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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2020년형 XF 출시…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추가

재규어 2020년형 XF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재규어 XF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XF는 4월 디젤엔진을 탑재한 3개 모델이 판매되고, 6월까지 가솔린 엔진 3개 모델이 사전계약을 받는다. 2020년형 XF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스포츠 바디 킷과 블랙 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포츠 서스펜션과 메탈릭 컬러 3가지도 추가됐다. 전체 모델에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과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사각지대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다. AWD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DD)를 핵심으로 한 안정적인 주행 성능,스마트폰 미러링과 실내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 10인치 터치스크린 등도 장착됐다. 그 밖에 17개 스피커를 통한 825W 출력 메르디앙 서라운드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편의 사양도 있다. 가격은 20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147만원, 20d 포트폴리오 7187만원, 20d AWD 포트폴리오 7587만원,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257만원, 25t 포트폴리오 트림 7297만원,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627만원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의 우아한 디자인, 럭셔리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XF는 동급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비롯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XF를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6:51: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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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럭셔리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뉴 에비에이터는 '고요한 비행'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야심작이다. 후륜기반 4륜 구동으로, 트윈터보 3.0L V6 엔진으로 최고출력 405마력에 57.7㎏·m의 최대 토크를 낸다. 내외관 디자인은 링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통합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플러스와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등 첨단 기능도 갖췄다.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로 승차감도 극대화했다.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과 무선 충전 패드등 편의 기능도 더했다.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공간감도 극대화했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이 같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6:4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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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1년간 100억 판매한 김영환 부장에 '판매왕' 시상

김방신 사장(왼쪽 두번째)와 김영환 부장(왼쪽 세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는 2019 회계연도 판매 실적 1위 영업사원에 대전대리점 김영환 부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80대를 판매해 개인영업실적 약 10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판매 승용 부문으로 입사해 2003년 1월 대전 트럭지점으로 자리를 옮긴후 매년 15%씩 매출 신장을 달성해왔다. 김 부장은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AS) 관리를 영업 비결로 꼽았다. 단순히 차량 출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금 관리, 중고차 매각, 운영자금 대출 등 고객의 생업까지 돕고자 발벗고 나서는 등이다. 경조사는 최대한 참석하는 등 노하우로 개인실적으로만 100억원을 달성했다. 김 부장은 "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했기에 이번 판매왕 선정을 통해 청춘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그동안 타타대우상용차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얻은 충만한 자신감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김 부장 외에도 2019년 최우수 대리점으로 제주대리점 강선희 대표, 최다 누계 실적을 달성한 광주대리점 유길용 대표, 개인 최다 누계 실적의 강남대리점 김형진 차장, 그리고 최우수 신인 영업사원으로 충청 서부 대리점 송상태 과장 등을 시상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회사가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만큼 김영환 부장의 사례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 사기 진작은 곧 고객 만족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우수 사원에게 포상 등 다양한 보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16:49: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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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대우-포스코인터내셔널, '대우' 브랜드 놓고 법정 싸움

위니아대우가 해외에서 '대우'브랜드를 쓰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대우는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우' 브랜드 해외 상표권 사용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오는 6월 만기인 상표권 사용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종료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에서 '대우' 브랜드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즉, 위니아대우는 앞으로 해외에서 대우 브랜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다. 양사는 오는 6월 상표 사용권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계약 갱신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니아대우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상표 사용료 상향을 요구받은 뒤 회사가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사용료 인상은 부담된다는 판단아래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지만, 일방적으로 계약 만료를 통보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우 브랜드의 해외 상표권 사용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상표권을 허술하게 관리했다고 주장했다. 상표권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그동안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한 3700억원을 상실할 수 있다고도 비판했다. 반면 상표권 보유자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위니아대우가 협상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재계약 조건을 매출액의 일정 비중으로 책정한 종전과 같이 제시했다며, 오히려 위니아대우 측이 재협상 요청에 제대로 회신하지 않고 재계약 협상안도 제시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니아대우 측이 대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라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는 상표권 관리와 관련해서도 대우상표 등록과 유지 등 상표권 침해를 대응하기 위한 전담부서를 별도로 두고 있으며, 연간 별도 예산을 책정하는 등 해외 상표권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니아대우 관계자는 "코로나19여파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상표권 장사에 여념이 없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우라는 국가적 브랜드를 외국기업에 팔아 넘기려고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대우라는 국가적 브랜드를 외국에 팔려는 것이 절대 아니며, 대우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일 뿐"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 없이 애국심 호소하는 일방적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2020-04-21 16:48: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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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안펀드 업은 코스닥150 수혜주, 투자자 주목

