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드래곤시티, 메르세데스-벤츠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S350d 4MATIC AMG Line 시승권 및 호텔 바우처 선물로 제공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가 프리미엄 라이프를 지향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S클래스 S350d 4MATIC AMG Line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모델 중 하나인 S350d 4MATIC AMG Line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신차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 멤버십 클럽 회원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투숙객에 한해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SDC 멤버십 클럽 회원에게는 S350d 4MATIC AMG Line 일주일 시승권 1매와 투숙객에게는 S350d 4MATIC AMG Line 주말 시승권 2매 및 호텔 바우처 5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멤버십 클럽 회원 대상으로 발송된 MMS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로비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간단한 정보 입력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결과는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그랜드 머큐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부합하는 고품격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의 최고 인기 모델 S350d 4MATIC AMG Line는 화려한 실내 디자인에 2개의 전면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이고, AMG 바디스타일링, 19인치 휠 및 휠 커버, 플로어 매트 등의 AMG 전용 옵션을 기본 적용해 한층 더 럭셔리해졌다. 차량 가격은 1억 3460만 원부터 시작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21:10:1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코로나19 극복위해 1조원 유상증자…총 2조2천억 자금 확보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국책은행을 통한 정부 자금 지원안의 실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 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7936만5079주이며 예상 주당 발행가격은 1만2600원이다.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대한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9595만5428주에서 1억7532만507주로 증가하게 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7월 6일 확정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은 7월 29일에 이뤄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대한항공 이사회는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받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차입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항공화물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7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과, 주식전환권이 있는 3000억원 규모의 영구채권 발행 등이 결의됐다. 또한 2000억원의 자산담보부 차입도 진행 예정으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통한 정부 지원이 조속히 실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 임원이 최대 50% 급여를 반납한데 이어 직원의 70%가량이 6개월간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등 회사 소유의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최대 15%까지 할인 가능한 선불 항공권 판매를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하는 등 각 부문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5-13 19:17:5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수협은행 예·적금 공익상품 가입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 (왼쪽부터)이동빈Sh수협은행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1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이 가입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조성하는 공익상품이다. 간단한 몇가지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예금은 최고 연 1.6%(1년 기준), 정액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6%(3년 기준),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8%(3년 기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문성혁 장관은 상품 가입 후 "해양플라스틱 등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만들기를 지원하는 공익상품을 출시해 운영하는 수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청정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협은행이 해양수산인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수산 선도은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수협은행의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예금 1만 4000여건, 적금 1만 7000여건이 판매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3 17:13:3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국민연금, 노후자금 730조 책임지는 이사장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의 노후자금 730조원을 책임지는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 현재 이사장은 4개월째 공석 상태다. 국민연금은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공석 중이었던 이사장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연금 이사장 자리는 김성주 전 이사장이 지난 1월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사임한 뒤로 박정배 기획이사의 직무대행 체제로 4개월째 운영되고 있다. 임추위 위원은 공단 비상임이사, 시민단체,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제출서류를 해당 기간 내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이사장 선임 절차는 임추위가 지원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수의 후보자(3∼5명)를 추천하고, 복지부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께 임명제청을 하게 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일각에서는 경영 공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국민연금은 김 전 이사장이 선임되기까지 10개월 이상의 경영 공백을 겪은 바 있다.

2020-05-13 17:08:0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생보협회 "금소연 '연금저축 수익률 마이너스' 주장, 잘못된 계산법"

연금저축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에 보험업계가 잘못된 계산법을 적용해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했다고 전면 반박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3일 해명자료를 통해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발표한 자료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했다. 협회의 설명에 따르면 금소연의 자료는 '수수료의 이중 공제'와 '단순 평균의 오류'가 발생해 주장이 잘못됐음을 설명했다. 앞서 금소연은 지난 12일 생보사가 판매 중인 연금저축이 수수료를 제외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전했다.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18%에 불과하며 각 생명보험사가 부과하는 수수료 1.75%를 제외할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협회는 금소연의 주장에 두 가지 오류가 있다고 말했다. 먼저 수수료를 차감한 수익률 발표자료에 수수료를 한 번 더 계산해 '중복차감'의 잘못된 계산법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협회 공시실 통계를 통해 제공하는 수익률은 이미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률이라는 설명이다. 연금저축 수익률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에서 수수료를 차감한 후 공시이율로 분리해 운용된 적립금을 납입보험료로 나눠 산출한 수익률을 말한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금소연의 산출방식(연금저축 수익률-수수료)처럼 수수료가 차감된 연금저축 연평균 수익률에서 수수료를 다시 차감하는 것은 중복차감으로 중대한 계산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연금저축 수익률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서 단순평균 대신 '가중평균 방식'을 사용해야만 정확한 수치를 알아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금소연이 제시한 생보사 연금저축의 평균 수익률은 10년 평균 기준 1.18%이다. 그러나 해당 수치는 1, 3, 5, 7, 10년 각 수익률을 단순 합산한 후 18개 생보사의 회사별 수익률의 단순합의 평균이다. 협회 측은 10년간 평균 수익률 계산을 위해서는 적립금 가중평균을 적용해야 타당하다는 설명이다. 제시한 적립금 가중평균을 적용한다면 10년간 연금저축의 수익률은 1.71%이라는 것이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불명확한 자료 공표로 소비자 혼란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소비자의 현명한 노후준비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2020-05-13 16:46:4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브랜드 비전 담은 카페 오픈

