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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맞서 자구책 마련나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무급 휴직은 연장하고, 전세기 및 화물기 영업에 매진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강도 높은 자구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한 달간 실시했던 전직원 대상 15일 이상 무급휴직을 연장하기로 하고, 5월부터는 사업량이 정상화될 때까지 매달 전직원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또한 캐빈승무원, 국내 공항 지점 근무자 대상으로 5월 이후부터 2개월 단위로 유급 휴직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매출 만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여객 전세기 공급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 발이 묶인 기업인들을 해외 현장으로 수송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과 18일 인천-번돈 구간에 특별 전세기를 띄워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들을 수송했다. 지난 3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및 LG디스플레이 소속 엔지니어들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하는 특별 전세기를 3차례 운항했다. 지난달 19일에는 정부와 긴급수송작전을 통해 자국민 수송을 위한 특별기 운항으로 이란 재외국민 80명을 국내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국내 기업들의 인력 수송을 위한 특별 전세기를 지속 편성해,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이어나가고 실적 만회 효과도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여객기 공급 감소로 인해 증가한 국제화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파격적으로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 영업도 3월~4월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16개 노선에 150회(왕복 기준) 운항하며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공항에 서 있는 항공기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중정비 일정을 앞당겨 약 16.7%에 이르는 중정비 작업을 조기 수행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 이후 안전을 확보하고 영업력 복원에 대비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9 13:29: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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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 강남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 가세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강남 재건축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박철희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은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호반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며 "호반건설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건설사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 23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를 지하 4~지상 35층, 6개동 64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에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파격적인 사업 조건, 고품격 상품 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등을 제시했다. 신반포 호반써밋 투시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제시한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비는 2513억원(부가세 포함)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연 0.5% 사업비 대출이자를 제시, 경쟁사들의 연이자 1.9%, CD금리+1.5% 등과 비교된다. 또 '분양 시기(피크타임) 선택제'로 제안해 조합원들이 선분양이나 후분양 중 유리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고, 분양시점에 관계없이 공사비와 사업조건이 동일하게 내놓았다. 호반건설이 제안한 신반포15차의 외관 디자인은 리듬감 있는 선들을 교차 시켜 신반포의 역동적인 도심과 어우러지는 형태다. 단지의 문주도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장식해 단지 내 상징으로 만들 계획이다. 조경으로는 단지 안에서 사계를 누릴 수 있게 울창한 수목과 수(水)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리프레쉬 가든, 힐링 산책로, 다양한 정원 등이 마련된다. 6개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홈스마트 시스템, 친환경 생활 편의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판교, 광교 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등 전국에 13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주택사업의 강자"라며 "강남권 대표 단지로 조성, 31년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19 13:26: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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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일대 아파트 가격 최대 낙폭…노원 '위태' 인천 '상승'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초 일대 아파트 가격은 3년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오름세였던 노원구도 가격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인천은 비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1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4%로 4주 연속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가 0.15% 내려 전주 대비 낙폭이 줄었지만 일반 아파트는 0.02% 떨어져 낙폭이 확대됐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0.14% 내려 지난 2016년 11월25일 하락폭 -0.2%를 기록한 후 3년 5개월여 만에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서초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 5329만원, 전세 224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아크로리버파크반포(전용면적 84.97㎡)는 32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33억2000만원에 팔렸다. 반포자이(전용면적 84.94㎡)는 27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밖에도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주공1단지 등 대단지 아파트가 2500만원~1억원 하락했다. 거래량도 저조한 편이다. 서초구 아파트 이달 매매거래량은 4건에 불과하다. 서초구에 신고된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살펴보면 3월 105건, 2월 175건으로 감소세다. 용산구는 매매가격 변동률 -0.01%를 기록했다. 용산은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930만원, 전세는 1725만원이다. 한가람(전용면적 84.89㎡) 아파트는 16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6억2500만원에 팔렸다. 거래량도 점점 줄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 2월 81건, 3월 31건의 매매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이달 신고된 거래는 단 3건에 불과하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선두주자인 노원구 집값은 전주(0.14%)에 비해 3분의 1수준인 0.05% 오르는 데 그쳤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지난달 5억3900만원에 팔린 상계주공10단지(전용면적 59.39㎡)는 이달 5억4500만원에 팔렸다"라며 "가격 상승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 해도 코로나19 여파로 매매가 활발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아파트 1160여건이 거래된 노원구는 3월 590건, 4월 65건을 기록 중이다. 반면 인천지역은 교통망 등 개발호재가 있거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매매 가격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다. 인천은 청약시장 호조세와 저평가 인식이 맞물려 거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연수구 송도동 푸르지오하버뷰와 송도더샵그린워크2차를 비롯해 서구 청라동 청라자이, 신현e편한세상하늘채 등이 500만원~1000만원으로 올랐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 팀장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권에서 용산 등으로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고, 오름세 유지하던 지역들도 보합세로 전환하는 등 풍선효과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다만 인천 지역의 경우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4-19 13:24: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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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칙칙한 피부를 맑게'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출시

