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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 통한 미래 신기술 확보 추진

16일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왼쪽)과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을 통한 미래 신기술 확보 및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KAI 서울사무소에서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공동기술 기획과 개발 협력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인이동체, 자율비행 등 항공 기술협력 ▲차세대 항공우주 고도화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연구 협력 ▲항공우주 관련 기업에 대한 공동 기술지원이다. 올해 상반기 중 상호 교류와 협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기술협력 세미나를 열고, 필요하면 실무협의회도 구성 및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KAI는 빅데이터 기반 비행체 안전관리 예측분석, VR·AR 혼합방식 비행체 원격 정비, 조종사 비행상황 대응 가상훈련 등 14가지 분야에서 협력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본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이후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안현호 KAI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국방기술에 민간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계기"라며 "ICT(정보통신기술) 핵심기술과 항공우주 관련 기술의 결합으로 PAV, 무인기 등 미래 차세대 항공 플랫폼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KETI 원장은 "이번 KAI와의 업무협력은 AI, 빅데이터, VR·AR 등 ICT 핵심기술을 항공우주 산업에 이식함으로써 개인 자율주행·무인 비행 등 모빌리티 혁명을 앞당기고, 우리나라 항공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TI는 ICT 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빅데이터, AI, VR·AR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6 14:22: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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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 인근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갤럭시' 분양

시행사인 제이케이파트너스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2사업장 정문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갤럭시'를 오는 6월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소형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35㎡(7.4평) 270실 ▲21.15㎡(6.4평) 253실 등이며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총 89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근린생활시설 및 섹션오피스 입주자도 사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다. 분양 관계자는 16일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 정문에서 300m 거리의 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며 "향후 크게 늘어날 삼성디스플레이 종사자 수요를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0월 아산 탕정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디스플레이2사업장에 오는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밝히면서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고용 창출 효과가 8만명이 넘을 전망이다. 실제로 삼성의 투자계획 발표 이후 천안 아산일대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삼성디스플레이1사업장 인근 삼성트라팰리스 아파트 실거래가도 올랐다. 이른바 '삼성효과'로 아산시 인구는 2015년 31만1000여명에서 올해 2월 33만2500여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1~2인 가구비율은 5년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주변에 들어선 원룸촌은 현재 포화상태인 데다 주차난을 겪고 있다"며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에서 가깝고 주차장도 확보돼 풍부한 임차수요를 흡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04-16 14:21:3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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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배설물로 전파 가능성 낮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혈액과 배설물로는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질본은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했지만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고 밝혔다.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본은 이와 관련해 "배양이 가능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바이러스만이 존재하거나, 이미 사멸하여 감염력을 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논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질본은 기대하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치료 완료 후 재양성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감염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관리 근거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6 14:18:34 이세경 기자
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와 코로나19 백신 국내 임상 참여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1·2상 시험 연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본과 보건연구원에 지난 6일부터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이노비오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을 이용, 국내 임상1·2상 시험을 진행한다. 40명의 건강한 성인에 접종하여 안전성 등을 분석·평가하고 이후 고령자를 포함하여 확대 접종할 계획이다. 이번 국내 임상시험 연구는 국제 민간공동기구인 감염병혁신연합 (CEPI)에서 690만 달러(약 84억원)를 지원하며,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는 임상시험에 필수적인 절차인 안전성 및 효능 등을 분석·평가할 예정이다. 또 임상시험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계획 검토 단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하는 후보백신은 DNA백신 플랫폼을 이용한 기술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 백신에서도 동일 플랫폼이 사용되어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실시한 바 있다. DNA백신은 병원체의 일부 단백질(항원)을 발현시키는 유전자를 플라스미드 형태의 DNA에 삽입한 백신으로, 이미 검증된 안전한 플랫폼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개발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외에서 실시되는 글로벌임상시험을 통해 후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인체에서 평가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통제와 필수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해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실용화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재 건립 중인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6 14:1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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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해외진출? 해외주식 거래 '사상 최대'

