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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에 '자이AI플랫폼' 적용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자이 AI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자회사인 자이S&D와 함께 업계에선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자이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자이 AI 플랫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단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속초디오션자이 입주민은 어떤 통신사이든 상관없이 자이 AI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음성인식 스피커 등과 플랫폼을 연계해 조명, 난방, 각종 가전 등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모든 실내 기기 관리할 수 있다. 음성으로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 전등, 방범 등이 외출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 개인별 취향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자동으로 방마다 난방을 달리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날씨 데이터를 취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자동으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 앱과 연동해 작동하고,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또는 분실의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할 예정이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속초디오션자이는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체계적으로 접목됐기 때문에, 입주민은 속초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그 동안 속초에서 누릴 수 없었던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고,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분양을 앞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2020-04-21 14:48: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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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가계, 은행 대출문턱 낮아진다…정부 금융지원 영향

국내은행 차주별 대출행태지수. /한국은행 중소기업과 가계 일반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금융지원에 나서면서다. 다만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만큼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태도는 20으로 1분기(23)에 이어 완화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돕기 위해 정부가 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를 발표하는 등 금융지원 정책을 잇따라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기업 대출태도는 1분기 0에서 2분기 -3으로 다소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 일반대출에 대한 대출태도는 2분기 13으로 1분기(10)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주택대출에 대해서 2분기 -7로 1분기(-10)와 마찬가지로 보수적인 태도가 유지됐다. 한은은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일반대출의 경우 만기연장, 이자납입 유예 등에 따라 다소 완화되겠으나 주택 관련 대출은 지난해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의 영향으로 다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출수요는 가계와 기업에서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대출수요는 중소기업(40), 가계 일반대출(23), 대기업(10) 순으로 높았다. 반면 가계주택 대출수요는 7에서 3으로 떨어졌다.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중소기업 신용위험지수는 1분기 17에서 2분기에는 50으로 치솟았다. 이는 2008년 4분기(56) 이후 최대치다. 대기업 신용위험지수도 10에서 23으로 올랐다. 가계에 대한 신용위험지수는 7에서 27로 상승했다. 한은은 "중소기업의 경우 실물경기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가계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가계의 신용위험도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분기 상호저축은행(-15), 신용카드사(-6), 상호금융조합(-16), 생명보험사(-9) 등 비은행금융기관에서도 대출태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용위험도 모든 업권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확대,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부동산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로 여신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진 영향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4:43: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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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기반 다져야"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TF' 킥오프 회의 개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이 감독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태스크포스(TF)의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갖고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하는 동시에 올해 중으로 섭테크를 통한 감독업무 혁신과 레그테크 가속화, 핀테크 혁신 지속 등을 추진해 금융감독의 디지털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감독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금감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앞서 다양한 감독데이터의 품질진단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로봇 조사역(가칭)'을 단순·반복 업무에 시범적용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자동화 하도록 유도하고, 레그테크 도입 우수사례를 업계에 전파하는 등 수시로 금융회사와 소통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윤 원장은 "지속가능한 핀테크 혁신 환경을 마련하고 혁신 기술을 활용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테크파인더(TechFinder)를 통해 최신 기술과 규제에 관한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감독의 디지털 전환은 신기술 도입과 함께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의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올바른 방향과 비전이 제시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방법을 찾을 것이며, 임직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TF는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1 14:32: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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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YP' 코드 배정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올 하반기 첫 취항을 앞둔 에어프레미아가 새로운 코드를 얻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2 레터 코드(Letter Code)를 YP로 배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 레터 코드는 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필수적인 코드로, 에어프레미아는 향후 YP101, YP102 등 항공편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전 직원이 참여해 중장거리 혁신 항공사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Yes Premia, Your Premian, Young Premian 등 의미를 가진 YP를 선택해 국제항공운송협회에 신청한 바 있다. 아울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배정한 3 레터 코드도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3 레터 코드는 APZ로 항공기 운항을 위해 당국의 인가를 받는 비행계획서 등에 사용된다. 관제탑 레이더에 APZ로 표시되며 관제사는 이를 보고 호출명칭으로 등록된 에어프레미아로 부르며 통신하게 된다. APZ는 A에서 Z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월 국토부에 항공운항증명을 신청해 현재 수검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 동남아에 첫 취항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미국 LA와 실리콘밸리 등에 운항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4:19:5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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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복정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 발주방식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CM 발주방식을 도입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방식은 설계-시공 분리입찰로 진행돼 상호 연계성 저하에 따른 잦은 설계변경과 공사비 증가 및 공기지연 등의 문제를 초래하던 기존 사업방식과 달리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와 사전에 협의한 공사비 상한 내에서 책임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다. LH는 지난 2017년 시범사업 시작 이례 건축공사 위주로 적용해오던 시공책임형CM 방식을 작년 8월 남양주진접2 조성공사에 최초로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성남복정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비롯해 의왕월암, 경산대임, 대구연호, 구리갈매 역세권 조성공사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성남복정1·2지구 조성공사는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동 일원에 면적 66만㎡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추정사업비 593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존의 미흡한 점을 보완한 새로운 심사기준이 적용될 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기술·안전부문 배점 상향을 비롯해 중소기업·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스마트건설기술 활용계획 평가 항목 신설 등으로 구성된다. 