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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족' 위한 취미 관련 도서 판매 47% 늘어

인터파크 손글씨 관련 인기 도서/인터파크 '홈족' 위한 취미 관련 도서 판매 47% 늘어 최근 외부 활동을 줄이고 집 안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관련 도서가 인기다. 국내 대형 온라인서점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간 취미 카테고리 도서 판매량이 전월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쁜 글씨체를 배울 수 있는 책들이 주목 받았다. 실제로 인터파크의 주간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든 책들 중 4권이 손글씨 관련 책이다. 이에 인터파크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 도서를 한데 모은 기획전 '집안에서 사부작 사부작'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 가정 분야 MD가 추천하는 핸드메이드·요리·인테리어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기획전 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취미활동에 도움이 되는 키친크로스, 수예도구 수납케이스, 일러스트 타올 중 선택할 수 있다. 주요 도서로는 200가지 유러피언 요리법을 소개하는 '아주 쉬운 그림 레시피북'을 비롯해 패브릭 포장법을 담은 '첫번째 보자기 선물', 프랑스 자수 '설탕처럼 달콤한 자수와 소품', 다이어트 레시피 '진주의 해피 키토 키친' 등이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0:2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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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산지 직거래 장터 열고 수산물 판로 확대 앞장

신세계백화점이 8일까지 전 점 수산 코너에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한 '산지 장려 직송 행사'를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산지 직거래 장터 열고 수산물 판로 확대 앞장 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어민들을 위한 대형행사를 선보인다. 갈치, 참조기, 전복, 새조개 등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산 수산물을 한 데 모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외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중국 등 주요 해외 수출국 내 한국산 수산물 수요 급감, 통관/물류 절차 차질 등으로 수출량이 작년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6주간 해외로 수출한 국산 수산물의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8%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복의 경우 20%, 갈치와 참조기는 30% 가량 수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산 농산물의 경우 오히려 3.5% 증가해 한국산 수산물만 해외 수출이 급감한 것. 줄어든 수출량만큼 산지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수입량이 급감하면서 제주산 대갈치의 경우 전년보다 약 25%, 참조기는 20% 이상 산지 가격이 급락했다. 고급 어폐류로 분류되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산 전복과 새조개는 한-일 관계의 긴장감 지속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량이 감소하며 최대 20% 가량 산지 가격이 떨어졌다. 국내 소비심리지수도 지난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수산물 판매 부진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의 수산 장르 실적은 전년 대비 -37.4% 역신장 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확진자 증가 추이가 급상승한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1일까지의 신장률은 -38.8%까지 하락하며 얼어붙은 국내 수산물 소비심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수산물 가격 하락과 국내외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산지 장려 직송 행사'를 기획해 선보인다. 3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 수산 코너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제주 서귀포, 성산포, 전남 완도 등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당일 항공 직송된 제주산 대갈치(1마리/1만9900원), 청정 지역 완도에서 양식된 완도 활전복(4마리/1만900원),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남해산 손질 새조개(100g당/3900원) 등이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종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어민들의 고충을 덜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국내 먹거리의 판로 확대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0:2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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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출 길 막힌 참치 구원투수됐다!

이마트 반값 참치회/이마트 이마트, 수출 길 막힌 참치 구원투수됐다! 역대 최대 규모 반값수준 참치회 선보여 대(對)일무역 악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과 내수 판매 부진에 빠진 참치어가를 돕기 위해 이마트가 나섰다.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원양산 모둠 참치회(360g)를 1만4900원에 선보인다. 올해 1월 이마트 참치회(360g) 평균 판매가격이 2만9800원인 것을 볼 때 50%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역대 최대 물량인 35톤의 참치를 준비했다. 이마트 1년 참치회 판매량이 약 140톤 인 것을 고려하면, 1주일 행사를 위해 약 3개월 치 판매 물량을 준비한 것이다. 특히 모둠 참치회는 고급어종이라 불리는 눈다랑어의 기름진 부위인 '뱃살 180g'과 식감이 좋은 '속살 180g'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은 참치의 중요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일본은 전세계 참치 생산량의 약 80%를 소비하는 세계 최대의 참치 소비 국가이다. 대한민국 원양어선의 참치 조업 기술과 급속 동결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한국 참치는 자체 생산량으로 내부 수요를 감당 할 수 없는 일본에게 많은 양이 수출된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대일 무역 분위기 악화로, 대한민국 참치의 일본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 통계에 따르면, 19년 7월 이후 참치 대일 수출 금액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19년 8월 대일 참치 수출량은 18년 대비 31.3%, 9월은 33.1% 가량 감소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하락세가 둔화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0년 1월에는 다시 큰 폭으로 올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2월 대일 참치 수출량이 더욱 감소하고 있다. 일본에서 참치 수출 방식 중 하나인 '트럭 복합일관수송'(화물을 트럭에 실은 상태로 차량 교체 없이 배에 선적해 운송하는 방식)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전파 확률이 높은 '트럭 복합일관수송'을 금지한 것이다. 내수부진으로 인한 참치 소비 감소도 큰 고민거리다. 참치 원물 소비의 경우 참치 전문점, 무한리필 등 소매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내수부진으로 외식 및 회식 자제 문화가 확산되면서 물량 소비가 원활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마트 유병길 생선회 바이어는 "참치 어가에 일본 수출 부진 및 내수 소비 감소라는 어려움이 지속되어,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참치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치 어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4 10:1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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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면역력 증진' 화두…홍삼 찾아 '선반 파먹기' 유행

