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돌체앤가바나, 호주 화제 피행 아동 지원 프로젝트 공개

남성용, 여성용 통합 1000피스 한정으로 출시 돌체앤가바나가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는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를 4일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가 호주, 특히 최근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는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를 4일 공개했다. 화려하고 강인한 매력의 호주의 국화 와라타(Waratah)는 풍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녔다. 활력과 치유를 상징하는 이 붉은 꽃은 삶의 위기를 극복할 용기를 북돋워 주며, 이것이 #DGLovesAustralia 프로젝트의 상징으로 와라타를 선택한 이유다. 돌체앤가바나는 와라타와 #DGLovesAustralia 슬로건이 프린팅된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제작을 통해 오랜 기간 지속한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호주를 돕기로 했다. 이번 산불은 호주의 상징이었던 야생 동물의 다양성마저 파괴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최근 화재로 인해 황폐해진 지역을 도울 수 있도록 호주 농촌 및 지역 재건 재단(Australian organization Foundation for Rural & Regional Renewal, 이하 'FRRR')에 기부된다. FRRR은 호주의 농촌 및 외곽 지역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기업, 자선단체의 투자를 받아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FRRR은 2006년부터 1900만 달러(약 212억 원) 이상을 지역 주도의 재건 및 대비책 구축에 사용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회복과 재난 대비를 지원해왔다. 한편, 남성용, 여성용 통합 10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는 #DGLovesAustralia 티셔츠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호주 돌체앤가바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6: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지상조업사 비대위 "생존 고민해야할 상황"…공항공사에 '2차 공동청원서' 제출

한국공항./사진=한국공항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항공사가 심각한 위기를 겪자 지상조업사까지 흔들리고 있다. 4일 지상조업사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각 공항공사에 공동청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청원서에서 이들은 "지난 1월말 본격화되기 시작한 코로나19 사태가 한달 넘게 지속되면서 항공업계 전반에 걸쳐 이제는 비상상황을 넘어 생존을 고민할 만큼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며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감당할 수 없는 매출액 감소와 이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엔 사실상 불가능한 천재지변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상조업사 비대위는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 각종 시설사용료, 사무실임차료 및 토지사용료 등 면제 요청을 주 내용으로 담은 공동청원서를 제출했다. 비대위는 "임대료 인하만으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기 요청드린 구내영업료, 계류장 사용료 외 각종 시설사용료 및 사무실 임차료와 토지사용료 등에 대한 납부 면제를 요청한다"며 "납부 면제 결정 전까지 월별로 납부하는 제반 비용을 유예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달 13일 이미 공동청원서를 통해 구내영업료와 계류장 사용료 감면을 각 공항공사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항공사는 '각사의 매출변동, 정부정책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정부는 인천공항공사 등 103개 공공기관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다며 임대료 인하만 지원책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비대위는 "구내영업료는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과 관계없이 단순히 매출액에 연동해 부과되는 비용이다"며 "지상조업사는 올해만 수백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돼 당장의 직원 임금 지급을 위한 유동성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상조업사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내 지상조업사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편 급감 등 어려움을 겪자 구성됐다. 비대위는 한국공항, 아시아나에어포트,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스위스포트 코리아, 제이에이에스 등 국내 지상조업사 5개로 이뤄졌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04 14:56:0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컨버스키즈, 베스트셀러 슈퍼플레이 업그레이드한 'Z스트리트' 출시

