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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절벽' 르노삼성·쌍용차, 일감확보 비상…한국지엠 신차 기대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생산 물량 감소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신차를 내놓지 못해 일감이 큰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를 보면 한국지엠과 쌍용차, 르노삼성은 지난해 생산이 전년에 비해 적게는 6%, 많게는 24% 줄었다. 한국지엠은 40만9830대로 -7.9%, 르노삼성은 16만4941대로 -23.5%, 쌍용차는 13만2994대로 -6.4%를 기록했다. 파업 여파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판매 부진과 수출 계약 만료에 따른 일감 자체가 줄어든 탓이다. 르노삼성은 수출용 닛산로그 생산이 올해 3월 종료된다. 연 10만대에 달하던 생산 물량이 이미 작년에 35% 줄었다. 르노삼성은 3월에 국내에 나올 신차 크로스오버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에 기대를 걸고 있다. 르노그룹 전체에서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처음 양산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XM3 내수 물량에 더해 유럽 수출용 위탁생산 물량을 확보해서 닛산로그 공백을 채워야 하지만 노사간 임금협상을 두고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르노그룹의 드 로스 모조스 제조총괄부회장이 오는 29일 부산 공장 방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은 물량 확보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모조스 부회장은 지난해 초 르노삼성 노조 파업 중에 부산공장을 찾았을 때 "현재 부산공장 생산비용은 이미 르노그룹 공장 중 최고 수준"이라며 "생산비용이 더 올라가면 미래 차종 및 생산 물량 배정 등에서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다행히 르노삼성차 노사는 23일부터 일단 대치를 풀었고 다음 달 4∼7일에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다. 쌍용차는 투리스모 등 단종으로 서 있는 공장 라인을 다시 가동하려면 당장은 대주주 마힌드라가 추진하는 포드 등 해외 업체와의 제휴 성사가 중요하다. 올해 예정된 신차가 없는 데다가 수출 물량을 큰 폭으로 늘기는 어려운 상태다. 장기적으로는 신차 연구개발을 위해 마힌드라가 공언한 투자 2300억원이 집행돼야 한다. 쌍용차는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복직 예정이던 해고자 46명을 현업에 배치하지 않고 지난해 말 갑자기 유급휴직으로 전환해뒀다. 이와 관련해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다음 달 3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지엠은 최근 출시한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나오면서 분위기 반등에 나서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부평공장서 생산해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한다. 그동안 국내서 생산하는 신차가 없어 생산 물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은 한국지엠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임한 김성갑 한국지엠 노조위원장도 출시 행사에 참석해 "경영정상화는 노사 공동의 목표인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은 협력하면서 공장가동 재개 및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등을 얻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8 11:1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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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북제재 계속되면 외화 소진…환율·물가 급등"