봄철 피부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세럼·비타민 파우더·톤업 크림으로 풍성하게 구성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비타민에디션 LG생활건강이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순수 비타민 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 등이 구성에 포함됐다. 닥터벨머만의 톡톡 튀고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지는 패키지에 담긴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캐어가 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 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9 13:22: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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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신흥국·금 펀드 강세

국내 증시 변동성이 줄어드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국 펀드가 강세를 보였고, 금을 담은 소재펀드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4월 10일~16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07% 올랐다. 모든 유형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은 1조6200억원 줄었다. 이 중 인덱스 펀드에서 1조6093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변동성이 줄어들자 '지수 베팅'에 흥미를 잃은 모양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67% 올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3.22%), 인도(3.05%) 등 신흥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금값의 상승으로 소재섹터(10.56%)가 크게 올랐다. 해외주식형펀드로 155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등을 시작한 베트남펀드로 54억원이 유입됐고, 에너지섹터(618억원)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A-e'로 나타났다. 한 주간 수익률은 4.79%다. 액티브주식형에서는 가치주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100세행복증권자투자신탁(주식)(A)'(3.67%)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소재섹터에 투자하는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H)(C4)'이 14.81%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4% 상승한 1857.07에 장을 마감했다. 한주 내내 외국인은 순매도를 지속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가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보다 0.32%, MSCI 신흥국(EM) 지수는 0.31% 하락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19 13:09: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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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지역 농가와 협업 '영천 깐마늘' 특가에 선보여

지역 농가 돕기 프로젝트에 나선 세븐일레븐/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지역 농가와 협업 '영천 깐마늘' 특가에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경북 영천시와 협업을 통해 지역 마늘 농가 100여 곳에서 생산된 마늘을 이달 20일부터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천 마늘 기획전'은 지난 2월 말부터 시작한 지역주민 및 가맹경영주 지원에 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영천 깐마늘 1kg'으로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5000원 파격 특가에 선보인다. 이는 시중가 보다 30~4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구매 방법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접속해 '예약주문' 메뉴 '기획전' 코너에서 상품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완료 후 점포에 상품이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점포를 방문해 결제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영천 마늘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농산물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는데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CMD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 공동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영천 마늘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판매 촉진 활동과 추가적인 지역 농가 돕기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가맹점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말 대구·경북지역 주요 생필품 할인 판매를 시작으로 세븐카페 매출액 일부를 모아 후원물품을 꾸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했다. 그리고 임직원, 퇴직직원모임, 경영주협의회 등이 성금을 모아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총 10만 7300여 개의 마스크를 가맹점에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9 13: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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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G9, '지구의 날' 친환경 아이템 할인전 동시 진행

'지구의 날' 앞두고 친환경 아이템 할인전/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아이템 할인전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친환경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G마켓, 옥션, G9에서 동시 진행하며, 참여 브랜드 별 최대 15% 할인쿠폰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G마켓과 옥션은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 '펭수 친환경 제지류 문구' 신제품 8종을 판매한다. 재생용지를 사용해 만든 제지류 문구 상품으로, 인쇄 역시 인체에 무해한 콩기름을 사용했다.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고객에게는 '10%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고객에게는 '7%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2000원 이상 펭수 제품 구매시 최대 3000원 할인된다. 또한, 24일부터 '펭수 문구 박스 2종'을 G마켓, 옥션에서 단독 판매한다. 총 4000개 대상 선착순 예약 판매하며,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아날로그 정수기 2종도 선보인다. 자연 여과형 정수기 브리타의 '마렐라 정수기(3.5L)+필터 1개월분'은 기존 판매가 대비 19% 할인가인 3만6400원에 판매한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친환경 필터를 이용해 유기물질을 흡수하고, 중금속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은 '15%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은 '10%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G9는 '지구의 날' 프로모션을 열고, 텀블러, 비건화장품 등 약 660여 종의 친환경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베자 친환경 스니커즈', '친환경 푸드트레이 유아식판', '친환경 행주 60매' 등이 있다. 또한, 평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보호 관련 정보를 포함해 분리배출 방법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옥션에서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행사 이미지를, G9에서 '지구의 날' 행사 이미지를 각각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생활팀 김혜원 매니저는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상품의 구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구의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9 12:4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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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건축 그림책 전시 진행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말도 안돼! No Way' 전시 포스터/현대백화점그룹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건축 그림책 전시 진행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8월 30일까지 '말도 안돼! No Way'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치, 다리, 마천루 등 건축 요소를 알기 쉽게 표현한 해외 유명 작가들의 그림책을 원화로 선보이고, 세계적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안토니 가우디', '자하 하디드'의 건축 기법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 등 다양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고딕성당 Cathedral'은 실제 건축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건축의 원리를 담아냈고, '데이비드 로버츠, 안드레아 비티'의 '꼬마 건축가 이기 펙 Iggy Peck, Architect'은 건축의 원리를 이용해 어려움에 빠진 상황을 재치있게 극복하는 '이기 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높은 마천루를 완성하기 위해 했던 고민과 노력의 과정을 그려낸 그림책인 '디디에 코르니유'의 '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 Tous les gratte-ciel sont dans la nature'등 세 권의 그림책 원화 6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독창적인 건축 기법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그림책도 선보인다. 필로티(건물 1층에 벽없이 기둥만 세우는 형태)를 처음 고안한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스페인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국내에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건축가로 유명한 '자하 하디드' 등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 기법을 쉽게 표현한 그림책 30여 권을 전시한다. 또한 이들 건축가의 대표 작품의 특징 및 유년 시절을 주제로 풀어낸 '스토리월'도 마련된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미니 사이즈로 건축 조형물을 만들어 볼 수 있고, 6층에 마련된 '건축 실험실'에선 '구름 위에 걸린 집', '폭신폭신한 정전기의 집',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집' 등 6개 테마로 만들어진 건축 모형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이며, 자세한 전시관람 정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이 설립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2015년 설립 이래 그림책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9 12:4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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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산업은행 자본비율 하락시 정부가 손실 보전할 수 있어"

