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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그릴드 치킨 포카챠' 출시

파리바게뜨 '그릴드 치킨 포카챠'/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그릴드 치킨 포카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릴드 치킨 포카챠는 올리브 오일을 넣어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포카치아 위에 특제소스로 마리네이드(marinade,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소스로 재워두는 것)한 그릴드 치킨과 체다, 모짜렐라, 고다, 스위스 등 4가지 치즈를 얹어 구워낸 제품이다. 포카치아(focaccia)는 이탈리아 북서부 제노바 지역에서 만들어진 납작하게 구운 이탈리아의 정통 빵으로 이탈리아인들이 즐겨먹는 슬로우 푸드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기 때문에 피자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 소시지 '살시챠(salsiccia)'와 페페로니를 가득 넣은 '살시챠 포카챠' ▲모짜렐라 자연치즈와 오븐에 구운 토마토, 생(生)바질 등을 토핑으로 올린 '모짜렐라 포카챠' ▲불고기를 풍성하게 올린 '바싹 불고기 포카챠' ▲새우살과 치즈, 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엄선된 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파리바게뜨의 응집된 기술력을 적용한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는 식사용은 물론 '홈술 안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15:14:4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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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올림픽 특수', 가전업계 프리미엄·신가전으로 돌파

LG전자 올레드 TV. /LG전자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가 불분명해지면서 특수를 기대하던 가전 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단, 프리미엄 TV와 신가전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빈 자리를 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을 어떻게 개최할지를 논의 중이다. 일단은 IOC가 무관중 진행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등 정상 개최에 무게가 실렸지만, 현지뿐 아니라 국제적 여론은 취소나 연기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이미 그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성화 봉송 일정이 취소됐으며, 올림픽 후에 열리는 패럴림픽은 취소나 연기가 유력시된다. 가전 시장이 긴장하는 이유다. 올림픽을 앞두고 TV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올림픽을 향한 관심이 줄면서 실적도 축소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북미와 중국 TV시장이 각각 전년보다 29%, 20% 감소할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TV업계 손실도 2~3월 중 3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삼성전자 TV뿐이 아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분기에만 5%, 스트래지애널리틱스는 올 한해 10% 스마트폰 시장 침체를 예상했다. 중국 시장 부진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이미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비 39%로 쪼그라들었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 현지 업체 역시 전년 판매량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스마트폰 생산 부진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중국 현지 공장이 최근에서야 재가동에 나섰지만 정상화까지는 쉽지 않다는 전언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을 만드는 폭스콘 공장도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5G 스마트폰 시장 성장도 예상보다는 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단, 일각에서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코로나19로 마케팅 활동이 위축되면서 중국산 저가형 TV가 주춤하는 반면, 국내 업체 주력인 프리미엄 TV가 오히려 주목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 후 스타일러 등 환경가전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사진은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는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LCD 패널 가격 상승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중국 현지 공장 가동이 지체된 영향으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국내 공장은 뜻밖의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LCD TV가 원가 증가로 상대적으로 가격 차이가 줄어든 올레드 TV 강세도 짐작해볼만하다.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올레드TV의 가격은 더 떨어질 전망이다. 이른바 '신가전' 인기도 올림픽 특수 빈자리를 메꾸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 등 가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가전 판매 비중이 높은 LG전자의 성장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증권가 실적 전망도 잇따라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가량 크게 높여 잡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 시장에서 TV 경쟁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모했고 가전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등 고부가 건강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수요 우려 상존하나 내수 시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고효율 가전 및 TV 수요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7 15:1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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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공항 이용객 급감…시름 깊어지는 컨세션 업체