2017년 이후 강화된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북한의 외화자금사정이 악화됐지만 물가와 환율은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치저장용 외화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앞으로 대북제재로 인해 보유외화 감소가 지속될 경우 가치저장용 외화 소진, 거래용 외화 감소로 환율, 물가 상승 폭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8일 발간한 BOK 경제연구 '달러라이제이션이 확산된 북한경제에서 보유외화 감소가 물가·환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대북제재 확산으로 북한의 무역적자와 보유외화가 감소했음에도 물가와 환율은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물가와 환율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과거에 비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0년 이후로는 가장 긴 기간 안정세인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무역수지는 연평균 적자가 2012~2016년 중 10억달러였으나 2017~2018년 중에는 22억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제성장률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3.5%와 -4.1%를 기록하며 1990년대 중반의 '고난의 행군' 시기 이후 가장 낮은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럼에도 화폐개혁 이후 급등하던 북한의 물가와 환율은 2013년 2분기부터 안정됐고 현재까지도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의 대미 달러환율은 2013년 1분기 8577북한원을 기록한 뒤 2분기 말 기준 8000북한원 내외로 등락하고 있다. 쌀 가격은 2013년 1분기에 1㎏당 6422북한원까지 상승한 후 하향 안정돼 2019년 2분기 말 현재 4∼5000북한원 내외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시장 물가와 환율이 장기간 안정세를 유지하는 이유로 북한 내에 확산된 '달러라이제이션(미 달러화가 자국통화로 대체되는 현상)'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달러라이제이션이 북한원화의 통화 공급 증가율을 낮춰 물가와 환율 안정에 기여했다는 얘기다. 다만 한은은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제재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북한의 실물경제가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 물가와 환율이 안정적인 것은 달러라이제이션만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 연구팀은 2017년 이후에도 계속된 북한 물가와 환율의 안정세를 설명하기 위해 북한의 보유외화 감소 정도에 따라 물가와 환율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모형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자금 중 '가치 저장용(자산대체 수단)' 외화량이 줄어도 '거래용(통화대체 수단)' 외화량이 감소하지 않는 한 환율과 물가는 안정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북한은 대북제재 영향으로 보유외화가 줄고 있으나 북한의 물가와 환율 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아직 가치저장용 외화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북한경제 전체적으로 외화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물거래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대북제재 영향으로 북한의 외화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그동안 가치저장용으로 축적한 외화를 거래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시장에서의 물가와 환율이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해석이다. 보유 외화 감소 정도에 따라 가치 저장용 외화만 줄어드는 경우를 '초기단계', 거래용 외화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경우를 '중간단계', 거래용 외화가 더 많이 줄어드는 경우를 '최종단계'로 구분하면 북한은 아직 초기단계에 진입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앞으로 대북제재로 인해 보유외화 감소가 지속될 경우 가치저장용 외화가 소진되고 거래용 외화도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북한의 보유외화가 축소되는 상황이 더욱 지속된다면 물가, 환율의 안정성은 큰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보유한 외화가 실물거래를 뒷받침하기에도 부족한 수준으로 축소된다면 북한의 물가와 환율은 동시 급등하는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북한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01-28 11:14: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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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퓨리풀 패키지’ 선보여

LG 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객실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LG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제공 서울 남산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LG전자와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는 '퓨리풀 패키지'를 오는 29일부터 선보인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를 피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패키지는 LG 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남산 풀 프리미어 객실에서의 1박을 포함한다. 남산 풀 프리미어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로 깨끗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객실 내 구비된 릴랙세이션 풀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뛰어난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LG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남산 풀 프리미어 객실에서의 1박, LG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으로 구성된다. 한편, LG 전자와 함께하는 퓨리풀 패키지는 2020년 1월 29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조효정 기자(princess@metroseoul.co.kr)

2020-01-28 11:12: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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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취미 노하우 담은 '101 컴포트 가이드' 발행

시트로엥이 101주년을 맞아 '101컴포트 가이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이드는 고객들이 라이프 스타일과 취미 생활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컴포트 가이드'로 다양한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다. 구체적으로는 분기별로 편안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와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매주 한건씩 10건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내용이다. 각 분기 마지막 달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이어간다. 첫 번째 101 컴포트 가이드 주제는 쿠킹, 디자인, 드로잉 콘텐츠로 구성된 '실내에서 컴포트'다. 물콩식당의 쉐프 '물콩', 일러스트 디자이너 '온초람', 드로잉 아티스트 '강한'이 참여한다. 오는 3월 28일에는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하면 된다. 시트로엥은 가이드를 통해 편안함으로 대표되는 시트로엥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은 1919년부터 101년 동안 고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한 이동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고객 체험 강화를 통해 '편안함'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1-28 11:0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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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선불카드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 중

