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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성장촉진지역 신규 사업비 75억 확보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변경 안이 지난 16일 확정됨에 따라 성장촉진지역 신규 사업비 7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전략 신규 사업은 5년 이내 가시적인 성과가 가능한 사업으로 △문경 청정 식물원 조성사업(50억원, 2020~2023) △실내촬영 스튜디오 조성사업(20억원, 2020~2022) △산양 양조장 주변 정비(5억원, 2020~2021) 등 3건 이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경북도는 성장촉진지역*으로 문경시를 포함한 16개 시군을 관리하며, 1차 서면검토, 2차 사업비 검증과 자문회의, 3차 현장점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성장촉진지역은 지역발전위원회가 시군을 대상으로 연평균 인구변화율, 소득수준, 재정상황 및 지역접근성 등을 5년마다 종합평가한 결과로, 지역사회기반시설의 구축 등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에서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자치부장관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으로 작년 9월 10일 지정 고시된 지역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 사업으로 문경발전 100년 앞당길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3:57:5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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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설 볼거리, 여기 가면 다 있다!

[고향가는 길] 설 볼거리, 여기 가면 다 있다! 경자년 설을 맞아 복합쇼핑몰이 분주하다. 도심에서 편하게 연휴를 보내는 몰링족이 많아짐에 따라 복합쇼핑몰들이 쇼핑과 여가, 레저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풍성한 설 연휴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먼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전통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 '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새해 기념 행사들로 2020년 시작을 알린다. 전통 춤과 사자놀이로 흥을 돋우는 '설맞이 퍼레이드'가 26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설맞이 퍼레이드'는 총 22명의 공연단이 전통 음악 연주와 봉산탈춤과 사자놀이 등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만나는 대형 퍼레이드다. 공연에는 경자년을 상징하는 쥐 모양 탈, 신년 축하 대형 깃발이 소품으로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공연단이 직접 전통 간식을 나눠주고, 함께 사진촬영도 하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또한, 쥐의 해인 경자년을 맞이해 "쥐혜롭게 우리 모두 큰 행운을 쥐어보자"라는 테마로 강병인 캘리그래피 작가가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하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친다. 강병인 작가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아준 고객들 위해 신년 덕담을 캘리그래피로 제작, 선물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사전 선착순 접수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27일에는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내달 8일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고양, 코엑스몰,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트릭샷 챌린지'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공차기, 미니골프 등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됐으며, 각 게임 별 정해진 미션을 성공하면 미니 스낵과 선물을 증정한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키즈 콘텐츠 및 뷰티, 패션 상품을 할인하는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패션 라인은 아웃도어부터 스포츠, 아동복 등 폭넓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스페이스는 2020 SS 신상품을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의 할인을 적용한다. 디스커버리 역시 금액별 즉시 할인 이벤트와 FW 상품 30%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들은 '설 선물 대전'을 열고 스킨케어 제품을 대폭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미샤, 아리따움 등은 풍성한 설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인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연휴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설날 당일인 1월 25일에만 오후 1시에 오픈한다. (병원 등 일부 매장 제외) 끝으로 IFC몰은 올해 유난히 빠르고 짧은 설 연휴를 도심에서 보내는 몰링족들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IFC몰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는 전통놀이와 이색 전통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놀이 마당에서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활 쏘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과와 엿, 과자 등 전통 먹거리가 준비된 기프트존에서는 민속 고유의 간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고객 대상 캐릭터 풍선 서비스와 2020년 새해 소망을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서비스도 진행된다. 한편, IFC몰은 이달 말까지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 정기세일도 동시에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1월 24일~27일)동안 정상 운영하며, 설날 당일인 25일만 일부 매장 영업시간이 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2 13:4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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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입임대 400호 우선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자 연중 수시모집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입임대주택 400호를 우선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또는 재건축한 뒤 주거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최소한의 주거비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기간은 최소 6년이 보장되고 일정 자격요건 충족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경우 거주 희망지역에 소재한 'LH 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공급 가능한 주택이 있는 경우 즉시 입주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예비입주자 등록 후 신규 주택 매입을 통해 입주가 이뤄진다. 입주대상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4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입주자가 원할 경우 보증금을 올려 월 임대료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저렴한 임대조건과 더불어 가전제품 등 생활 집기류 마련이 어려운 보호종료아동의 주거특성을 감안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책걸상 등 생활 필수시설이 갖춰진 주택을 공급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신청은 22일부터 모집호수 도달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LH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연 400호의 매입임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통해 임대료도 지원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2 13:41: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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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품은 항공사, 이륙 준비중] (下)제주항공