SKY31 푸드 애비뉴 인천/롯데지알에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천국제공항 컨세션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항 이용객이 급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줄었지만 매달 정해진 금액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이 입점해 컨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입점해있는 식음료업체들 2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3월 매출 감소 폭이 2월보다 더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앞으로 어떤 시점에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업체들은 공항공사 측과 컨세션 운영에 대한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나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 대표 식음료업체들을 불러 모아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현재 업체들은 임대료 최소보장 계약에 따라 매출과 상관없이 정해진 임대료를 내고 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진 만큼 매출에 연동된 임대료 책정 등 방식의 '임대료 한시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 측은 상위 부처인 국토교통부나 기획재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하므로 별도 지침 없이는 임대료 인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임대료를 국가계약법을 준수해 거둬야 하는 세수로 보고 있어 임의로 인하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원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제한돼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사실상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인천공항공사 측에서는 임대료 인하에 대한 권한이 없는 데다가 공공기관 임대료 감면은 중소기업만 해당한다"며 "현재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은 중견기업 이상이다 보니 이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장 운영 시간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매장 오픈 시간은 각 매장에 따라 상이하고 아예 매장 운영을 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인건비와 임대료 등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있어 난감하다"며 "매장을 닫는다고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고객이 한두 명이라도 더 방문한다면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가, 전 세계적 재난이기 때문에 식음료업체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인천공항공사 측과 긴밀히 협조해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14:59: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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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조기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오는 19일까지, 다른 1종은 20일까지 총 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ELS 제449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닛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12개월), 87%(16개월), 85%(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0%(연 5.1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9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닛케이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18개월) 80%(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95호'는 만기 1년, 조기 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에스앤피(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75%(12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493호와 제4494호는 19일까지 판대한다. 제4495호는 20일까지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이나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17 14:50: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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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타인과 접촉하기보다는 집에서 홀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족'이 증가하면서 유통 업계가 관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객이 GS25에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 커피 시장 공략 최근에는 집 앞 편의점에서도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커피와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다. CU는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를 출시했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는 스틱 형태의 패키지 안에 루비 초콜릿 분말과 국산 농축유 분말 등을 황금 비율로 섞은 커피믹스로, 루비 초콜릿 특유의 상큼한 맛은 물론 초콜릿의 달콤함, 라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특히 CU는 GET커피 전용 테이크아웃 컵의 디자인을 벚꽃으로 변경하고, 이달부터 출고되는 전용 컵의 뚜껑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등 봄맞이 리뉴얼도 진행했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커피 캡슐은 기존 판매되는 16종 중 가장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하우스블렌드와 에스프레소로, 돌체구스터 2종(12입), 네스프레소 2종이다. 편의점 업계가 커피 상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계속 커지고 있는 커피 시장과 커피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커피 시장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10~20%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달콤초코찰떡/이마트24 ◆트렌드 반영한 디저트로 관심모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도 꾸준히 강화중이다. 이마트24는 뉴트로 열풍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전통디저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선보인 떡 디저트 3종(콩가루인절미, 쑥인절미, 달콤고구마찰떡)은 출시 직후 냉장디저트 상품군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냉장디저트 상품 중 크림바바크림빵, 순삭크림롤 다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입맛과 감성을 고려해 만든 '달콤초코찰떡'을 선보이며 디저트 떡 라인업을 선보였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지난 해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90% 증가해, 편의점의 대표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24 측은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의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편의점 디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되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이 GS25에서 탕후루키트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GS25의 '탕후루' 역시 소비자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딸기탕후루키트, ▲청포도탕후루키트, ▲적포도탕후루키트, ▲방울토마토탕후루키트 4종이 연일 매진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 GS25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월28일부터 3월15일까지 탕후루키트 4종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으며, 과일 가공 분류 35종 중 각각 매출 Top 1~6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탕후루 4종의 인기 요인을 가까운 편의점에 출시된 SNS 화제 상품을 맛보려는 고객 수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를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17일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백화점, 홈카페족 겨냥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월 14일~3월 12일) 네스프레소, 유라/브레빌, 드롱기 등 커피 머신 브랜드 매출이 6.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카페족'의 수가 증가하고 커피 머신 매출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의 커피 머신 일부를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호주의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S870 에스프레소 머신'과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이 대표적이다. 빅토리아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SNS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을 모아 팝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수요미식회'와 '강식당' 등을 통해 디저트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알린 이은정 셰프의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와 성수동 핫플레이스 '빅토리아 베이커리'를 팝업으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4: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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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통시장에 손소독제 기부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들이 17일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에 손소독제 200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을 찾아 손소독제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9월 도마큰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명절 장보기 행사, 소방 점검, 소화기 설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손소독제 전달도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감염 위험으로부터 상인,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조폐공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애쓰는 대전 유성구와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다과와 과일주스 50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헌혈 행사, 대구·경북지역 피해자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등 고통분담에 힘쓰고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제 활성화와 국민들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14:44: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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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재택근무 도입 등 콜센터 코로나19 대책 강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본사 외경.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캠코 고객지원센터(콜센터) 직원들의 집단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 고객지원센터는 약 130명의 상담직원이 가계·기업의 재기 지원, 국·공유재산 관리, 온비드 운영 등 캠코의 주요 업무에 대한 전화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캠코는 건물방역,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실시해 왔다. 캠코는 보다 안전한 상담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사무실 폐쇄 조치 등으로 인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안전대책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상담직원을 4개조로 편성해 1개조는 재택근무, 3개조 상담업무 수행 체제로 운영한다. 사업장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상담사 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고 칸막이 높이를 65cm 이상 조정,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비상대책본부와 고객지원센터간 전파체계 확립 ▲주 1회 건물방역 ▲1일 2회 개별 체온측정 및 3회 환기 ▲일반인 사무실 출입 통제 및 열화상감지카메라 운용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등 예방물품 비치 등을 시행 중이다. 또 안전대책 이행과정에서 상담 대기시간 증가, 통화품질 저하 등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ARS를 통해 안내하고 비상상황에도 정상적인 고객 응대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민원상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캠코 고객지원센터 상담직원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야말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캠코 상담직원들의 근무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담업무별 근무지 분리, 사무실 확장 등 환경 개선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7 14:36:3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