일정은 오는 5월8일까지 PQ심사서류 제출, 6월26일까지 입찰서 제출 등으로 진행되며 LH는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월22일 14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성남복정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시공책임형CM 발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설계 완성도 제고 및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시공품질·안전·공정관리 전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14:17: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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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노하우 영상 공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해요(feat. 건강한 도시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5가지 방법' 컨텐츠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의 대표 강사이자 '장사는 전략이다' 등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유진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5분 분량의 영상이다. 신한은행과 김유진 대표는 영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등 고객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고객에게 신뢰와 안심을 줄 수 있는 실천방법으로 ▲매일 주기적인 살균소독 ▲출근 도장 찍듯 임직원 체온체크 ▲방문 고객에게 손소독제 제공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미래 위기 극복 포인트인 '배달 및 전국 택배 서비스'와 위기 극복 핵심요소로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자영업자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해요(feat. 건강한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 소호 사관학교 수료 고객이 운영하는 업체 중 도시락 배달이 가능한 업체를 행내 게시판에 홍보해 은행 직원들이 해당 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출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한 금융 지원 뿐 아니라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금융 지원 확대를 추진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1 14:06: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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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언택트 AI기술 접목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언택트(Untact, 비대면)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한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캐롯손보의 첫 번째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휴대폰 보험 상품이다. 신규 휴대폰, 2017년 이후 출시된 중고 휴대폰의 액정 파손 시 수리비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해당 보험의 가입자는 플랜A(연 2회·최대 30만원 수리비 보장)와 플랜B(연 2회·최대 60만원 수리비 보장)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S20, 아이폰11등 최신 기종의 휴대폰도 연 2~3만원대로 가입할 수 있다. 기존의 휴대폰 보험은 파손된 휴대폰의 보험가입 등의 우려로 인해 새 휴대폰에 한해서만 통신사 대리점 등을 통해 대면 가입이 가능했다. 반면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은 오프라인 방문 없이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휴대폰의 시리얼넘버와 외관을 동영상으로 업로드 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영상을 스캐닝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해 보험 가입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은 고려대학교 기계지능연구실 석흥일 교수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스마트폰 결함 검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보험의 비대면, 언택트화는 단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기에만 한정되지 않는 보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보험가입, 사고조사, 보험금 지급 등 보험의 주요 프로세스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기존 보험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4:02: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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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포인트로 환불하시면 10% 더 드려요"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현금 환불 대신 포인트로의 전환을 제시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항공권 예약 취소 시 포인트로 환불을 선택하는 고객에 대해 10%의 포인트를 한시적으로 추가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제주항공 회원 중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환불 대신 제주항공의 마일리지 포인트인 '리프레시 포인트'로 대체해 적립할 수 있다. 해당 회원은 위약금 및 수수료 등을 제외한 최종 환불 금액에 10%의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리프레시포인트로 대체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에 유선으로 접수 신청하면 되고, 환불은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이뤄지게 된다. 리프레시포인트로 대체 적립이 가능한 예약금액은 항공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세를 포함한 항공권 예약금액에 한정된다. 추가로 구매한 부가서비스가 있다면 부가서비스 금액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원 결제수단으로 환불 되고, 나머지 항공권 예약금액은 포인트로 적립된다. 아울러 이번 포인트 대체 환불 이벤트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채널,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예약한 회원 고객만 가능하며 여행사 등을 통해 간접 예약한 고객은 적용되지 않는다. 항공권을 포인트로 구매한 경우도 환불 시 추가 포인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포인트로 대체 환불을 신청한 다음 환불된 포인트의 현금 재환불 및 타인 양도는 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환불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추가로 제공된 10%의 적립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년이다. 기타 포인트 관련 사항은 제주항공의 리프레시포인트 규정과 동일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4:02: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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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네덜란드서 1342억원 규모 해저 케이블 수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LS전선 직원들이 해저 케이블을 선적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 수주를 따내며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사와 약 1억74만 유로(약 1342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최저가 낙찰제가 아닌 기술력과 사업 경험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 심사제로 진행된 만큼 최고 수준의 글로벌 사업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네덜란드는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해,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가구 이상에게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S전선은 그 중 북쪽과 서쪽 근해에 건설되는 해상풍력단지 2곳에 2023년까지 총 210㎞의 해저 케이블을 공급할 방침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유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이 활발하며 해저 케이블 시장 역시 세계 최대 규모"라며 "올해 유럽지역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유럽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 관계자는 "향후 5년간 유럽의 해저 케이블 시장이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S전선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네덜란드는 물론 인근 유럽 지역의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에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2012년 영국 해상풍력단지를 시작으로 2013년 덴마크, 2016년 벨기에 등 15~30㎞의 중소 규모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며, 유럽 지역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4:01:0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