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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물 얼룩 제거 능력도 증명

LG디오스 식기세척기 물얼룩 제거 성능 시험 모습. /LG전자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물 얼룩까지 줄여준다는 것이 입증됐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기관 'TUV 라인란드' 참관 하에 '식기세척기 연수장치 유무에 따른 물얼룩 개수' 시험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시험을 통해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세척 후 그릇에 남는 물얼룩을 감소해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물속 석회질이 100PPM 미만일 때, 연수장치를 적용한 식기세척기가 타제품 대비 표준 세척모드에서 18% 이상 물얼룩을 줄여줬다. 석회질이 100PPM 이상인 경우에는 물얼룩을 55~72%나 감소시켰다. 국내 수돗물 석회질은 50~200PPM 수준이다. LG전자는 연수장치가 석회질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석회질이 많은 물은 비누가 잘 풀리지 않고 때도 잘 지워지지 않아 별도 연수장치를 필요로 한다. LG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유일하게 연수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그 밖에도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손설거지보다 26% 더 세척력이 높고, 100도 트루스팀을 이용한 살균세척코스로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하는 등 기능으로 인기를 높여가는 중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특허 받은 트루스팀과 물얼룩 줄여주는 연수장치 같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3:58: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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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유통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

SSG페이 앱 상단 탭 '송금' 메뉴 신설/SSG페이 SSG페이, 유통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유통업계 최초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론칭했다. 오픈뱅킹은 SSG페이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3월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SSG페이는 오픈뱅킹 도입에 따라 오는 21일(화) '송금' 메뉴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은행 계좌조회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페이 앱 메인화면 상단의 '송금' 탭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동의 후 계좌를 연동하면 별도의 보안카드나 OTP 없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 등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계좌 송금이 가능하다. 연동된 계좌의 거래내역과 송금 이용내역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SSG페이는 앞으로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의 사용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5월 중 연락처 송금, 다건 송금, 예약 송금, SSG머니 혹은 계좌로 송금받기 등 추가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휴대폰을 흔들어 송금하거나 상대방에게 송금을 요청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금 수수료 10회(1회 150원)를 SSG머니로 되돌려주는 이벤트와 연동된 계좌에서 SSG머니를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5천 원 한도)를 SSG머니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간편결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1 13:5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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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세븐일레븐이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친환경 편의점을 지향하는 세븐일레븐이 지구의 날(4월22일)을 앞두고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된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약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세븐일레븐 1만호점인 성북본점(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된 모금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이다.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의 MOU를 통해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꾸준히 기금을 모아오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 첫 모금액(6100만원)을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 8900만원을 더해 지금까지 환경재단에 전달한 모금액 규모는 1억 5000여만원이 됐다.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리사이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 스토리(Green Story) 레터'를 발행해 주요 환경 이슈를 소개하고 친환경 습관을 다지기 위한 '환경사랑 실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친환경 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무실 곳곳에 '에코백 존'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외부에서 물품 구매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개인 다회용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지난 2018년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 형태로 바꿨고, PB 생수 '옹달샘물' 뚜껑도 기존 녹색에서 무색으로 변경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업계 최초로 가맹점에 재사용종량제봉투를 도입해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종이빨대도 점포에서 발주 및 운영할 수 있게 시스템을 보완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동체 기여,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환경 사랑 활동을 꾸준히 고안하고 실천하여 친환경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1 13:56:19 신원선 기자
GSK-사노피, 코로나19 극복 위해 유례 없는 백신 협력 체결

