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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노사공동 성금 5000만원 기부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인 재난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노사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재난활동, 구호물자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보는 지난달 28일에도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00여장과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햇반 등 대체 식료품을 구입해 전달한 바 있다. 신보는 이번 기부활동 외에도 지난달 7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신속한 자금공급으로 피해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기부활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대구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9:19: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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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김일수 대표,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억 기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국재해구조協에 5000만원씩 전달 LED마스크로 잘 알려진 셀리턴은 김일수 대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영향력이 보건의료 영역에서 경제와 사회복지 영역까지 확산돼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해짐에 따라 두개 단체에 나눠 기탁하게 됐다. 성금은 전액 김일수 대표의 사재 출연으로 마련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5000만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경제 활동 위축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시민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지원 및 방역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5000만원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방호 물품, 진단키트 등 의료물품 부족 상황에 직면한 전국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의료·복지 시설 방역 지원에 사용된다. 김일수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평소보다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사회적 취약계층과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관계자들이 힘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3-04 09:15: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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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진행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사업구조도.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2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13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BEF는 (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으로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 또는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동래 차밭골 꽃차', '영도 해녀' 등 특색 있는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펀딩 목표금액이 달성되면 펀드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는 펀딩 플랫폼에 접속해서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 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연구원 또는 펀딩 플랫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2020년 10억4000억원과 더불어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해 BEF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경영컨설팅, 아카데미 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9:12: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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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교통카드·자녀 용돈관리 합친 '티니패스 카드' 출시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국내 최초로 충전이 필요 없는 교통카드와 자녀의 용돈관리 기능을 결합한 '티니패스 카드'를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별도의 충전 없이 청소년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잔액과 별도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자녀의 대중교통 이용액은 부모의 신용카드로 자동 청구된다. 자녀는 매번 교통카드를 충전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어린이, 청소년 교통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 것. 부모가 '롯데카드 라이프' 앱(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현금 없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용돈을 충전해 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기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원하는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자녀는 충전된 금액을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용돈관리를 위해 자녀의 사용 내역과 잔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잔액알림 SMS서비스'도 제공된다. 자녀도 카드 뒷면 QR코드를 스캔해 언제든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용돈관리 카드로 제격이다. 사용한 금액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발급비 25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충전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기간 내 정기충전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커피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니패스 카드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홈페이지, 카드센터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발급비는 일반형 2500원, 한정판 5000원이다. 또 개인 선불카드 월 구매 가능 한도인 100만원 내에서 카드당 50만원까지 구매·충전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9:03: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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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분양 시작…견본주택 코로나19 예방에 힘써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들어서면서 부동산시장도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견본주택도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는 지난달 28일 일반분양을 시작하면서 코로나19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종 바이러스에 대비해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열이 있는 방문객들을 철저히 가려내는 등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방문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3회 철저한 방역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비한 모범적인 견본주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는 계약금 천만원(1차)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아산에서 온 방문 고객은 앞으로 부동산 규제가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를 보고자 코로나19 확산에도 방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로 천안의 신흥주거지로 청당동에 약 9천여 세대 맨 앞에 들어선다. 741세대 전체를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221가구다. 남향 위주의 대단지로 조성되었다. 커뮤니티가든, 잔디광장, 이벤트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녹지 공간에 조경시설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게스트하우스다. 지인 및 손님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이벤트 또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국공립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함께 조성된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기능성 대형수납공간관 안전을 위한 무인경비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 CCTV 등 세이프티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홈 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되며, 대기전력차단, 원격검침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도 적용돼 효율적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온중학교와 청수고등학교, 천안여자고등학교,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 가까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청수행정타운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대형마트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교통 또한 남부대로를 비롯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천안대로,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다 .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2020년 12월 개통(예정)되는 아산~청주고속도로(서천안IC, 5분 이내), 지하철 1호선 쌍용역과 봉명역 등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상당히 편리하다. 청약 일정 3월 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월 10일 청약 1순위, 11일 청약 2순위이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668(성정동 1244)에 위치.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 중에 있다.

2020-03-04 09:0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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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노사 함께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 '긴급 후원'

코로나19 대응 위해 마스크, 즉석밥 등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 노사가 부산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기보 본사는 부산에 위치해있다. 기보는 노사 공동으로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기보 노동조합이 모은 후원금 125만원과 기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275만원을 더해 조성했다.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기보의 후원금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한 집단시설 휴관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급식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질병예방 키트와 즉석밥, 라면 등 결식예방 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현 기보 노조부위원장은 "2014년 이후 신학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교복, 가방, 운동화 등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을 후원하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아동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노동조합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고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선제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환아 및 환아 가정 지원, 어린이 결연 정기 후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0-03-04 08:5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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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4091.7억달러…달러 강세에 6개월 만에 감소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반 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으로 미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감소 전환이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이어진 사상 최대 경신 기록도 5개월 만에 깨졌다.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은 4096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4000만달러 증가한 바 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건 미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상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는 98.51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국채와 정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 유가증권은 3712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72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맡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271억달러로 68억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32억7000만달러로 6000만달러 줄었다. IMF 포지션은 27억9000만달러로 1000만달러 늘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 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97억달러)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155억달러), 2위는 일본(1조3434억달러), 3위는 스위스(8501억달러)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8:53:5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