 맞아 기아차 셀토스를 기존가 대비 최대 30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이달의 특가'는 매월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롯데렌터카만의 신차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이다. 특히 1월에는 기아차의 '셀토스 1.6 프레스티지' 모델을 최저 25만원 대의 월 대여료(계약기간 48개월 기준)에 이용 가능한 200대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한정판매 이벤트를 통해 셀토스 차량 계약 시 20만원 대의 대여료에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 정비 알람을 제공하는 신차장 IoT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고객의 편리한 차량 이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이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차장기렌터카가 각광 받는 것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7 10:1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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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워트레인 2종 미국서 최고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2종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파워트레인 선도 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워즈오토'가 선정한 '2020 워즈오토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에 쏘나타의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는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내연기관의 혁신 외에도 전기차와 같이 새로운 동력시스템의 발전과 그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평가부터 '10대 엔진'에서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넥쏘와 코나 일렉트릭의 두 개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도 쏘나타와 코나 일렉트릭이 동시에 수상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기술을 적용해 쏘나타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CVVD 기술 적용시 엔진 성능은 4%이상, 연비는 5%이상 향상되며 배출가스는 12%이상 저감할 수 있다. 쏘나타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에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350bar 직분사 시스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신기술도 적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65N·m(27.0kgf·m)의 동력성능과 13.7km/l의 복합연비로 이전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동력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연비는 7% 향상돼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를 발휘하는 고효율·고출력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64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효율 고전압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 등을 통해 최대 406km(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연기관은 물론 수소전기차,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워즈오토 10대 엔진을 수상해온 점은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확대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7 10:0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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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상자, 2020년 새해맞이 단독 특가 이벤트 진행

㈜오로프에서 운영 중인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인 ‘시계상자’가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마크제이콥스, 세이코, 모리스라크로와, 그로바나 등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서 공급받은 정품 시계를 최대 55%할인하는 이벤트를 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매장을 확장 이전 하기도 했던 시계상자의 새해맞이 단독 특가 이벤트는 마크제이콥스 여성 인기상품 단독 55%할인, 세이코 스누피(SNP091J1 / SNP093J1) 및 프레사지 오토매틱(SPB063J1) 45%~48%할인, ‘모리스라크로와 X FC바로셀로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엘리오스를 단독 50%할인하며 96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 커플시계를 50% 단독할인 판매한다. 시계상자의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과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계 상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준비하여 소비자의 스마트한 쇼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1번가 위치한 정품 시계 판매처인 시계상자는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서 공급받은 정품만을 판매하여 백화점 및 본사를 통해 AS접수가 가능하다.

2020-01-17 10:03: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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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ADT캡스와 'ADT캡스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ADT캡스 보안서비스 할인에 특화된 'ADT캡스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ADT캡스 하나카드 는 ADT캡스홈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SKT 통신료 자동이체 시 추가 20%, 375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1만8750원인 '캡스홈 도어가드' 서비스를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SKT T플랜 요금을 사용하고 ADT캡스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T플랜 요금제에 따라 최대 월 5500원 청구 할인에 ADT캡스 하나카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 청구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의 ADT캡스 하나카드 혜택은 인터넷 쇼핑으로 이어진다.11번가·G마켓·옥션·인터파크에서 ADT캡스 하나카드로 월 누적 기준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전월 사용실적 40만원 이상인 경우, 5000 하나머니도 적립할 수 있다. 하나카드와 ADT캡스는 ADT캡스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말까지 발급 후 ADT 캡스 자동이체 및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안광재 하나카드 개인사업본부 본부장은 "손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손님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번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카드 손님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전략적 파트너를 개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의 ADT 캡스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5000원, 국내·외 겸용(아멕스) 2만5000원, 국내·외 겸용(비자) 3만원이다. 한편 '캡스홈도어가드'는 실시간으로 현관 앞 영상을 확인하고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음성 대화, 24시간 출동 및 SOS 비상 버튼, 무료 피해보상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홈 보안 서비스이다. ADT캡스 하나카드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ADT캡스 하나카드 전담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2020-01-17 09:59: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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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SM6 등 LPG 모델 인기…승용 LPG 시장 주도