전 세계에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이례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올해 하반기 임상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백신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GSK와 사노피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항원보강제 백신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K는 사노피와의 공동 개발을 위해 자사의 입증된 판데믹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항원보강제는 1회 도즈 당 필요한 백신 단백질의 양을 줄여 더 많은 백신 도즈가 생산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판데믹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기술이다. 사노피는 이번 협력에 따라 재조합 DNA 기술에 기반한 S-단백질 코로나19 항원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과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것을 생산한다. 또한, 해당 항원을 암호화하는 DNA 서열은 사노피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재조합 독감 백신의 토대가 된 바큘로바이러스 발현 플랫폼의 DNA와 결합된다. 양사는 GSK 백신사업부 사장인 로저 코너와 사노피 백신사업부 글로벌 총괄인 데이비드 로우가 공동 위원장을 맡는 제휴 TF를 구성했다. TF는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양사의 자원을 동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두 기업은 즉시 협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최종 협력안은 향후 수 주일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함께 개발하는 백신은 올해 하반기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승인신청을 하게 될 경우, 2021년 하반기까지 백신 공급을 위해 필요한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GSK 엠마 웜슬리 회장은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백신 기업인 양사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며 "GSK는 자사의 과학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코로나19로부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 폴 허드슨 회장은 "전세계가 직면한 초유의 보건 위기에서 어떤 기업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며 "사노피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백신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GSK 같은 파트너들과 자사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려고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5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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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위 자극없는 소화제 '베나치오'..연간 1000만병 판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활동량이 줄어 들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동아제약 베네치오는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2009년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6년에는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1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베나치오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과식, 체함, 상 복부 팽만감,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 주성분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의 각종 생약 추출물이다. 특히 베나치오는 탄산을 넣지 않아 위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탄산음료나 탄산수는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 때문에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느낌일 뿐 산 분비를 유도하는 등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베나치오는 위배출능 개선 효과(위장 속 음식물을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것으로 헛배 부름이나 체증과 같은 증상 개선), 위순응도 개선 효과(위가 음식물을 쉽게 받아 들이는 능력으로 조기포만감과 같은 증상 개선), 담즙분비 촉진(쓸개로부터 소화액 분비를 증가시켜 밀가루 소화에 도움) 등에 있어 기존 액상 소화제와 비교하여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9: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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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방역 서비스 펼쳐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흑석 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아파트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4월 16일 대구 지역 롯데캐슬 아파트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날 실시한 방역 서비스는 방역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 노인정, 커뮤니티 시설, 주 출입로, 관리사무소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를 공간 케어로 살균하고, 사람의 손이 닿는 집기류, 손잡이 등 마감 소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인 방역 서비스 이외에도 올해 초 기존 '캐슬크린 서비스'에서 '캐슬플러스 서비스'로 새롭게 네이밍한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 실시하던 침구, 욕실, 주방 등 세대 내 청소와 엘리베이터홀, 주차장, 계단, 외부 유리창 청소 등 공용부 청소뿐만 아니라 추가로 조경 유지관리, 배움 캠페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4-21 13:44:30 정연우 기자
동화약품 "신약물질 DW2008,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 우수"

동화약품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약물질 DW2008에 대한 임상 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의 의뢰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수행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 스크리닝 결과에 따르면, DW2008은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인 대조약물 '렘데시비르( 에볼라 치료제)'에 비해 3.8배, '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 대비 1.7배 및 '칼레트라(HIV 치료제)' 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또 동화약품이 독자 개발중인 DW2008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국내외 COVID-19 관련 약물 중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 물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이 발견됐다. DW2008의 주요 타겟 중 하나인 TIGIT은 2세대 면역관문단백질 중 하나로, 이를 조절함으로써 면역기능 강화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COVID-19 관련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항바이러스 효과와 더불어 면역기능강화 및 폐 기능 개선 등 3중 효과를 통해 COVID-19 환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SARS-CoV-2에 의한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으며, 전세계적으로 COVID-19 치료제가 시급한 만큼 바로 환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시, 2주 동안 300명 분에게 투약할 수 있는 분량도 이미 확보했다. 또, 동물 약효평가를 신속히 완료한 후 6월 중 2상 임상 시험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주요 논문에 따르면 DW2008의 원료 생약인 '작상(쥐꼬리망초)'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DW2008은 원래 천식치료제로 개발중인 약물로서, 우수한 폐 기능 강화 및 객담배출효과를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후, 임상1상을 통해 우수한 내약성 및 활성성분들의 인체내 흡수도 확인하였다. 현재 천식환자 대상의 임상2상 시험을 신청한 상태이다. 동화약품 연구소 이마세 소장은 "제약보국의 이념으로 123년 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 동화약품은 인류가 처한 COVID-19라는 재앙에 맞서 신속히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민족기업 동화약품의 사명이라는 각오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4: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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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캡슐커피·스틱커피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투썸 에이리스트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썸은 최근 홈카페 시장에도 고급화·세분화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기존 제품 외 '캡슐커피'와 '스틱커피'를 새롭게 추가해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투썸 디카페인 커피 특유의 맛은 그대로 담았다. 신제품, 투썸 에이리스트 캡슐커피 SWP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원두와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하여 견과류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에 생두를 담가 친환경적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SWP)' 공법으로 제조했다. 해외 커피 산지에서 직거래로 공수한 고품질 생두에 투썸 로스팅 플랜트의 노하우를 더한 국내 생산 원두로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디카페인은 브라질산 원두를 미세하게 분쇄한 원두 가루를 넣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스틱커피 제품이다.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커피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디카페인 홈카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투썸 커피를 장소, 시간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든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0: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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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에이블애널리틱스 인수..빅데이터 사업 확대

GC녹십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블애널리틱스는 2014년 설립된 이래 '병원 응급실 환자 내원 예측', '금융 이상거래 패턴 감지', '보험 이탈 고객 예측' 등 헬스케어·보험·금융의 다양한 산업 영역별 고객 유형에 따른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누적된 GC녹십자헬스케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블애널리틱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내재화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바로 가시화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사업 '비만도 및 대사증후군 고객 세분화 모델', '검진센터 추천 모델', '건강검진 맞춤 검사항목 추천 모델' 등을 추진한다. 이진천 에이블애널리틱스 대표는 "건강 검진 단계부터 병원 예약, 사후 예방 관리, 보험사 연동 서비스 등 헬스케어 전 영역에 걸친 정교한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자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0: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