붙이고 떼기 쉬운 벨크로 클로져로 발 크기에 맞게 조절하고 아이들도 손쉽게 신고 벗어 컨버스키즈가 슈퍼플레이 Z스트리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키즈가 Z모양의 스트랩을 활용한 슈퍼플레이 'Z스트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Z스트리트'는 지난 시즌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슈퍼플레이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컨버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Z모양의 스트랩이 특징이다. Z스트랩의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발 크기에 맞게 자유롭고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의 끈 형태가 아닌 벨크로 클로져를 활용해 아이들이 신고 벗기 편하도록 고안됐다는 점이다. 또한 벨크로에는 트렌디한 포인트 컬러가 한 줄 더해져 유니크한 매력을 준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아이를 위해 신발 뒷축에 푹신한 쿠션감을 강화해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플레이 특유의 베이직한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가볍게 제작되어 멋스럽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125부터 230까지 구성되며, 가격대는 125~165사이즈의 TD는 4만9000원, 170~230사이즈의 PS는 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색상은 블랙 한 색채로 출시됐다. 한세드림 컨버스키즈 남인영 기획MD는 "컨버스키즈의 Z스트리트 라인은 기존 제품들의 심플한 디자인 장점을 살리면서도 Z 모양의 스트랩을 추가해 편안한 착장감까지 일거양득으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봄 새롭게 출시하는 Z스트리트 라인을 통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슈즈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2: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5500대 돌파…코로나19·노사갈등 우려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회사의 명운을 걸고 내놓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초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다만 코로나19 사태와 노사갈등이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르노삼성이 신차 부재로 내수 판매 부진을 겪었다는 점에서 XM3는 내수 판매 회복과 수물 물량까지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XM3는 사전계약 12일 만에 5500대 계약되며 초반 흥행 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XM3는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TCe 260은 전체 계약 중 85.8%를 차지해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으로 당당한 첫 걸음을 뗐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방문자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같은 사전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비결 온라인 판매 덕분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2016년 국내 완성차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했으며 온라인 계약이 25%을 넘어섰다. 다만 XM3의 흥행을 위해서는 노조의 협의가 필요하다. 현재 르노삼성 노조는 회사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기는커녕 XM3 생산차질을 유발시킬 파업을 거론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노조는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 인상과 노동 강도 완화를 요구하며 지난해부터 사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측은 '일시금 850만원 지급과 기본급 10만원 인상'까지 제시한 상태지만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에서도 사측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노사는 지난 3일에도 협상을 진행했지만 뚜렷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노조가 기존 임단협 외에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파업으로 인한 임금 손실분을 보전해 달라고 새롭게 회사에 요구하면서 협상이 복잡해졌다. 노조는 이른바 '노사상생기금'이라는 명목상의 기금을 만들어 파업 참여 조합원의 손실 금액을 보전해주자는 입장이지만 회사측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만약 노조가 파업으로 생산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 XM3 물량 공급 차질은 물론 소비자 신뢰도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XM3의 유럽 수출 물량 배정도 어려워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XM3는 올해 르노삼성의 내수와 수출 물량을 책임질 전략차종으로 초기 반응이 좋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노조 역시 이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어 무리한 투쟁을 벌이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XM3의 가격은 1.6 GTe 1719만~2140만원, TCe 260 2083만~2532만원(개소세 1.5%기준)이다.

2020-03-04 14:52: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사랑하는 대구, 힘내세요'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3일 성금 4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대구출신 기업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고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3일 성금 4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회사 차원의 3억 원에 사재 1억 원까지 보탰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방역물품 구입과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대구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대구·경북 지역 외식 사업자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 미트박스가 4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 외식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겹살 3kg를 3000원에 판매한다. 미트박스 4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 외식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겹살 3kg를 3000원에 판매한다.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미트박스는 삼겹살 1000박스를 준비했다. 미트박스의 행사 상품은 원가 2만3400원의 독일산 세절 삼겹살이다. 이번 행사는 미트박스에 가입한 대구·경북 사업자는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선물이 가능하다. 김기봉 미트박스 대표는 "많은 이커머스에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택배 발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들 때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대구와 경북 외식 사업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기업 ㈜위비스는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생 기금' 20억을 조성하고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 패션기업 ㈜위비스는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생 기금' 20억을 조성하고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 가두매장당 500만 원을, 전문경영인 매장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경기 안정 및 매출이 회복된 후 분할 상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수익 악화를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마스크/양말 등 사은품뿐만 아니라 쇼핑백 등 소모품도 100% 무상지원한다. 위비스는 브랜드 '지센', '지스바이', '볼빅 골프웨어', '컬처콜',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장 수는 총 420개가 넘는 규모다. 이미 마스크 3만 장을 특별 지원하는 등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왔다. 위기가 지속적으로 확산하자 본사 수익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고통을 분담코자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매장 점주들은 적극적이고 발 빠른 지원으로 매장의 어려움을 함께해 준 본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더 큰 매출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도상현 위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의류매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후 매출이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50:2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미샤, 'M 퍼펙트 블랑 비비' 출시 한 달 만에 3만 개 판매

신제품 기초 라인 '비타씨플러스'도 판매 호조, 작년 호실적 이어갈 것 미샤 M 퍼펙트 블랑 비비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신제품 'M 퍼펙트 블랑 비비'가 출시 한 달여 만에 3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M 퍼펙트 블랑 비비'는 미샤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출시 23일만인 지난달 27일 기준 3만 663개가 판매됐다. 일 평균 1,333개가 판매된 셈이다. '21호 바닐라'의 경우 2월 한 달간 미샤 비비크림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M 퍼펙트 블랑 비비는 출시 직후부터 맑고 환한 피부 톤을 연출해 주는 비비 크림으로 SNS 등에서 주목받았다. 지난달 19일에는 식품회사 팔도와 협업해 '블랑비비 x 팔도 BB크림면 기획세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이블씨엔씨 상품본부 손희정 이사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은 2010년 초반부터 쿠션 제품이 주도해 왔지만 최근 커버력과 지속성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는 비비크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블랑비비가 시장판도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샤가 지난 6일 출시한 기초 라인인 '비타씨플러스 라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 제품인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은 지난달 27일 기준 1만 5,000개 판매를 넘어서며 미샤의 2월 월간 매출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신제품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작년의 호실적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44:1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조폐공사 우즈벡 자회사 GKD, 6년 연속 흑자 달성