KGC인삼공사 '정관장' 제품/KGC인삼공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 가정마다 '선반 파먹기'가 유행하고 있다. 선반 파먹기는 '냉파(냉장고 파먹기)'와 같이, 선반에 보관돼 있던 홍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모두 정리해 가족이 함께 먹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면서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자구책인 셈이다. 실제로 최근 SNS상에서는 평소 집에 남아있던 홍삼농축액이나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반을 뒤져서 찾아 먹는 이른바 '선반 파먹기'로 면역력을 보충한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평소에 건강과 면역력에 대해서 자신 있어 하던 사람들도 사회적으로 면역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감염이 확산되면서 평소 소홀히 했던 건강기능식품을 다시 꺼내 먹는 것이다. 4일 정관장 홍삼을 판매하는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유통기한 관련 문의가 최근 10일간(2월 16일~2월 25일) 총 63건으로 전년대비 5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매출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홍삼농축액인 '정관장 홍삼정'의 매출은 전년대비 60% 이상 늘었으며, '홍삼톤 골드'가 57%, '에브리타임'이 42% 성장했다. 특히, 홍삼정과 홍삼톤 등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코로나19를 계기로 가족 모두가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본인과 가족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라며 "사두고 먹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을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가 바꾼 일상에서 건강기능식품 섭취와 함께 강조되는 것은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다. 특히 '셀프 백신'이라 불리는 손 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셀프 백신'의 의미가 확대돼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트렌드도 '셀프 백신'이라 부르고 있다. 손 씻기 뿐만 아니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셀프 백신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업계 관계자는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외부 요인에 대한 방어와 함께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수요가 확산되는 움직임은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04 10:15:29 김민지 기자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속지원 체계로 전환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위해 '하이패스(Hi-Pass)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심각한 피해가 발행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여신 연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여신의 연기 상담을 신속히 완료한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여신 의사결정 시스템인 기업CSS를 통해 2개월 후 여신 만기 건까지 선제적으로 연기 심사를 완료하고, 본점의 부장급 심사역이 직접 고객과 상담할 계획이다. 또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의 신규 자금 지원이 가능한 업체 약 3200개를 해당 지역 영업점에 안내해 고객의 여신 신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담보가 없어도 지원 가능한 업체 약 600개에 대한 대출 가능한도 2000억원의 경우 필요시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의 여신 심사 의사결정 체계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본점 심사역이 판단하던 일부 대출을 영업점장이 판단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본점에서 심사할 수 밖에 없는 대출은 최소 2영업일 이내에 심사를 마무리하는 '하이패스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신속한 여신 연장과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인터넷·모바일)을 통해 연장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 전화 통화로도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기존의 여신 지원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4 10:08: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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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 국내 수입 대형 SUV 잔존가치 가장 높아