이날 금융위원회는 항공업과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을 지원하는 산업은행의 재무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대해 "산업은행법상 자본비율 하락 시 정부가 재정출연을 통해 자본비율 보전을 할 수 있다는 근거가 명시돼 있다"며 "금융·민생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자본비율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정부가 손실을 보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윤창호 금융산업국장과의 일문일답 -금융 공공기관 경영평가지침 개정안 중 제외되는 지표와 신설되는 지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불이익을 완화하기 위해 먼저 수익성 지표에서 이익목표 달성도와 1인당 부가가치, 계량관리 업무비, ROA지표 등을 삭제할 예정이다. 건전성 지표로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연체채권 ·연체대출채권 비율, BIS 비율 등을 삭제한다. 대신 정부정책 대응 노력을 평가지표로 신설해 금융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고자 한다."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으로 금융회사의 자금공급 여력이 최대 394조원 증가한다고 했다. 금융회사 여력이 좋아진다고 지원이 그만큼 확대되는 것은 아닐텐데, 실제로 얼마나 더 자금을 공급할 것으로 보고있나. "말씀하신대로 현재 분석한 기대효과는 이번 방안으로 금융회사가 공급할 수 있는 최대의 규모를 산출한 것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금융회사가 면책제도 시행과 현장점검, 또 금융회사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따라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공급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시 미수이자를 이자수익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법령해석을 발급한다고 했다. 그러면 은행들은 이자를 받지 않더라도 이자를 받은 것처럼 수익을 잡을 수 있는 건가. 이 경우 이자수익 감소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나. "미수이자는 대출채권에 부실이 나 받지 못한 이자다. 회계기준상으로 보면 발생기간에 따라서 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미수수익(아직 받지 못한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로 채권을 상환 유예한 경우는 개별차주의 상환능력이 악화돼 상환 유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채권장부금액을 기준으로 미수이자는 이자수익으로 해석한다. 금융회사는 미수이자를 이자수익으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손실이 발생해 자본적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 자본적정성 비율 하락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해하면 된다." -보험사 대면채널 모집 시 전화모집(TM) 절차를 준용하는 것은 금융지원 여력을 확대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보이는데, 이런 금융규제를 풀어주는 이유는. "현재 코로나19로 대면채널 모집을 자제하는 가이드라인이 시행되고 있다. 이 경우 보험설계사들은 대면채널을 통한 보험모집 실적이 떨어져 소득이 감소하고, 생활상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 보험회사도 보험모집 실적이 떨어져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때문에 대면 설명의무와 자필서명대신 전화모집의 비대면 녹취방식을 허용토록 한 것이다." -산업은행의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한시적으로 적용 유예한다고 했다. 산업은행은 NSFR 외에도 자기자본비율(BIS비율) 등이 악화될 우려가 있는데 대응방안은.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금융민생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을 포함한 공공금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기업여신공급으로 자본비율이 하락하는 경우 정부가 손실을 보전해 자본비율을 보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법과 기타 금융공공기관의 설립 근거법에도 자본비율 하락 시 정부가 재정출연을 통해 자본비율 보전을 할 수 있다는 근거가 있다."

2020-04-19 12:16: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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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공공기관 평가시 '코로나19 초과근무 수당' 예외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금융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코로나19 금융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경영평가지침을 변경한다. 직원들의 업무 증가로 인한 초과근무 수당이 원활히 지급되도록 인건비 상승분을 경영평가 시 감안하고, 각종 수익성·자산건전성 지표도 삭제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금융공공기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업무증가로 인한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이 제대로 지급되도록 총인건비 상승분을 경영평가 시 감안한다. 코로나19 대응으로 발생한 초과근무 수당은 평가지표인 총인건비 인상률 신정 시 제외한다.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금융위 소관 기타공공기관에 대해선 올해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시 반영하고, 신용보증재단 등 준정부 기관에 대해선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치한다. 경영평가 항목에서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도 제외한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의 악화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단 금융위는 비계량 지표를 신설해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의 20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평가지침 개정은 이달 중 완료하고, 내년 개최될 '20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위한 경영예산심의위원회'를 통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19 12:15: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