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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SS20시즌 애슬레틱스 컬렉션 런칭…금메달리스트 김서영 함께

스포츠 DNA와 스트리트웨어의 감성을 모두 담은 제품들로 구성해 실용도·스타일 모두 살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SS20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을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하게 해 주면서 매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을 찾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현대적인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애슬레틱스 컬렉션은 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얼반 스트리트 감성과 스타일리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제공하면서 트렌드와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바쁘게 움직이는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 자유로운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을 통해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클래식한 스포츠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은 SS20 시즌의 런칭을 시작으로 과감하지만,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애슬레저 룩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미래형 스포츠웨어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난해 FW19 시즌에 이어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업데이트된 VRCT 자켓과 어반 타이거 오버사이즈 후디 등 강렬한 프린트와 독특한 자수, 신선한 실루엣으로 탄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디다스는 이번 컬렉션을 런칭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로 주목받는 김서영 선수를 아디다스의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했다. 김서영은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 미드필더 이스코 알라르콘, 패럴 윌리엄스의 댄서 출신 멧 타울리, 대만 배우 펑위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20년 봄,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SS20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캠페인의 대표 모델 중 한 명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다. 캠페인 영상 속 김서영은 캠페인 메시지인 '나의 모든 시작'에서 자신을 정의하는 모든 것들이 물 안에서 시작되었고 물과 함께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해 왔다는 스토리를 전달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여전히 물 안에서 수영을 계속하고 있는 김서영의 이야기가 담긴 SS20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아디다스 공식 소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10:37: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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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월의 차 선정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제네시스 GV80이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2월의 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GLC와 제네시스 GV80이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제네시스 GV80이 20.3점(25점 만점)을 얻어 2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GV80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1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인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인 GV80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이미 미디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얻은 차량"이라며 "2만대 이상의 계약대수가 말해주듯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을 정도로 우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품격 높은 내부 인테리어,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초 6개 언론사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0-02-06 10:14: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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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확진자 추가' 태광그룹,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팔걷어…장애아동 위한 방역 후원물품 등 전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3번째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연일 신종코로나 확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태광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영아동들에게 방역물품 등을 제공한다. 태광그룹은 6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아동생활시설인 '한사랑장애영아원'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함께 실내 놀이활동을 위한 장난감 및 놀이기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놀이기구는 아이들이 신종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이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으로 요청한 것이다. 당초 그룹 신입사원들이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장애영아동들과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눈썰매장에서 함께 어울리는 놀이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급히 계획을 취소하는 대신 활동운영비 등으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게 되었다. 태광그룹은 지난 2006년 첫 그룹공채 신입사원을 선발한 이후 매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하는데, 인성을 갖춘 인재개발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필수과정으로 이수하고 있다. 장애영유아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방문할 계획이었다. 한편 태광그룹은 신종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계열사별로 진행예정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소외계층들에게 추가 도움 또는 물품이 있는지 재검토하고 있다.

2020-02-06 10:0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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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에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퀵 헬프 앱에서 신청

LG전자가 LG G7 씽큐에 안드로이드 10을 업데이트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다음주 G7 씽큐에 구글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를 위한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G7 씽큐 대상 OS 프리뷰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안드로이드 9.0 파이에 이어 올해 안드로이드 10이 두 번째다. LG전자가 안드로이드 10으로 업데이트 한 모델은 현재까지 G8 씽큐, V50 씽큐 등이며 G7 씽큐가 세 번째다. 안드로이드 10은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만으로 홈 이동, 앱 전환 등이 가능한 '풀 제스쳐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사용자가 개별 앱 사용권한을 다시 설정할 수 있게 보안도 강화했다. LG전자는 OS 프리뷰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자환경(UI)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새 UI는 메뉴 탭, 팝업 등을 화면 아래쪽에 배치한 '하단 조작구조', 단순하고 직관적인 '카드타입 메뉴', 사용자 조작에 따라 화면을 맞춤형으로 표시하는 '반응형 메뉴', 각종 앱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는 '팝업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G7 씽큐에 LG 스마트폰 최신 UI와 안드로이드 10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LG 스마트폰이 기본 탑재하고 있는 퀵 헬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업데이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이뤄진다. 체험 고객들은 퀵 헬프 앱 포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정식 OS 업그레이드에 반영, 완성도를 높이고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뢰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 SW업그레이드센터는 고객들에게 OS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SW밸류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 가운데 노약자, 장애인 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들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기사가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SW업그레이드 센터장 정호중 상무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사후지원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2-06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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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상수지 전년比 175억弗 감소…7년만에 '최소'

지난해 경상수지가 1998년 이후 2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175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미·중 무역갈등과 반도체 업황 둔화 등 글로벌 경제악재가 지속된 탓이 컸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9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599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487억9000만달러 이후 최저다. 수출과 수입의 격차인 상품수지는 768억6000만 달러로 전년(1100억9000만달러)보다 332억3000만달러 줄었다. 지난해 수출은 561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수입 또한 6.0% 줄어든 485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 주요품목 단가하락 ▲대 중국 수출부진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인한 세계경기 둔화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임금·배당·이자 등의 유출입을 나타내는 본원소득수지는 지난해 122억 달러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배당수입이 226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1위다. 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금과 해외 투자잔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서비스수지 적자는 230억2000만 달러 적자로 역대 3위 수준을 기록했다. 2017년 (-367억3000만 달러), 2018년 (-293억7000만 달러)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여행수지 적자가 106억7000만 달러로 2년 연속 감소했고 , 운송수지 적자도 16억2000만 달러로 2017년(-54억2000만달러), 2018년(-25억1000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무역물동량이 줄면서 수입보다 지급이 더 크게 감소한 결과로 해석됐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지난해 57억1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1억6000만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34억달러가 늘었다. 특히 외국인 국내 투자는 역대 1위 규모로, 글로벌 기업의 국내기업 지분 투자 영향이 반영됐다.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 해외투자가 37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 국내투자는 55억1000만 달러가 감소해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은 측은 "수출 및 수입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폭도 감소한 바 있으나, 서비스수지 및 본원소득수지의 개선으로 질적으로는 나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02-06 09:51: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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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산업부와 '한·인니 車 부품 미래기술 협력 컨퍼런스' 열어

