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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바뀌고 있다! 차별화 경쟁력으로 승부

세븐일레븐이 바뀌고 있다! 차별화 경쟁력으로 승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초부터 이색 서비스를 도입, 차별화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매장 운영에 돌입했다. 가맹점의 부가수익 창출과 내방고객 증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다. ◆싱싱한 회를 편의점에서! 세븐일레븐은 수산물 전문 O2O 서비스 스타트업 '바다드림'과의 제휴를 통해 '회 주문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다드림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기반을 두고 회 배달 서비스 플랫폼 '회이팅(Hwoi+Eating)'을 운영하는 업체로 경매를 통해 수산물을 받은 후 직접 회를 처서 소비자에게 배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은 수산시장을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의 싱싱한 회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에서 주문 가능한 상품은 '모듬싱싱회小', '모듬싱싱회大' 2종이며 광어, 우럭, 연어 등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활어회들로 구성했다.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배달 상품을 선택한 후 결제하면 30분 내 배달지역 및 배달희망시간을 확인하는 해피콜이 가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7시 전에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강남구, 송파구 등 수도권 1000여 점에서 우선적으로 회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 후 추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대상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푸드드림' 확대…매출 비중, 일반점포의 2배 아울러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7월, 다양하고 차별화된 먹거리와 넓고 쾌적한 매장을 표방하며 첫 선을 보인 '푸드드림(Food Dream)'또한 편의점의 근본적인 체질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편의점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게임 체인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푸드드림은 일반점포 대비 2배 수준인 약 4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매장에 ▲즉석식품 ▲차별화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 등 5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구현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로서, 이 곳에서는 국수와 우동에 육수를 바로 부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푸드드림은 푸드·즉석·신선식품 매출 비중이 일반점포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의 상품군별 매출 현황을 보면, 평균 40%가 넘던 담배 비중이 21.7%로 현저하게 줄어든 대신, 푸드(도시락, 김밥 등), 즉석(고구마, 치킨 등), 신선식품의 매출 비중은 20.5%로 일반점포(10.1%)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 구축으로 근거리 생활용품 소비자들도 늘어나 헬스·뷰티(H&B), 가정용품, 잡화류 등 비식품군 매출 구성비 역시 11.1%로 일반 점포(6.3%) 보다 4.8%p나 높았으며, 음료, 과자, 유음료 등 다른 상품군들도 모두 일반점포에 비해 높은 구성비를 나타냈다 이는 편의점 사업모델의 패러다임 전환을 담보할 수 있는 환경 요소를 갖춰 가맹사업 모델로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현재 14개 중 9개가 가맹 점포이며, 절반인 7개는 서울 이외 지역에 위치하는 등 전국 단위로 확산되어 있다. 세븐일레븐은 '푸드드림' 플랫폼을 올해 500개 점포까지 확대해 브랜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업계 최초 마감할인판매 돌입 스타트업 기업 '미로'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지난 1일 오픈했다. '미로'는 롯데 엑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으로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세븐일레븐 전국 1만여 점포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상품은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유음료 등이며 할인율은 30%, 유통기한 경과 최소 3시간 이전 상품을 기준으로 한다. 단, 2월 한 달간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반값(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푸드, 유음료, 신선과 같이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상품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 시행한 후 식품군 전체로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스트오더' 서비스 시행을 통해 전국 가맹 경영주의 폐기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창출에 따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라스트오더에 지불하는 판매수수료는 푸드의 경우 본사가 상시 100% 부담하고, 푸드 이외의 상품은 최초 3개월은 본사가 100% 지원하며 이후엔 본사와 가맹점의 배분율 대로 분담한다.

2020-02-06 13:5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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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한국기업데이터, 거래활성화 위해 맞손!

GS리테일-한국기업데이터, 거래활성화 위해 맞손! GS리테일이 파트너사와의 상생문화 구축과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와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은 이달 5일,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파트너사 신용평가 업무제휴'(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MOU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본부장과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과 한국기업데이터는 파트너사와의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재무상태 점검과 신용평가 진행에 협력하고 이를 지원한다. GS리테일은 한국기업데이터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매년 1천개가 넘는 파트너사들이 진행하는 기업 신용평가서비스에 비용절감 혜택과 재무자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파트너사의 신용관리와 거래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파트너사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건전한 상거래 문화정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유통업체와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 서비스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국내 중소기업들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의 기업 신용정보와 평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기업데이터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파트너사의 업무와 비용부담을 줄이며 신용관리와 재무건전성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파트너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데이터는 신뢰도 높은 신용평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활성화와 건전한 신용 상거래 촉진을 위해 국책기관 및 민간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해 2005년 설립한 국내 최고의 기업신용조사 및 평가 전문기관이다. 국내 최대의 약 910만개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250여명의 신용조사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적 지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진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한 기업 신용평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신용정보, 평가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0-02-06 13:4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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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최대 물량·최저 가격!

