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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21일 충남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검찰개혁법 통과와 유치원 3법 통과에 관한 평가와 주문사항을 언급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은 21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보수통합신당 합류를 요청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당대당 통합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상황에서 원 지사도 설 전에 전격 합류 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거론된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1일 4·15 총선과 관련해 "당의 목표는 20% 이상 득표와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취업률 77%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양대, 아주대, 인하대, 서강대, 고려대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지난해 근로자는 주당 평균 40.7시간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단시간 취업자는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이달 29일부터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지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힘을 실었다. ▲지난 3월 현대상선의 '키'를 잡은 배재훈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예고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글로벌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되면서 유료방송 '빅3'의 각축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이 모두 50대로 바뀌며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정부가 오는 3월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안전한 데이터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GS건설이 미국과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해 글로벌 주택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사망자가 4명으로 확대됐다. 중국 내 베이징과 상하이 까지 전염이 확대됐고, 사람 간 전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우려도 커졌다. 국내 확진자는 아직 1명이지만, 유증자 3명에 대한 검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주의를 늦출 수는 없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 기간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이 많아지면서 백화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우한시에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95%에 달하는 통신환경에 맞춰 고객의 궁금증을 보다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20-01-22 06:0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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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개편안 '후폭풍' 거세…대한항공 '어쩌나'

-대한항공, 복합결제 도입했지만…마일리지 개편안 놓고 '시끌' -소비자주권시민회의·법무법인 태림 등…"소비자의 마일리지 권리 인정돼야" 대한항공이 지난달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내놨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반발 등 '후폭풍'이 거세다.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이라는 파고를 피하려다 더 큰 장애물을 만난 모양새다. 소비자들은 지난달 13일 대한항공이 내놓은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이 불공정하다며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마일리지 반환 소송은 물론 공정위에 '불공정 거래'라며 신고서를 제출했고, 법무법인 태림도 공정위 고발을 함께 할 소비자를 모집 중에 있다. 반면 대한항공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새로운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두고 법무법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으로부터 소송 및 신고를 당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13일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의 시범 도입과 함께, 마일리지 적립률 및 공제량 등의 조정안을 내놨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외려 주요 개편 내용인 복합결제의 20% 마일리지 사용 제한, 줄어든 적립률 대비 늘어난 공제량, 회원 등급에 따른 차등 대우 등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소멸된 항공 마일리지를 돌려달라는 취지의 '마일리지 반환 소송'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그 대상에는 대한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항공도 포함됐다. 앞서 두 항공사는 지난 2008년 마일리지 회원 약관 개정을 통해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한을 10년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 2009년 한 해 동안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됐는데 이를 돌려달라는 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14일 1차 재판의 3차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 반환 소송에 이어 지난 20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대한항공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위반으로 신고했다. 대한항공이 지난달 13일 내놓은 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안의 내용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 23조 제1항 제2호(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거나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 및 제 8호(제 1호 내지 제 7호 이외의 행위로서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어겼다고 봤기 때문이다. 박홍수 소비자주권시민회의 팀장은 "복합결제를 도입한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각 노선과 도시별로 거리·구간 등을 달리해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차감을 더 많이 하고 혜택을 더 적게 주는 개악을 했다. 명백히 공정거래법 위반이어서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마일리지를) 하나의 재산권으로 인정 해달라는 것이다. 또한 제휴처를 넓히거나 거래·교환·양도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취지다. 그런데 복합결제만 내놓은 상태에서 마일리지 차감만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추가 계획에 대해 묻자 "일차적으로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에 불공정 약관 심사 청구를 할 것이고, 그 이후 표준약관 제정을 위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이미 표준 약관 제안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내놨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태림도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부당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법무법인 태림은 공정위에 대한항공을 고발하기 위해 지난 12일 1차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오는 27일 자정까지 2차 인원 모집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한 신고서는 오는 29일 공정위에 제출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태림의 박현식 변호사는 "적립이나 공제, 우수회원 제도가 모두 바꼈다. 그 부분이 약관심사 지침에 따랐을 때 소비자의 집단적이고 평균적인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약관이라는 게 결국엔 대한항공과 소비자와의 계약이다. 그 계약에 있어서 적어도 일방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인 소비자의 의견이 더욱 더 반영되고, 마일리지라는 가치가 좀 더 권리로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고발의) 주된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은 '도입 계획'이었고 추후에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할 계획이다"면서도 "그렇다고 소비자단체나 법무법인에서 소송 등을 한다고 해서 이로 인해 마일리지 운영안을 수정한다거나 할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전했다.

2020-01-21 17:19: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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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아울렛 세종점 오픈기념 40~50% 할인이벤트 진행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오픈기념 40~50% 할인이벤트 진행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매장인 올랜드아울렛이 중부지방 공략을 위해 충청권에 첫 점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층에 세종점을 오픈한다. 대전광역시와 공주시, 논산시 등이 주요 상권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의 규모는 1,952㎡(약 500평)으로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평균 40∼50% 할인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삼성 60인치 SUHD TV를 51% 할인, LG 55인치 UHD TV는 41% 할인 해 각각 특가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박스 파손 등 리퍼브 제품이다. 또한, 스탠드 김치냉장고(567ℓ)도 52% 할인해 179만원에 내놨다. 유명 가구도 '특가'로 전시 판매된다. 한샘 소파(소피탈리 900 로얄)는 41% 할인해 218만원에, 한샘 소파(칼이라 301 리클라이너)는 35% 할인해 168만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델하우스 전시상품과 단순 반품 리퍼브 제품이다. 또한 올랜드아울렛은 세종점 오픈 기념으로 매월 1∼2회 특별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식탁과 책상, 옷장 등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의 행복' 행사와 TV, 노트북 등을 75% 싸게 파는 '반의반의반값' 행사를 한다.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김택진 대표는 "올랜드아울렛에서는 유명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1만여 개 선보인다"며 "세종?대전 등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알뜰쇼핑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에서는 하이리퍼브샵 '올소'도 선보인다. '올바른 소비를 지향하다'를 모토로 탄생한 '올소'는 생활?가전?식품?패션?스포츠 등의 상품을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소'에서는 생활가전용품 '미로 가습기'를 인터넷 최저가(14만9000원)보다 40% 저렴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쿠쿠 밥솥은 인터넷 최저가(37만8590원)보다 32% 저렴한 25만9000원, 전동킥보드는 인터넷 최저가(29만9000원) 대비 61% 싼 11만7000원에 선보인다. 리퍼브는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포장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 하는 매장을 말한다.

2020-01-21 17:15: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