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 향동지구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멀티 역세권으로 관심집중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광역 조감도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전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9년 오피스 투자수익률 4.77%과 비교하면 10년만에 60.80%나 상승한 것이다. 이 같은 인기에 섹션오피스는 분양시장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공급된 서울 마곡지구의 '열린 엠타워', '센테니아', '마곡퀸즈파크11'등의 오피스는 일주일 내에 계약을 마쳤다. 또한,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에 공급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내 오피스도 새 주인을 찾았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위치한 'DMC스타비즈 향동지구역'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DMC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이며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으며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에 위치한다. 향동지구는 서울권에 위치해 있어 서울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원활하다. 이에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로 꼽히는 상암 DMC와 가까워 550여 개의 기업과 4만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들의 배후수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의 창릉신도시와 마곡지구 등의 업무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서울 접근성도 더욱 개선된다. 인근에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이 도보 1분거리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고양선은 새절역(6호선, 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을 잇는 지하철로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 등 총 7개역이 신설된다. 이 고양선 향동지구역을 이용해 서부선 환승 시 여의도, 홍대 등을 2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하며, GTX A라인이 2023년도에 개통이 되면 대곡, 연신내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약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 초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신설을 승인했으며 완공이 된다면 멀티 역세권의 넓은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총 다섯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 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용 회의실 사용 시 해당 단지에 이용자가 몰릴 경우 같은 브랜드 단지 내 회의실도 함께 공유가 가능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해있다.

2020-04-28 11:20: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신반포21차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 단지명 제시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를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로 재건축해 반포 일대에 7370여가구의 메머드급 자이(Xi)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감한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단지명으로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를 제안했다. 프리빌리지란 상류층이 갖는 특권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반포에서 자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반포21차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에 지난 1984년 완공된 2개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4층~지상20층 2개동 총 275가구로 바뀐다. GS건설이 신반포21차 아파트에서 중점을 둔 것은 단지 가치 극대화다. 2개동 275가구로 소형 단지임을 감안하면 자칫 나홀로 아파트로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할 수 있는 만큼 대단지 아파트 생활권으로 편입시켜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신반포 21차는 반포자이(3410가구)와 GS건설이 2017년 수주한 신반포4지구(3685가구)의 중심에 위치한 단지로GS건설이 수주하게 되면 7370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타운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된다. 실제 GS건설은 신반포4지구와 연계한 조경으로 약 2.8km에 달하는 산책로를 제시했다. 특히 수주할 경우 신반포4지구와 착공시기를 같이 해 동시에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GS 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자이(Xi)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특히 신반포4지구와 반포자이 가운데에 있는 위치를 감안하면 자이 브랜드 타운의 중심점 구실을 해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5월 말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4-28 11:18:3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반포3주구에 100% 준공 후 분양…34개월 이내 공사 마무리

삼성물산이 서초구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 사업조합에 100% 준공 후 분양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2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3주구(이하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조합에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준공 후 분양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1년 이상 사업진행 기간을 앞당기겠다는 뜻도 전했다. 삼성물산은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달리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총회에서 결의하는 사업비 전체를 시공사가 책임지고 조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공 후 분양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면서도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후분양은 조합 분담금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규모 사업비를 저금리에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는 신용등급 AA+라는 건설업계 최고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삼성물산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신용도가 낮을 경우 제1금융권에서 자금을 차입하더라도 HUG 보증이 필수적이다. 결국 추가 금융조달을 해야 하는 데 향후 금융조건 변경 등의 이유로 조합원 부담이 늘어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은 검증된 시공관리 역량을 토대로 빠른 착공과 공사기간 단축을 통해 사업기간을 경쟁사 대비 1년 이상 단축해 사업비 금융비용 등을 절감해 조합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포3주구의 경우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인가까지 3개월 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에 마무리한다고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이와 함께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공사 선정 이후 물가 상승 등의 요인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후분양을 선택하더라도 조합원 환급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며, 조합원 부담금의 경우는 입주할 때 납부하는 조건으로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시공능력평가 1위의 역량과 래미안 20년 노하우를 담아 최상의 사업조건을 제안했으며, 반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의 반포아파트를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7개동, 2091가구로 재건축하고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반포3주구 조합은 지난 해 12월, 기존 시공사 선정을 취소한 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0-04-28 11:18:0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잔돈 모아 펀드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 출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매일 쓰고 남은 잔돈을 모아 자동으로 투자를 실행하는 '동전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하고,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상품에는 원하는 날짜에 맞춰 일정 금액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 기능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전 모으기 서비스는 카카오페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를 하면 1000원 미만으로 남은 동전을 알아서 계산해 미리 지정한 펀드에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면 2000원 결제를 기준으로 남은 800원을 모아서 바로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상품에 투자한다. 카카오페이머니, 카카오페이카드,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신용·체크카드 등 모든 결제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서 '동전 모으기' 배너를 선택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투자 상품은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동전 모으기'의 방법과 투자 대상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증권의 펀드 상품에는 꾸준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주는 '자동투자'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사용자가 지정한 펀드에 원하는 날짜, 금액에 맞춰 매달 또는 매주 정기적으로 투자가 실행된다. '자동투자'의 투자 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지정 가능하다. 설정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서 펀드 상품을 고르고, 투자 방법에서 '자동투자'를 선택한 후 원하는 반복 주기와 투자금액을 처음 한 번만 설정하면 된다. 동전 모으기와 자동투자 내역은 펀드 투자현황에서 한눈에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동전 모으기와 자동투자는 투자에 거리감을 느끼는 사용자에게는 소액으로 쉽게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는 경험을, 투자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원하는 대로 자동으로 투자되는 편리함을 선사하며 투자 습관을 만들어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8 11:13:0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9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자산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9조원(27일 기준 9조 866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만 1조7000억원이 늘어난 수치며, 1조를 돌파했던 2017년 1월 이후 3년 만에 9배 증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자산이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컨텐츠 ▲글로벌자산배분에 대한 직원 역량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 시스템 등을 꼽았다.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발행한 해외주식 관련 한글판 보고서는 총 1158건으로 월 평균 100건 정도다. 글로벌주식컨설팅팀과 리서치센터, 해외현지법인이 서로 협업해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 분기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시황, 분기별 추천종목 정보 등도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는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해외주식, 시황, 이슈 등을 주제로 고객대상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했다. 해외주식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 '쉬운 금융이야기-스마트머니'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환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해외주식투자는 해당국가의 통화를 환전한 후 투자가 가능하다. 국내 주식을 매도한 자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며 중국주식을 매도한 당일 미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같이 글로벌시장을 하나의 국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8 11:08:5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서울신보, 소상공인 데이터 지원 서비스 강화

