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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편하게" CJ푸드빌, '뚜레쥬르 모닝' 출시

뚜레쥬르 모닝 신제품/뚜레쥬르 뚜레쥬르는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닝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닝 제품은 베이커리만의 강점을 극대화 해 매장에서 신선하게 구워 따뜻하고 건강한 빵으로 차별화했다. 아침족(族)들이 출근 전이나 등굣길에 부담 없이 들러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봉쥬르 뚜레쥬르'는 레스큐어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쉬다. '굿모닝 모닝번'은 패스트리에 시나몬 설탕을 뿌려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다. 달걀, 베이컨 등 브런치로 익숙한 재료로 만든 간단한 식사 대용 제품도 눈길을 끈다. '에그톡톡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에 달걀, 베이컨이 어우러져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뚜레 1번가 햄치즈 토스트'는 미니 토스트에 달걀, 햄, 치즈, 양배추를 두툼하게 채었다. '바질 베이컨 치즈 토스트'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미니 식빵에 베이컨 치즈 소스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를 바른 뒤 겉에 베이컨을 말아 구워낸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아침 식사 시장이 3조원 넘는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뚜레쥬르 모닝 제품으로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37: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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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온라인몰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랫폼으로 키운다. S.I.VILLAGE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6년 시작한 자사몰로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 180여 개가 입점돼 있다. 특히,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뷰티 등 명품 브랜드 30여 개가 입점돼 있는데, 병행수입 상품이 아니라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수입한 100% 정품만 판매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자 온라인몰의 명품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S.I.VILLAGE는 올해 1분기에만 총 5개의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사카이'를 론칭했고, 3월에는 에르메스 뷰티와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주세페 자노티', 가죽 제품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명품 아동복 브랜드 '아르마니 주니어'도 론칭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국내 온라인몰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주세페 자노티의 경우 2012년 국내에 처음 진출했는데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하면서 온라인 독점 판권까지 넘겨줬다. 이로써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이달 초 출시한 타론 스니커즈 같은 주세페 자노티의 신상품과 여름 샌들, 핸드백 등을 S.I.VILLAGE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I.VILLAGE는 자체 온라인 편집숍 '셀렉트 449'를 통해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올해만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키에레이(CHIELEI)',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REPLAIN)',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슈즈 메이커 '카를로스 산토스(CARLOS SANTOS)', 인터내셔날 프로젝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클래식과 위트가 공존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등 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담당자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권을 국내 유통사에 주는 경우가 드물지만 S.I.VILLAGE의 고급화 전략으로 많은 브랜드가 온라인몰에 입점하고 있다"면서 "믿을 수 있는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럭셔리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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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2018년부터 5년간 50억원)으로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준으로 총 26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6억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작단계(Launching) 금융투자 ▲창업단계(Start-up) 금융투자 ▲확장단계(Scale-up) 금융지원 등 성장 단계에 따라 금융투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작단계(Launching), 창업단계(Start-up)는 기업당 최대 1000만~2000만원 무상 지원, 확장단계(Scale-up)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무상 대출 등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부산 지역 경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예년에 비해 2개월가량 앞당겨진 일정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5일 오후 11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 기금 전달식은 4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부산광역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BEF의 대표사업인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 사업이 활성화돼 부산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부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1:07: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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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무선이어폰용 통합칩 출시…더 작고 길게

무선이어폰용 통합 전력칩.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무선이어폰을 더 오래갈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냈다. 삼성전자는 24일 업계 최초로 무선이어폰 설계에 최적화한 통합 전력 관리칩(PMIC) MUB01을 공개했다. 충전케이스에 탑재하는 MUA01도 함께 내놨다. 각각 '갤럭시 버즈+'에 탑재됐다. 새로운 PMIC는 각각 5~10개 내외 칩을 하나로 통합해 '올인원'으로 만든 제품이다. 회로 기판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이면서도 충전 효율도 개선해준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여러 칩을 배치해 확보하기 어려웠던 배터리 공간을 극대화해준다. 크기를 줄이거나 사용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얘기다. 재료비도 줄어 원가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충전 케이스에 탑재하는 MUA01은 업게에서 유일하게 유선과 무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칩이다. 충전 전류와 효율을 높여 더 빠르게 충전할 수도 있다. 내부 데이터 저장공간까지 구현해 소형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도 있게 했다. 시스템LSI사업부 마케팅팀 신동호 전무는 "무선이어폰(TWS) 시장은 최근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새로운 통합 전력관리칩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사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4 11:04: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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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원 회사 주식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

포스코 포스코그룹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선다. 24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상장사의 임원들이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자발적인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이 23일까지 총 26억원 규모 1만6000주의 주식을 매입하였으며, 상장 5개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포스코인터내셔널 7만4000주, 포스코케미칼 1만5000주 등 각자 소속된 회사의 주식 총 21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등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그룹내 임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입은 전 세계적으로 주식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회사 주식이 과도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전달함과 동시에, 회사 주가 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회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포스코 그룹사 전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0-03-24 11:0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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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 진행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2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는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수호천사 캐릭터 펠트 인형을 직접 만들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약 200개의 인형은 검수와 소독과정을 거쳐 내달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학용품으로만 구성됐던 '수호천사 응원키트'에 손세정제, 물티슈 등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청소도구함, 책걸상 등 기자재도 기증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0:5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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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주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 드립니다"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 주주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진그룹은 주주들을 향해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위기 속에 항공산업 관련 비전문경영인들이 경영을 맡게 되면 6개월도 견디지 못해 파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의 현 경영진은 항공·물류산업에 3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인만큼 이번 위기를 극복할 역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도록 주주들의 현명한 선택을 요청했다. 한진그룹은 먼저 주주연합 측에 인신공격을 멈출 것을 강조했다. 주주연합이 공식적인 자료에 한진그룹 경영진 개개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파렴치한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은 본인이 맡고 있는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현재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허희영 교수에게도 한진그룹과 연결지어 이해상충 및 공정성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히 금도를 넘는 행태"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23일 주주연합의 일원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한진칼 주주총회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정석인하학원 소속 허희영 항공대 교수가 국민연금 수탁위원으로서 의사결정에 참가하는 상황이 이해상충은 물론, 국민의 자금이 투여된 공공기금 운용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조원태·하은용 사내이사 후보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에 대해 항공전문가가 맞는지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한진그룹은 "주주연합이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 관련 주장을 기정사실인 양 호도하고 있다. 특히 정리해고라는 압박카드로 임직원들을 통해 우호지분 유치에 열을 올린다는 주주연합의 발언은 명백한 거짓주장"이며 "외려 주주연합이 은연 중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있다. 또한 제대로 된 근거 없이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는 '내로남불'식 대답은 이제 지겨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한진그룹은 3자 야합세력이 한진그룹을 뒤흔들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오는 27일 한진그룹의 명운이 걸린 한진칼 정기주주총회가 열린다. 주주 여러분들의 한표 한표가 너무나도 소중하다"며 "투기 야합 세력의 농간에 흔들리지 않고 현 경영진 체제를 지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4 10:33:4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