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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무료라더니… 증권사 광고의 함정

증권사 비대면계좌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 광고. /금융감독원 금융당국이 비대면계좌 개설 광고 시 '무료'라는 표현을 남용한 증권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계좌유치 경쟁에 과열된 현 사태에 엄포를 놓은 셈이다. 그동안 증권사들이 비대면계좌 개설 시 거래소수수료가 무료라고 관행처럼 홍보해왔으나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증권사의 비대면계좌 점검을 통해 광고표현과 유관기관제비용·금리 산정 기준을 개선 조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계좌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 22개 증권사를 점검한 결과 상당수 증권사가 실제로는 '유관기관제비용' 명목으로 일정 비율의 비용을 따로 부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설광고에 '거래 수수료 무료'라고 표시한 것과 다르다. 유관기관제비용률과 관련해서 투자자에 알리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광고·약관·홈페이지 중 어디에서 명시하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였으며 일부 채널을 통해서 공개하기도 했다. 유관기관제비용엔 한국거래소의 거래·청산결제수수료 등과 예탁결제원의 증권사·예탁 수수료, 금융투자협회 협회비 등이 포함된다. 금감원은 광고에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문구를 넣더라도 투자자의 오인 소지를 막기 위해 실제 거래 비용이 0원이 아니라면 광고에 무료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비대면계좌와 일반계좌 간 담보능력, 차주의 신용위험 등에 차이가 있다는 합리적 근거가 없는 경우 이자율 차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조사결과 신용공여 이용 시 일반계좌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는 곳도 22개사 중 9곳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최대 3.5%포인트 높은 회사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증권사의 경우 일반계좌 이자율이 7.5%인데 비대면계좌 이자율은 11.0%로 훨씬 높았다. 만일 증권사가 이자율을 차등한다면 광고와 약관 등에 명확히 표시해 투자자가 사전에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세천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팀장은 "증권사 비대면계좌 유치 경쟁이 가속화 되는 추세에서 투자자가 스스로 거래 수수료 무료 등 자극적 광고문구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증권사의 비대면계좌는 2016년 2월 허용된 이후 그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16년 말 55만개에서 지난해 6월 말 626만개로 늘었고 전체 계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5%에서 14.0%로 커졌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4 14:10: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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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온·오프라인에서 탐스 신제품 본격 출시

LF몰 및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라움에디션 매장 입점하며 본격 출시 LF 2020 봄여름 시즌 탐스 화보 생활문화기업 LF가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TOMS)'의 2020년 봄·여름 신제품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탐스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 및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있는 슈즈 편집숍 라움에디션 매장에 입점하며 2020년 봄·여름 시즌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3월 24일부터 4월 중순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새롭게 진화한 탐스의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탐스는 올 봄 기존의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알파가타(ALPARGATA)' 슬립온에서 착용감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알파가타 3.0'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가볍고 물에 강한 EVA(Ethylene-Vinyl Acetate) 소재를 바닥창에 적용하고, 접지력과 탄성 효과가 뛰어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되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접목해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해당 신제품은 인솔 탈착이 가능해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탐스는 화려한 로고 패턴 스니커즈, 버클 디자인의 슬립온, 감각적인 뮬과 샌들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키즈 라인을 강화해 편안하고 세련된 패밀리룩을 제안한다. 탐스는 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LF몰에서 3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및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LF가 2020년 봄·여름 시즌부터 국내 선보이는 탐스는 2006년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여행 중 맨발로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든 신발 브랜드다. '내일을 위한 신발'이라는 철학을 갖고 재활용 섬유 사용, 식물성 염색 등 친환경 제조과정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연구해 착한 소비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4 14:04: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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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항균 99.9% '휴대용 마스크 살균 스프레이' 출시

