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소기업, AI·빅데이터 R&D 과제 참여 인기 높다

신청 경쟁률 AI 12대1, 빅데이터 10대1…R&D 평균 4.4대1 '훌쩍' 올해 처음 접수에 관심 ↑, 질병예측진단 등 코로나19 관련 과제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로 도입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많은 기업이 몰리며 역대 최대인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질병 예측 진단, 언택트 서비스 등의 과제가 다수 신청됐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사업 접수를 받은 결과 'AI 기반 고부가 신제품 R&D사업'이 12대1,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개발 R&D사업'이 10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중기부의 R&D 사업 평균 경쟁률 4.4대1을 훌쩍 넘는 것으로 지금까지 신청 과제 가운데 가장 치열했다. 'AI 신제품 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기존 제품에 AI 기술을 적용,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신제품으로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은 중소기업이 민간과 공공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접수된 과제 중에는 ▲미세먼지 등 환경개선 과제 ▲인공지능 로봇 개발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과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과제 등이 접수돼 코로나19 이후 펼쳐질 경제 변화에 중소기업이 적극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기부도 이들 사업을 통해 개발된 과제가 국민이 실생활에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국민 눈높이가 반영된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R&D 국민평가단' 제도를 도입해 전문가 평가와 함께 '국민평가단'이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신청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지난 8일에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R&D 기업부담 경감조치'에 따라 두 사업에 대해서도 기업부담금을 30%에서 20%로 낮추고, 기업부담금 중 현금비중을 40%에서 10%로 대폭 내려 중소기업들이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비롯한 직장생활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AI·빅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며 "AI·빅데이터 기반 R&D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국민이 직면한 사회문제들이 많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신제품 개발사업'은 올해 하반기에도 과제를 접수할 예정이다.

2020-04-19 12:01: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활용 어려워…29.8% '몰라서 신청 못함'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여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업의 고용유지를 돕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일부 개선했으나 소상공인이 이를 활용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상공인 245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활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3곳 중 1곳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거나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기업 29.8%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못 했다'고 답했다. '지원금 신청을 검토했으나 포기했다'는 기업도 13.8%를 기록했다. 22.0%는 신청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확대를 위한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은 해당 제도의 복잡한 준비 절차와 엄격한 요건 등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들에게 복잡한 서류와 절차는 지원금 신청의 최대 걸림돌이다. 소상공인들 대부분이 영세해 서류 준비할 여력도 부족하고 조언을 받기도 어렵다. 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피해 입증자료와 근로자 협의자료, 근로시간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후에도 출퇴근, 수당지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내야 한다. 요건도 엄격해 지원금을 받으려면 전체 근로자 근로시간의 20% 이상을 단축해야 하며, 지원금 수령 뒤 1개월 더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고용유지지원금 활용애로 요인. 실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기업 중 79.5%는 '지원금 제도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애로를 겪었다'고 답했다. '제도가 불필요하다'거나 '활용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고 답한 기업도 20.5%에 달했다. 활용 애로 요인으로는 '준비절차에 대한 어려움(46.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엄격한 지원요건(20.6%)'과 '부족한 지원수준(18.7%)', '고용유지 조치 후 지원금 사후수령(12.4%)', '운영의 경직성(6.7%)' 등 순이었다. 대한상의는 소상공인들이 이처럼 고용유지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을 일부 확대했지만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평가했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기업이 1514건이었던 반면, 올해의 경우 지난 4월 14일까지 신청한 기업이 5만53건에 달해 지난해 전체의 33배를 초과했다. 이처럼 신청건수가 평소보다 100배 이상 늘어났음에도 서류를 건건이 심사하는 절차를 유지하면서 행정부담은 부담대로, 기업불만은 불만대로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상의 전인식 고용노동정책팀장은 "고용불안이 소비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으려면 고용유지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도 큰 문제다"며 "기업 고민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및 운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4-19 11:33: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中企제품 공공구매비율 50→80% '대폭 상향'

