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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36개 해외무역관 투자 화상상담 핫라인 운영

투자유치 온라인 IR 절차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로 정체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가 화상 핫라인'을 개설한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투자자와의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현실에서 코트라는 화상 핫라인을 통해 36개 투자 거점 해외무역관과 현지 투자자가 언제든 화상상담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화상 핫라인은 국내 투자종합상담실 전문가, 산업 PM, 국내 잠재파트너와 업무협의 등에도 본격 사용된다. 그동안 대면으로 진행된 외국인 투자유치 전반에서 활용된다. 국내 투자유치 유망기업과 해외투자가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투자유치 IR'도 화상 핫라인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 IR은 코트라가 선정한 IKMP(인베스트 코리아 마켓플레이스) 기업을 중심으로 이달 말부터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매월 개최된다. 온라인 투자유치 IR은 코로나19 진정 추세에 따라 유럽·북미 등지로 확대될 계획이다. 코트라는 IR 동영상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다. 효과적인 IR을 위해 1대 1 피칭교육을 제공하고 제작된 동영상은 해외무역관을 통해 타깃 투자가와 공유한다. 화상 핫라인을 통한 후속 상담도 연중 지원한다. 1차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기업·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MWC 2020 한국관 4개사, 미국 'K-라이프 스타트업 IR' 13개사, 지자체 10개가 참여한다.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세스에도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 화상 핫라인을 통한 투자유치 상담, IR, 스타트업 피칭을 확대하고 지자체·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1:0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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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51 5G' 내달 7일 출시…57만2000원, 29일부터 사전판매

갤럭시 A51 5G 프리즘 큐브 화이트.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51 5G'를 5월 7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A51은 강력한 쿼드 카메라와 6.5형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A51은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이동 중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게임을 즐기고, 선명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51은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더 세밀한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123도 화각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 효과를 연출하는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일상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다.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셀피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A51은 슈퍼 스테디를 지원해 흔들림 없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128GB 내장 메모리와 최대 1TB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메모리 걱정 없이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A51은 20:9 비율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며,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도 절약해준다. 갤럭시 A51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7만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8일 간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 3사 온라인몰, 11번가·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판매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 출력이 가능한 '네모닉 미니 프린터'를 제공하고, 5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9만9000원 구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기한은 이용권에 따라 상이하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8 11:0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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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 위해 치료비 5000만원 전달

28일 (왼쪽부터)황석현 에너지협의회 의장,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아 치료비 전달식이 진행됐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 인근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8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직원 대표인 황석현 에너지협의회 의장이 함께 성북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나눔기금을 활용한다. 직원 대의기구인 근로자협의회가 기부금의 활용처로 미래세대 지원을 제안해 2014년부터 7년째 소아암 환아를 지원해 오고 있다. 1%나눔기금은 연간 약 1억원이 모금되며 포스코에너지는 해당 기금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교육지원사업을 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2억1000만원이 후원됐고, 총 19명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미래세대 지원을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정해 향후에도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지난해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기금으로 무사히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는 어린이의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겨운 시기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우리의 도움이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8 10:56: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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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보습력과 치료 효과 높인 코 보습제 '비사진'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사진은 건조한 비점막 손상의 치료보조제로, 코 속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코 점막을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코에 모래를 막는다'는 뜻으로 건조한 코점막 손상의 치료를 보조하여 모래, 황사, 먼지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는 의미다. 비사진은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인 덱스판테놀, 상처 치유와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천연 유래 물질로 항균?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로 이뤄졌다. 또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성을 부여, 흘러내림을 방지함으로써 비강 내 장시간 머물며 보습 및 상처치유 효과를 유지해준다.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 이번에 리뉴얼한 비사진은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의 함량을 5배 강화하여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효과를 높였다. 용량도 기존 14ml에서 30ml로 2배 이상 늘려 경제성을 높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사진은 기존 제품보다 주성분을 보강하여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였다"며 "휴대하기도 편해 황사가 잦은 봄철, 코 속이 건조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8 10:55: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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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개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푸르덴셜생명은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The Prudential Spirit of Community Awards)'는 국내의 우수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청소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된 사례는 중앙예비심사, 지역심사, 중앙면접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등 ▲장관상(8건) ▲금상(2건) ▲은상(30건) ▲동상(40건)으로 선정한다.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본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 봉사자들의 사례를 모아 공유함으로써 국내 청소년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 다양한 청소년들을 적극 격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국내에서는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현재까지 22년 동안 총 13만8000여 명이 참여해 2만3000여 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됐다. 이 중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나눔 가치를 실현한 총 5728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8 10:51: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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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내달 15일 출시…체험단 300명 모집

