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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렌탈료 20% 할인 이벤트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S, A600 모델. 청호나이스는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기 'A600', 'A600S' 구매 시 월 렌탈료를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청호 공기청정기 A600'은 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의 3종 필터를 상황에 맞게 교체 사용할 수 있고, 총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굿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 호평받은 동시에 청호나이스 전체 공기청정기 중 가장 호응이 높은 제품이다. '청호 공기청정기 A600S'는 동일한 기능과 디자인에 전용 면적과 제품 크기만 줄여 1인 가구 및 침실, 아이방 등 가정 내 각 방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특히, '청호 공기청정기 A600S'는 에너지 소비효율이 1등급으로 상향돼 공기청정기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가정의 전기세 부담까지 줄였다. 청호나이스 마케팅전략부문 최윤록 실장은 "코로나19사태와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호나이스의 인기 모델인 A600과 A600S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09:4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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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의류 관리·건조 기능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 출시

코웨이는 봄철 미세먼지 시즌에 맞춰 '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FW-01)'(사진)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는 의류 관리와 의류 건조 기능을 모두 갖춰 봄철 의류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의류 관리는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3way 파워 블로윙 시스템을 적용해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미세먼지는 물론 냄새와 주름까지 케어 한다. 3way 파워 블로윙 시스템은 코웨이 핵심 경쟁력인 에어 케어 기술을 적용한 파워 에어샷으로 옷의 큰 먼지를 털어내고, 에어샷 옷걸이에서 분사되는 강력한 공기로 안감의 먼지까지 털어낸다. 마지막으로 에어 서큘레이션을 통해 내부에 남은 먼지까지 흡입해 깔끔하게 마무리 해준다. 두 번째 단계는 미세한 나노 미스트를 옷에 분사해 옷감에 흡수된 미세입자가 잔여 먼지와 냄새 입자를 씻어내며 살균한다. 세 번째 단계는 옷을 저온에서 빠르게 건조시켜 섬세한 소재의 옷도 옷감 손상 없이 언제나 뽀송 하게 관리하며 의류 관리를 마무리 한다. 네 번째 단계는 다시 한번 3way 파워 블로윙 시스템이 작동해서 내부에 남은 먼지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며 의류 관리를 마무리 한다.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의 의류 건조 기능은 구김과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셔츠·자켓·면바지·청바지 등 세탁 후 탈수한 세탁물을 의류청정기 옷걸이에 걸고 의류 소재 에 맞는 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저온 제습 건조가 진행된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의류건조기의 통돌이 방식이 아닌 옷걸이 행거 방식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의류에 있는 액세서리의 망가짐이나 회전 시 통에 부딪쳐서 발생하는 소음이 없다. 사계절 의류청정기 싱글케어(FW-01)는 렌탈 구매 시(등록비 10만원 기준) 월 3만9900원, 일시불 가격은 198만원이다.

2020-03-17 09:3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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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단독 대표로 카카오뱅크 이끈다

-"빅블러(Big Blur) 시대를 이끌 혁신 리더" -더 편리하고 유용한 고객경험을 통한 '카뱅 퍼스트(First)'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현 대표이사인 윤호영 대표가 최고경영자(CEO)로 카카오뱅크를 이끌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 앞두고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 임추위원들과 이사회 구성원들은 윤 대표에 대해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전략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고 경영자라는 의견을 같이하고, 대표이사 추가 선임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윤 대표는 지난 1월 말 이용우 전 공동대표의 사임 이후 카카오뱅크를 이끌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 임추위 관계자는 "윤 대표는 IT와 금융 융합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라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금융 빅 블러(Big Blur) 시대에 카카오뱅크를 이끌 가장 적합한 혁신 리더이자 CEO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대한화재와 에르고 다음다이렉트(ERGO Daumdirect)를 거쳐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에서 경영지원부문장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 부사장 재임 시절 카카오뱅크 설립을 준비한 최초의 1인이다. 1인 태스크포스(TF)로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2015년 하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2017년 4월 은행업 본인가,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으로 이어졌다. 카카오뱅크는 오픈과 함께 폭발적인 고객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출범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최단기간 내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1128만명이며, 수신과 여신은 각각 20조7000억원과 14조9000억원이다. 지난해 1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윤 대표는 IT와 금융의 질적 융합을 통한 사회적 효용 창출과 확산에 관심이 많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직원들과 수평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 내에서는 영어이름 대니얼(Daniel)로 불린다. 윤 대표는 "2017년 서비스 오픈부터 2019년까지는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재해석을 통해 모바일뱅킹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확장의 토대를 다져온 시기였다"며 "올해부터는 서비스의 확장과 강화된 고객 경험으로 모바일 금융이라고 하면 카카오뱅크를 떠올릴 수 있는 '카뱅 퍼스트(First)'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7 09:3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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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근 10년간 암 보험금 약 12조3000억원 지급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관 전경. /메트로DB 삼성생명이 최근 10년간 암 보험금으로 12조30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암 진단·수술·사망 등 각종 암 관련 보험금 지급액이 총 12조27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암 보험금 유형별로 보면 진단보험금이 10년간 6조7852억원(55.5%)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보험금 2조2195억원(18.1%), 암 수술비 1조3980억원(11.4%) 순이었다. 또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은 약 32만명이었고 사망보험금이 지급된 고객은 7만3000명이었다. 삼성생명의 암 진단 및 사망보험금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암 진단보험금 지급건수는 2010년 2만9000건에서 2019년 3만6000건으로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암 사망보험금 지급건수도 6785건에서 7643건으로 13% 늘었다. 1인당 평균 암 진단보험금과 암 사망보험금도 늘고 있다. 삼성생명의 1인당 평균 암 진단보험금은 2010년 1958만원에서 2019년 2248만원으로 15%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암 사망보험금은 2330만원에서 3800만원으로 63% 늘었다. 암 진단 건수는 남성의 경우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순으로 많은 반면 여성은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순이었다. 대부분의 암 진단이 증가했는데, 특히 남녀 모두 췌장암과 폐암 진단이 큰 폭으로 늘었다. 췌장암 진단건수는 남성이 119% 여성은 173%가 늘었고, 폐암 진단건수도 남성이 76%, 여성은 128%가 늘었다. 2010 ~ 2019년 암 진단·사망보험금 1인당 평균 지급금액. /삼성생명 암 진단과는 별도로 암 사망보험금 지급건수는 폐암, 간암, 위암 순으로 많았다. 2010년 1327건으로 1위였던 간암은 해마다 줄어 지난해 1110건을 기록했다. 반면 폐암은 같은 기간 26.6% 늘어난 1432건을 기록하며 사망건수 1위를 기록했다. 또 성별에 따라 차이가 컸다. 남성은 간암, 폐암, 위암 사망이 많았고 여성은 유방암, 폐암, 위암 순으로 많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연령 및 암 종류별로 차이가 있지만 연간 평균 5000만~6000만원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암 보험금 지급통계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의학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이 올라가고 정부의 중증질환보장 강화로 직접의료비 부담은 낮아지고 있지만 암 발병 시 발생하는 휴직, 실직, 폐업 등 경제적 부담을 생각하면 충분한 보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암보험을 가입하고 있지만 보장규모 편차가 크다"며 "수술 및 장기 간병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물론 소득단절로 인해 가족에게 발생하게 될 경제적 어려움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09:31: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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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AI기반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첫발