올해 총 312억 규모…상향된 60%는 상반기 집행키로 공영쇼핑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공구매비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 비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수정 상향된 집행금액의 60%는 상반기안에 집행키로 했다.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 비율제도란 공공기관이 당해 연도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중소기업제품·기술개발제품·여성기업제품·장애인기업제품 등 법이 정한 비율로 의무구매해야 하는 정책이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내수절벽 및 매출급감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 증대 협력요청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95억원 대비 60%가 늘어난 312억원을 올해 중소기업 등의 제품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한편,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친환경농산물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가치 삽시다' 특별방송, 31일에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기업이 생산한 상품으로만 24시간을 편성해 '힘내라 대구경북' 특별방송을 각각 진행했다. 또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5시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경제 현장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면서 "공영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난극복, 경제 살리기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등 공적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9 11:17: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e-커머스 풀필먼트 시장 포문 열었다

LG생활건강 '1호 고객'…밤 12시까지 주문하면 24시간내 배송 끝내 고객社 제품 입고→풀필먼트센터→허브터미널→택배기사→고객에 '亞 최대'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2~4층 대규모 풀필먼트센터 갖춰 시장규모 올 1.88조서 2022년 2.3조까지 전망…선투자·편의성 제고 자료 : CJ대한통운 국내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이 경기 곤지암에 있는 메가허브 터미널을 활용해 전자상거래(e-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고객사들은 소비자가 당일 밤 자정까지 주문한 제품을 24시간 내에 배송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첫 고객은 LG생활건강이다. CJ대한통운은 LG생활건강과 풀필먼트 계약을 맺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상품을 고객에게 24시간 내 배송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풀필먼트'(Fulfillment)란 물류회사가 소비자의 주문을 수집해 제품을 선별, 포장하고 배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e-커머스 풀필먼트는 전자상거래에 전문화된 일괄 물류서비스로 판매기업은 물류센터에 상품만 입고시키면 재고관리, 배송에 이르는 모든 물류과정을 해결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서비스의 첫 고객인 LG생활건강은 고객들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풀필먼트센터에서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이 이동되고, 자동화물분류기의 분류 과정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위해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 2~4층에 대규모 풀필먼트센터를 갖춰 준비를 해 왔다. 경기 광주 초월읍에 있는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시설과 분류 능력 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하루 17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지상 4층~지하 2층에 30만㎡(약 9만평) 규모로 축구장 40개와 맞먹는다. 또 화물처리용 컨베이어밸트의 길이는 43km로 마라톤 풀코스보다 길다.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인터넷 쇼핑 물류에 비해 주문 마감시간이 대폭 연장된다는 점이다. 통상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할 때 이튿날 받아보기 위해선 마감 시간인 오후 3시 정도까지는 주문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품을 이틀 후에 받아 볼 수 있다. 그러나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는 기존보다 늦은 밤 12시까지 주문해도 다음날 수령할 수 있다. 고객사가 상품을 미리 풀필먼트센터에 입고시키고, 주문정보가 전달되면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을 내려보내 전국으로 발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전경.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허브터미널 외에도 전국 170여개의 지역 터미널까지 자동화를 끝내 택배 전 과정 자동분류를 구현해 택배기사의 배송출발이 이르면 오전 10시 정도로 빠르다"면서 "전날밤 12시 주문을 기준으로 택배기사가 첫 배송방문을 하는 소비자는 주문시점으로부터 1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늦어도 24시간 내에 대부분 배송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이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관련 업계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카페24, 코리센터, 마이창고, 품고, 위킵, 아워박스, 원풀필먼트, 심플글로벌, 팀프레시, FSS 등이 지금까지 e-커머스 풀필먼트 대행을 해 왔다. 하지만 매출 규모만 10조원에 달하며 택배시장 점유율만 47.2%로 절반에 육박하는 거대기업의 진출로 시장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선 이미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 알리바바와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들 뿐만 아니라 DHL(DHL Fulfillment), UPS(UPS eFulfillment), Fedex 등 물류기업들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풀필먼트 시장 규모가 올해 1조8800억원에서 2022년까지 2조3000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CJ대한통운도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대형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물량증가에 따라 풀필먼트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을 예측하고 선제적 투자로 곤지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소비자 편리 증진과 이커머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내 풀필먼트센터.