수입 대형 SUV 잔존가치. 국내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볼보 XC90의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펠리사이드를 시발점으로 수입차 쉐보레 트레버스, 신형 포드 익스플로러도 대형 SUV 인기에 가세했다. 올해 제네시스 GV80과 폴크스바겐 투아렉 출시로 대형 SUV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SK엔카닷컴이 대형 SUV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4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SK엔카닷컴에 등록된 인기 수입 대형 SUV 10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볼보 XC90이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종 모델의 평균 잔존가치는 57.9%이다.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대형 혹은 준대형 SUV로 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렉서스 RX450h, 지프 그랜드 체로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포르쉐 카이엔, 혼다 파일럿(가나다순)의 2017년식 4WD 모델이다. 조사 대상 가운데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은 볼보 XC90으로 71.5%의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이번 대상 모델 중 유일한 하이브리드 SUV인 렉서스 RX450h의 잔존가치는 65.9%로 두번째로 높았다. 세번째로 높은 모델은 벤츠 GLE로 잔존가치는 62.5%로 나타났다. BMW X5의 잔존가치도 60.2%로 평균보다 높았다. 미국 브랜드 대형 SUV의 잔존가치는 모두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잔존가치는 각각 54.6%, 49.1%다. 일본 브랜드 혼다 파일럿의 잔존가치도 52.6%로 평균보다 낮았다. 신차가가 1억이 넘는 고가 모델의 잔존가치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잔존가치가 56.0%, 포르쉐 카이엔이 54.9%,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52.1%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수입차 중 잔존가치가 높은 모델은 신차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며 1억이 넘는 고가 모델은 거래량이 많지 않아 잔존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GV80을 시작으로 대형 SUV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높아져 중고 대형 SUV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3-04 10:0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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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출시

천연간수 두부 2종/대상 종가집 대상 종가집 '아침에온ON'은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두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두부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8년 4515억 원으로 지난 2016년 4418억 원, 2017년 4498억 원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종가집 아침에온ON은 두부 제조 시 콩물을 응고시킬 때 천연간수를 사용한 '몽글순두부'와 '손두부'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2종은 대상이 국내 천일염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신안천일염에서 황토옹기와 자연광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으로부터 직접 간수를 뽑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간수를 4번 걸러내 더욱 깨끗하고, 고소한 전통 두부 고유의 풍미를 살렸다. 엄선한 국내산 콩 100%를 원료로 하고 두부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 종가집 아침에온ON 관계자는 "천연간수 두부는 국내산 천연간수를 충분히 걸러 사용해 더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10:00:4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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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클레온'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금융분야 클라우드 활용 및 상호 협업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EA(Enterpri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WS 본사와 국내 금융그룹이 직접 계약하는 것은 처음이며, 지난해부터 양사가 함께 국내 법령을 준수하는 금융 클라우드 구성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결과다. 현재 KB금융의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은 NHN의 토스트(TOAST) 클라우드를 활용해 KB국민은행의 통신서비스 리브엠(Liiv M)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AWS와의 계약을 통해 클레온은 동시에 2개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멀티클라우드)하는 국내 첫번째 금융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AWS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대표적인 클라우드 사업자이며, 사물인터넷(IoT)과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에 특화돼 있다. AWS의 총 175개 이상의 신기술 서비스를 신속하게 클레온에 도입할 수 있게 돼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AWS와의 EA계약을 계기로 클라우드의 장점을 100%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객 중심으로 기술혁신을 고민하고 국내외 테크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AWS의 국내 규제 기준 준수를 위한 안전성평가를 금융보안원과 함께 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완료와 동시에 클레온 내 AWS 서비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금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04 09:54: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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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해외 조리정수기 설치 100개소 돌파…업계 유일 정수 기능에 매력 '뿜뿜'

베트남 수출 선적되는 하우스쿡 조리정수기. /하우스쿡 하우스쿡이 조리정수기 해외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우스쿡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조리정수기 해외 납품 설치장소 100개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조리정수기 설치 장소는 편의점이 51%로 가장 많았고 외식 매장이 22%, 개인 및 일반매장도 16%나 됐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공장 구내 식당 중에서도 하우스쿡 조리 정수기를 선택한 사례가 여럿 있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 주상복합상가와 멀티플렉스,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식당이 조리정수기를 많이 찾았다. 앞서 하우스쿡는 지난해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다. 연평균 5차례 현지 박람회를 참석하고, 이와 별개로 매달 1~2회 씩 현지 업체와 제휴 및 납품을 위해 출장도 이어가고 있다. 조리정수기 설치 장소가 통계보다는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다. 하우스쿡 조리정수기는 특히 동남아 시장에서 '정수 기능'으로 인기 몰이 중이라는 후문이다. 현지 식수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 라면조리기 등 즉석 조리기는 많지만, 정수 기능을 탑재한 제품은 하우스쿡 조리정수기가 유일하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인덕션과 정수기의 멀티 기능이 시장서 인정 받기 시작한 것"이라며 "올해부터 B2B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국내외 B2C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4 09:54: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