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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정윤숙 회장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 동참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총장 지목받아…이노비즈協 조홍래 회장에게 바통 넘겨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정윤숙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손글씨를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윤숙 회장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의 지목을 받아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소상공인, #힘내라 여성기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여경협은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촬영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미디어플랫폼에 게시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윤숙 회장은 "오늘도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실 의료진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며 "여경협도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윤숙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담대응 TF를 설치해 ▲'여성가장창업자금' 대출이자 전액면제 ▲전국 17개 센터 착한 임대인 운동 ▲피해 상담 창구 '코로나19 핫라인' 설치 및 운영 등 어려움에 처한 여성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0-04-17 08:3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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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고객 소통 위해 유튜브 채널 새 단장

제품 리뷰 콘텐츠, 제품 성능 실험, 소개 영상 등 두루 갖춰 SK매직은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SK매직은 제품 개발자, 서비스 기사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흥미롭고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SK매직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SK매직-전격공개' 코너는 제품 리뷰 콘텐츠로 개품 개발 및 상품 기획자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신제품 특장점과 숨은 기능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작 영상에는 식기세척기 상품기획 담당자가 참여해 현재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기능과 인기 비결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SK매직-매직연구소' 코너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제품 성능을 다양한 비교실험을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로 제품 우수성과 SK매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SK매직-매직부부'와 'SK매직이 찾아갑니다' 코너 등 유머, 감성 코드를 결합한 웹드라마, O2O 체험 캠페인 영상 등을 선보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고, 제품소개 영상을 비롯해 제품 사용설명, 자가점검 등의 정보제공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매직 이동석 SNS홍보담당은 "단순 브랜드 노출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편해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5개 채널에 대한 점수를 측정하여 산업별 1위 및 SNS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주관 '2020 제8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디지털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로 선정돼 오는 5월 수상 예정이다.

2020-04-17 08:2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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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장애인의 날' 기념 20일 특집 방송

주얼라인 오로라2, 하늘청식혜, 빨래건조대등 5시간 편성 공영쇼핑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기업 상품을 5시간 특별 편성하는 이번 특집은 올해로 40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집전에는 ▲주얼라인 오로라2(오전 9시 30분) ▲하늘청식혜(오후2시 40분) ▲튼트니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오후 3시 40분) ▲한돈 대패삼겹살(오후 4시 40분) ▲바로바로 무선 진공포장(오후 5시 40분)을 방송한다. 5개 업체 모두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이다. '바로바로 무선 진공포장'을 생산하는 '무궁화전자'는 145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장애인이 직접 생산에 참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에 지정됐다. '하늘청 식혜'를 생산하는 세준푸드는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생산 시설을 갖춘 '장애인 표준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주변 고등학교의 장애학생 취업 훈련 등을 실시하며 현재는 13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주얼라인 오로라2'의 주얼라인, '튼트니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의 스틸아트, '한돈 대패삼겹살'의 ㈜모닝커머스는 장애인이 대표로 있는 장애인기업이다. 공영쇼핑은 이들 장애인 기업의 제품을 꾸준히 판매해 왔다. 무궁화전자는 공영쇼핑이 개국한 2015년에 입점해 당시 연간 5억원 수준에 그쳤던 매출이 1년 만에 30억원까지 증가한 바 있다.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꾸준히 장애인 고용, 직장 처우 개선 등에 노력하며 2016년에는 공영쇼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주얼라인은 2018년에 입점해 작년에만 주문액 84억원을 기록하며 공영쇼핑 10대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인기 브랜드다. 한돈 대패삼겹살은 지난해 3월에 입점해 주문수량 4만건을 돌파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장애인기업들이 있다. 공영쇼핑이 장애인기업의 든든한 판로로 함께 성장하고, 아울러 특집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알려지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7 07:2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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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5월 중순까지 '킹 사이즈' 페스티벌

