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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기초자산 ELS 등 9종 공모

KB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KB able ELS 120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2호(1스탁 2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4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5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6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7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09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 월 0.5%)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7 13:44: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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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소상공인들 '아사직전.. 특단 대책 마련' 강력 호소

소상공인聯,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 중구·명동 유동인구 70~80% 줄어 생계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확대, 대출 금리 인하 및 연장등 목소리 높아 국회에 공 넘어간 '코로나 추경' 조속 통과 요청…추경 규모도 대폭 올려야 소상공인연합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상공인·민생 추경안 조속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왼쪽 5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골목상권 유동인구가 70~80% 가량 줄어드는 등 초토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정부와 국회만 쳐다보고 있다. 생계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확대, 대출 연장,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면서다. 아울러 정부로부터 넘겨받은 '코로나 추경'을 놓고 국회가 17일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추경 조속 통과 요청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전국의 50개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성명서를 내고 ▲소상공인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확대 ▲온누리상품권 발행액 확대 ▲온누리상품권 취급처 및 사용처를 골목상권 전체로 확대 ▲소상공인대출의 만기 연장 및 거치기간 연장 ▲긴급 생계 및 경영 안정 자금 심사 기준 완화 등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한국수퍼마켓조합연합 임원배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골목상권엔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진지 오래고 30평 이하의 영세한 동네슈퍼는 평소보다 30% 이하로 매출이 하락하는 등 담배와 생필품 외엔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자영업자들은 휴·폐업은 물론이고 줄도산까지 이어져 생계를 잇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빅데이터센터가 앞서 KT의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사태 전과 후 서울 중구, 대구 수성구의 인구 유동량(일별 시간당 상존인구수를 합한 숫자)을 분석한 결과 2월9일 당시 930만명이던 서울 중구의 경우 2월29일엔 200만명으로 78.5%가 줄었다. 특히 대구 수성구는 같은 기간 100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85%나 감소했다. 이처럼 주요 지역의 인구 유동량이 70~80% 정도 줄어들면서 소상공인 매출도 비슷한 수준에서 감소했을 것이라는게 연합회의 분석이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자료를 근거로 소상공인 일평균 매출 56만원에 서울시내 소상공인 점포수 67만개를 적용하면 하루 평균 서울시내 소상공인 전체 매출은 3750억원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면서 "그런데 80% 가량 유동인구가 감소하고 매출도 상응하는 수준에서 줄어들 경우 서울에서만 소상공인 매출이 하루 3000억원씩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서 정부와 국회에 ▲긴급구호 생계비 지원 ▲부가세 5%로 인하 등 세제 감면 실시 ▲기존 대출 부담 완화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위생방역 기기 구매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연합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회견문에서 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리며 IMF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게 대다수 소상공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면서 "연합회의 5대 요구안을 추경에 반영해 현행 12조원 수준의 추경안을 30조원 가량으로 크게 확대해 쓰러져가는 소상공인·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 추경안 통과에 나설 것을 국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자영업자 살릴 추경을 즉시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했다.