폐렴균 등 유해세균, 생활악취 99.9% 제거 효과 탁월 "마스크 재사용도 안심" 씨엘바이오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가 마스크나 의류에 뿌리면 유해세균, 생활악취를 99.9% 제거해 주는 첨단 압축공기 방식의 휴대용 위생용품 '씨엘바이오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를 개발, 25일부터 자체 유통채널과 해외 파트너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씨엘바이오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는 편백나무와 120종의 식물에서 추출한 복합 피톤치드가 주성분으로, 일본 내 권위 있는 식품시험공인기관 '일본식품연구원'(JFRL)과 깐깐하기로 유명한 국내시험기관 'KATRI'에서 항균 및 살균, 탈취실험 결과 99.9% 제거 효능을 공식 인정받은 첨단 바이오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환경 파괴와 폭발 위험이 있는 가연성 액화가스(LPG) 대신 순수 압축공기와 피톤치드 함유 원액을 특수용기에 담아 펌핑없이 미스트처럼 부드러운 안개 분사가 지속하는 게 특징이다. 압축공기만을 사용해 내용물이 변하지 않고 기내 반입도 가능해 찝찝한 좌석시트나 휴대물품을 깔끔히 살균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 대표적인 10대 유해성분이 전혀 없는 10無 제품으로, 인체무해 안정성 테스트까지 통과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 때 외출 전후 마스크와 의류에 뿌려주면 구하기 힘든 마스크 재사용은 물론 생활용품 항균 및 살균, 탈취에 도움이 된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식물을 뜻하는 'Phyton'과 죽인다는 'cide'의 합성어로, 식물이 해충, 곰팡이,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자기방어를 위해 생산하는 천연 항균물질이다. 피톤치드의 테르펜(terpene) 성분이 세균과 냄새를 없애주며 공기정화를 돕는 친환경 천연소재로 인기가 높다. 씨엘바이오는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전 세계가 패닉에 빠졌고, 국내도 '마스크 5부제'와 연이은 마스크 품절 대란으로 개인위생에 대한 우려가 커져, 의류, 생활용품은 물론 마스크에 뿌려 재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강력한 휴대용 마스크 살균 스프레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위생이 필수화됐지만 여전히 마스크 공급난과 재사용 문제로 불안한 실정"이라며 "많은 이들이 씨엘바이오의 프리미엄 '피톤치드 항균 스프레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특허받은 첨단바이오 신소재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K1, Ceriporia Lamaritus)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과 당뇨 및 간질환 치료물질, 총 15개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CL이 함유된 프리미엄 위생용품, 기초화장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19 소비자 고객만족부문 대상,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 주요 소비자 브랜드 상을 휩쓸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4 14:00: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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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달콤하게 즐기는 봄…호텔가 봄 미식 향연 '풍성'

