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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설 명절 맞아 '불스원몰' 특별 프로모션 진행

불스원이 설 명절을 맞아 자동차 용품 종합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불스원몰'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용품들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난해 9월 리뉴얼 오픈을 통해 불스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점 브랜드 제품까지 보유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불스원몰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증정, 6만원 이상 구매 시 차량 관리 용품 2종 추가 증정 등 구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3만 포인트 적립 혜택부터 제품 50% 할인쿠폰, 무료배송 쿠폰까지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카테고리별 베스트 제품인 불스원샷, 크리스탈 코트, 메탈 실리콘 와이퍼, 베이킹 소다 필터, 선바이저 리필 10입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 이커머스팀 구성기 이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불스원몰의 인기 차량용품들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엄선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여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2 09:30:21 양성운 기자
KB금융, 2년 연속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선정

KB금융그룹은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년 연속으로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았다. GEI는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블룸버그에서 발표하고 있는 지수다. KB금융은 여성역량강화원칙( WEPs)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은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동반관계)' 자율협약을 맺고, 회사 내 성차별 금지와 관리자급 여성 직원 확대 및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지원 등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에는 42개국 325개 기업이 선정됐다. KB금융을 포함해 골드만삭스, S&P,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선진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KB금융 관계자는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양성평등 증진을 위한 KB금융의 적극적인 노력과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열린 그룹 경영진 워크샵에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ESG 기반의 경영체계를 신속히 체화하고 더욱 확산해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0-01-22 09:28: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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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GS리테일과 손잡고 신상품 개발 박차

깨끗한나라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최신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나선다. 깨끗한나라는 GS리테일과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전략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GS리테일의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등 전국 1만4000여 개 오프라인 점포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카테고리 별 상품 트렌드 공동연구 ▲카테고리 별 트렌드 반영 상품의 신속한 출시 ▲매출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진행 ▲매장 내 진열 공간 확대 ▲공동마케팅 및 나눔상품 개발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깨끗한나라와 GS리테일은 별도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미팅을 갖고 신상품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라인 프렌즈', '겨울 왕국'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물티슈 신제품을 시작으로 생리대 '순수한면 제로', 유기농 '건강한 순수한면' 등을 판매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출시에 맞춰 GS리테일의 최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GS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09:0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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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등으로 북미 추가 공략나서

23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서 신제품 20종 공개해 1분기 조지아 공장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 증설 완료시 '공급 확대'도 LG하우시스가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대리석 등으로 북미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 잡기에 나선 가운데 자사의 미국 조지아 공장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이 올해 1·4분기 중 완공되면 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제품 추가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0'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20종을 공개하고 신규 거래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선보인 것 뿐만 아니라 이 제품들을 주방, 다이닝룸, 세탁실 등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한 모습으로 전시관을 꾸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이란 메틸메타아크릴(MMA)이라는 수지에 무기 물질과 안료 등을 혼합해 만든 인조대리석으로 뛰어난 내구성, 가공성, 내오염성 때문에 주방, 욕실 등의 주거용 공간 및 상업용 공간에 두루 쓰이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천연 석영계 재료를 약 90% 가량 함유해 천연 대리석과 거의 흡사하게 만든 인조대리석을 말한다. 천연 대리석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전세계적인 인테리어 고급화 추세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는 파도 물결 같은 베인(Vein) 무늬를 표면에 자연스럽게 구현한 '비아테라 - 씨펄(Sea Pearl)'과 천연석 느낌의 입자를 크고 선명하게 표현한 '하이막스 - 테라조(Terrazzo)', 지난해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하이막스-오로라(Aurora)'의 신규 컬렉션 등이 현지 건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북미지역 주요 건축 및 주방 업체 등 약 20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신제품으로 꾸며진 실제 주거 공간을 선보이는 고객 초청 행사도진행,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재 북미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20%대의 시장 점유율로 듀폰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약 10%의 점유율로 4위에 위치하며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중으로 조지아 공장내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이 끝나면 북미 지역에서의 생산규모가 기존 대비 50% 증가한 105만m²까지 늘어나게 된다. LG하우시스 미국사업담당 김광진 상무는 "1분기에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공급량이 더욱 늘어나 북미지역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에는현지에서 생산된 신제품을 위주로 KBIS를 비롯한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판매·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북미 지역에서 LG하우시스만의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2 08:5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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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비상(飛上) 2020 전략] 대림산업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예상"