서울 중구 신한카드 사옥 전경.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용평가 모형 개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데이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저금리 정책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 금융·소비, 인구 특성, 시설물 데이터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통계자료를 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개인신용등급으로는 평가가 미흡했던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해 신용보증 심사업무에 이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정보 부족, 다원화된 신용등급 체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새롭게 개발되는 모형을 개인사업자를 대표하는 신용등급체계로 정착시킴으로써 사업자의 금융 권익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신한카드와 제휴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공적 금융기관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빅데이터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인 '마이크레딧(My Credit)'을 출시했다. 또 경기동향 전망, 상권분석 리포트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활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 맞춤형 카드, 소상공인 대상 성공지원특강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향후에는 상권분석 시스템 개발,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 사업자에 특화된 데이터 사업모델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8 11:07:2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5월 전쟁' 대형건설사, 강남 재건축사업 수주경쟁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강남 도시정비사업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정을 연기한 서울 시내 주요 정비사업장들이 다음 달 시공사 선정 총회를 예고하며 건설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반포15차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호반건설 등 3파전으로 정비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조합은 다음 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반포동 1109 일대 149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8087억원에 이른다.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은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108가구 규모의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75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850억원 정도다. 시공사 총회는 다음달 28일 열린다. '비강남권'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은 5월 중순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공사비만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힌다. 현재 한남3구역 사업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3개사가 경쟁하고 있다. 한남동 일대 39만3729㎡ 면적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1조원을 달성한 곳은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과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은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으로 이번 장위11-2구역(402억원)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원)까지 합쳐서 업계최초로 1조 541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6632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리면서 상반기 내에 1조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1월 총 5341억원 규모의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 사업을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등과 컨소시엄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월 말에는 5030억원 규모의 부산 범일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단독으로 따냈다. GS건설(3287억원), 현대엔지니어링(3280억원)은 3000억원대의 수주고를 올렸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을 두고 현대건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후 시공사로 선정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중단과 분양연기 등 악재가 계속되면서 2분기 실적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28 11:04:5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정수기 품은 양문형 냉장고 출시…국내 최대 용량

삼성전자 양문형 정수기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냉장고가 정수기를 품었다. 삼성전자는 28일 '양문형 정수기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수기 냉장고는 정수기를 집에서 사용하고 싶지만 주방 공간이 협소하거나 필터 관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 수도와 연결된 정수기를 냉장고 내부에 두며,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물과 얼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수기는 3개 필터로 구성되며, 세디먼트·프리카본ㆍUFㆍ카본 등 4단계 정수 시스템을 갖춰 중금속과 박테리아까지 제거해준다. 필터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음용수와 정수기 실험기관으로 공식 지정한 국제위생재단(NSF) 안전 및 성능 인증도 취득했다. 국내에서 유일하다. 주기적인 방문 관리 없이도 소비자가 간편하게 필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수 용량은 2300L로 국내 냉장고용 정수기 최대다. 필터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교체하면 되고, 손잡이를 돌려 탈부착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로 설계됐다.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필터 교체 시기 알람도 받을 수 있다. 위생도 신경썼다. 물이 나오는 코크 부분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었고 탈부착도 가능해 세척을 하거나 삶아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미세정온'기술과 '메탈쿨링도어'로 냉장고 내 온도변화를 최소화해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해 주고, 도어 저장 공간을 분리한 '푸드 쇼케이스'로 냉기 손실도 약 55% 줄여준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59만원이다. 메탈 실버 색감 '내추럴'과 메탈 블랙 색감 '젠틀 블랙 매트' 등 2개 색상으로 출시된다. 필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며, 1세트가 9만5000원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4도어 제품에도 정수기를 탑재한 냉장고를 출시 예정이며, 냉장고용 정수기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향후 다른 제품에도 확장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미국 등지에서 보편화된 정수기 냉장고가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향후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경험으로 소비자들이 주방 가전에 기대하는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1:00:1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