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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로나19 빠진 어린이에 '마음 드림팩' 선물

코오롱사회봉사단은'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어린이들을 돕고 나섰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28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음드림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간식, 놀이용품 등 10가지 물품을 담았다. 특히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과학키트도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이웃을 돕고자 지난달부터 전사적으로 진행 중인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마음 더하기' 성금으로 이번 물품마련 재원을 보탠 것을 비롯해 '12,438개 손길 곱하기' 소상공인 홍보, '체온 나누기' 헌혈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한편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사회공헌 캠페인 '헬로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부터 매년 모든 신입사원이 신학기 용품으로 드림팩을 제작해 소외 아동들에 전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56: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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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까지 2000여건 규제 정비…규제 입증책임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내 규제입증요청 절차/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8일 '2020년 규제입증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입증책임제 이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 입증책임제는 규제가 필요한 이유를 정부가 입증하지 못하면 이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제도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행정규칙 675건을 검토해 109건(16.1%)를 정비하고, 건의과제 47건을 검토해 18건(38.2%)를 정비했다. 금융위는 올해 정부입증 책임제가 모든 법령으로 확대됨에 따라 77개 법령(법률35, 시행령32, 시행규칙10)대상으로 규제사무 2000건을 2년간 2단계에 걸쳐 정비한다. 우선 올해 말까지 1133개 규제(54.7%)를 정비하고, 2021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는 대국민 소통을 위해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마련했다.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60일 이내 입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최종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입증책임제는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자산관리공사(캠코)·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산업은행·기업은행·서민금융진흥원·예탁결제원 등 8개 금융 공공기관에도 도입된다. 기관마다 상반기 내 규제입증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부터는 정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8 15:53: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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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혈액부족 해결 위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서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김진홍 노조위원장이 헌혈 후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헌혈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의 신속한 이행과 동시에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과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채혈 공간의 간격을 조정해 충분한 거리를 유지했다. 또 의료진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하며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문진을 하는 등 강화된 안전수칙에 따라 헌혈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을 열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임직원으로부터 별도로 기증받은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다. 헌혈에 참여한 진옥동 행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지원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굿 커넥트'와 영세 식당 매출 증대와 취약 계층 식사를 동시에 지원하는 '동네 나눔 밥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5:39:05 안상미 기자
SK하이닉스, CDP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기후변화' 부문 '플래티넘 클럽' 유지

SK하이닉스가 깨끗한 물 관리 노력으로 대상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28일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개최한 '2019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고 밝혔다. CDP '물 경영' 부문 상은 용수 재활용 및 절감 등 수자원 관리 우수 기업에 주어진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2022 에코(ECO) 비전'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국내 사업장의 일 평균 수자원 재활용량을 62,000톤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2019년에는 전사 차원의 수자원 절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019년에는 연간 240만톤(국내 사업장 기준)의 용수를 절감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수처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는 최고 수준인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을 유지했다. 5년 연속 탄소 경영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는 의미로, 최고 수준 평가를 지속받아와 자격을 유지하는 중이다. SK하이닉스 김형수 SHE(안전·보건·환경) 담당은 "기후변화 대응과 물 경영 모두 최고 등급에 올랐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38:04 김재웅 기자
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3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다시 한 번 환경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CDP 한국위원회의 'CDP 코리아 리포트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물경영'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IT분야에서 유일하게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A를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최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는 3년 연속 선정됐다. 효율적인 수자원관리 강화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물경영' 우수 기업에 2년 연속 뽑혔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도 큰 육불화황(SF6)가스를 분해할 수 있는 감축설비를 설치하고 온난화지수가 더 낮은 가스로 대체해 3년 연속 연간 120만톤이 넘는 온실 가스를 감축 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산공정에서 이미 사용되었던 물을 용도에 맞게 다시 한 번 정수 처리하여 재사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협약하여 버려지는 생활하수를 재이용하여 생산공정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물 사용량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용수재이용률은 76% 이상이었다. 그 밖에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냉동기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도입, 겨울철 차가운 공기를 이용한 냉수 제조와 같은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들을 시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37: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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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난 후가 걱정' 식품업계가 매출성장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코로나19사태로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에서는 가정간편식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롯데마트는 즉석조리식품 개발을 위한 '밀 혁신'을 선포했다./롯데쇼핑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집밥'을 먹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증가했지만, 식품업계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를 걱정하고 있다. 매번 소비하고 재구매해야 하는 신선식품과 달리 가정간편식은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코로나가 끝난 후 재구매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발 경제위기로 부도 직전까지 내몰리는 기업이 있는 반면, 일부 식품회사는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정간편식 1위인 CJ제일제당, 라면의 농심, 제과의 오리온 등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안팎 늘고,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사태 초반에는 불안감이 매출 증가를 불러왔다.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던 코로나 사태 초기 농심의 신라면과 짜파게티는 2월 판매량이 30%가량 늘었고, CJ제일제당 온라인몰에선 즉석밥, 비비고 국탕류, 냉동만두 등이 2월 마지막 주에 84%나 판매가 늘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체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바뀐 소비생활·구매 패턴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큰 매출 증가를 이룰 수 있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8월 출시한 가정간편식 '비비고 생선구이'는 3월 판매량이 2월의 두 배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재택근무와 개학 연기로 가족이 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최근 양을 두 배로 늘린 '비비고 생선구이 2마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연이은 매출 증가에도 식품업계는 마냥 쾌재를 부를 수가 없는 실정이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진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겠지만, 사태가 끝난 후에는 소비가 감소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정간편식의 경우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데다가 코로나 사태 초기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사는 사재기를 했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난 후 가정간편식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 당장은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공장가동률을 높이며, 추가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투자가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가정간편식 수요가 감소했을 경우 인력을 다시 감축해야 하는 문제 및 현재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직은 코로나 사태 진정되지 않았고, 오프라인 개학 전이라 부모들이 가정간편식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 3월에 매출이 급격하게 뛴 후 조금의 감소세를 보이는 상태"라며 "현재까지는 매출의 큰 변동이 없지만, 코로나가 안정세를 보인 후가 관건이다. 앞으로를 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5:35: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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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대상지 신청

예천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ㆍ공공ㆍ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자부담 20% 이내에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예천읍 원도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한다. 이는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쏠림현상과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친환경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여개소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한다는 목표로 대상지를 접수받아 5월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할 참여기업은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11월 중 사업대상지 선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0-04-28 15:31:3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