대림산업이 탄탄한 분양실적과 해외 석유화학사업 호조 영향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올해 주택공급은 14개 단지, 2만357가구를 계획 중이며 이 중 일반분양은 1만2165가구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대림산업의 매출액은 2조7100억원, 영업이익은 29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조6630억원, 영업이익 1조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는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프로젝트 공정 본격화로 본사 플랜트 및 해외법인 매출 증가 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영업이익 '1조클럽' 가입 전망 대림산업은 지난해 사상 첫 1조 클럽 가입에 이어 올해도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려개발이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고려개발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 주택 PF 사업 지연 등으로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후 고려개발은 부실사업 정리 및 구조조정 등 노력으로 2016년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이뤘다. 지난해 11월에는 8년 만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하면서 대림산업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고려개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5540억원, 400억원이다. 또한 북미 화학부문 사업 투자 확대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림산업은 신성장동력 확보 일환으로 수술용 장갑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수지와 라텍스 등을 생산하는 미국 크레이튼사의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합병(M&A)에 나섰다. 인수 예정금액은 6182억원에 이르며 올 상반기 중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제작 공장 및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2분기부터는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이어 태국 PTTGC와 합작해 미국 에탄크래커 석유화학 공장 개발도 검토 중이다. 투자규모는 총 8조원에 이르며 2026~2027년 완공 예정이다. ◆주택공급 2만357가구, 5~6월 집중 주택공급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림산업은 올해 14개 단지, 2만35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2165가구다.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 '밀양내이동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괼 가능성이 크다. 이 단지는 오는 3월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총 560가구를 공급한다. 5~6월에는 대부분의 분양 일정이 몰려있다. 이 시기 분양 예정된 단지는 총 10개다. 이는 올해 대림산업 전체 분양 물량의 71.42%를 차지한다. 5월에 분양하는 단지는 총 5개다. '인천 청천 2구역', '대구 학정 도시개발사업', '경기 광주 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진주 주약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전남 순천 공동주택 신축공사(2차)'가 이 시기 분양 일정을 잡는 단지다. 6월도 5개의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부산 가야역 주상복합 신축', '안양 덕현 재개발', '화성 남양 B11 공동주택', '김포 마송 2차', '충남 서산 석림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분양 예정이다. 하반기인 8~11월에는 3개의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8월에 '인천 영종 3차', 10월 '거제 2구역', 11월에 '아크로파크 브릿지'가 분양을 앞뒀다. 특히 방배 6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크로파크 브릿지는 총 1131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676가구다. 대림산업은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약 2만4000여 세대 분양에 나섰다. 2018년 1만5000세대 대비 59% 늘어난 수준이다. 자회사인 삼호와 고려개발도 1만 세대 규모의 분양을 기록했다. 자체사업장인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계약고 3282억 원)도 주택사업 매출과 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2020-01-22 08:5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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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총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불법파견 논란

한진그룹 경영권을 결정할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한항공과 KCGI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KCGI측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총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진그룹의 주력 기업인 대한항공이 임직원을 동원해 한진칼에 인력을 파견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대한항공측은 KCGI측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한진칼 인력파견 관련 KCGI 보도자료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사실과 다르다"며 "한진칼에 대한 직원 파견은 그룹 내 인력 교류에 해당되는 적법한 전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견 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해서는 공정한 계약에 의거해 정당한 절차로 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그룹사 간 전출 및 인적 교류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타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2대주주 KCGI는 3월 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조 회장을 겨냥한 의혹을 제기했다. KCGI 측은 "(조 회장이) 자신의 총수 자리 지키기를 위해 한진그룹 주력 기업인 대한항공 임직원들까지 동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만일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총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의결권 위임 작업에 나설 것이란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와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020-01-22 08:37: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