코스닥150 지수의 정기변경을 앞두고 새로 편입될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150 지수 편입·편출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가 변동 시기가 나타날 시점이 다가오면서다.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가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만큼 이번 정기변경은 과거보다 영향력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선물 만기일 다음 날인 오는 6월 12일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이 이뤄진다. 코스닥150 지수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변경을 한다. 새로 편입될 종목에 포함되면 패시브 자금이 급증해 주가 상승이 나타난다. 코스닥150 지수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을 미리 매수하면 차익을 챙길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편입요건은 간단하다. 정기심사일을 기준으로 최근 15거래일 동안 일평균 시가총액이 코스닥 전체 보통주 중 상위 50위 안에 속하면 된다.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유동 시가총액이 탄탄하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 유리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심사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5월 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150 구성종목 변경에 따른 펀드의 리밸런싱(재조정)이 만기일 동시호가에 집중된다"고 했다. ETF와 같은 순수 인덱스 펀드는 추종 지수를 완전복제한다는 이유에서다. 편입종목에 들어가기만 하면 패시브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따라온다는 얘기다. 그는 "정기변경을 이벤트로 활용해 편입 예상 종목을 단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확정 편출입종목은 만기일 약 10~15영업일 전후에 발표되지만 예상 종목의 주가 변동은 만기 약 25영업일 전후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주나 다음 주 초반이 이벤트로 활용할 적기"라고 추천했다. 12년 만에 부활한 증안펀드도 편입될 종목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증안펀드를 출범하며 코스피200,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코스닥150 시가총액 규모는 코스피200의 약 10% 수준. 이에 따라 코스닥150에 투입될 증안펀드 규모는 코스닥150 시가총액의 약 0.9%에 달하는 97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코스닥150지수 구성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금융주에 시선이 향한다. 금융업종은 이전까지 심사 대상 섹터가 아니었으나 지난해 말 한국거래소의 지수 산출 방법론 개선 방안에 따라 새로 포함됐다. 기존 종목 수가 없는 만큼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조건만 만족하면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우리기술투자, 유비쿼스홀딩스, 다우데이타 등의 편입을 예상하고 있다. 편입이 유력한 종목으로는 차바이오텍이 거론된다. 감사보고서 한정의견과 영업적자가 발생하며 2018년 3월 코스닥150 지수에서 제외됐으나 재편입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 기준에서 정기변경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펀드에서 자동으로 매수 수요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21 16:33: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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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유가쇼크에 투자자 손실 '눈덩이'

인버스도 50대 50 도박 '사실상 투기' 국제유가가 사상 처음 마이너스(-)로 추락하며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레버리지(상승장에서 수익을 냄) 상품을 사들이며 반등을 기대했던 투자자들로선 그야말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최근 시장을 강타했던 레버리지 광풍은 대규모 손실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유가 전망이 안갯속에 진입한 상황에서 원유 관련 상품 투자가 사실상 '투기'와 다름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는 전 거래일보다 55.90달러 떨어진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7일 종가 18.27달러에서 약 305% 폭락했다. 1983년 뉴욕상업거래소가 원유를 거래한 이후 최저 가격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21일부터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할 6월물 WTI는 20.94달러에 가격이 형성됐다. 5월물 WTI 만기일(21일)을 앞두고 선물 투자자들이 5월물 원유를 대부분 팔아치우고 6월물을 사들이며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왜곡됐다는 분석이다. 전례 없는 마이너스 유가에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인식하지 못하고 매매를 멈추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날 새벽 4시쯤 키움증권 HTS에서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마이너스 값을 인식하지 못하며 매매가 중단된 것. 매매중단으로 롤오버(만기연장)를 하지 못하거나 캐시콜(cash call·일반적으로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을 받은 고객이 정해진 시간까지 추가 증거금을 예탁하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고객의 미결제약정을 임의로 처분하는 것)을 당하는 등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키움증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키움증권 측은 "정확한 손실액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원유 선물 ETN은 일제히 모두 급락했다. 지나치게 커진 괴리율로 전날 거래가 정지됐던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전 거래일보다 38.85% 떨어진 905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한 WTI원유 선물 ETN(H)(-22.42%),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13.49%), KODEX WTI원유선물(H)(-10.80%), 대신 WTI원유 선물 ETN(H)(-10.34%) 등 다른 상품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2개 종목은 괴리율 확대로 전날부터 이틀째 거래 정지 상태다. 전문가들은 원유 레버리지 ETN을 갖고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손실만 더 키울 것이라고 지적한다. 원유선물 만기가 다가왔을 때 최근원물을 팔고 차근월물을 매수하는 롤오버(rollover) 비용 때문이다.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과 같은 슈퍼 콘탱고(contango·근원물보다 원월물 가격이 높음) 상황에서 원유 레버리지 ETN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레버리지 상품을 들고 있는 투자자에겐 "설령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롤오버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며 "지금 상황에선 손절매하는 것이 이상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연일 급등 중인 인버스 상품도 투기적 요소가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가 전망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원유 인버스 ETN 매매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원유 관련 금융상품에선 합리적인 상승 기대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경수 센터장은 "원유 저장 공간이 한계치에 달한 상황에서 당분간 유가 하방 압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변동성을 전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원유 인버스 ETN을 사들이는 것도 50대 50의 도박이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투자를 하기 원한다면 원유 관련 상품은 당분간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0-04-21 16:33: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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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제주에서 프라이빗하게 힐링"