AI솔루션 업체 메트론사의 솔루션을 활용한 시범 서비스 이용 모습./사진=SK가스 SK가스가 산업체 대상의 최적에너지 공급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한 발 더 다가선다. SK가스는 17일 프랑스의 에너지전문 AI솔루션업체인 메트론사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고 AI·빅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사업장 등 산업체 대상의 에너지효율화서비스를 국내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스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LPG와 연료전지 등 다양한 형태의 직접적인 에너지 공급뿐 아니라 첨단 데이터 분석기술 기반의 에너지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주는 종합에너지플랫폼 서비스 사업자가 됐다. SK가스는 이번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존 에너지공급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SK가스의 에너지효율화 서비스는 각 산업체에서 생성 및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AI 모델링을 하고 여기에 오퍼레이터들의 축적된 경험을 더해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SK가스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AI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 현황과 생산과정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제어포인트를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제안한다. 여기에 현장의 경험 많은 오퍼레이터들의 노하우를 결합하는 과정이 반복됨으로써, 숨겨진 효율 제고 가능 영역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게 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에너지사용 현황에 대한 동일한 자료가 기업의 여러 담당자들에게 손쉽게 공유됨으로써 데이터기반의 기업의사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에너지비용 절감뿐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최적의 설비 규모 산출, 정기유지보수 성과분석, 설비와 생산과정의 이상 파악 등 다양한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SK가스와 시범사업을 진행한 산업체 한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 현황 및 각종 설비의 모니터링이 아주 편리하고 AI적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설비 최적화 운영이 가능해져 산업체의 에너지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SK가스 관계자는 "새롭게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AI 분석기술과 인간의 축적된 경험이 결합돼 에너지관리 영역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며 "다양한 업종의 에너지 최적화를 구현해 원가절감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7 09:21:5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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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진행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다음달 10일까지 '2020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생명 ▲순환 ▲희망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매년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광화문글판에 담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글에 녹여냈다. 이번 광화문글판 '봄편'은 천양희 시인의 시 '너에게 쓴다'에서 가져왔다. 자연이 소멸과 생성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듯 '지나간 것에 아쉬워하기보다는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보생명은 '봄편' 문안의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10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출품작은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가 심사한다. 수상작은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명예 광화문글판 선정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봄편'은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09:18: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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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갤러리아 압구정점서 '뷰티레스트 1870' 팝업스토어 운영

시몬스는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한정판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WEST) 5층에 마련한 팝업스토어는 이달 26일까지 운영한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지 킹(Large King)과 킹 오브 킹(King of King)의 대형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측면의 매트리스를 숨쉬게 하는 에어홀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 마크를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제품 구매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0-03-17 09: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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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이제 챗봇에서 '항공운항확인서' 받아보세요"

진에어의 챗봇 서비스 제이드./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코로나19로 탑승객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진에어는 17일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 서비스에 항공운항확인서 전송 및 이티켓(전자티켓) 재발송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진에어의 챗봇 서비스인 '제이드'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항공운항확인서를 받아볼 수 있고,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전자티켓을 확인하고 필요 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기능이 챗봇 서비스 첫 화면에 배치돼 한 번의 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다. 항공운항확인서는 비정상 운항 정보가 담긴 서류로 지연이나 결항 시 고객들이 자주 요청하는 증명서 중 하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결항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에어는 2017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채팅 프로그램인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에는 AI스피커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비교적 단순한 문의를 챗봇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17 09:12:49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