2020-03-17 13:3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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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에서 판매되는 '한촌설렁탕집설렁탕'(좌측)과 이달 19일 출시예정인 '한촌얼큰설렁탕'(우측) /GS리테일 GS25에서 고객이 가정간편식 즉석국 상품을 살펴보고 있따/GS리테일 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가 한촌설렁탕과 손 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을 출시한다. 깊고 진한 풍미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GS25는 1월부터 3월 10일까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대비 39.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전년대비 각각 67.2%, 60.3% 신장하며 해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중에서도 특히 즉석국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3월 1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41.5%, 2018년과 2019년 각각 전년대비 73.7%, 68.1% 증가하며 GS25의 가정간편식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는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역국, 육개장, 해장국 등 기본 메뉴가 주류를 차지했으나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설렁탕, 돼지국밥, 만둣국, 계란국 등으로 메뉴가 세분화되며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GS25는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500g'을 이달 19일 단독 출시한다. GS25 한촌얼큰설렁탕은 48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으로 한촌설렁탕의 39년 특별비법을 파우치 한 팩에 담아낸 차별화 상품이다. 설렁탕 육수에 얼큰한 양념장이 첨가되어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 가격은 3900원. GS25는 지난해 11월 '한촌설렁탕집설렁탕500g' 출시 후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 한촌얼큰설렁탕을 본격적으로 추가 도입하게 됐다. 한촌설렁탕집설렁탕은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에서 매달 5위 안팎의 순위를 유지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GS25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기려는 고객 니즈에 맞춰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다현 GS25 가정간편식 MD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더욱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39년 전통의 국내 최고 설렁탕 프랜차이즈인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빠르고 완성도 있게 한 끼를 완성함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식(食)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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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품은 4세대 쏘렌토…사전계약 2만6000대 돌파

기아차 4세대 쏘렌토. 기아자동차가 올 상반기 야심작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4세대 쏘렌토를 공식 출시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됐으며 기아차가 오랜 기간 공들인 모델이다. 기아차는 17일 신형 쏘렌토의 온라인 론칭 토크쇼를 열고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신형 쏘렌토의 신차 출시행사는 네이버 자동차,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기아차가 국내에서 신차 출시를 온라인으로 대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세대 쏘렌토의 초기 소비자 반응은 예상대로 뜨거웠다. 앞서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18일만에 2만6000대가 계약되는 등 하루 평균 1500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쏘렌토의 월 평균 판매대수 4360대와 비교하면 6개월 가량의 판매량이 이미 확보된 셈이다. 특히 주요 목표 고객층인 30~40대 '밀레니얼 대디'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 쏘렌토의 사전계약 고객 중 30~40대 비율은 58.6%(30대 27.9%, 40대 30.8%)로, 지난해 한해 쏘렌토 30~40대 고객 비율이 약 47%인 것과 비교해 크게 높았다.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넓은 실내 공간과 강력한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이 '패밀리 SUV'를 원하는 밀레니얼 대디의 니즈를 충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반응은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디젤모델의 최종 기본가격은 사전계약 때보다 크게 낮아진 상태다. 신형 쏘렌토 디젤 모델의 기본가격은 2948만원으로 확정돼 사전계약 당시 3070만원에 비해 120만원이상 저렴해져 가격경쟁력이 높아졌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신형 쏘렌토 디젤 모델은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킨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 우수한 변속 응답성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갖춘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인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해 탁월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를 구현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의 힘을 발휘하고, 복합연비는 1L당 14.3㎞에 이른다. 기아차는 올해 3·4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4세대 쏘렌토의 차체도 기존 모델보다 넓어졌다.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가 35㎜ 늘어났으며,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대형 SUV에만 적용되던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실내모습. 신형 쏘렌토에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틀어 처음 탑재되는 2차사고 방지 첨단기술인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을 비롯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도 뷰(내 차 주변 영상)' 등이 탑재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7 13:1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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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국가대표아구찜 앤 알곤이, 소자본 창업과 배달 전문점으로 창업