GS25, 선불카드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 중 GS25가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의 중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선불카드를 도입한 14년 이후 선불카드 매출 연평균 신장율이 80%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POSA카드는 선불카드를 기존 범용성유가증권에서 매장에서 일반상품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개발했다. 일반 고객들이 매장에서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희망 금액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의 만족감을 높였고, 지속적인 신규 제휴사를 개발을 통해 전체 시장이 개발 초기 2012년 2억에서 2019년 2000억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POSA카드(무기명 선불형 기프트카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글카드) 판매처 중 GS25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9년은 전년대비 약 14%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20년 설날 직전 2주(1월13일~26일) 매출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39% 신장을 보였다. 이는 명절기간 지인들 선물용으로 판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GS25에서는 올 설 기간 세배돈 대신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POSA카드를 구입하는 고객대상으로 선물 봉투를 지급했다. 또한, 올 1월에는 경북 포항을 비롯한 경주, 영천 지역 GS25에서 포항지역 경기 및 K리그 활성화 지원을 위해 포항스틸러스 축구 시즌권을 POSA카드로 판매 한다. 구입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팝충전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GS리테일과 한국선불카드는 이달 15일 '신규 제휴상품 개발과 기프트카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시스템 개선을 통한 POSA카드 신규 결제 프로세스 추가 ▲ 차별화된 신규 제휴 선불카드 개발 ▲고객 인지도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개선 ▲POSA카드 팝업스토어 운영 등 선불카드를 통한 결제 플랫폼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원활한 상호 협력을 통해 서로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을 집중하며 고객 데이터 구축 및 로열티 프로그램등을 도입하며 선불카드 시장에서 압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2월 2일까지 구글기프트카드 아이템 증정 및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하루 550만명이 방문하는 GS리테일과 대한민국 선불카드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선불카드가 힘을 합쳐 선불카드를 통한 결제 플랫폼 활성화에 나섰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10: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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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올해 1000명 이상 대형 GA 성장 목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법인대리점(GA)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장록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2020년에도 성장률 1위, 생산성 1위, MDRT(백만달러원탁회의) 1위, 경쟁력 1위의 회사로 지속 성장해 1111명의 대형 GA로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설계사, 회사의 동반 성장'이라는 핵심가치 하에 설립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업계에서 성공적인 자회사형 GA로 성장한 첫 번째 회사로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6월 출범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67명의 재무설계사와 4개 지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800여명의 설계사와 34개 지점의 대형 GA로 성장했다. 또 설립 이후 연평균 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만에 500인이 넘는 대형GA로 편입했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4억원에 육박하는 월납 초회보험료를 거두어들이며 GA업계 상위 20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설계사의 생산성 측면에서도 2019년 기준 설계사 인당 월납 초회보험료는 50만원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 이밖에 우수한 실적의 설계사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MDRT 회원을 GA 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 24개 생명보험사를 모두 포함해도 7위에 달한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속성장을 위한 로드맵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시장 차별화 정책의 핵심 요소인 MDRT 중심의 고능률 설계사 육성과 경쟁력 있는 수당정책에 더해 적극적인 시장 창출을 위한 본사의 투자와 지원 아래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0-01-28 10:49: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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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U, 미니 공기청정기 출시

JAJU, 미니 공기청정기 출시 최근 계절에 관계 없이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이전에는 거실 가전으로 인식되던 공기청정기가 이제는 각 방마다 한 대씩 두고 사용하는 개인용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는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방마다 공기를 집중 케어해 줄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 '깨끗한 숨 공기청정기'를 이달 출시했다. 이 제품은 A4용지 1/2 크기의 작은 사이즈(직경 약 16cm)로 거실은 물론 침대 옆, 공부방 책상, 주방 싱크대 등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놓아도 주변과 잘 어울리며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대형 못지 않게 강력하다. 자주의 공기청정기는 프리필터와 집진필터의 이중 필터 방식을 적용해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먼지부터 꽃가루,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등 PM1.0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정화시켜준다. 집진 방식은 마이너스(-) 전기를 공기 중에 방출해 플러스(+) 성질을 띠는 유해물질과 먼지를 정전기로 끌어당겨 흡착시키는 원리다. 두 종류의 필터는 모두 물 세척만으로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필터를 추가로 구매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또한 시간당 최대 14W 소비전력로 24시간 내내 사용해도 한 달 기준 전기세가 월 1000원 미만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 숨 공기청정기'는 복잡한 사용법이나 불필요한 기능 대신 직관적이고 간단한 세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모드와 약 90분간 강력한 정화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터보', 그리고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수준의 25.8dB 저소음 모드 '수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극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보다 정밀한 실내 공기질 측정이 가능하며, 제품 상단 LED 상태 표시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는 깨끗한 숨 공기청정기 출시를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 온라인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제품 1개 구매 시에는 10% 할인, 2개 구매 시 15%, 3개 구매 시에는 20%를 할인해준다. 방마다 놓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많이 살수록, 같이 살수록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자주(JAJU) 공식 앱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증정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대형 공기청정기 한 대를 사용하는 것 보다 소형 제품을 여러 대 구입해 곳곳에 두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 구매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면서 "자주의 공기청정기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방마다 두고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1인 가구나 사무실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2020-01-28 10: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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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설 연휴 기간 '나를 위한 소비' 행렬