에이스침대는 소비자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킹 사이즈(King size)'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킹 사이즈' 페스티벌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인도어(Indoor)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킹 사이즈 이상의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와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 VII·레드(RED)'의 킹 사이즈 이상 침대 세트 구매 시 각각 킹 사이즈의 '소프라움 호텔 베딩 세트(50만원 상당)'와 '소프라움 차렵 이불 세트(3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로얄 에이스' 라인과 '하이브리드 테크' 라인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1 Spring 2 Play' 타입의 스프링이다. 상단과 하단으로 나뉜 스프링이 최적의 수면을 실현하고, 매트리스의 수명까지 늘렸다.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해 매트리스의 혁신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 5월17일까지로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단, 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보다 넓은 침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로얄 에이스와 하이브리드 테크 VII·레드(RED)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매트리스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2020-04-17 06:2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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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하림펫푸드 콜라보 제품 출시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하림펫푸드와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더리얼X카드의정석 댕댕냥이 에디션'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에는 우리카드의 펫팸족 특화상품인 '카드의정석 댕댕냥이' 디자인을 활용했다. 이 카드의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반려동물 전용 사료인 '더리얼'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경품 이벤트는 7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안에 든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순금카드(11명) 또는 제품 '더리얼' 한 박스(500명) 등이 제공된다. 여러 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중복 당첨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이번 콜라보에 활용된 '카드의정석 댕댕냥이' 상품은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용품샵,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입점돼 있는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몰인 인터파크 펫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온·오프라인 쇼핑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외이용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결제 이용횟수 및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1%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1000여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월 1회, 연 2회)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실체가 없는 금융상품을 실생활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노출하는 오브젝트 브랜딩을 통해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5월 중에도 온라인 전용 한정판 콜라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6 17:16: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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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포스트 코로나'를 선점하라⑤] 코로나가 잡혀도 오프라인을 떠난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

[유통, '포스트 코로나'를 선점하라⑤] 코로나가 잡혀도 오프라인을 떠난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가 종식하더라도 코로나19로 급부상한 상품과 서비스의 비대면 거래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소매업의 종말…'리테일아포칼립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전 한국유통학회 회장)는 오프라인 소매업 및 상가의 종말을 예측했다. 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여객운송, 음식숙박업 다음으로 오프라인소매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코로나가 끝나도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쿠팡과 같은 언텍트 리테일(비대면 소매업)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4일 쿠팡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은 7조 1530억 원으로, 2018년 4조 3545억 원보다 64.2% 증가했다. 2018년 1조 원을 넘었던 적자는 7000억대로 줄였다. 서 교수는 "한국 소매 주력산업이 모바일 소매업으로 바뀔 것이다.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지금이 주객이 바뀌는 순간, 즉 전략적 변곡점"이라면서 "대형할인점은 노인들이 가는 급격히 노화한 유통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가의 종말'을 예측한 서용구 교수는 "직접 자기가 발품 파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매장으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고객 구매 패턴 변화를 지적했다. 그는 'BOPS(Buy One, Pick up Instore)' 정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BOPS는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해 본 후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는 소비 패턴이다. 서 교수는 "오프라인 매장은 크기가 축소되고. 대형할인점은 쇼핑몰로 전환돼 임대료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떠난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영애 교수는 비대면 소비의 증가 원인으로 '소비습관'을 꼽았다. 이 교수는 "감염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편의성에 한번 노출되면 소비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소비는 상황이 변한다고 해서 바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스며드는 것이다. 한 번 익숙해지면 바뀌지 않는다. 현재 소비자는 바이러스 위협, 환경변화 위협. 대면에서 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에 인지를 하는 상황에 부닥쳐있다. 한번 '가급적이면 비대면 소비를 해야겠다'고 인식 패턴이 바뀌면 상황이 변하더라도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사태와도 비교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앞서 메르스 사태에도 바이러스에 위협을 얘기하면서 온라인 채널에 대한 회자가 많이 됐다. 메르스의 경우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은 노출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일상생활에서 온라인 강의 감상실도 스트리밍하는 상황에서 생활 전반이 비대면 소비로 바뀌기 때문에 대면으로 바꿀 특별한 유인이나 인센티브가 없다"고 지적했다. ◆비대면 서비스를 잡아야 할 때 이영애 교수는 유통업계 비대면 서비스가 세분화하므로 집중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다양하게 세분된 서비스가 유지될 것이다. 서비스 대행, 장 배달 등 손쉽게 소비자가 접근하고 서비스가 발달할 여지가 있다. 또한, 이 교수는 "비대면서비스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오프라인상에서 비용을 유발할 유인(임대료, 전시 비용 등)을 갖춰서 상품 가격에 매기는 것보다, 비대면 서비스에 초점을 둘 경우 상대적으로 비용의 감소 효과가 있다.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경우 소비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 win)할 수 있는 체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쩌면 블루오션…중장년층을 잡아라 코로나 사태로 언텍트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50~60대 중장년층 소비자도 온라인 쇼핑 거부감을 줄였다. 이영애 교수는 "스마트폰 보급률 전 세계 1위여서 가능한 변화"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온라인쇼핑을 위해 PC를 비롯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됐고, 쇼핑이 훨씬 수월해졌다.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익숙해지면 '비가역성' 때문에 소비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한국은 국토가 좁아 물류배송이 굉장히 빠르다. 밖에 나가서 소비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시간 소비와 수수료도 적다. 익숙해지면 '간편성' '편리성' 인식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중장년층을 잡기 위해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터사이언스가 발달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쉬워졌다. 과거 중장년층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검색·비교하는 콘텐츠나 연관쇼핑목록을 훨씬 간편하게 구성한다면 사로잡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직은 상대적으로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가 적은 중장년층이 한 번 편리성을 느끼면, 세대 특성상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또래 집단에 서비스를 안내?전달하며 긍정적인 소비 전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중장년층이 신규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전체 유통 판으로 보면 제로섬게임인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디지털화를 통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이는 가격경쟁력을 유발하고 소비자 측면에서는 유리한 상황"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은 입지나 포장. 비본질적인 부분에 선택요소였다. 반면 온라인으로 거래가 이뤄지면 이런 요소들을 배제하고 품질, 가격 제품, 즉 본질성에 집중할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16 16:4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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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스쿨존 車사고 벌금 보장 강화 운전자보험 개정 판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2004'를 개정해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정된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2004는 '민식이법' 시행에 맞춘 스쿨존 사고 대인벌금 보장금액 상향, 상해 관련 보장강화 등이 특징이다. 민식이법 시행으로 자동차 운전 중 스쿨존에서 대인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중처벌 대상이 돼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에서는 이러한 스쿨존 사고 벌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정비했다. 기존 2000만원 가입자에 대해 스쿨존 사고로 벌금액이 2000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업셀링용 특약까지 추가했다. 또 등급별 골절(치아파절제외) 진단비, 등급별 골절수술비(1급 기준 각각 최대 500만원), 신깁스치료비(최대 100만원) 특약을 신설해 상해사고로 인한 골절·깁스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상해로 종합병원 1인실을 이용하는 경우 최대 10일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1인실입원비(1일 이상 10일 한도) 특약도 추가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운전자보장형의 경우 만 18~80세, 상해보장형은 0~8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3·5·7·10·15·20·30년까지, 납입기간은 5·7·10·15년,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계약이 만기까지 유지가 된 경우 만기유지보너스로 최대 3.0%까지 가산해 지급함으로써 만기 환급금 지급액을 높일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운전 중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가족여행, 레저활동 등으로 인한 상해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안전까지 생각한 다목적 운전자상해보험"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6 16:43:41 김희주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 30일째 순매도…코스피 약보합