이노비즈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5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 미래선도기술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한-인니 자동차 부품 미래혁신 기술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지난해 12월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를 인도네시아에 파견, 현지 자동차 부품사를 발굴·진단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컨퍼런스에는 인도네시아 산업부와 중소기업부 내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KADIN), 경영자총연합회(APINDO), 중소자동차부품제조기업협회(PIKKO)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인도네시아 진출 시 필요한 투자, 시장 동향, 정부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정부 및 협·단체 관계자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도 표명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수십 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첨단 기술기반의 혁신적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한한 인도네시아 중기부 멜리야디 전 차관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등 미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한국 자동차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09:3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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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은 맛없다' 편견 깬 CJ제일제당, 상온 HMR 전성시대 이끈다

CJ제일제당의 '상온 간편식'이 매섭게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R&D 및 혁신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상온은 맛없다'는 고정관념을 타파, 시장 성장을 리딩하며 상온 간편식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비비고 죽' 등 상온 간편식 대표 3대 카테고리 지난해 매출이 3450억원을 기록, 최근 3개년 연평균 43%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함께 침투율(1년에 한 번 이상 구입하는 가구수의 비중)과 TOM(Top of Mind, 각 카테고리 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3대 카테고리의 침투율과 TOM은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대표적으로 '비비고 국물요리' 침투율은 지난 2017년 22.0%에서 34.0%로 올랐고, TOM은 같은 기간 26.8%에서 52.7%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상온에 대한 편견을 깨는 해답을 압도적 연구개발력과 제조기술에서 찾았다. 보관·조리 편의성이 뛰어난 상온 제품이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갖춘다면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R&D와 제조에 대한 투자를 지속했고, 맛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을 확보해 제품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기술로 원물제어 기술과 레토르트(고온 살균) 기술을 꼽을 수 있다. 원물제어 기술은 고온 살균 이후에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원재료 각각의 특성에 맞게 전처리 하는 기술이다. 자체 성분을 개발해 적용하는 등 CJ제일제당만의 전처리 기술을 통해 고기의 육즙 손실을 방지하고 야채 등은 단단한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살균 역시 기존과 다른 방식을 적용했다. 모든 재료를 함께 포장한 후 동일한 온도에서 살균처리를 했던 과거와 달리, 원재료 특성에 맞춰 각각의 맛을 살리는 온도를 적용하는 분리 살균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동등한 살균 효과를 구현하면서도 원재료가 열을 받는 시간을 줄여 원재료의 조직감을 향상시켰다. R&D 및 제조기술과 더불어 소비자 니즈에 맞춰 라인업을 확장한 것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겨냥해 매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햇반컵반은 24종, 비비고 국물요리는 22종, 비비고 죽은 9종을 운영하면서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권을 강화했고,이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압도적 R&D와 핵심 제조기술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원재료 균을 감소시켜 열처리 공정을 최소화하는 기술, 원물 본연의 식감과 맛을 보존하고 소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미래형 패키징 기술 등 전방위적인 연구개발에 힘쓴다. 또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가정에서 방금 만든 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구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비비고 죽 등 상온 간편식의 성장은 단순 매출 확대가 아니라 상온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면서 성장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한식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조리가 간편하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상온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식 HMR 상온 기술' 역량 확보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09:31: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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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부산컨테이너터미널서 산업안전보건公 신입사원 견학 실시

한진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2019년 신입사원 30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진 대전 택배 허브터미널이 안전물류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산업안전보건공단 신규 경력직원 25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견학 역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국내 항만산업을 대표하는 안전관리 사업장으로서 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입사원의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형 전문화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신항에 위치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2009년 5월 개장한 이후 매년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30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를 처리하는 터미널로 하역과 연계된 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항만물류산업의 성장과 부산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입사원들은 이날 현장 견학에 앞서 터미널 본관 회의실에서 터미널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터미널 관계자에게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 현황을 소개받았다. 터미널 현장에선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컨테이너 크레인과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주요 장비를 둘러보고, 사업장 내 작업공정별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과정을 실습했다. 이어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소개받으며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견학을 마무리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산업을 대표하는 사업장으로서 현장중심의 안전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안전보건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부산항을 비롯해 1966년 하역사업을 개시한 이후 인천, 평택, 포항, 광양, 울산, 마산, 제주, 보령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항만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2-06 09:3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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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멤버스' 출시 1주년 이벤트

NH농협은행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NH멤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미션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멤버스 앱에서 '미션 스탬프 도전하기'를 신청한 후 농협 계열사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시 생성되는미션 스탬프 5개를 모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1명에게 ▲1등 100만 NH포인트(1명) ▲2등 5만 NH포인트(100명) ▲3등 1만 NH포인트(400명)등 총 10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도전!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다. NH멤버스 앱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1등 골드바 10돈(1명) ▲2등 50만 NH포인트(10명) ▲3등 5만 NH포인트(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NH멤버스 신규회원을 위해서는 '2000 NH포인트 웰컴쿠폰'과 '농협 하나로마트 할인 쿠폰' 등 각종 혜택을 담은 NH멤버스 1주년 통합 쿠폰북도 오는 29일까지 전국 농·축협과 NH농협은행 영업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제공한다. 이대훈 행장은 "NH멤버스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NH멤버스 앱과 NH멤버스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09:29: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