봄에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달콤한 휴식까지 선사 코오롱호텔 '스프링 판타지' 프로모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 안에만 머무르는 현상이 장기화하며 일상의 풍경이 달라진 지 오래다. 특히 외식을 삼가는 경향으로 인해 집밥 및 간편식 열풍이 불고 있지만, 매번 차려 먹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요리하는 데 한계를 느꼈다면 편리함과 맛, 건강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호텔로 발길을 돌려보자. 온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해진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 수 있다. 마우나오션리조트 '라운딩 스프링 고메' 프로모션 ◆축 처지기 쉬운 봄, '면역력 강화' 대세! 국내 인기 여행지인 경주에 있는 코오롱호텔은 토함산 전경이 펼쳐지는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봄 대표 제철음식을 활용한 '스프링 판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주꾸미가 올라간 주꾸미 덮밥과 주꾸미 크림 파스타가 마련돼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또한, 봄 제철 나물이 듬뿍 들어간 비빔밥과 신선한 조개의 감칠맛이 더해진 봉골레 파스타도 선보여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1만6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경주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에 있는 마우나오션리조트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에서 '라운딩 스프링 고메'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다리쑥국, 기장멸치 시락국, 봄나물 전복 비빔밥, 제철 주꾸미 볶음 등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트하우스에서는 기장 멸치회 무침과 미나리 해물전, 매콤 고추 치킨까지 제공된다. 가격은 1만4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호텔 카푸치노 '평일 런치 스페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돈 워리, 비 헬씨' 프로모션을 진행,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뷔페를 선보인다. 무 샐러드, 마늘과 양파가 들어간 버섯 오일 파스타, 양파 튀김, 버섯 잡채, 병아리콩 샐러드, 버섯 탕수육, 생강을 곁들인 유린기 샐러드, 야채 커리, 강황을 곁들인 닭갈비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 런치 4만2000원, 주중 디너 5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런치 & 디너 6만5000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호텔 카푸치노는 주중 방문 고객을 위한 '평일 런치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크랩 로제 파스타와 영양과 맛 모두를 잡은 아보카도 낙지젓갈 비빔밥, 부채살 큐브 스테이크 덮밥으로 구성됐다. 각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 시 메뉴 1개당 신선한 그린 샐러드와 식전빵이 무료로 제공돼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킨다. 사이드 디쉬로 주문 가능한 멘보샤와 고구마 그라탕도 마련돼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코오롱호텔 '스트로베리 딜라이트' 프로모션 ◆눈도 입도 즐거운 봄 디저트의 향연 봄 미식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다. 코오롱호텔은 봄에만 만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인 '스트로베리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신선한 딸기로 만든 생딸기주스, 생딸기 그릭요거트, 딸기에이드를 선보여 변화무쌍한 딸기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레스토랑 파노라마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9000원부터다(세금·봉사료 포함).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쑥트로베리' 프로모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카페 클라우드에서 '쑥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레트로 열풍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쑥을 재해석한 쑥떡라떼와 신선한 딸기를 갈아 만든 딸기 스무디를 선보여 취향에 따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000원이다(세금·봉사료 포함). 롯데호텔제주는 제주 대표 소주인 한라산과 한라봉 유채꽃에서 추출한 유채꿀이 들어간 시그니처 칵테일 '한라티니'를 출시했다. 4월 30일까지만 선보이는 기간 한정 메뉴로, 향긋한 한라봉 향기와 순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돋보인다. 또한 '한라봉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출시, 오는 5월 31일까지 눈과 입을 모두 만족하게 해줄 달콤한 한라봉 디저트부터 핑거푸드, 겹벚꽃차와 생강나무 꽃차 등 향긋한 꽃차를 제공한다. 가격은 한라티니 기준 2만5000원, 한라봉 애프터눈 티 세트 기준 6만 원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4 13:58: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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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제품으로 트러블도 집에서 셀프뷰티

CJ 올리브영, 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따른 트러블 케어 매출 42% 증가 에스트라 트러블 라인 최근 셀프 뷰티 케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고함량 코스메틱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트러블 역시 홈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실제 CJ 올리브영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피부 트러블 케어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국소 부위에 붙이는 트러블 패치류나 스팟크림은 물리적인 자극과 습도로 생긴 트러블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트러블 패치(의약외품)는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침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의약학적 경험에 기반을 둔 메디뷰티 에스트라는 갑자기 생길 수 있는 트러블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트러블 패치 '테라크네365 설퍼'를 출시했다. 테라크네365 설퍼라인은 크림 타입과 리퀴드 타입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 부위에 바르면 강력한 효능성분을 함유한 크림과 리퀴드가 패치화 되어 고민 부위를 케어한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유효성분인 설퍼(황) 성분으로 인해 이취감이 있을 수 있지만, 고함량 유효성분이 안정화 된 패치는 트러블 고민에 확실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림 타입인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설퍼 클리어 트리트먼트'는 유효성분인 고함량 설퍼(황)와 칼라민을 강력 배합한 'Trouble Clear ComplexTM'을 15만ppm 함유하여 크림이 겔 네트워크를 패치화 해 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 반면, 리퀴드 타입의 '테라크네365 설퍼 클리어액'은 보다 넓은 부위에 드레싱 하듯 사용하는 제품으로 8만ppm의 유효성분이 피부 위에 파우더로 남아 밤새 트러블 부위를 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4 13:5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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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홍봉철 회장, 대구 의료진에 응원물품 전달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 대구 의료진에 응원물품 전달/전자랜드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 대구 의료진에 응원물품 전달 전자랜드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비타민 6000 박스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16일 전직원 화상회의에서 홍봉철 회장이 직접 대구 지역 의료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전자랜드는 24일 대구시청을 통해 비타민 6000 박스를 대구 지역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홍봉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군분투하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전자랜드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며 "의료진의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을 위해 비타민을 전달한다. 전 국민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만큼, 우리가 다시 밝게 웃는 날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자랜드는 홍봉철 회장의 지시로 전자랜드 본사, 지점, 물류센터 전 직원에게도 비타민C 4천 박스를 전달했다. 홍봉철 회장은 "소중한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전달한다"며 "힘을 합쳐 함께 극복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홍봉철 회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직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5일 화상 회의를 통한 응원 메시지 전달 이후 두번째다. 한편 전자랜드는 전국의 직원들에게 6만장의 마스크를 지급해 개인사용 및 고객응대 시 착용하도록 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3:5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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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수도권 비규제지역 1만8976가구 분양

