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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송금’으로 세뱃돈 전하세요!

신한카드는 설을 맞아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My송금(이하 마이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가 삽입된 설 명절 특별 봉투를 제작했다.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에서 마이송금으로 이 봉투에 담아 세뱃돈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실물로 전달할 때 발생하는 현금 인출과 봉투 구매 등의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마이송금 설 명절 전용 봉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마이송금 설 명절 봉투를 통해 1만원 이상 송금한 고객 중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CU편의점 5000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론칭한 후 세달 반 만에 가입 고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송금 누적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이용건수 기준으로는 일평균 300건, 총 4만건에 달한다는 게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 봉투 제작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 전용 봉투 및 고객이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D.I.Y.형 봉투 등 다양한 봉투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변화와 혁신의 일류신한 전략을 통해 디지털 선도 금융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2 11:22: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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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내부통제 구축 미흡땐 '비적정' 의견 가능성"

-미국, 내부통제 구축 미비로 인한 '비적정' 의견 비중 한국의 '9배' -"내부통제 환경 구축에 중점 두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응해야" 2019년 사업연도부터 자산총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가 시행되는 가운데 내부통제 환경 구축 미비만으로도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정KPMG는 22일 발간한 보고서 '한미 내부회계관리제도 비교와 시사점'에서 "재무제표의 왜곡이나 수정과 관계없이 내부통제 환경 구축이 미흡한 사유만으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을 수 있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ICFR(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감사 제도에 대한 통계와 비적정 의견 사례를 분석해 한국의 제도와 비교했다. 이러한 비교 분석은 한국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제도가 ICFR에 대한 감사 제도를 참고해 도입했기 때문에 향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사업연도 기준 미국은 회계 인력 및 전문성 부족, 정보기술(IT) 통제 또는 전산시스템 미비, 업무 분장 미흡과 같이 내부통제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사유로 인한 비적정 비중이 58.8%로 한국(6.4%)보다 9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아직 내부통제 환경의 미비만으로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이 없다. 반면 미국은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 중 20.6%가 내부통제 환경 구축 미흡이 원인이었다. 이는 미국이 ICFR 감사를 처음 도입한 2004년(8.6%)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팀 리더인 허세봉 부대표는 "미국의 사례를 볼 때, 한국도 내부통제 환경 구축이 미흡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비적정 의견을 받을 수 있다"며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한 세부적인 위반사항에 대해 공시하고 중지 명령을 하되 상당한 시정 기간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모든 위반사항을 규제한다. 이처럼 미국 기업은 내부통제 취얌점을 개선하고 공시하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 지난 2018년 기준 ICFR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고 경영진의 자체 평가만 진행한 미국의 소규모 기업들 가운데 39.6%가 ICFR에 대한 중요한 취약점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재무보고의 목적이 자본시장 참여자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한국도 미국의 제도와 적용방식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팀은 회계제도의 변혁에 대한 대응과 내부통제 효과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의 제도와 비적정 감사의견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출간할 계획이다.

2020-01-22 11:22: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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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분양시장 본격 개장…2~4월 8만여 가구 분양

설 이후 분양 큰 장이 열릴 전망이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4월까지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8만1592가구로, 2019년 같은 기간(4만7739가구)과 비교해 약 2배 많은 물량이 쏟아진다. 특히 2, 3월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다. 청약업무 이관작업으로 1월 분양이 잠정 중단된 데다 4월 말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종료 전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른 영향으로 보인다. 시도별 분양물량은 ▲경기 2만1554가구 ▲서울 1만7797가구 ▲인천 8937가구 ▲대구 7160가구 ▲경남 5332가구 순으로 많다. 2~4월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인 4만8288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물량이 가장 많은 경기에서는 수원, 안산, 화성, 양주 등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국지적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을 비롯해 동작구 흑석3구역자이, 중구 힐스테이트세운 등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에서도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최근 청약 호조세를 보이는 부평구에서는 '부평부개서초교북재개발(총 1559가구)', '힐스테이트부평(총 1409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이 대기 중이다. 지난해 청약 열기가 고조됐던 송도에서도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총 1205가구)', '레이크송도3차(총 11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의 분양물량은 3만3304가구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이중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시장의 분위기가 개선되는 부산을 비롯해 대구, 광주 등 주요 광역시 재개발 · 재건축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대체로 기반시설이 양호하고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 북구 '광주유동재개발(총 2240가구)', 부산 사상구 '부산덕포1구역중흥S클래스(총 1572가구)' 등이 3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2020-01-22 11:07: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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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성료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퍼스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드림클래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정은승 사장도 참석해 학생들과 멘토를 격려했다. 정 사장은 "중학생, 대학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에 대학생을 멘토로 붙여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600여명과 대학생 멘토 540여명이 참여했다. 누적으로는 중학생 8만2000여명, 대학생 2만3000여명이 드림클래스를 거쳤다. 참가자들은 3주간 대학교 캠퍼스에서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 학습했다. 지난 여름캠프부터 도입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코딩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 육성 기회도 가졌다. 음악회 관람과 대학 전공 박람회에 참가해 꿈과 재능을 모색하기도 했다. 우상우 학생은 "꿈이 기자인데 미디어학과 부스에서 미디어 관련 정보를 들으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학창시절 배움을 받았던 학생이 대학생이 돼 멘토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도 이어졌다. 이번에만 72명, 지난해까지 누적 194명이 드림클래스 출신 멘토로 활동했다.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임설리 멘토는 "중학생 때 삼성드림클래스 캠프에 참가하며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고, 캠프의 창의체험 활동으로 수화를 배운 경험이 특수통합교육이라는 심화 전공을 선택한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도 드림클래스를 통해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 드림클래스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학기 중에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발표하고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20-01-22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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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해피 뉴이어 KB 해외 송금 감사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비대면채널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 KB 해외 송금 감사 이벤트' 는 리브(Liiv)나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의 해외 송금 거래를 이용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외국환은행지정등록을 한 후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 해외로 송금한 개인 고객은 경품 추첨 기회를 두 번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50명) ▲삼성 보조 배터리(100명)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100명)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모바일 뱅킹인 KB스타뱅킹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입력한 수취 은행의 정보에 따라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상품으로 자동 처리된다. 또 해외 송금 입력 항목을 최소화 하는 등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도 간결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KB국민은행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해외 송금하는 고객이 알찬 경품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22 10:5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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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새로운 10년을 위한 'DESIGN' 경영 선포

-신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미래 10년 중장기 전략방향 및 2020년 핵심실행과제 논의 NH농협금융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새로운 10년을 위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수 회장를 비롯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집행간부, NH미래혁신리더 등 NH농협금융그룹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지난 10년 간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간 나아가야 할 중장기 전략방향과 2020년 핵심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김 회장은 NH농협금융의 향후 10년의 전략방향이 담긴 새로운 경영슬로건으로 '새로운 10년(New Decade)! 디자인(DESIGN) NHFG!'를 선포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변화·혁신을 통해 농협금융을 새롭게 디자인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2020년을 디자인 농협금융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變化) ▲경영체질 강화(强化) ▲사회와의 조화(調和)를 목표로 총 9개의 핵심전략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며 "피카소가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은 실존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기존 관행의 파괴와 혁신적 재창조를 통해 '디자인 농협금융'을 과감히 실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이날 회의에 앞서 NH농협금융의 새로운 가족이 된 NH벤처투자 및 NH헤지자산운용에 대한 '사기(社旗) 전달식', '우수 계열사 및 사무소 시상식' 및 금융지주회장과 자회사 CEO 간 '2020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2020-01-22 10:44: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