외국인이 기록적인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제자리를 맴돌았다.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1857.0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355억원, 개인은 3899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셀 코리아'는 이날도 여전했다. 569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우며 코스피시장에서 30일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역대 최장인 2008년 6월 9일부터 7월 23일 33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순매도 기록이다. 금액만 따지면 일찌감치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 외국인은 지난 14일까지 29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14조19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전 최대 기록은 연속 순매도를 했던 2008년 6부터 7월 당시 8조9834억원이었다. 외국인의 매도 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는 차원이 아니라 유동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해소돼야 외국인 순매도도 순매수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반으로 갈렸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동일하게 4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삼성전자우(0.48%), 네이버(1.19%), LG화학(5.05%), 삼성SDI(7.7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452개, 하락 종목은 401개, 보합 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매수 우위 속에 전 거래일보다 13.14포인트(2.15%) 오른 623.43에 거래를 끝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4원 오른 1228.7원에 장을 마쳤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16 16:18: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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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반도체 장비 시장, 전년比 7% 감소…한국 3위로

국가별 2019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 지난해 반도체 장비 시장이 전년보다 7% 하락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세미)는 최근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 통계를 통해 2019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598억달러라고 발표했다. 2018년(645억달러)보다 7% 줄어든 수치다. 국가별로는 대만이 171억2000만달러로 68% 가량 급성장했다. 대만은 TSMC를 보유한 국가로, 파운드리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는 달리 성장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도 134억5000만달러로 전년보다 3% 성장에 성공했다. 미중무역분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은 이어졌다는 의미다. 북미도 81억5000달러로 전년보다 40%나 장비 투자를 늘렸다. 반면 한국은 99억7000만달러로 전년보다 44%나 하락했다. 2018년 1위에서 1년만에 3위로 떨어진 것. 메모리 반도체 시장 침체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 일본과 유럽 등 지역도 큰 역성장을 보였다. 한편 세미는 전세계 웨이퍼 공정 장비 매출액이 전년대비 6% 감소했고, 기타 전공정 분야 매출액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공정 분야에서는 어셈블리 장비 매출액이 약 27%, 패키징 및 테스트 장비 매출액은 11% 감소했다. 그 밖에 주요 장비 매출액은 전부 늘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16 16:18: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