한국조폐공사가 은행권 용지 원료인 면펄프의 자급을 위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해외 자회사 GKD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해 6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가운데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열 번째)이 GKD 방문해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해외 자회사 GKD(Global KOMSCO Daewoo)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조폐공사는 4일 GKD의 2019년 실적 결산에서 매출액 1743만달러(약 208억원)에 279만달러(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GKD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은행권 용지원료인 면펄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조폐공사가 지난 2010년 자본금 1100만달러(조폐공사 지분 65%, 포스코인터내셔널 35%)를 투자해 설립한 자회사다. GKD의 6년 연속 흑자 달성은 우즈벡 현지의 물가 상승과 면펄프 세계시장의 경쟁 격화에 대응, 설비투자와 공정개선을 통해 생산효율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맞춤형 마케팅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설립 초기 면펄프 원료가격 급등으로 2013년까지 적자를 보였던 GKD는 2014년 흑자로 전환, 지금까지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GKD가 생산한 면펄프는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뿐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은행권 용지에 사용되는 등 세계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은행권용 면펄프 잠재 고객층을 확대하는 한편 화학용 면펄프로 수요층을 넓혀 화학용 제품의 비중을 30%선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며, 국내 유수의 제지·화학 기업과 공동으로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GKD는 화폐 제조 원료 자급을 위해 꼭 필요한 회사"라며 "해외 영업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14:43:1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휠라 109년 아카이브에서 탄생'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출시

1911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헤리티지에 테크니컬 요소와 스포츠 스트리트 무드 접목 휠라 2020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봄을 맞이해 '2020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휠라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새로운 패션을 선호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10·20세대 소비자를 위해 시즌별 가장 감각적인 기획 제품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보다 실험적이다. 올봄 컬렉션에서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아치 모양 로고를 포인트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유틸리티 웨어에서 힌트를 얻어 테크니컬 요소와 스포츠, 그리고 스트리트 무드도 한데 담아냈다. 재킷, 아노락, 맨투맨, 티셔츠(긴팔, 반팔), 팬츠 등 총 16종으로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디자인 특징에 휠라 아카이브 로고 플레이로 전개되는 '뉴 프렙(NEW PREP) 캡슐', 유틸리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테크(TECH)캡슐', 고딕 로고체와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피그먼트(PIGMENT) 캡슐'까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분해 아이템을 선보였다. 모던한 스포츠웨어를 찾고 있다면 테크 캡슐의 'FILATECH 테이프 재킷'을 추천한다. 가벼운 기능성 소재와 어깨부터 소매까지 내려오는 테이피 테이프 디테일은 라이트 베이지, 블랙 컬러와 잘 어우러지며 같은 디자인의 쇼츠와 세트로 연출할 수도 있다. 하프 집업 스타일의 아노락도 라이트핑크, 화이트·그레이, 블랙 3가지로 구성됐다. 피그먼트 캡슐 아이템은 옷을 통째로 염색하는 '가먼트 다잉 기법'을 사용해 빈티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색감까지 살렸다. 피그먼트 염료를 사용한 가먼트 다잉기법 특유의 자연스러운 발색에 오버핏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피그먼트 헤리티지 오버핏 맨투맨', '피그먼트 헤리티지 루즈핏 반팔티' 등이 대표적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4 14:42:1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셀리턴 대표이사, 코로나19 극복 동참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성금 1억 기탁 김일수 셀리턴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김일수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영향력이 보건의료 영역에서 경제와 사회복지 영역까지 확산해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해짐에 따라 두 개의 단체에 나누어 기탁하게 됐고, 성금은 전액 김일수 대표이사의 사재 출연으로 마련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5천만 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며 경제 활동 위축으로 큰 피해를 본 대구 시민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지원 및 방역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5천만 원 역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과 방호 물품, 진단키트 등 의료물품 부족 상황에 직면한 전국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의료·복지 시설 방역 지원에 사용된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평소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회적 취약계층과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이 힘을 내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LED 마스크를 중심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020-03-04 14:40: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