-제주항공, 시너지 노려 '호텔' 운영…아직까지 '시너지'는 그닥 -영업이익도 이제 겨우 흑자전환…항공업 불황의 '턴어라운드' 기반될까 제주항공이 후발 주자로 호텔업에 뛰어들었지만 사정이 넉넉치는 않은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를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제주항공의 항공업과 호텔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안착을 이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주축 사업인 항공업조차 수익이 악화되며 호텔 운영을 통한 가시적인 수익 창출이 더 절실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숙박업을 겸하고 있는 항공사 가운데 가장 최근 호텔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제주항공은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호텔사업을 추진하고자 2016년 12월 퍼시픽 제3호전문사모 부동산 투자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2018년 9월부터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룹 브랜드를 도입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라는 이름으로 호텔업을 시작했다. 이제 막 발을 뗀 제주항공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실적을 내고 있지만 아직 그 수준은 미미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호텔 부문 매출은 2018년 26억4300만원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71억7800만원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영업이익은 2018년 -15억7300만원에서 지난해 3분기 1억8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전체 영업이익 중 1.51%로 아직 호텔업과의 '시너지'를 냈다고 보기는 힘든 수준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당시에 인바운드 승객들, 특히 중국인 승객 대상으로 준비됐었던 게 호텔사업이다. 준비 당시 특히 중국 기점으로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이 늘고 있는 상황이었다. 더불어 '여행 네트워크 컴퍼니'라는 키워드를 활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로 진행됐던 사업이다"며 "지금 투숙객의 50% 정도는 중국인이다. 오픈할 때는 상당히 많은 비용들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1년만에 사실 흑자전환했다는 것은 호텔업계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일로 꼽히는 수준이다.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제주항공도 다른 항공사들처럼 홀리데이인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외국 관광객들이 입국했을 때 이들을 호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사업"이라며 "호텔 사업 진출은 일단 아웃바운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업종이다 보니 그런 노하우가 많이 축적이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이 호텔, 항공, 금융 등인데 특히 호텔과 항공은 '객실'을 관리하는 점에서는 매우 유사하다. 호텔도 객실이라 부르고 항공사도 기내를 객실이라고 부른다. 기본 매커니즘은 거의 같기 때문에 두 사업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2020-01-22 13:29: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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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극장가, 설 연휴 박빙

[고향가는 길] 극장가, 설 연휴 박빙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영화 세 편이 동시 개봉했다. 바로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사라진 VIP'다.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 이병헌, 권상우, 이성민을 내세운 극과 극 매력의 영화 세 편이 관객을 맞이한다 이병헌 주연의 '남산의 부장(감독 우민호)'은 폭발적인 기대감과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일 전인 일요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높은 예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역대 설 연휴 최고 흥행작이자 1600만 관객 동원작 '극한직업'의 개봉 당일 오전 9시 30분 예매량인 10만1682장을 하루 앞당겨 경신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배우들의 인생 연기 경신, 우민호 감독이 '내부자들'이후 새로운 명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단의 고른 호평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예매율에도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중이다. 영화는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설 연휴 전세대가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맞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과 이성민의 '미스터주: 사라진 VIP'는 코미디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히트맨(감독 최원섭 )'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에이스 비밀요원 준(권상우)의 코믹한 액션 원맨쇼다. 인간 병기 부대인 '방패연'이라는 비밀 프로젝트의 전설적 요원으로 활약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위해 죽음을 위장한 준은, 제2의 삶을 살게 된다. 드디어 웹툰 작가의 꿈을 이뤘는가 하면 연재하는 작품마다 악플 세례받기 일쑤. 결국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이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고 만다. 작품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된다. 소재의 신선함을 훼손하지 않음과 동시에 스토리 짜임새도 나름 탄탄하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와 비현실적인 만화적 소재가 편안하게 맞물려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미스터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는 설 연휴 극장가에서 가장 신선한 내용을 담았다. 영화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태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를 놓치게 되고, 군견 알리의 도움을 받아 VIP를 찾아 나선다. 동물들의 말이 들린다는 소재는 기존 영화들에서도 다뤘던 것이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스토리 전개가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다. 세 영화 모두 22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중이다

2020-01-22 12:5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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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대한화섬과 손잡고 '친환경 섬유' 강화 나선다

태광산업이 대한화섬과 함께 친환경 섬유 '에이스포라 에코'에 주력하고 나섰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글로벌 SPA 브랜드와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친환경 섬유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잇따라 발표함에 따라 친환경 섬유 'ACEPORA-ECO(에이스포라 에코)' 제품을 보다 다양화하고 차별화하는 한편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에이스포라 에코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가 있다. '에이스포라 에코 폴리에스터'는 국내 최초로 폐트병을 재활용한 원사에 스트레치 특성을 부여한 기능성 제품이다. 스판덱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신축성이 우수해 얇고 가벼운 옷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스포라 에코 나일론'은 제조 공정 중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다. 내부 공정 기준 53%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지난해 9월 상하이 국제의류직물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에이스포라 에코 제품은 총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출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망고·H&M 등 유럽 브랜드에서 제품을 활발히 사용 중이며 유수의 미주·일본 브랜드가 공장을 방문해 실제 심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기존 에이스포라 에코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브랜드를 확장해 친환경 기능성 차별화 제품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일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의류제조업체인 태평양물산 및 원창머티리얼, 우주글로벌 등 원단고객사 6곳과 함께 친환경 원사에서 원단·봉제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을 기획·개발·생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참여기업 간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생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대한화섬 대표는 "이제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섬유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한 친환경 제품으로는 승부를 낼 수 없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친환경 차별화 제품을 제공하고 참여기업들의 성장과 발전,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2:29:5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