샵인샵배달전문 프랜차이즈 '성윤국가대표아구찜&알곤이'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활용한 음식 주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나홀로 세대 및 1인 가구가 늘고 있다는 점도 배달 음식 창업 및 소자본창업 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통계청이 내놓은 '2019년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34조 5,830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특히 배달음식 주문 등 음식 서비스의 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대비 무려 90.5% 늘어났다. 배달전문 음식점은 비대면으로 이뤄져 넓은 장소가 필요없다는 장점을 갖췄다. 홀서빙이 없어도 된다는 이점도 존재한다. 이는 공유주방 입점에 따른 창업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게다가 인건비 역시 최소화할 수 있다. 이처럼 초기 창업 투자 비용 및 여러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성윤국가대표아구찜&알곤이'는 소자본창업 아이템 브랜드로 가맹점 오픈 이후 일 매출 평균 140만원을 기록 중인 가운데 직원 인건비, 임대료 등의 고정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성윤국가대표아구찜&알곤이의 가장 큰 특징은 체계적인 가맹 오픈 교육이다. 이론 및 서비스·조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 뒤 실전 운영 및 테스트에 최종합격해야 본격적인 가맹점 오픈에 나선다. 다만 불합격 시 다시 이론 교육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는 체계적인 창업 교육 시스템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안정적이고 체계화된 운영이 이뤄지도록 슈퍼바이징 업무가 진행된다. 특히 매출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한다. 다양한 광고 서비스 지원,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따른 신선도 높은 재료 공급도 포인트다. 국가대표아구찜의 창업 절차는 상담, 매장 개발 및 시장 조사, 가맹 가계약 및 본 계약, 인테리어, 교육, 장비 구축, 오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간판, 인테리어 등의 재사용이 가능해 업종변경창업으로도 제격이다. 1인분 배달로 나홀로 세대 및 1인 가구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재주문율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배달 앱에서 맛으로 인정받기 시작함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만핟"며 "재료 원가가 30% 정도에 불과해 마진이 높고 간편한 조리 방법 덕분에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2020-03-17 13:00: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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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로나19 리스크 일일 점검체제 가동

-윤석헌 원장 "실물경제 영향 장기·심화될 가능성"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은 17일 윤석헌 원장이 전 임원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는 임원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급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을 기점으로 미국 증시는 고점 대비 32%까지 폭락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기준금리를 총 1.5%포인트 인하하는 등 강력한 시장안정 방안을 발표했음에도 시장 불안은 완화되지 않았다. 윤 원장은 "현재 세계경제 전체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융부문이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과 외평채 가산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등 외화 차입조건도 악화될 조짐이다. 윤 원장은 "각 부서가 현 상황의 위중함을 인식하고, 위기관리 강화와 시장변동성 완화, 신용경색 방지 등의 관점에서 과감하고 창의적인 대책을 고민해달라"며 "위험요인의 상시점검과 즉각 대응을 위해 시장 불안이 진정될 때까지 일일 점검체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이 은행과 보험권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현장의 체감도는 낮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지원방안을 내실있고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7 12:21: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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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퇴직 직원, 성금 모아 대구·경북 가맹점 마스크 지원

세븐일레븐 CI/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퇴직 직원, 성금 모아 대구·경북 가맹점 마스크 지원 세븐일레븐을 퇴직한 직원들의 모임 '세사모(세븐일레븐을 사랑하는 모임)'가 성금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측은 세사모와 현직 임원이 함께 힘을 모아 마스크 2600여개를 마련했으며, 이 마스크는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 520여 곳에 금주 내 전달,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경영주와 메이트가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대구 의료진들에게 '사랑의 도시락'도 전달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함께 1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으로 도시락 250인분을 전달하며, 의료진 및 의료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가맹 경영주와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1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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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10년 연속 수상

지난해 7월 실시된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캠프' 에서 청소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NS홈쇼핑,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10년 연속 수상 NS홈쇼핑은 17일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올 해로 10년째 시행되고 있는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에 시상하는 행사다. NS홈쇼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헌혈시무식', '성남푸드뱅크기부', '사랑의공부방 만들기',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캠프',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식품분석 모두드림(Dream)', '쌀 1kg의 기적', NS쇼핑북을 통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과 '장애인 공동 생활 가정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아동 청소년 대상의 지원, 긴급 구호 기부, 농업 진흥 등 우리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축제 'NS Cookfest'를 시행해 우리 식품 산업 발전과 건강한 가정간편식 대중화를 위한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고객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해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의 명예의전당 헌액은 NS홈쇼핑이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을 갖고, 모든 임직원들의 충분한 공감과 꾸준한 동참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돼 상패만 수상 기업에 직접 전달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0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