- 8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문화다방> 한시 운영,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 - 브랜드 비전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 경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 - 카페 공간 외에 사진,명상,와인 등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클래스 운영 예정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문화다방에서 주문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문화다방'/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과 공유하기 위한 두 번째 체험 프로모션을 13일 공개했다.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문화다방'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한 것. 문화다방은 앞으로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간 문화다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사전에 발급받은 쿠폰 또는 현장 결제를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굿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망원동에서 독특한 분위기로 유명한 '망원동내커피'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연남동 대표 빵집 '브레드랩' 등 최근 젊은 층에서 가장 핫한 두 곳과 콜라보레이션 방식으로 운영한다. 쿠폰은 문화다방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2층 공간에서는 NH투자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3~4회 와인, 명상, 사진 등 다양한 문화 클래스를 진행하며, 클래스가 없는 날에는 고객초청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분위기 속에 NH투자증권의 브랜드 모티브를 강조해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고, 지역농협에서 공수한 우리 먹거리 6종 상품의 홍보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는 등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정영채 사장은 운영계획 등을 브리핑 받고,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와 취미 생활을 주제로 한 첫번째 문화 클래스를 직접 강연했다. 또한, 간단한 핸드드립 추출법을 교육받고 직접 고객에게 커피를 서빙하는 등 일일 바리스타를 체험했다. 문화다방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경험 마케팅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정하고, 투자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친숙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문화적 행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회사의 가치와 지향점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팝업 레스트랑 '제철식당'을 운영한 바 있다. 문화다방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다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3 16:34:3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르포] 이태원 소상공인들 "30-40년간 버텨왔지만 출구 없는 사태는 처음…장사 접을까 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일부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된 지 엿새째. 13일 오후 이태원을 찾았다. 이전에는 한낮에도 붐비던 지하철 이태원역의 출구가 어쩐지 썰렁하다. 출구를 올라오면서 걱정에 빠진 한 주민의 통화 내용이 들린다. "뉴스 봐라, 여기 큰일 났다. 마스크 안 쓰면 버스고 지하철이고 못 타게 한다." 출구를 나와 이태원 역 앞 대로변을 관찰했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을 한 손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한산했다. 거리서 터키 아이스크림을 팔던 상인은 없어졌으며, 케밥 집이 여러 개 있으나 단 한 곳에만 한 테이블 손님이 있었다. 3층짜리 단독 건물을 자랑하던 이태원 지점 커피 프랜차이즈엔 이날 오후 1시경 손님이 모두 네 명뿐이었다. 1번 출구 앞에 있는 옷가게에 들어가 봤다. 40년째 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 사장 나용순(73세) 씨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간 누구보다 성실히 일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책상 유리 아래 깔린 명함들을 보며주며) 유명인사와 외국인들이 많이 다녀갔지만 지난 며칠간 손님 한 명도 없다. 당연히 매출도 없다"고 밝혔다. 나씨는 "이건 정말 사상 초유의 사태다. 어찌할 수 없는 문제에 이르렀다.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절망했다. 또 "임대료가 석 달을 밀렸다. 주인이 임대료를 30% 정도 인하해준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도리어 물었다. 나는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깎아준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청한 근처 신발 가게 사장(50대)은 30년 이상 장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한 달 동안 신발을 한 켤레밖에 팔지 못했다. 그는 최근 우울증 증세까지 호소할 지경이다. "지금은 파리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는 거다. 나처럼 불만 켜두는 집이 많다. 보시다시피 건너편에도 가게 빈 곳들이 많다. 장사를 접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곳 사장의 말처럼 건너편에는 한 블록 건너 한 블록마다 텅 비어 있었다. 점심 무렵 큰길가 2층에 위치한 식당을 찾았다. 스무 테이블 이상을 보유한 비교적 넓은 면적의 이 식당에는 손님이 5명 가량 식사하고 있었다. 식당 주인은 현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태원에 살고, 여기서 장사한다고 하면 다 코로나 걸린 사람으로 봐서 정말 힘들다. 그런데 이 동네 아니어도 확진자는 많다. 선입견 탓에 좋은 입지에 자리한 이 식당에도 피크 타임에 한 두 테이블밖에 없지 않느냐"면서 하소연했다. 이 지역 소상공인들은 전체적으로 비상이다. 이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아무도 모르며, 이미 포기한 이들도 있다. 클럽 발 직격탄이 이태원을 침잠시키고 있다.

2020-05-13 16:33:11 원은미 기자