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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밟는 中企 위해 융자·이행보증 패키지로 돕는다

600억 규모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 마련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한 총 600억원 규모의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제도가 마련됐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이 제도는 융자와 이행보증을 결합한 것으로 회생기업이 필요한 자금공급을 늘리고,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유지 및 신규거래처 확보를 위한 납품계약 이행보증서 발급을 통해 회생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돕는다.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은 2~5%대 저금리의 신용대출· 무담보 특별보증 등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관련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보증보험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정책금융기관인 중진공과 캠코가 회생기업에 필요한 350억원 규모의 자금(DIP 금융)을 공동 지원하고, 서울보증은 공동 융자금을 지원받은 회생기업에 대해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로 250억원 규모의 무담보 이행보증을 우대 공급하는 구조다. DIP 금융이란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에 기존 경영인의 경영권을 인정한 상태로 신규자금을 지원,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금융 기법을 말한다. 회생기업 지원 제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정부와 참여 기관은 회생기업에 대한 신속지원 및 부담완화를 위해 융자 및 보증 약정 등 제출세류를 최소화하고 기업평가 및 지원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회생자금 융자 외에 '회생컨설팅' 지원을 통해 회생절차 개시결정부터 회생인가 단계까지 회생계획서 작성 등 회생절차 대행과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패키지형 회생자금' 융자 문의는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나 캠코기업지원금융(주) 공동사무국·캠코 기업투자금융처에, 그리고 우대보증 발급 문의는 서울보증 중기서민지원팀으로 각각 문의·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기술력·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24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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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실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학·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포함),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금융기관·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 등이다. 공모 주제는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 개선과제 등이다. 금융경제법에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거래법,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보험업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 있다. 작성 기준은 A4용지 20매 이상이다. 오는 7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연구결과의 유용성, 창의성, 논리전개, 문장력, 참고문헌의 활용도 등을 심사해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11월경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상장 및 부상과 함께 한국은행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상금은 최우수상이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이다. 한은 관계자는"이 현상공모는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는 수상자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2: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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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 도입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를 개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역에 디지털금융점포를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점포는 우리은행이 도입한 특화영업점으로 기존 강남역지점을 리뉴얼 했다. 디지털금융점포는 디지털존(Zone)과 상담존으로 두가지로 구성된다. 디지털존에서는 '스마트키오스크'를 활용해 예금, 외환, 전자금융, 카드 등의 신규 업무와 각종 변경 신청 등을 고객 스스로 할 수 있다. 예금담보대출 신규 및 연장 등 일부 대출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디지털체험 스크린을 비치해 고객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사전 체험할 수 있고, 사용법 안내 전담직원을 별도 배치해 디지털금융점포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존에서는 단순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존과는 달리 심화된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대기공간이 분리된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객장에서 자산관리상품, 기업금융, 개인여신 등 업무별 전담직원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상담예약 시스템도 도입해 대기시간 없이 고객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존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다. 상담존은 일반영업점과 동일하게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는 보안 등의 문제로 디지털존의 심야 운영이 제한된다"며 "시범운영 등을 거쳐 디지털금융점포의 운영시간 및 점포수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4 11:53: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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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서 '프리미엄 생면' 매출 3000만 달러 돌파

풀무원 미국 아시안누들 매출 추이/풀무원 풀무원은 미국 시장에 '프리미엄 생면'을 선보인지 4년 만에 생면 매출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15년 미국 전체 아시안 누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프리미엄 생면으로 차별화한 풀무원의 아시안 누들 매출은 2015년 당시 5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전년비 85% 급성장해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한국식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이 인기를 끌며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은 한화로 연간 약 2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라면부터 짜장면, 냉면, 우동, 쌀국수 등 다양한 아시아의 면 제품이 포진돼 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건면'이다. 분말스프와 면으로 구성된 봉지라면 혹은 컵라면 형태가 대부분인 것이다. 풀무원은 이러한 저가형 건면이 주류인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면'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풀무원은 2015년부터 미국 코스트코에 생면 형태의 한국식 짜장면을 입점시키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풀무원은 짜장면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미국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100여 개로 늘렸고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2016년 12월 풀무원은 짜장면에 이어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출시했다. 데리야끼 볶음우동은 달달한 간장소스 베이스에 채소 토핑으로 구성한 생면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코스트코 입점 매장도 300여개가 넘는다. 풀무원은 짜장면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킨 후 2016년 매출 8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2017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 돌파, 이듬해인 2018년 1600만 달러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코스트코 입점 매장을 300여개로 늘리며 약 85% 급성장해 미국에서 아시안 누들로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풀무원은 짜장면과 데리야끼 볶음우동 외에도 불고기 우동, 생칼국수, 베트남 쌀국수, 가쓰오 우동 등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품질이 높은 프리미엄 생면 제품이 더 경쟁력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그동안 미국에서 두부, 김치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왔지만 이번 생면 제품을 필두로 HMR 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4 11:53: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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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국민 영상공모전' 개최…"소통 확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대(對)국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이미지, 경영전략, 제품·기술, 화폐박물관 홍보 등 조폐공사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 선정해 광고, 패러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1인 방송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4명(팀) 각 50만원 ▲장려상 5명(팀) 각 20만원 등 총 12명(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국민에게 조폐공사를 독창적이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가 심사 기준이다. 구체적 기준은 창의성(독창적으로 표현했는지), 작품성(영상미와 완성도가 뛰어난지), 활용성(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 예정일은 5월 25일이다. 수상작은 조폐공사의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자 중 일부는 조폐공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1:5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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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아진 주택연금…55세부터 가입한다