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최대 물량·최저 가격! 과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이제 딸기가 '사통팔달'이다, 딸기로 다 통한다. 발렌타인데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 이마트는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최저 가격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딸기는 최근 케익·샌드위치·퐁듀·캔디 등 디저트류의 식재료로써 활용도가 다양해지며 이번 겨울 유통가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2019년 12월~2020년 1월 이마트에서는 딸기가 처음으로 과일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을 정도다. 이에 이마트는 총 30만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팩)', '구슬딸기(1kg팩)', '왕주먹딸기(1kg)', '잼나게 먹는 딸기(1.4kg)', '기프트베리(700g)' 등 기획 상품을 비롯해 '국산의 힘 딸기(산청장희·금실·죽향·킹스베리·담양·스마트팜 딸기 등 6종 행사카드 결제시 1만1900원)' 등 용도·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연중 최대 행사인 만큼 추가 프로모션으로 딸기를 2만원어치 이상 구매시 복음자리 딸기쨈(380g)을 증정한다. 연관상품 구매시 동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빵과 샌드위치용 딸기인 '왕주먹딸기'를 동시 구매시 왕주먹딸기를 2천원 할인해준다. 마찬가지로 잼용 딸기인 '잼나게 먹는 딸기'를 설탕 및 다용도 저장병과 함께 구매시 합산 금액에서 2000원을 할인해준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초콜릿(린트판 초콜릿 5종·바인리히커버처 초콜릿 2종)과 동시 구매시 초콜릿 가격을 50% 할인한다. 한편 어린이의 한입 크기로 쏙 들어가는 '구슬딸기'를 비롯해 35g 이상의 대형 크기로 샌드위치용으로 잘라 쓰기 좋은 '왕주먹 딸기',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기프트베리'까지 딸기 품목 하나로 페스티벌을 기획할 정도로 달라진 딸기의 위상이 주목을 끈다. 이마트가 이처럼 용도별로 다양한 딸기를 한 데 모아 기획행사를 연 것은 소비자들이 딸기를 씻어먹는 과일로서뿐만 아니라 식재료로써 활용하는 범위가 점차 다양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인스타그램 상에는 딸기요리 해시태그가 1000건이 넘고, 요리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만개의 레시피'에는 딸기 카나페를 비롯해 딸기 모히또, 딸기 사탕, 딸기 케이크와 타르트 등 딸기 디저트의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이들 영상은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이마트는 딸기 상품을 기존 2~3종에서 올 시즌 5~10여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딸기 존(Zone)'을 별도로 구성해 진열 면적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올해는 신품종 딸기인 '킹스베리'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기술로 재배한 '스마트팜' 딸기도 주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끄는 추세다. 이에 힘입어 이마트에서 딸기는 2019년 전년 대비 신장율 11.7%를 기록했으며, 연 전체 과일 순위에서도 2018년 사과·감귤·바나나에 이어 4위에서 2019년 들어 사과·감귤에 이어 3위로 국민과일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마트 전진복 과일 바이어는 "큰 딸기부터 작은 딸기까지 한꺼번에 매입해 가격을 낮추고 용도별로 상품을 개발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6 13:3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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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D7 푸드씨네마' 오픈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아이파크몰, 'D7 푸드씨네마' 오픈 아이파크몰이 빠르게 변해가는 몰링 트렌드에 맞춰 맛집과 씨네마틱 요소가 결합된 'D7 푸드씨네마'를 7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고객들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보듯 먹고 싶은 맛집과 메뉴를 찾아 하나하나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F&B 매장을 통해 '푸드 씨네마' 컨셉을 완성했다. 'D7 푸드씨네마'는 총 6700㎡(2000여평) 규모로 최근 들어 단순한 쇼핑보다는 '먹고 즐기는 몰링족'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20여 개의 F&B 매장이 한곳에 모여있는 먹거리 공간으로 꾸며졌다. 일반 복합쇼핑몰과는 차별화된 F&B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5월부터 F&B Creative 팀을 꾸리고 공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입점 컨텐츠 확정까지 철저히 고객 니즈에 맞춰 설계하며 만족도 높은 먹거리 공간 구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D7 푸드씨네마' 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퓨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과 함께 유명 맛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직 아이파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매장과 기존에 유통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맛집들이 단독으로 입점해 골라 먹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대표 브랜드로는 6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된 '잠실 스시산'의 오마카세 스시, 수요미식회 맛집 '청담 갓포산'의 명품 카이센동을 맛볼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스시산블루'와 성수동 샐러드 카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잇샐러드' 그리고 '태국 보다 맛있는 태국음식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트렌디한 태국 요리 전문점 '콘타이수끼'가 유통점 최초로 입점한다. 또, 떡볶이로 유명한 서촌의 대표 분식 전문점인 '남도분식'에서 즉석 떡볶이를 즐길 수 있으며, 서래마을을 대표하는 '르지우'의 정호균 쉐프가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들만 모은 이탈리아 전문 레스토랑 '시그니쳐랩' 과 국내 유일 전주비빔밥 기능보유자 김년임 명인의 손에서 3대째 이어온 전주 비빔밥 전문점 '가족회관' 등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매장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오픈 하는 1층 공간에는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빵'이라고 극찬한 '타르틴 베이커리'가 최초로 유통점에 입점해 매장을 선보이며, 오는 20일에는 르꼬르동 블루 출신 스타 쉐프와 국가대표 와인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이탈리안 미식의 향연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h´ Garden)', 22일에는 트렌디한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도 오픈 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인 'D7 푸드씨네마'는 층 내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함께 이어지며 공간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 됐다" 라며 "방문하는 고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더해 내 몰링 만족도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0-02-06 13:2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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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풍부한 개발호재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선착순 계약 하루만에 모든 세대를 계약완료했다고 서희건설이 밝혔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1,872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처인구에 공급된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소 인기 면적형인 59㎡A/B/C, 64㎡A, 74㎡A/B, 76㎡A/B/C/D/E, 84㎡A/B에 1블록, 2블록으로 나뉘어 지하 6층, 지상 최대 28층, 2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 사업지는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이다. 즉, 조성 완료된 역북지구 3,984세대를 비롯해 조성 예정인 역삼지구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주거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뛰어나다. 먼저 교통을 보면, 경전철 에버라인 명지대역 및 김량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A노선 용인역(구성역)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삼성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또한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서용인I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흡수해 기흥IC와 신갈분기점 사이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60% 감소시켜 정체 완화를 가져오면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약 70분대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외부적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면적형에 따라 4-Bay, 거실 2면 개방, 맞통풍 구조를 갖추게 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가변형벽체, 알파룸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동간 거리가 넓고 중앙광장, 다양한 조경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에코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도 조성되어 자녀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민공동시설,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이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환경은 산, 공원과 연접해 있는 웰빙 건강 단지로, 돌봉산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360도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탁월한데, 구역 내에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인접한 용인역북 우남퍼스트빌 1,2단지,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 온누리마을 아파트, 청광아파트, 라이프 한우리 1,2차아파트 등과 함께 약 5천 세대의 빅주거타운을 이루는 중심으로써 날이 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용인지역에 약 5800여세대(용인 역삼 4블럭 2981세대, 용인 보평 1963세대, 용인 천리 849세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어 조만간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서희건설만의 특화된 설계 및 입지적 장점이 많은 만큼 이번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 분양을 인근 지역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2-06 13:2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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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소비자 관심도 2분기 연속 하락