LG 벨벳 4종. /LG전자 LG전자가 내달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300명 규모의 LG 벨벳 체험단도 모집한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디자인을 구현했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LG 벨벳은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고,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또한 LG 벨벳은 6.8형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 영상 시청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LG 벨벳은 후면에 각각 4800만(표준), 800만(초광각), 500만(심도) 등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풍경 및 인물 사진 등 다양한 화각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의 화소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비닝' 기술을 적용,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LG 벨벳은 동영상 촬영 시,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에서 바람 소리를 제거하고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소음 제거 정도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어 인터뷰나 영상 스케치 등 각 상황에 알맞게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ASMR 레코딩 기능과 타임랩스를 지원한다. LG전자는 LG 벨벳에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했다. 'LG 듀얼 스크린'을 지원해 한 화면에서 게임을 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동영상을 감상하는 멀티태스킹 사용도 원활하다. 배터리 용량은 4300mAh다. 색상은 오로라그레이·그린·화이트, 일루전선셋으로 4종이다. LG전자는 LG 벨벳 출시를 앞두고,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LG 벨벳 체험단 총 300명을 모집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또는 체험단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8 10:2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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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셑-트로 MZ·4050잡겠읍니다' 식음료, 레트로 열풍

중장년층에겐 향수 자극, MZ세대에겐 신선함·재미 줘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 물량 완판 동서식품은 지난 16일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최근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상품을 즐기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음료 분야에서 불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체들은 복고감성 중년 소비층부터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까지 동시에 아우르는 레트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레트로는 복고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새로움을 더하는 단어를 붙여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라는 단어로 활용하기도 한다. 복고 마케팅은 특정 세대에게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전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낸다. 기존 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소환하는 동시에 과거 제품 특유의 '촌스러움'에 열광하고 이를 신선한 문화로 여기는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문화를 소비했던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MZ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과거에 인기 있었던 제품을 리뉴얼하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업계는 복고 감성을 적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 소장 욕구에 맞춰 포장지나 용기를 레트로 감성으로 새로 단장한 '한정판' 제품과 기념품, '복고 입맛'을 적용한 신메뉴 등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레트로 에디션 굿즈를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고오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동서식품은 이달 초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따뜻한 색감과 예스러운 글자체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90년대 맥심 커피 판촉물로 인기를 끌었던 빨간색 보온병 '마호병'과 맥심 옛 로고가 박힌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기념품)도 선보였다. 맥심 레트로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에디션은 오프라인 매장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됐는데, 출시 일 주일여 만에 온라인 물량이 완판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소량만 남은 상태다. 출시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제품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맥콜도 복고풍 느낌의 한정판 굿즈를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에 레트로 굿즈 열풍에 탑승했다. 7000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맥콜 슬리퍼 굿즈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파란색과 노란색 맥콜 한글 로고의 디자인 조합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빠른 확산력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들이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방식에 대해 많은 기업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맥콜 한정판 슬리퍼 굿즈도 독특하고 유니크한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감성으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조대림이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9일 까지 판매. 사조대림은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0년 전 출시됐던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의 로고, 글씨체 등이 적용된 패키지와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이마트 전 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새로 단장한 해표 식용유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과 소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축이 지속하는 가운데 가격도 과거로 돌아간 제품도 나왔다. 지난 20일 신세계푸드는 과거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빵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레트로몽땅'을 선보였다. '레트로몽땅'은 슈크림 빵, 크림치즈빵, 통팥 앙금빵, 고구마 앙금빵, 완두 앙금빵, 적고구마 앙금빵 총 6가지다.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제품의 특성에 맞춰 빵 9개로 구성된 1세트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마카롱의 레트로 버전이라 불리는 '상투과자'(1세트 5980원)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레트로 감성으로 마음에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가용비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0:28:2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