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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알리는 '행복한 중기씨 18기 서포터즈' 출범

중소기업 일자리 소개, CEO 인터뷰, 스타트업 등 두루 알릴 예정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중소기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포터즈의 주 역할은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운영이다. 2010년 개설한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는 630만명에 육박하는 누적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중소기업 분야 대표 파워블로그이며, 중소기업의 왜곡된 이미지를 바로잡고 중소기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정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8기 서포터즈들은 중기중앙회가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명문장수기업 ▲스타트업 ▲100대 건강한 일자리 선정기업 등을 심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 소개, 대국민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 공모, 중소기업 CEO 인터뷰, 중소기업 제품 사용기, 중소기업 인식도 조사 등 중소기업의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기중앙회는 서포터즈에게 중소기업 바로알기, 카피라이팅, 사진촬영, 디지털스토리텔링, 유튜브 편집에 관한 교육 등 서포터즈에게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기중앙회 정책 및 사업 전문가와 멘토제를 운영해 현장감있는 중소기업 경영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번에 선발된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중소기업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편견 제로(ZERO) 세상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17 11:0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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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협약

한국노바티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와 보건의료 관련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신약 개발 관련 연구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지견 및 연구결과를 교류하는 등 정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와 손잡고 신약 개발을 위한 실용적 임상연구(PCT) 및 초기 임상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방안들을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임상 데이터 웨어하우스(CDW)를 활용해 한국노바티스의 사업 영역 별 의료데이터 추출 및 분석에 관한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노바티스는 체계적인 관리 감독 하의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우리의 의약품이 얼마나 효과를 보이는지 이해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인 환자치료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해나가는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뜻을 같이 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대진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장은 "이번 MOU는 임상 데이터 웨어하우스(CDW)를 비롯해 CMC가 보유한 빅데이터의 고도화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데이터 중심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7 10:4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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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매력 넘치는' 펭수 비타500 메이킹필름 공개

광동제약은 '비타500' 새로운 캠페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펭수의 비타민 같은 매력을 공식SNS를 통해 선보였다. 17일 광동제약이 공개한 메이킹필름을 통해 비타500과 콜라보한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의 매력이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 펭수와 똑 닮은 매력적인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활기차게 촬영을 시작했다. 펭수가 실수 없이 빠르게 OK컷을 만들면서 진두 지휘하는 느낌의 촬영현장은 빠른 조기퇴근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펭수는 이날 광동제약과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평상시 모습처럼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역시 직통령 펭수'라는 반응을 얻었다. 직장인편 촬영에서는 펭수와 부장님의 스킨십에 놀란 펭수가 "어머 부장님 선을 넘으셨어요"하며 선을 넘는 장면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생편 촬영중엔 사장님 편의점 어디냐고 묻는 펭수에게 비타500편의점이라고 대답하니 조용히 "그런게 어딨냐"며 혼잣말로 귀여운 투덜거림이 잡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며 "2020년은 나를 위한 건강함을 찾을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17 10:43:43 이세경 기자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 경영참여 선언

안원덕 소액주주연대 대표 "회사와 주주 모두를 위한 본연의 가치 회복"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대표 안원덕, 이하 주주연대)가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및 이사·감사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을 실행하고 경영참여를 본격 선언했다. 주주연대는 17일 "법무법인 지우(대표변호사 정병원)의 법률자문을 받아 주주명부 등사, 열람 가처분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주연대는 오는 6월 열리는 메이슨캐피탈(3월 결산법인)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의안 중 이사 및 감사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도 회사측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주식 대량보유 공시와 함께 소액주주운동을 공개 선언한 주주연대의 경영참여가 공식 시작됐다. 주주연대는 현재 대주주와 그 측근으로 구성된 회사의 현 경영진이 회사의 가치를 훼손해 장기간 주가하락을 불러일으킨 점을 지적하고 회사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주주 본연의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주주연대는 "회사 최대주주의 대표인 윤석준 대표이사와 경영진은 주주들에게 약속한 양질의 자본 유치, 수익사업 발굴 및 지배구조 건전화를 위한 성과를 보이지 못해 주식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주주연대는 오는 6월로 예정된 정기주총에 사내이사 4명 및 사외이사 2명을 신규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감사 1명도 추천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을 회사 측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주주연대 안원덕 대표는 "주주연대측 신규 이사진 및 감사 후보는 국내외 자산운용사나 시중은행 임원 및 대표이사 출신, 대기업 사업개발 담당 임원 출신, 법조인 등으로 이뤄져 현 경영진을 압도하는 중량감 있는 인사들로 구성했다"며 "무능력한 현 경영진을 대신해 신규 이사진이 회사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주주연대는 법원에 신청한 주주명부 등사, 열람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정이 나오는 대로 주주명부를 확보하고 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주연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30% 수준의 의결권을 이미 확보해 35.5%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측과 큰 차이가 없다"며 "의결권을 위임하겠다는 주주들이 늘고 있어 지분대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주주연대는 이번 주총에서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고 지배구조 투명화 등 경영전반을 혁신하고 대규모 자본을 유치해 경영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주연대 안원덕 대표는 "현재 금융권 등 주요 투자자들과 경영권 확보 이후 투자방안에 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주총에서 경영참여에 성공하는 것은 일차적인 과정에 불과하며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이 주주연대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0-04-17 10:10:1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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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 발전량 예측 기술로 '전력계통 안정성' 유지나서

한국전력공사./사진=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최초 발전량 예측 기반 전력계통 안정성 유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국전력은 17일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발전량을 예측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재생 발전량 예측 기반 전력계통 운영시스템은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 등 기상 데이터와 변전소에서 받은 전력 데이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 기법을 활용해, 신재생 발전량을 예측하고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신재생발전 출력 예측량이 계통운영에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될 경우, 사전에 전력설비 운영방식 변경 대책을 수립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6시간 단위로 예측하는 단기예측 시스템은 정확도가 높아 실시간 신재생발전 예측에 적합하며 예측값을 활용해 신재생발전의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지역별 태양광 발전의 설비용량 및 발전량 정보를 파악하거나, 풍력발전기별 운영상태 정보 및 발전량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량을 예측해 이를 전력계통 안정성 유지에 활용하는 시스템 개발 사례는 국내 최초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은 오는 6월부터 제주지역 전력계통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며 2022년 12월까지 육지계통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력계통 신재생에너지 수용능력 향상으로 2025년까지 약 250억원의 계통보강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신청에 따른 수용문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7 09:53: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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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코로나19에 우수회원 자격 유지 6개월 연장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회원 등급 연장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1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편 운항 축소 등 상황을 감안해 회원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 횟수에 따른 우수회원 등급 산정 기간을 기존 '등급 평가 직전 3년' 기준에서 3년 6개월로 연장했다. 제주항공의 회원등급은 등급 산정 기간 중 탑승 횟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누적탑승 50회 이상 VIP, 20회 이상 GOLD, 10회 이상 SILVER+ 등급이 부여된다. 따라서 등급 평가 기간이 연장되면 고객들은 현재 우수회원 등급을 6개월 간 더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J-Pass, J-Pass+, 스포츠멤버십 등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들의 유효기간도 역시 일괄적으로 180일씩 늘어나게 된다. J-Pass와 J-Pass+는 지난달 31일에 90일이 연장된 바 있어, 이번에는 추가로 90일이 연장되는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실상 항공여행이 어려운 현재 상황을 고려해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하고, 불이익은 절감하고자 탄력적인 회원 정책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조금이라도 고객들의 여정 계획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7 09:38:33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