과감해진 개미들, 3배 레버리지 ETF 매수 1분기 국내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증시가 급락하자 이를 '투자 기회'로 보고 주식을 대거 사들인 영향이다. 해외로 진출한 개미(개인투자자)는 3배 레버리지(상승장에서 수익을 냄) 상장지수펀드(ETF)에 과감히 베팅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나타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의 올해 1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매수+매도)은 685억8000만 달러(약 84조1957억원)를 기록,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1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34.3% 늘었고, 외화주식 결제규모는 274억5000만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무려 162.9% 증가했다. 해외 주식에 뭉칫돈이 몰린 셈이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는 1월보다 2월, 2월보다 3월에 크게 증가했다. 3월 해외주식 결제규모는 137억6000만 달러로 1월과 비교해 무려 151.8% 급증했다. 주식매수만 보면 3배가량 늘었다. 글로벌 시장의 주가 '급락'을 투자의 '기회'로 본 것이다. 1분기에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종목은 테슬라(미국)로 나타났다. 1분기 결제금액은 14억70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764.7%나 증가했다. 이어 애플(11억50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10억6000만달러), 아마존(10억5000만달러) 순으로 결제금액이 높았다. 거래량이 급증했던 지난 3월 한 달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 나스닥100 일별 움직임의 3배를 추종하는 ETF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QQQ(ProShares UltraPro QQQ)에 가장 많은 거래가 몰렸다.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에서 개미들이 과감한 투자에 나섰다는 의미다. 특히 해당 상품에 대한 매수 규모(3억8855만 달러)와 매도 규모(3억5391만 달러)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개미들은 주가 상승에 베팅을 했다기 보다는 단기 방향성을 활용해 큰 수익을 내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 3월 국내 증시에서도 개미들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면서 "개미들의 투자성향이 아주 공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유럽, 미국, 홍콩,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골고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분기보다 결제금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미국(225억6000만 달러)이었고, 증가세가 높았던 곳은 홍콩(227.2%)으로 집계됐다. 다만 1분기 말 기준 예탁원을 통한 외화증권 보관금액(관리금액)은 418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4.0% 감소했다. 기존에 보유했던 외화증권 매도가 늘어난 데다가 주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평가액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0-04-16 14:03: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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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지플러스생명과학, 차세대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의장과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 최성화 대표이사 지플러스생명과학 등(오른쪽 두번째 부터)이 16일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16일 유전자가위 전문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이 향상된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하여 차세대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신규 특허물질인 'Cas12a'를 이용한 고효율 유전자가위 교정기술을 당사의 '만능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에 적용해, 실용화 첫 단계로서 기성품을 나타내는 오프더셸프(off-the-shelf) CAR-T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은 리프로그래밍 기술 및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동종 타가세포 이식 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HLA항원 제거와 NK세포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유전자를 도입한 '만능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 기술을 CAR-T와 접목시키면 복잡한 공정을 거치지 않고 기성품으로 제조된 의약품을 필요 시 바로 투약 할 수 있어 편의성 향상은 물론, 수억원대 수준의 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Cas12a' 효소로 대체해 유전자 편집의 효율과 정확도를 높인 지플러스생명과학 유전자가위 교정기술을 강스템바이오텍 '만능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에 활용할 경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편집을 가능하게 한다"며 "2025년 10조원 규모로 예측되는 CAR-T시장을 타깃으로, 만능 줄기세포의 제조효율과 안전성을 더욱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off-the-shelf CAR-T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6 14:02: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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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윤성빈·김유정·두산베어스와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전개

휠라 브랜드 모델 및 스포츠 후원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힘내라 대한민국 릴레이 응원 영상' 공개 휠라코리아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유정, 최수영, 윤성빈, 흔한남매) 휠라코리아가 위기 극복과 희망 나눔을 위한 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의 창궐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비자를 응원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며 함께 힘 모아 현재의 위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먼저, 구매 고객 대상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통 큰 혜택'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고유 멤버십 제도인 휠라 원 가입 고객 대상으로 발송된 문자 쿠폰을 지참 후 전국 휠라, 휠라 키즈, 휠라 아울렛 및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5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2만 9000원 상당 '휠라 로고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기존 회원은 물론 캠페인 기간 내 신규 가입한 멤버십 회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신규 회원 가입 시 지급되는 1만 원 할인쿠폰 중복 사용 불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공하는 '휠라 로고 반팔 티셔츠'는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래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휠라의 대표 아이템이다. 특히 화이트 컬러를 이번 캠페인 아이템으로 준비했는데, 모두가 어떠한 편견도 없이 함께 힘을 모으고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희망적 의미를 담고자 했다. 두 번째로, 휠라 브랜드 모델 및 후원 선수 등 유명인이 참여한 '힘내라 대한민국 릴레이 응원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배우 김유정과 최수영, 그리고 유튜버 흔한남매를 비롯해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아이언맨' 윤성빈, 마라톤 영웅 이봉주,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 권순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들뿐만 아니다. 휠라와 26년째 후원 관계를 지속 중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소속 선수단(박건우, 정수빈, 김인태, 유희관, 이현승, 김강률, 페르난데스, 플렉센, 알칸타라 등)과 프로배구 대한항공 선수단(한선수, 정지석),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박상영, 구본길, 오상욱 선수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코로나 19가 불러온 위기 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국민에게 따뜻한 응원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휠라와 함께 분야별 스타들이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릴레이 응원 영상'은 다음 달 10일까지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휠라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휠라 공식 온라인몰,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이번 캠페인의 시작점이었다"라며 "감사하게도 선뜻 저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배우 및 모델, 선수분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많은 분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내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6 13:59: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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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뷰티 크리에이터 편집샵 '디바인' 오픈