신혼부부를 위한 '허니문 인 캠퍼트리' 패키지 런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숙박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21일 신혼부부를 위한 '허니문 인 캠퍼트리' 패키지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프라이빗한 단독빌라형 패밀리 스위트 2박(조식포함) ▲제주 자연으로부터 얻은 청정원료로 만든 릴랙스인제주 트레블 키트 ▲로맨틱한 밤을 위한 웰컴와인& 치즈 플레이트와 미니바 서비스 ▲제주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스토랑 10만원 이용권 ▲렌터카 중형차 48시간(호텔내인수, 고급자차포함) 제공으로 구성된다. 또 아이들과 함께 중문관광단지 내 생태문화전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더플래닛 패키지', 제주도민을 위한 특별 요금 '오직 제주도전(民)', 만감류체험 또는 바나나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초콜릿만들기 또는 무드등만들기를 할 수 있는 만들거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스프링 인 제주' 패키지를 선보인다.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모든고객에게 런치, 디너 메뉴 30% 할인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홈메이드 스타일의 와플, 면역력에 좋은 건강차, 룸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울러 곧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4, 5일 양일간 레스토랑 런치, 디너 메뉴 50% 할인 혜택과 어린이날 선물로 제주도에 살고있는 멸종위기종 5마리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의 알록달록 캐릭터 굿즈 선물세트 판매, 5월 5일 부모님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등 어린이날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약 13만2000㎡의 넓은 부지에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모두 단독빌라형으로 지어졌다. 남쪽으로 한라산이 있고, 북쪽으로 알작지와 이호테우 해변풍경이 펼쳐져 제주의 노을과 야경을 모두 볼 수 있다.

2020-04-21 16:32: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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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40억달러 중 21억달러 응찰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4차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21억1900만달러가 23일 시중에 풀린다. 한국은행은 21일 오전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40억달러를 활용한 4차 대출 경쟁입찰에서 21억1900만달러가 응찰돼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다. 35억달러 입찰된 84일물은 12개 기관이 평균 0.3386% 금리로 21억1900만달러를 응찰해 전액 낙찰됐다. 6일물은 미응찰됐다. 한은은 각 낙찰자가 제시한 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는 복수가격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복수가격방식은 낙찰자가 제시한 금리 중 가장 높은 금리를 모든 낙찰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단일가격방식(Dutch 방식)과 차이가 있다. 이번 4차 경쟁입찰에서도 응찰액이 입찰액을 밑돌았다. 한은은 "응찰 규모가 3차 때와 비슷한 수준인 점, 3월 중 기업과 증권사 등의 외화예금 예치가 큰 폭 증가(67억8000만달러)한 점 등에 비춰 외화유동성 사정은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1차 120억달러, 2차 85억달러, 3차 40억달러를 입찰했지만 각각 87억2000만달러, 44억1500만달러, 20억2500만달러만 응찰돼 낙찰액이 입찰액에 못 미친 바 있다. 이로써 한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양자간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172억7900만달러를 시중에 공급했다. 한편 한은은 지난달 25일(미 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양자간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만기는 9월 30일이다. 통화스와프는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화를 빌리는 계약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6:30: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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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분기 DLS 발행액 급감…전 분기比 31.7%↓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DLS 발행추이/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DLS와 파생결합사채(DLB) 발행금액이 5조301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1.7%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7.5% 줄었다. 1분기 DLS 발행량이 급감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용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주가와 국제 유가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초자산별 발행규모/예탁결제원 기초자산별로는 금리연계 DLS 발행금액이 2조2896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43.2%를 차지했다. 발행금액은 전 분기보다 29.9% 감소했다. 이어 신용연계 DLS 1조6878억원(31.8%), 혼합형 DLS 8240억원(15.5%)으로 발행규모가 컸다. 신용연계 DLS와 혼합형 DLS 발행금액은 각각 전 분기 대비 25.8%, 42.9% 감소했다. 상품 및 원자재 DLS 발행금액은 78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4.4% 줄었다. 1분기 말 기준 DLS 상환금액은 8조877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감소했고, 전년동기보다 47.9% 증가했다. 미상환 발행 잔액은 34조566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 전년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DLS를 가장 많이 발행한 증권사는 교보증권(7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하나금융투자(7698억원), 한국투자증권(7056억원), 삼성증권(7017억원), NH투자증권(3968억원) 순이다.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금액의 59.7%를 차지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1 16:27:4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