2020-04-19 11:10: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제2회 기아차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

제2회 기아자동차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 포스터. 기아자동차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회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의 청소년 문학상은 사회공헌 캠페인 '기아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소년의 문학적 재능 발굴을 통한 인문학적 정서 함양과 자립 도움을 위해 기아차가 신세계문학,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시행하는 문학 작품 공모전이다. 기아차는 시, 산문 두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 받으며 최종 20명을 선정한다. 작품 평가는 신세계문학의 현직 시인, 수필가, 평론가 등이 참여해 이뤄진다. 7~8월 중 ▲금상 4명(70만원) ▲은상 8명(50만원) ▲동상 8명(20만원) 등 최종 선정자에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입상작을 신세계문학의 '운율마실' 계간지에 실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입상자들이 향후 문학적 재능을 발판으로 삼아 사회에 나가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의 순수 창작 작품 2편을 작성해 접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본인의 잠재력을 일찍 깨닫고 본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소년 문학상 작품을 공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9 11:08: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0 차량나눔' 사업 공모…12년간 500여대의 차량 지원

2019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경기도 안성 우술라의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0 차량나눔' 사업의 공모를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작년까지 12년 간 총 500여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이 사업은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50개 기관을 선정, 6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가 지원된다. 차량지원 이외에도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또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해 기관들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사회주택기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등의 이동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다양한 이용자가 양질의 사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2020-04-19 11:0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얀마에 긴급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 이상훈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지역총괄(왼쪽부터),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 쪄탄툰 보건체육부 산하 국립의학연구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 진단 키트 구입에 따른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비용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쉐가스전 컨소시엄 파트너사인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ONGC(인도 국영석유회사), GAIL(인도 국영가스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키트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인 바이오세움이 생산한 제품으로,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정확도가 95% 수준이다. 바이오세움은 코로나19 검사시약 긴급승인을 받은 국내 5개 업체 중 하나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협업 시스템을 통해 해외 판로를 함께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얀마의 현재(17일 발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5명이며, 총 검사수는 약 3200건이기 때문에 이번에 전달된 진단키트가 검사시약 부족으로 초래할 수 있는 미얀마의 미검사 잠재적 확진자 수를 줄이고,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는 띤잔 축제 기간(4월 10~19일)에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를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는 가스전뿐만 아니라 곡물, 호텔 사업 등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전략국가 중 하나"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동반성장과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9 10:37: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코로나19 극복 '착한 소비운동' 동참…음식점 3억원 선결제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 인근 식당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KB금융의 '착한 소비 운동' 동참은 윤종규 회장을 위원장으로 운영 중인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은 여의도 본점 인근의 영세 식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KB증권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다른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선결제를 실시한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주변 식당을 이용하며 선결제 등을 통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일시적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란 그룹 미션처럼 KB금융 임직원 모두 국민과 이웃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일들을 꾸준히 실천하며 세상을 좀 더 밝고 희망차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체결된 '중기부-금융권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외식업종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9 10:19: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공원소녀와 대한민국 응원 영상 제작

손병환 NH농협은행장과 농협은행 SNS 홍보모델 공원소녀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여성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와 대한민국 응원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고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원소녀가 부르는 대한민국 응원가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업인, 의료진, 학생, 주부 등 사회 각층의 사람들을 응원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자는 내용이다. 농협은행은 다음달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한 급식농산물 꾸러미(5만원 상당)를 1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며 "농협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은 물론 농업인, 고객, 국민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9 10:13: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