자료:부동산인포 '제로금리' 시대다.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비(非)규제지역이 투자처로도 떠올랐다. 특히 주거 인프라, 교통여건, 미래가치가 높은 곳일수록 수요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 3~4월 중 1만89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택지지구, 도시개발 등을 통한 공급이 많은 편이다. 지난 2·20 대책에 따라 수원 영통구·권선구·장안구 및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북부와 인천 등을 제외하면 수도권 지자체 70%가량이 규제로 묶인 셈이다. 따라서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경기도 내 아파트의 반사이익이 점쳐진다. 비규제지역 내 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수도권은 1년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신도시 등 공공택지가 아니라면 전매제한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로 짧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비규제지역 중 의정부 등 경기 북부지역은 지하철 7호선 연장, GTX-C노선, 인천도 7호선 연장, GTX-B노선이 대기 중이다. 시흥도 신안산선(2023년 예정),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이 관통한다. 눈 여겨볼 신규 아파트 단지로 우선 경기권에서는 양주에서 제일건설㈜이 4월 중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2474가구 를 분양한다. 옥정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옥정신도시를 거쳐 포천까지의 연장 계획도 잡혀있다. 같은 달 제일건설㈜은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75~84㎡ 877가구를 분양한다. 시흥에서는 영무건설이 20일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84㎡ 747가구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열고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롯데건설이 상반기 중 가능1구역 재개발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중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에서는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4월 인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4805가구를 분양한다. 오션뷰와 리버뷰를 한눈에 누리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 AB12블록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 59~84㎡437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2024년 예정)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계양천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24일 부평구 백운 2구역 재개발로 '힐스테이트 부평' 1409가구 중 46~84㎡ 837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A47블록에는 4월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74~84㎡ 534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3-24 13:50: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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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산 마스크 생산 지원…33만개 기부도

삼성이 파견한 전문가가 국내 마스크 업체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 영상 캡처 삼성이 국내 마스크 공급을 높이기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혔다. 삼성은 최근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에 생산량 증대 지원과 함께, 해외에서 확한 마스크 33만개를 기부하는 등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우선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생산량 증대를 돕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을 받아, 지난 3일부터 E&W, 에버그린, 레스텍에 제조전문가를 파견한 상태다. 해당 기업들은 삼성으로부터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 받고 있다. 현장 제조공정 개선과 기술 전수 등이다. 신규 설비를 설치하고도 장비를 세팅하지 못한 일부 기업에는, 마스크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금형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에는 직접 금형을 제작해 지원하기도 했다. 해외에 금형을 발주하면 1개월 이상 걸리지만,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정밀금형개발센터를 활용해 불과 7일만에 제품을 제작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월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화진산업에 스마트공장 전문가들을 투입해 레이아웃 최적화와 병목공정 해소 등 설비 효율화를 지원한 바 있다. 화진산업은 이를 통해 마스크 생산량을 하루 4만개에서 10만개로 크게 늘리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삼성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마스크 28만4000개를 확보해 국내로 들여오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계열사가 해외 지사와 법인을 총동원해 캐나다와 콜롬비아, 중국과 홍콩 등에서 확보한 물량이다. 수입한 마스크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에 전달됐다. 삼성은 추가로 여러 지역에서 마스크 확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물량이 확보되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직접 수입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중국의 반도체 고객사가 보낸 마스크 5만개를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다시 기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스크와 같은 방역 용품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4 13:48: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