#A 부부(남편 57세, 아내 55세)는 지난해 아내의 조기퇴직으로 월 소득금액이 4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감소했지만 자녀 대학 등록금 등 돈 들어갈 곳이 많아 난감한 상황이다. 올해 초 보유하고 있던 시가 9억원 주택을 이용해 주택 연금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만 60세가 되지 않아 가입할 수도 없는 상황. 공적연금을 받기 까지도 아직 몇 년이 남아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오는 4월부터 주택연금 가입 연령이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아진다. A부부 처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만 65세)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고령 주택 소유주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보유주택에 거주하면서 평생 동안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받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주택연금 가입가능 연령이 60세에서 55세로 낮아진다. 대상은 부부 중 한명이 55세 이상이고 보유주택이 시가 9억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다만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은 가입당시 보유주택 가격과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똑같이 시가 6억원인 주택을 보유했더라도 만 60세에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월 125만원을, 만 55세에 가입하면 월 92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자 사망등으로 주택연금 종료시점까지 수령한 연금액과 보증료등의 총액이 종료시점 주택매각가격보다 적은경우 주택매각 잔여금액은 법정 상속인에게 반환된다. 주택연금 가입기간 중에도 월 연금액과 보증료 원리금을 상환하면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금융위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약 115만 가구가 주택연금 가입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가입자는 총 7만2000가구로 연금 지급액은 총 5조3000억원이다. 가입신청은 전국 주택금융공사 지사 또는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세금 반환보증 결합상품도 출시된다. 오는 6월부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전세금 대출을 받으면 전세금 반환보증도 결합해 가입할 수 있다. 전세금 반환보증은 전세기간이 끝났는 데도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금 반환 보증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반환보증 상품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11:48: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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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상품을 출시한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기업 퇴직연금(DB, DC)과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 모두 가입 가능한 금융권 첫 변동금리로 만기(3년, 5년) 운용하는 퇴직연금 전용상품이다. 지난 2월 단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에 이어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시장금리보다 변동 폭이 작은 CD금리(3개월 변동)로 운용해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 때 다시 운용 지시를 해야 하는 1년 만기 ELB 대신 장기운용을 통해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 만기 이전 중도해지 시에도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기존 ELB 및 정기예금 대비 차별화한 고금리 지급이 가능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장성 연금사업단 단장은 "관리의 편의성을 개선한 장기 ELB는 최장 5년 동안 정기예금 대비 고금리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중도해지 시에도 고금리 지급이 가능해 손님의 유동성을 확대했다"며 "소중한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위해 최적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4 11:47: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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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시즌 시작…한정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3종/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다음달 13일까지 체리블라썸 시즌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 43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즌 대표 음료로는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등 3종이다. 3종의 음료 모두 루비 초콜릿이 들어간 체리블라썸 시럽을 활용해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벚꽃 가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은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했다. 특히 폼 위에 올라간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으로 봄의 느낌을 시각화했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도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들어가 음료 속에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크루아상 러스크에 세 가지 컬러의 초콜릿 디핑을 입혀 달콤함을 더한 '스윗 크루아상 러스크'와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샐러드, 쉬림프의 식감이 돋보이는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 진한 초콜릿 시트와 가나슈로 만든 케이크 위에 루비 초콜릿을 올린 '진한 가나슈 루비 케이크' 등 새로운 푸드 3종도 출시된다. 이 외에도 체리블라썸 MD 상품 43종도 선보인다. 이번 체리블라썸 MD는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나무를 주제로 벚꽃잎을 부각시킨 핑크빛 상품과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우드톤 및 그린 색상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체리블라썸 시즌 중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체리블라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47: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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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2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국민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집콕' 장기화에 전 국민이 좋아하는 간편식인 라면의 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3월 따뜻해진 날씨에 비빔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비빔면 판매 비중은 전체 라면의 11% 수준으로 2주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한 네 번째 국민 라면 시리즈 '국민비빔면'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비빔면(5개입/봉)은 얇고 찰진 면발과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비빔 소스는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와 사과·배 농축액을 넣어 더욱 감칠맛 나는 양념을 완성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색 면으로 식감과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에도 가격은 경쟁 상품의 절반 수준인 개당 400원으로 소비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민 라면 시리즈'는 홈플러스와 삼양식품의 협업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삼양식품의 50년 라면 제조 노하우와 홈플러스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품질을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포장과 마케팅, 유통 과정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국민라면과 국민짜장, 국민컵라면까지 앞서 선보인 '국민 라면 시리즈' 모두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입소문 나며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홈플러스 내 매출 상위 10위 내에 자리하고 있다. 국민비빔면도 출시 3주만에 약 10만 봉지가 판매되며 단숨에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상품의 강세가 뚜렷한 라면 시장에서 신상품이 거듭해 성공을 거두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거품을 걷어낸 가격과 기대를 뛰어 넘는 맛을 통해 가심비까지 갖춘 전략이 통했다고 할 수 있다. 유서현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국민 라면 시리즈가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는 만큼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국민비빔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9: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