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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유엔 국제 교육의날' 기념 교육 프로젝트 확대 약속

BMW그룹이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100만명에 교육을 제공한다. BMW그룹은 24일 유엔 국제 교육의날을 기념해 2025년까지 수행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전세계 어린이 2억6000만명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유네스코 발표를 공감하고, BMW그룹이 각 지역에서 진행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BMW 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인사부 총괄인 일카 호츠마이어는 "교육은 우리 사회를 이끌고 미래 경제를 준비하는 원동력"이라며 "각 지역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채용 시장에서 소외계층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BMW 그룹은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맞게 접근하라'라는 모토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아래 국가별 특성에 맞게 개발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소외 계층에 기본 교육부터 취업과 직결된 실무 교육까지 지원해 약 40만명에 혜택을 줬다. BMW그룹코리아도 2011년 7월 BMW코리아미래재단을 통해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을 이어왔다. '주니어 캠퍼스'와 '희망나눔학교' 등이다. 각각 13만7391명, 5만5718명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도 2013년부터 6기까지 198명 청소년과 72명 멘토가 참여했다.

2020-01-28 10:17: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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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 쓰세요"

"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 쓰세요" - 농업기술센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2,000여 명 대상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2월 4일부터 농기계 임대 활성화교육과 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에 나선다. 농기계 임대 활성화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의 취지와 이점 등을 소개하는 것이다. 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은 임대 농기계의 사용 방법 등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임대 기종은 승용관리기, 자주형 퇴비살포기, 동력채소이식기, 농업용 굴착기, 트랙터 등 5가지다. 이들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익히고 사용 방법을 배운다. 또 도로 주행 시 안전과 사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농기계를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없는 농업인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올해 임대 활성화 교육 4회에 1,000명, 안전 교육 40회 1,000명 등 모두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지난해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임대 활성화 교육 4회 600명, 현장이용 기술안전 교육 46회 834명 등 모두 1,434명이었다. 손상돈 소장은 "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2020-01-28 09:52:0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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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中 계약물류기업 'TOP 8' 기록

중국 운연미디어 산하 운연硏, '2019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발표 中내 계열사 종합…CJ로킨 16위, CJ스피덱스 29위, 중국법인 47위 기록 지난해 중국서 계약물류 매출 1조1760억원 거둬, 임직원 7000여명 근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중국내 계약물류기업 'TOP 8'에 올랐다. 중국내 계열사 3곳을 모두 종합한 결과다. CJ대한통운은 중국의 물류 연구기관인 운연연구원에서 발표한 '2019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순위에서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열사 중에선 CJ로킨이 16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CJ스피덱스가 29위, CJ대한통운 중국법인이 47위를 각각 차지했다. 운연연구원은 물류업계 정보 플랫폼인 운연미디어에서운영하는 연구원으로 화물운송업계, 3자 물류, 공급망관리(SCM) 등 물류업계 관련 데이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연연구원에서 발표한 이번 랭킹 순위는 기업의 계약물류 매출만을 산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계약물류란 기업이 물류관련 분야 업무를 특정 물류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제3자물류, 계약물류(Contract Logistics) 또는 3PL이라고도 한다. CJ대한통운의 이들 계열사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1조1760억원의 계약물류 매출을 달성했다. 계열사별로는 CJ로킨 6384억원(38억 위안), CJ스피덱스 3528억원(21억 위안), CJ대한통운 중국법인 1680억원(10억 위안)이다. 특히 CJ로킨은 연이어 물류 관련 인증들을 받으며 대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냉동냉장물류 상위 100대 기업' 2위에 뽑혀 6년 연속 100대 기업에 올랐다. 또 '중국의약품물류 50대 기업'에선 4위에 선정되는 등 콜드체인, 의약 물류, 식품 등 다양한 물류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CJ로킨은 지난해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중국수입박람회(CIIE)의 공식 외식·식품 보장 배송물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는 초대형 국제행사에서 식품의 안전 운송을 담당하는 공식 업체로 뽑히면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물류 역량을 공인받았다. 아울러 지난 2018년에는 CJ로킨의 물류 역량과 첨단 물류 기술, 사업현황 등이 글로벌 물류 리서치·컨설팅 전문기관인 '암스트롱 & 어소시에이츠(Armstrong & Associates)'의 웹 사이트내 '3PL Case Studies' 코너에 소개돼 물류업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중국에서 CJ대한통운과 글로벌 패밀리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이 보유한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첨단 물류 기술 역량을 통해 글로벌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패밀리사간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물류 기업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중국을 가장 중요한 진출 국가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당시 CJ스마트카고를 비롯해 2015년 CJ로킨 인수를 통해 몸집을 키웠다. 2016년에는 세계 3대 가전 기업인 중국 TCL그룹과 물류합작법인 CJ스피덱스를 설립해 전기전자 물류시장에도 진입했다.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은 약 7000여명으로 전체 글로벌 임직원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0-01-28 09:0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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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앱 다운로드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SK엔카닷컴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엔카는 2020년 1월을 기준으로 국내 자동차 관련 모바일 앱 중 가장 높은 누적 500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엔카홈서비스 매물 가운데 사고 싶은 차를 캡처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와 음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엔카 앱에 접속해 엔카홈서비스 대상 차량 가운데 가장 사고싶은 차의 화면을 캡처해 응모페이지 (공식홈페이지/앱>이벤트>응모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1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비타500 기프티콘(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4일 SK엔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중고차를 주문하고 당일에 받아 7일간 타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고차 구매방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하게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1-28 08:4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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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통합 애플리케이션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지난 23일부터 '서민금융진흥원 통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맞춤대출 앱'을 출시하고, 종이 없는 창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앱에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민금융 제도를 신청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챗봇 상담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국 49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미소금융재단 등 대면 상담창구에는 종이 없는 창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24시간 챗봇 상담이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통합 앱에서는 햇살론유스(youth), 햇살론17,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상품에 대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스크래핑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앱 내에서 서민금융상품의 이용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서민금융 제도를 잘 모르는 고객이라면 대출신청 전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본인에게 맞는 서민금융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자가진단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바로 지급받을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도 지원된다. 기존 웹(Web)에서 제공했던 맞춤대출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보다 쉽고 빠르게 180여개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외에도 CB사와 연계해 신용등급·평점·연체이력 등을 본인이 무료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무관리 및 예·적금 상품 비교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맞춤대출 앱 이용자의 신용관리 중요성을 감안해 '대출 받기 전 꼭 알아둘 체크리스트'를 카드뉴스로 제공한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및 미소금융재단 등에 '종이 없는 창구'를 도입해 고령자 등 모바일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배려하기도 했다. 상담 창구 방문 시 고객들이 작성하는 모든 서류를 전자문서화해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사들도 서류 작성에 걸리는 시간(10분~20분)이 단축돼 보다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이번 비대면 상담서비스 확대는 생업에 종사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서민금융 제도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8 07:47:2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