CJ오쇼핑, 설 연휴 기간 '나를 위한 소비' 행렬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뷰티 및 건강 관리 등 '나를 위한 상품'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설 연휴 나흘(1월24~27일)간 매출은 분석한 결과,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한 이미용품 주문금액은 연휴 직전 나흘(1월20~23일) 대비 27% 늘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 식품 주문량도 20% 증가했다. 설 당일 이미용품과 건강 식품 편성을 대폭 늘리면서, 명절을 준비하느라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인 '라비앙 에센스 패키지'는 70분 동안 8억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을 올려 목표 매출을 50% 초과 달성했다. 연휴 마지막날 편성한 '시서스로우 시크릿 다이어트'도 4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한편 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최근 건강관리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조기, 의류관리기, 세탁기 등을 패키지로 소개하는 가전 패키지 방송은 연휴 기간 2회 편성되며 2000콜 가량의 주문이 들어왔다. 관절 치료기나 척추 온열기 등 의료기기 렌털 상품도 총 1700콜이 넘게 들어와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고가의 여행 패키지 상품도 여전히 판매 호조를 보였다. 연휴 나흘 동안 터키·두바이·유럽 등 매일 1시간 이상 여행 방송을 편성한 결과 총 7000콜이 넘는 주문이 들어왔다. 특히 CJ오쇼핑의 여행 전문 프로그램 '꽃보다여행'에서 소개한 '비즈니스석 프랑스 일주 패키지'는 500만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600여 콜이 쏟아졌다. 오쇼핑은 보상 심리를 기반으로 한 쇼핑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28일부터 패션·화장품·식품 등을 줄줄이 선보인다. 28일~29일 양일에는 오전·오후·새벽에 2~4시간 동안 패션 상품을 최대 50% 세일가로 선보이는 '패션 세일 특가전'을 진행한다. 엣지·셀렙샵에디션·VW베라왕 등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상품부터 명품 패션 잡화 및 스포츠의류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30일 '럭셔리 부띠끄' 프로그램에서는 프라다, 페라가모 등 명품 패션 잡화를 방송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유기농 새싹보리나 유산균, 레드오메가 등 건강 기능 식품을 전진 배치하고, 오는 토요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휴테크 스윙체어와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소개해 고객들의 힐링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명절 이후 자기 관리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편성을 확대해 고객 수요에 대응했다"며 "이번 주에도 보상심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패션 특가전 및 다양한 힐링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28 10:3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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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인생샷 포토존' 라까사 파티 패키지 출시

'취향저격' '인생샷 포토존' 라까사 파티 패키지 출시 인테리어와 가구, 소품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디자인 객실에서 프라이빗 파티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2가지 컬러톤의 파티 데코 박스 선택 가능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Lacasa Hotel)이 파티 트렌드에 맞춘 파티 패키지를 28일 출시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객실 1박 또는 루프탑 글라스 하우스 프라이빗 대관을 통해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파티룸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파티 박스, 스파클링 와인 1병이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파티 박스는 화이트와 로즈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브라이덜 샤워 파티' 박스 또는 퍼플 컬러톤의 화려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레이디스 나잇 파티' 박스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와 점보 사이즈의 데코 풍선, 화려한 태슬 가랜드, 케이크 토퍼, 컬링끈 등이 포함된 파티 용품이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파티 공간은 서울점 웨스트 트윈 룸, 루프탑 글라스 하우스, 광명점 디럭스 룸, 펜트하우스 중 선택 가능하다. 광명점 펜트하우스는 '더 살롱', '더 터번', '더 가든' 3가지 콘셉트로 완성된 객실이다. 기존에 돌잔치 등 소규모 행사 공간으로만 판매되다가 이번 패키지를 통해 일반 고객 누구나 투숙 및 파티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서울점 웨스트 트윈 룸 21만원(일∼목), 23만원(금, 토), 루프탑 글라스 하우스 28만원, 광명점 디럭스 룸 14만 3천원(일-금), 16만 3천원(토), 펜트하우스 60만원(월-목)이다(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가). 단, 루프탑 글라스 하우스는 객실 투숙이 포함되지 않은 상품이며, 이용 가격 내에 파티 세트 메뉴 및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포함돼 있다. 조효정 기자(princess@metroseoul.co.kr)

2020-01-28 10:26:2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