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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유로6D 모델 카고 트럭으로 확대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6D 규제를 충족하는 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만트럭버스는 최근 카고 트럭 라인업에도 유로6D 엔진을 도입했다. 지난 11월 중소형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에 이어, 2월에는 트랙터 라인업 일부를 유로 6D 충족 모델로 바꾼 후속조치다. 나머지에도 올해 중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형 대형 크럭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D26 엔진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0Nm 증가해 최대 출력 510마력 및 최대토크 2600Nm을 제공한다. 또 배출가스 재순환 장치(EGR)의 기계적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 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선택적 환원 촉매(SCR) 장치를 최적화하여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연비도 최대 4% 향상시켰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을 대형 카고 트럭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했다. 주행 중 위험 증후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 경고를 주는 '만 어탠션 가드' 시스템도 함께 적용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MAN TGS 및 TGM 대형 카고 트럭에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유로 6D 신형 엔진을 탑재했다"며 "무상 보증과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별 캠페인을 마련하여 고객에게 더 큰 편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15: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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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영업이익 1380억원…'흑자 전환'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에 매출 2조109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에 매출 2조109억원, 영업이익 1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2%, 영업이익은 34.1% 감소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5G용 반도체 기판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차별화 제품의 판매가 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조33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41% 감소한 매출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 등 고성능·고품질 부품의 판매가 늘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우려에도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통해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28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통신칩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판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되는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의 판매가 증가하며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8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6% 감소했다.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등 전기차용 파워모듈과 플렉시블 면광원모듈 '넥슬라이드' 등 차량용 고품질 조명모듈의 판매가 늘었다.

2020-04-28 16:1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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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1646억원…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 예상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전략거래선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이 늘고, PC·산업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5G 통신모듈용 패키지기판의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245억원, 영업이익 164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 늘어났지만, 평균판매가격(MLCC ASP)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1분기는 잘 넘겼지만 2분기는 PC·서버 등 비대면 서비스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로 1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수요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별 실적을 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략거래선향 고용량 제품과 서버 등 산업용 MLCC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857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및 전장용 제품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나, 재택근무 확대로 인해 PC 및 서버용 제품은 견조한 수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글로벌 거래선향 신규 승인 및 공급을 확대하고, 모바일용과 전장용 제품은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해 공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듈 부문은 전략거래선의 플래그십 신모델향에 고사양 멀티카메라모듈 및 와이파이 통신모듈 공급 확대로 전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98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화 거래선향 초고화소 카메라모듈 공급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1억화소급 제품을 채용하는 모델을 늘리고 있다. 2분기는 코로나19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카메라모듈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화 거래선에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판매를 늘려 매출을 만회할 계획이다. 또한 5G 통신모듈 시장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차세대 5G 안테나 기술의 개발과 양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기판 부문의 1분기 매출은 OLED용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 공급 감소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PC CPU 및 5G 안테나용 패키지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37억원을 올렸다. 2분기 PC용 패키지기판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G, 박판 CPU 등 고부가 패키지기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0-04-28 16:10:49 구서윤 기자
[기자수첩] 복합쇼핑물 규제가 진정한 상생인가

[기자수첩] 복합쇼핑물 규제가 진정한 상생인가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전체의석의 60%인 180석을 확보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당이 내세운 공약 중 하나가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권익보호'인데, 복합쇼핑몰도 대형마트처럼 강력하게 규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합쇼핑몰 도시계획단계부터 입지 제한,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일 지정이 있다. 공약이 추진되면 롯데월드타워·신세계스타필드·현대아이파크몰·코엑스몰·타임스퀘어 등은 대형마트처럼 월 2회 문을 닫아야 한다. 출점 요건도 까다로워지면서 사실상 복합쇼핑몰이 새로 들어서기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운영 주체가 대기업일뿐, 실제 입점 상인의 70%는 소상공인이거나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면 중소상공인이 타격을 받게 된다. 또, 소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서 누릴 수 없는 문화, 스포츠, 여가활동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업태이기 때문에 골목상권과 경쟁 구도로 보기 힘들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장소는 물론, 판매 품목도 다르다. 대기업 유통기업을 규제한다고 골목상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한국유통학회의 '복합쇼핑몰이 주변 점포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문을 연 지 1년 만에 반경 5㎞ 내 상권 매출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인구가 늘면서 5㎞내 의류점의 경우 매출이 38.3%, 과일가게·정육점 등 농수축산물 점포는 8.4% 증가했다. 주변 음식점은 5.7%, 커피전문점은 8.1%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오히려 복합쇼핑몰을 찾는 유동인구가 늘면서 주변 상권 매출도 올라간 것이다. 정부는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이전에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소비가 침체되어있는 시기에 복합쇼핑몰 규제가 진정한 상생의 방안인지 따져봐야 한다.