르노삼성자동차의 QM6와 SM6 등 LPG 차량이 지난해 내수 판매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입한 '도넛 탱크' 기술은 LPG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도 입증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지난해 내수시장 판매량은 총 8만 6859대로 그 중 LPG 모벨이 3만2810대로 전체 판매량의 36.6%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전체 승용 시장에서의 LPG모델 판매비중이 7.6%(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2019년 승용 LPG 시장의 주도권은 사실상 르노삼성에 있었음이 입증된 셈이다. 지난해 3월 26일 LPG 연료 사용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LPG차 사용 규제가 37년만에 폐지됐다. 이에 르노삼성은 개정안 시행 당일 SM6와 SM7의 LPG 모델 일반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그해 6월 QM6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유일 LPG SUV인 더 뉴 QM6 LPe (LPG 파워트레인)를 처음 공개함으로써 세단에서부터 SUV에 이르기까지 승용 LPG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포석을 완성했다. 르노삼성 LPe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르노삼성이 마운팅 관련 기술특허 및 상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는 '도넛 탱크®' 기술 탑재로 기존 LPG 차량의 단점인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도넛 탱크®'는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함으로써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40%, 가솔린 차량의 85% 수준까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QM6의 2019년 12월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 등극을 이끈 더 뉴 QM6 LPe는 3세대 LPI 방식 엔진 채택으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뿐 아니라 안전성도 뛰어나다.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한 더 뉴 QM6 LPe의 도넛 탱크®는 기존 실린더 방식 탱크와 달리 탑승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추돌 시 탱크가 탑승공간 아래 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경제성 측면에서 LPG차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유가 정보에 따르면 2019년 일 년간 휘발유와 경유의 전국 평균유가 추이가 지속적으로 상승(최저가와 최고가 변동폭이 평균 200원) 한데 반해, LPG 가격 변동폭은 년간 100원대 안으로 유지됐다. 실제로 2019년 1월 2일 기준 리터 당 1355원이었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2월 4일 1554원으로 14.7% 올랐으나, 같은 기간 LPG 가격은 802원에서 821원으로 단 2.4% 상승에 그쳤다. 이는 휘발유 대비 약 52% 높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또 LPG차는 내연기관 차량 중 가장 친환경적이다.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현저하게 낮으며, 실제 주행 환경과 비슷한 실외도로시험에서 LPG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경유차의 9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LPG 연료 사용제한이 전면폐지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가격으로 인한 경제성과 미세먼지 문제 등 상대적으로 유지비 부담이 적은 LPG 차량이 2019년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규제 폐지 전후 LPG차 판매대수는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4~11월 월 평균 LPG차 판매대수는 1만1683대로 규제 폐지 전인 1분기 월평균 판매 대수인 8229대 대비 42%나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LPG차 판매점유율도 1분기 6.8%에서 2분기 8.5%, 3분기 9.2%, 11월 9.3%로 꾸준히 상승했다. 르노삼성의 LPG 모델별 판매량을 통해서도 이러한 상승폭을 확인할 수 있다. SM6는 2019년 총 판매량 1만6263대 가운데 45.8%인 7441대가 LPG 모델이었으며, 이 중 택시비중은 9.5%에 불과하다. 승용 LPG 비중이 절대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SM7 또한 3801대 가운데 3487대 (91.7%)가 LPG 모델이었으며, 절대적인 LPG 비중을 통해 중대형세단에도 2.0 LPG가 유효함을 입증해 보였다. QM6는 국내유일의 LPG SUV로서 시장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전체 판매량 4만7640대 가운데 LPG 모델이 2만726대(43.5%)를 차지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현재 전세계 70개국에서 2714만대의 LPG차가 운행 중이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LPG를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대체연료로 장려(LPG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휘발유나 경유차보다 20% 적음)하고 있어 세계 LPG차의 71%에 해당되는 1923만대가 유럽에서 운행중"이라며 "이러한 시장흐름에 발맞춰 르노삼성자동차는 발빠르게 세단부터 SUV까지 LPG 파워트레인을 구축했다. 승용 LPG 시장의 주도자로서 LPG차가 다양한 경로로 보급될 수 있도록 소비자 니즈를 수용한 제품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7 09:3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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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경자년 맞아 '복조리 걸기' 행사 진행

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복조리는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제주공항 등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모두 37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계 유수 박물관과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서비스 후원을 하고 해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1-17 09:23:3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