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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제 금융안정위에 "회사채 시장 감독 강화" 제안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가 회사채 시장, 회사채 연계 파생상품시장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FSB는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됐지만 건전성 리스크는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손병두 부위원장이 전날 저녁 열린 FSB 운영위원회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FSB는 주요 20개국(G20) 합의에 따라 금융 분야 규제·감독 관련 국제기준을 마련하고 금융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하는 국제기구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실물부문의 회복이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 FSB가 회사채 시장 및 회사채와 연계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또 "각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이 현장에 전달되기 위해선 정부의 규제완화에 부응한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가 필요하다"며 "다만, 규제완화는 국가별 규제 분절화(regulatory fragmentation)에 따른 규제차익 추구 행위를 조장하여 금융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FSB는 금융시장 리스크 감시, 정책 대응 정보 공유, 국제기준 제정기구와 국제 공조 방안 마련 등 향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FSB는 "각국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나타난 금융시장의 불안 징후가 완화했지만,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주요 기업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재차 확산해 유동성 부족 현상이 재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2 11:09: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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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에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자동차

아이파크몰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에서 만나는 영화 속 클래식 자동차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 아이파크몰이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을 오픈, 영화 속에서나 보았을 법한 클래식 자동차를 전시한다. 이번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은 아이파크몰과 클래식카 및 빈티지 컬쳐 산업화 플랫폼인 '라라클래식'이 함께 협업하여 진행 되는 오픈형 공간 기획 이벤트로, 유통점 내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 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전시 차량은 랜드로버, 쉐보레, BMW, 벤츠, 로터스 등 총 6대로, 쉐보레 C3100, 랜드로버 시리즈3, MG MGB, 벤츠 W108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클래식 자동차들이다. 대표 전시 차량인 쉐보레 C3100은 미국의 픽업트럭의 원조 격이라고 불리 우는 차량 중 하나로, 바디와 일체형인 대쉬보드와 커다랗고 가느다란 스티어링휠, 독특한 모양의 클러스터 등 당시 미국 픽업 트럭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차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당대의 배경 지식 등 다양한 히스토리를 큐레이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에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을 기획, 전시 하게 됐다" 며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 층뿐만 아니라 연인 및 가족고객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이파크몰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은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0일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0:5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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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계속된다!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티몬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는 계속된다! 최대 60일 판매수수료 면제… 파트너와 동반성장 위함 타임커머스 티몬이 신규 파트너들의 판매 수수료를 최대 60일까지 면제해 주는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정책을 5월 말까지 계속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까지 해당 정책으로 수혜를 받은 신규 파트너는 1100여개에 이른다. 티몬이 지난해 8월 첫 도입한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이 신생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자를 낸 신규 창업자가 티몬에 입점할 경우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정책이다. 승인일로부터 익월 말일까지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 때문에 최대 60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PG사에 지급해야 할 수수료는 제외된다.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약 1,100여개 이상의 신규 창업자들이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평균 수수료가 10%대인 것을 감안할 때 신생 업체 입장에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고, 매출 확보와 비용절감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꼽힌다. 티몬이 파트너들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새롭게 입점하는 파트너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3월 기준 신규 파트너 수는 전년 동기대비 23% 이상 증가했다. 티몬은 해당 정책을 올해 초까지 운영하고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높은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신규 창업자들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탄탄하게 성장한 파트너들이 많아질수록 티몬이 이끌고 있는 '타임커머스'도 강화된다. 좋은 파트너가 많아질수록 좋은 상품들이 넘쳐나게 되고, 고객들도 계속해서 티몬에서 특가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파트너, 티몬 모두가 승자가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신생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객만족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티몬은 고객과 파트너 모두와 동반성장하는 채널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2 10:5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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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4200억원 대만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만 발전플랜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만 국영전력기업 TPC(Taiwan Power Company)가 발주한 3억4000만달러(4200억원) 규모의 다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사는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다탄 발전소'의 7번 유닛을 증설하는 것으로 기존 설비에 발전용량 300MW급의 스팀터빈발전기(STG)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대만 전체 발전 규모의 75%를 담당하고 있는 대만 국영전력기업 TPC는 대만 전역으로의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 설비용량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발전용량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만에서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TPC 발주 공사를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가 현대엔지니어링에 EPC(설계·조달·시공)사로 참여해줄 것을 제안하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 공사는 건설사와 글로벌종합상사 간 협업 모델로도 의미가 있다"며 "괌·필리핀·케냐 등 세계 각지에서 쌓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발전플랜트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2020-04-22 10:23: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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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전 지하철 역사에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공급

대전 판암역에 설치된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LG전자 LG전자가 대전 지하철 공기를 책임진다. LG전자는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지하철 모든 역사에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역은 22개로, 승강장과 대합실에 대형 공기청정기 421대, 공기청정기용 중앙제어기 'AC Smart5' 30대를 설치한다.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와 중앙제어기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불이 잘 붙지 않는 난연재질을 적용하고 벽과 바닥에 고정할 수 있게 설치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사용 조건을 반영했다. 공기 청정 면적은 158㎡다. 학교와 사무실 등 공공·상업 시설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CA 인증도 받았다. 공기를 아래에서 흡입하고 위에서 배출해 공기 순환에도 효과적이다.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시스템도 적용했다. ▲큰 먼지를 걸러주는 '큰 먼지 필터' ▲알러지 유발물질,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토탈 알러지집진 플러스 필터'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는 물론 생활냄새까지 제거하는 '토탈 유해가스 필터' 등을 사용한다. 중앙제어기 AC Smart 5는 공기청정기와 연동된다. 공기청정기를 최대 62대까지 제어할 수 있고 모니터링한다. 또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공기질측정장비와 연동하면 상황에 따라 공기청정기의 운전모드는 물론 바람의 세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LG전자만의 공기청정 및 중앙제어 기술을 앞세워 공공·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2 10:22: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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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LH 투자설명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오전 10시 LH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LH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안전을 위해 현장설명회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LH가 선보일 각종 토지 및 주택, 상가 등에 대한 투자포인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강원, 대구·경북, 부산·울산, 경남, 광주·전남, 제주 등 각 지역의 주요 사업지구 내 토지 공급계획과 함께, 공공분양, 분양형 신혼희망타운, 오피스텔(국민임대, 전세임대 및 임대형 신혼희망타운 등 임대주택 제외) 등 연간 주택 공급계획 또한 안내한다. 아울러,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위해 KB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의 '최근 부동산 이슈 분석과 2020 시장전망'및 서기호 세무사(세무법인 화우)의 '부동산 세무' 등 특별강의 또한 진행된다. 올해 4월 이후 LH가 공급하는 토지는 총 2032필지 731만㎡, 주택은 총 40개 블록 2만3808호 및 단지내 상가 25개 블록 208호로, 구체적인 물량과 공급일정은 22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기 LH 판매기획처장은 "이번 LH 투자설명회에서 공개되는 토지, 주택, 상가 공급계획 정보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4-22 10:01:4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