2020-04-28 16: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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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IT 주도주 여전… ‘삼전 개미’ 힘 받는다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면 반도체·IT 업종 탄력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타격 적어… -증시 조정기 온다면 방어주 역할도 가능 최근 한달 간 KRX 반도체지수 흐름 추이 /자료 한국거래소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며 연 초 주도주로 주목받았던 반도체와 IT(정보기술) 업종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전염병 확산 둔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와 투자 중심의 이연 수요 확대 조짐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가 업종 매출에 미친 악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을뿐더러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 지수는 지난 1일 2061.29에서 이날 2330.35까지 13.05% 상승했다. KRX반도체 지수는 SK하이닉스, 원익IPS, 젬백스, DB하이텍, 고영, 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포함돼 있진 않지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9.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 정보기술 지수는 946.03에서 1062.54으로 12.31% 뛰었다. 반도체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경우 KODEX 반도체 ETF는 삼성전자가 보유 종목에 없음에도 12.40% 올랐다. TIGER 반도체 ETF는 12.16% 상승했다. 모두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4.75%)보다 소폭 낮다. 그런데도 시장에선 반도체와 IT 업종의 반등을 유력하게 점치는 분위기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된다면 가장 먼저 반도체 업종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국은 상대적으로 경기 모멘텀이 양호해 세계 주요국 중 이익 모멘텀도 강한 편에 속한다"며 "외국인의 매수세로 수급이 조정된다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IT 업종의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코스피가 횡보 국면을 끝내고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접어든다면 IT 업종이 가장 먼저 주도주로 부각될 것이란 예상이다. 실제로 전날 코스피 시장에 이러한 움직임이 감지됐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기·전자업종으로 몰리면서 IT 대형주들이 상승한 것.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 1.47% 올랐다. 외국인이 1257억원 어치를 팔아치운 28일도 두 종목은 0.50%, 0.97%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 역시 비슷한 분위기다. 특히 전기차주를 대표하는 테슬라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27일(현지시간) 798.75 달러로 10.15%나 뛰어올랐다. 이달 들어서만 40% 가까이 상승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반도체 업황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미국, 유럽에서의 확산만 2분기 안에 완화한다면 하반기엔 반도체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현재 시장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실적과 비해 지수의 상승폭이 과했다는 이유에서다. 코스피 지수는 최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19일(1457.64)에서 32% 가량 상승했다. '비관론자'들도 반도체와 IT 업종을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하락 국면에서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취약한 국면이다. 코로나19 이후 지난달부터 코스피 기업이익이 급감하기 시작했다"면서도 "다음 달 지수 조정기가 온다면 IT 위주의 4차산업과 언택트(Untact·비대면) 업종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반도체 업종의 주도주 입지는 계속될 것"이라며 "주가 조정이 있더라도 반도체 업종은 낙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8 16:08:2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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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Q 영업익 전년比 18.1% ↑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다시 한 번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SK네트웍스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2조8746억원에 영업이익 4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3조203억원)이 4.9% 줄었지만, 영업이익(348억원)은 18.1%나 급증했다. SK네트웍스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큰 상황에서도 렌터카와 홈케어 등 렌탈 중심 성장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AJ렌터카를 통합해 SK렌터카를 새로 출범시켜 운영 대수 20만대를 돌파한 상태다. 차량 거래 볼륨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정비·보험 등에서 운영 효율성 제고 효과도 가시화했다. SK매직도 직수 정수기와 식기세척기 등 생활환경제품 인기가 컸다. 특히 올 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출시 2달 만에 1만대 판매 돌파 등 성과도 거뒀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주유소 소매 판매사업 양도를 마무리 지음과 함께, 미래 성장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추가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불가피했던 호텔 사업은 고객 안전과 비용 효율화에 보다 집중했다"며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인 렌터카와 홈 케어 사업 분야에서 전년 실적을 초과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수익 향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6:03: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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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5월 벽걸이 에어컨 렌탈 이벤트 실시

/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이 5월 내에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및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렌탈료를 일시납하면 렌탈료를 20% 할인한 59만9000원에 3년간 제공한다. 무상 애프터서비스 및 최대 6개월의 무이자 혜택과 6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렌탈 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은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이전해준다.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한 소비자에는 월 1만2600원의 렌탈료를 60개월간 납입하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 혜택과 6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관련 상세한 내용 확인과 렌탈 관련 상담 접수는 캐리어에어컨 공식 렌탈몰인 '렌탈닷캐리어'에서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해 렌탈과 관련된 빠르고 간편한 실시간 채팅 상담도 제공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올 여름 예상되는 폭염으로 미리 에어컨 구매를 하고 싶지만, 제품 구매비는 물론 렌탈료 마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회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준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58:4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