면세점, 소비자 관심도 2분기 연속 하락 지난해 빅3 면세점의 전체 정보량을 분기별로 조사한 결과 2분기를 정점으로 3분기와 4분기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사업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으나 최근 후발 주자들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가고 있는데 이어 빅3마저 소비자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빅3 면세점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와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빅데이터 조사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조사 결과 빅3 면세점의 2019년 1분기 전체 정보량은 6만6339건이었으나 2분기엔 7만884건으로 4545건 6.85% 늘면서 최고점을 찍었다. 3분기 들어서 분위기가 변했다. 3분기 정보량이 6만4970건으로 2분기에 비해 5914건 8.34%나 급감한 것. 4분기에도 감소추세는 이어져, 3분기보다 1737건 2.67% 줄어든 6만3233건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한해 빅3 면세점에 대한 개별 온라인 정보량(소비자 관심도)을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이 4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8년 매출액 점유율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지난해 소비자 관심도 1위는 롯데면세점으로 11만8038건(점유율 40.99%)으로 신라면세점 10만5,071건(점유율 36.49%)보다 1만2967건 더 많았지만 2018년 매출액 비중 49.30%보다는 8.31%P 낮았다. 향후 매출은 늘더라도 점유율 하락이 우려될수도 있는 부분이다. 신라면세점의 경우 2018년 매출점유율은 30.86%인데 비해 정보량 점유율은 36.49%로 5.63%P 더 높았다. 신세계면세점의 정보량은 6만4,866건으로 22.52%의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쳤지만 2018년 매출 비중 19.84%보다 2.68%P보다 높았다.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 트렌드 강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업계의 소비자 호감도는 여전히 좋은 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면세점 업계도 몸집 불리기보다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구매층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6 13:2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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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해결해주세요

교통불편 해결해 주세요"…고교생 2명 시청 찾아 교통시설 개선 건의 상주시의 고교생 2명이 2020. 2. 5.(수) 상주시청을 찾아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도심의 교통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할 점을 제안했다. 주인공은 상주고등학교 3학년 김동윤, 우석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지향 학생 등 2명이다. 두 학생은 어린이들의 횡단보도 대기 장소인 노란발자국 표시 설치, 횡단보도 주변에서 대기하는 어린이가 잘 보이도록 하는 옐로카펫 정비, 횡단보도 입체적 착시효과 채색 등 안전사고 방지 방안을 설명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버스 노선을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안내판 등 교통 표지판도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최근 상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 이후 교통 안전시설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면서 "미흡한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청을 방문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상주시는 두 학생이 교통 안전사고를 막으려는 의지가 있고 건의 내용에도 수용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곧 관련 부서 회의를 열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고교생이 시정 발전을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셀러인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을 읽고 느낀 소감을 소개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희 권한대행은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지고 노력해 장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큰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6 13:08:07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