디바인 오픈/롯데백화점 롯데百, 뷰티 크리에이터 편집샵 '디바인' 오픈 롯데백화점이 1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뷰티 크리에이터 편집샵 '디바인(dVine)'을 오픈한다. '디바인'은 오프라인 뷰티 편집샵인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와 밀레니얼 세대의 핫한 트렌드 중 하나인 크리에이터, 상품성 높은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온 '디밀'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온앤더뷰티'와 온라인몰 '엘롯데'에 동시에 선보인다. 이는 롯데백화점과 뷰티 미디어 그룹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의 약 1년여 간의 협업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다. 최근 국내 화장품 편집샵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온라인 채널의 확대로 롯데백화점 2030 뷰티 고객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10% 정도 감소한 상태다. 2030 고객 비중이 50% 이상인 '온앤더뷰티'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하는 컨텐츠 확보가 매우 중요해 롯데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컨텐츠 발굴에 힘써왔으며, 이번 '디바인' 오픈을 통해 '온앤더뷰티'를 찾는 밀레니얼 고객 및 매출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 이름보다는 개인 취향에 맞는 상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최근에는 SNS 상에서 크리에이터와 쌍방으로 소통하고 적극적인 소비자가 되는 '팬슈머' 소비트렌드가 핫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디바인'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다. 주로 온라인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크리에이터 마켓을 오프라인으로 끌고 나와 그들의 상품, 컨텐츠, 창작물을 트렌드에 맞게 수시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끌고,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에 익숙한 기성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소개해주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쇼핑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디바인'의 모든 제품은 일정 기간 동안의 뷰티 크리에이터 테스트를 통해야만 판매가 가능해 상품력 또한 믿을만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제품력은 있으나 인지도가 낮은 중소 뷰티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하고 마케팅 해줌으로써 판로를 개척해 준다는 점도 큰 의미가 있다. 17일부터는 온라인, SNS상에서 10~80만명 이상의 구독자을 확보하고 있는 '젤라', '디어제리', '우린' 등 뷰티 크리에이터 6인이 '이니스프리', '로벡틴', '블랭크' 등 6개의 국내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 자신의 이름을 건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젤라X로벡틴' 기획 세트 3만원대, '디어제리X블랭크' 기획 세트 3만원대, '상아X키노닉스' 세트 4만원대 등이다.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팩, 스티커, 엽서, 파우치, 굿즈 등 다양한 사은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콜라보 이후에도 '디밀'과의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 PB 브랜드 단독 론칭 및 협업의 다각화, 유니크한 상품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소장 욕구를 겨냥한 리미티드 에디션, 콜라보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밀레니얼 고객들의 크리에이터에 대한 '팬슈머' 소비 트렌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들도 협업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온앤더뷰티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6 13:5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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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조,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 활동 실시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LG이노텍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섰다. LG이노텍 노조는 구미, 광주, 평택, 파주 등 4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활동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다. 이번활동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자체 사업장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LG이노텍은 노조의 방역 활동을 올 1월부터 진행해온 전사 일일 사업장 방역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노조원들의 참여로 방역 범위가 확대되고 횟수가 늘어 더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 방역활동은 노조 간부, 현장직 사원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하며, 각 사업장별로 20~80명씩 조를 편성해 주 1회 진행한다. 노조원들은 방역 및 안전 교육 수료 후 임직원들의 사용이 빈번한 사업장 내 공용공간을 소독한다. 휴게실, 출입문, 식당, 화장실 등이 해당된다. 특히 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신발장, 의자 등 세세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체온 측정을 비롯해 방역강화 필요 공간 등을 점검하는 에너지, 환경, 안전, 건강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마스크 착용, 식사 시 일정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캠페인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윤리, 노동, 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6 13:46:4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